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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5-24 07:00:26 KST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형제격 BDC, 세제혜택 하반기 시동 -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 황소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 개인이 비상장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코스닥시장 상장용 공모펀드 최근 인기리에 판매 마감된 국민성장펀드의 형제격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세제혜택을 지원하는 방안이 재추진된다. BDC는 일반 투자자에게 비상장 벤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펀드로,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라는 유사 목적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흥행한 것과...
  • 채권 금리 뛰자 매력 ‘뚝’… 金 ETF서 한 달 새 1200억원 유출 - 국제 금 선물 가격 하락… ETF·ETN 자금 유출 “지정학 리스크보다 금리·달러에 반응" 최근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금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채권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떨어진 것이다. 여기에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서 금 현물·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등...
  • 'ETF도 국장이 대세' 5개월간 몸집 3배…미장 ETF 시총 '역전' - 올해 국장 상위 10개 ETF 시총 176%↑…미장은 47%↑ 1위 ETF도 코스피 추종 'KODEX 200'…반도체 ETF 약진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5.22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덩치'는 대만 눌렀는데 대접은 글쎄…'1만피'의 조건 [B급기자의 B급리포트] - 400조 ETF 시장 '8천피' 주역 韓 증시 시총, 대만보다 커져 신흥국 지수내 비중 대만이 아직 높아 대만은 어떻게 4만선을 뚫었나 [B급기자의 B급리포트] 올해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한 주역은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세였다. 주식시장 규모와 외국인 투자자 비중에서 국내 증시와 비슷한 대만 증시는 유사한 점이 많다. 과거 대만증시는 최고점 대비 80% 하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 외국인도 국장 ETF 직거래…세제 문제 풀고 제도정비 속도낸다 - 내달 금투업규정 개정 입법예고…선결과제는 원천징수 의무부과 확정 해외 '러브콜' 응답…자본시장 선진화·환율 안정화 효과 기대 여의도 증권가 모습 [촬영 류효림]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국인이 국내 주식에 이어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까지 직접 매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재정경제부와 협의 중인 세제 문제만 해소되면 다음 달...
  • AI 다음 주자 '나야나~'…美발 훈풍 수익률 '톱' 꿰찼다 - IBM 로고. 사진=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들을 지원하고 지분을 확보한다는 소식이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관련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크게 뛰었다. 24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수익률 상위 10개 상장지수펀드(ETF)에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이 줄줄이 이름을 올렸다. 주간 수익률 1위 ETF는 'SOL 반도체전공정'(17...

상세 요약

1. 국민성장펀드 형제격 BDC, 세제혜택 하반기 시동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 황소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 개인이 비상장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코스닥시장 상장용 공모펀드 최근 인기리에 판매 마감된 국민성장펀드의 형제격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세제혜택을 지원하는 방안이 재추진된다. BDC는 일반 투자자에게 비상장 벤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펀드로,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라는 유사 목적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흥행한 것과는 달리 고작 1개 상품 출시로 아쉽게 출발한 BDC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하반기 BDC에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재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7월께 세제 개편안 마련이 계기가 될 걸로 보인다. 금융위 고위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와 마찬가지로 BDC에도 세제혜택을 주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BDC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비상장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코스닥시장 상장용 공모펀드다. 주투자 대상기업은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벤처조합, 코넥스·코스닥 상장사 등으로 펀드 자산총액의 60% 이상이 여기에 투자돼야 한다. BDC 도입을 위한 법규는 지난 3월 17일부터 시행됐고 기존 종합운용사 42곳은 그 즉시 BDC 운용업 인가를 받은 걸로 간주된 상태다. 하지만 법 시행 두 달이 지나도록 출시 상품은 신한자산운용이 내놓은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 1건에 그친다. 이마저도 일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것이 아닌 기관 전용 상품이다. 세제혜택 불발이 BDC 부진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애초 정부가 올해 2월 임시국회에서 입법 추진했던 방안은 BDC에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었다. 그러나 당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세제혜택 건은 국회를 통과한 반면 BDC는...

2. 채권 금리 뛰자 매력 ‘뚝’… 金 ETF서 한 달 새 1200억원 유출

국제 금 선물 가격 하락… ETF·ETN 자금 유출 “지정학 리스크보다 금리·달러에 반응" 최근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금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채권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떨어진 것이다. 여기에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서 금 현물·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등 관련 상품 수익률도 부진하다. 시장에서는 금값이 반등하더라도 당분간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에 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뉴스1 24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0~21일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로 다소 반등했지만, 1트로이온스(1ozt=31.10g)당 가격은 4500달러선에 머물고 있다. 금 선물 가격이 4500달러선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3월 26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국내 금 현물 가격도 지난 22일 21만9080원에 거래를 마치며 3월 말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 가격이 하락하면서 관련 투자 상품에서도 투자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금 선물과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 11개에서 977억원이 순유출됐다.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까지 포함하면 금 관련 ETF에서 총 1200억원 넘는 자금이 이탈했다. 금 관련 ETN도 낙폭이 컸다. 중동 전쟁 초기였던 지난 3월 11만원을 넘어섰던 ‘KB 레버리지 금 선물’은 지난 22일 8만560원까지 내려왔다. ‘삼성레버리지금선물’(-29.7%), ‘메리츠 레버리지 금 선물’(-29.4%), ‘N2 레버리지 금 선물’(-29.3%) 등도 큰...

3. 'ETF도 국장이 대세' 5개월간 몸집 3배…미장 ETF 시총 '역전'

올해 국장 상위 10개 ETF 시총 176%↑…미장은 47%↑ 1위 ETF도 코스피 추종 'KODEX 200'…반도체 ETF 약진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5.22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를 추종하는 ETF의 시가총액이 대폭 확대된 반면, 미국 증시를 추종하는 ETF는 국내 증시형 ETF에 비해 시총 상승폭이 적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에 상장된 ETF의 전체 시가총액은 484조 561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025년 12월 30일) 기준 전체 ETF 시가총액(297조 2704억 원)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63.0%(187조 2912억 원) 증가했다. 주로 국내 증시를 추종하는 ETF의 몸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이 한국거래소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공개된 국내 상장 ETF를 분석한 결과, 22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등 국내 증시를 추종하는 ETF 중 상위 10개의 합산 시가총액은 99조 1314억 원으로 지난해 말(35조 8930억 원)보다 176.2%(63조 2384억 원) 증가했다. 반면 나스닥 및 S&P500 등 미국 증시를 추종하는 ETF 중 상위 10개의 합산 시가총액은 70조 4504억 원으로, 지난해 말(47조 9834억 원)보다 46.8%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당초 상위 10개 기준 미국 증시형 ETF 시총이 국내 증시형 ETF 시총보다 10조 원 이상 많았지만, 불과 5개월 만에 국내 증시형 ETF 시총이 3배 가까이 확대되면서 30조 원 이상 역전한 것이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의 수...

4. '덩치'는 대만 눌렀는데 대접은 글쎄…'1만피'의 조건 [B급기자의 B급리포트]

400조 ETF 시장 '8천피' 주역 韓 증시 시총, 대만보다 커져 신흥국 지수내 비중 대만이 아직 높아 대만은 어떻게 4만선을 뚫었나 [B급기자의 B급리포트] 올해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한 주역은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세였다. 주식시장 규모와 외국인 투자자 비중에서 국내 증시와 비슷한 대만 증시는 유사한 점이 많다. 과거 대만증시는 최고점 대비 80% 하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펀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증시 수준이 도약했던 궤적이 존재한다. ● AI 반도체 훈풍과 금융투자 매수세 코스피는 올해 들어 82% 오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약 2,400조원 증가했다. 반도체 업종에서만 1,750조원 늘었다.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50%까지 치솟았다. 이러한 상승의 배경에는 우선 수익성 개선이 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업종 영업이익 예상치는 604조원 으로 껑충 뛰었다. 2027년 786조원, 2028년 758조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이익이 급증하면서 1년 뒤 예상되는 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선행 PER은 5.2배로 하락 했다. 반면, 기업이 가진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인 PBR은 과거 고점인 3배를 넘어 5.3배까지 높아졌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금융투자'가 코스피에서 45조원, 코스닥에서 12조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85조원, 선물을 17조원어치 팔아치웠다. 이에 대해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개인의 ETF 순매수에 따른 금융투자의 현물 순매수 였다"고 분석했다. 개인이 ETF를 사면 유동성 공급자(LP)인 증권사는 현물 주식을 사들여야 한다. 실제 개인은 국내 상장 ETF를 43조원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5. 외국인도 국장 ETF 직거래…세제 문제 풀고 제도정비 속도낸다

내달 금투업규정 개정 입법예고…선결과제는 원천징수 의무부과 확정 해외 '러브콜' 응답…자본시장 선진화·환율 안정화 효과 기대 여의도 증권가 모습 [촬영 류효림]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국인이 국내 주식에 이어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까지 직접 매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재정경제부와 협의 중인 세제 문제만 해소되면 다음 달 관련 규정을 손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외국인의 ETF 직접 거래를 허용하는 내용으로 다음 달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를 마치고 필요하면 비조치의견서로 빠르게 시행할 방침이다. 현행 규정에 명시된 외국인 통합계좌의 거래대상으로 기존 주식에 더해 ETF와 ETN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통합계좌는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더라도 국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계좌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외국인통합계좌 거래 대상을 주식에서 ETF, ETN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코스피 '불장'이 이어지면서 외국인의 국내 지수 투자 수요가 늘어나자 해외 증권사에서 ETF 직접 거래를 지속적으로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에선 해외 ETF를 '직구'할 수 있지만 외국인의 '역직구'는 불가하다는 점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맞춰야 할 필요성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인 ETF 직접 거래가 가능해지면 외화 유입에 힘입은 환율 안정화 효과가 있을 거란 기대감도 나온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외국인통합계좌를 통한 거래대금은 5조8천억원, 순매수 규모는 2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한국 ETF로 향했던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끌어오면 이 규모는 더 늘...

6. AI 다음 주자 '나야나~'…美발 훈풍 수익률 '톱' 꿰찼다

IBM 로고. 사진=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들을 지원하고 지분을 확보한다는 소식이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관련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크게 뛰었다. 24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수익률 상위 10개 상장지수펀드(ETF)에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이 줄줄이 이름을 올렸다. 주간 수익률 1위 ETF는 'SOL 반도체전공정'(17,07%)이 차지했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세분화된 전략의 반도체 ETF다. 같은 기간 양자컴퓨팅 관련 ETF가 비슷한 수익률을 거두며 상위권에 대거 포함됐다.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가 주간 수익률 3위로 14.32% 올랐다.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13.48%), '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13.14%) 등도 비슷한 수익을 거뒀다. 미 상무부가 지난 21일(현지시간) IBM, 글로벌파운드리스 등 9개 양자컴퓨팅 기업에 총 20억 달러(약 3조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점이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다. 당일 뉴욕증시에서 IBM이 12.43% 올랐고, 리게티컴퓨팅(30.57%), 디웨이브퀀텀(33.37%), 인플렉션(31.48%) 글로벌파운드리스(14.92%) 등 관련주가 폭등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국내 관련 종목들도 줄줄이 올랐다. 관련주로 분류되는 포톤은 22일 상한가로 치솟아 2,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케이씨에스(15.61%), 엑스게이트(24.19%), 우리로(10.85%), 한국첨단소재(21.54%), 아톤(8.88%) 등 도 큰 폭으로 올랐다. 미 정부의 이번 결단은 단순 보조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각 기업의 소수 지분도 취득하는 구조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양자컴퓨팅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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