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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6-22 17:00:26 KST

주요 뉴스

  • ETF 시장도 '반도체 독주'…수익률 상위 21위까지 반도체가 휩쓸어 - 수익률 상위 7개 모두 SK하닉 단일 종목 레버리지…최고 47.5% 단일종목 제외해도 반도체 독주…21위까지 반도체 테마 ETF 포진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이 분수령…반도체 주도력 시험대 금감원장 "부작용 너무 커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경고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한국 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쏠림 현상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달 ETF 수...
  • 삼성·SK그룹 시총 대결 후끈, 2808조 vs 2462조…격차 346조 - 우선주 포함 각각 23개 종목 코스피·코스닥에 상장 삼성·SK그룹 계열 상장 종목의 합산 시총이 각각 2807조5210억원, 2461조8736억원으로 집ㄱ계됐다. 사진은 22일 종가가 안내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2위로 내리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지만 삼성그룹과 SK그룹 계열의 전체 상장종목(코스피·코스닥) 시총 규모는 삼성그룹이...
  • 하이닉스, 삼성전자 보통주 시총 첫 추월…한 달 전 증권가 보고서 재소환 - 하나證 “강세장 종료 신호는 하이닉스의 삼성전자 추월” 오늘 보통주 기준 역전 현실화…우선주 포함 시 92.65% 수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가 강세장 종료의 또 다른 시그널이다” 22일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을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한 달 전 증권가 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장을 마...
  • 코스피, 9100선 안착하며 최고치 경신…SK하이닉스 26년 만에 ‘대장주’ 등극 - 6월 22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2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는 5% 넘게 오르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5년여 만의 대장주 교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
  • 코스피 사상 최고치…반도체 랠리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이 변곡점 - 내일의 전략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장을 마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5000원(5.60%) 오른 291만9000원에 정규장을 마치며 삼...
  • 코스피, 이란협상 주시속 또 사상 최고치…9,114.55 마감(종합) - 개인·기관 순매수하며 지수 견인…외국인은 2.5조 순매도 삼전 보통주·닉스 시총 역전…"단기 과열 시그널 중 하나" 코스닥, 장비주 상승에 반등 성공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9,114.55 마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코스피가 22일 소폭 상승해 9,100대에서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최고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
  • '공모가 하회' 인벤테라·채비, 풋백옵션 행사 '위험권'…증권사 영향은 - 공모가 밑도는 2개사, 환매청구권 행사 대상 인벤테라 10월·채비 7월까지 풋백옵션 행사 가능 행사 물량은 아직 제한적…주가 회복 여부 변수 대규모 행사 시 주관 증권사 부담 확대 가능성도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올해 상장 후 공모가를 밑돌고 있는 새내기주 인벤테라(0007J0)와 채비(0011T0)에 대해 투자자들의 풋백옵션(환매청구권) 행사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행사...

상세 요약

1. ETF 시장도 '반도체 독주'…수익률 상위 21위까지 반도체가 휩쓸어

수익률 상위 7개 모두 SK하닉 단일 종목 레버리지…최고 47.5% 단일종목 제외해도 반도체 독주…21위까지 반도체 테마 ETF 포진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이 분수령…반도체 주도력 시험대 금감원장 "부작용 너무 커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경고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한국 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쏠림 현상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달 ETF 수익률 상위 21개 상품이 모두 반도체 관련 테마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 7개를 휩쓴 데 이어 거래대금과 개인 순매수 상위권도 반도체 테마 ETF가 차지했다.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선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9052.42)보다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66.59)보다 1.81포인트(0.19%) 상승한 968.40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시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ETF 수익률 1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7.50%)가 차지했다. 수익률 상위 7개 ETF는 모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었다. 미래에셋·삼성·신한·한국투자신탁·KB·키움·하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관련 상품의 수익률은 37.8~47.5%에 달했다. 수익률 상위 21위까지 반도체…ETF 시장도 ‘독식’ 반도체 ETF 강세는 SK하이닉스 급등이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일 236만3000원에서 이날 291만9000원으로 23.5% 상승했다.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 기대와 실적 개선 전망이 이어지면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한 영향이다....

2. 삼성·SK그룹 시총 대결 후끈, 2808조 vs 2462조…격차 346조

우선주 포함 각각 23개 종목 코스피·코스닥에 상장 삼성·SK그룹 계열 상장 종목의 합산 시총이 각각 2807조5210억원, 2461조8736억원으로 집ㄱ계됐다. 사진은 22일 종가가 안내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2위로 내리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지만 삼성그룹과 SK그룹 계열의 전체 상장종목(코스피·코스닥) 시총 규모는 삼성그룹이 여전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5만5000원(5.61%) 오른 291만9000원, 삼성전자는 500원(-0.14%) 내린 3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쳐 두 종목의 종가 기준 시총은 각각 2080조3782억원, 2066조6595억원으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29일 코스피 시총 1위로 올라선 뒤 2000년 11월21일 1위 자리를 내준 것을 빼면 이후 단 한 차례도 왕좌를 내주지 않았지만 이날 순위가 뒤집혔다. 두 종목의 시총 규모가 역전되며 1·2위 자리도 바뀌었지만 삼성그룹과 SK그룹 계열의 전체 상장 종목으로 범위를 넓히면 여전히 삼성그룹 계열 상장 종목의 시총 규모가 SK그룹 계열보다 345조6474억원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 기준 삼성그룹·SK그룹 계열의 코스피·코스닥 상장 회사는 각각 18개·20개이다. 우선주를 포함한 각 종목별로 나누면 두 회사 모두 23개의 상장 종목을 보유했다. 삼성은 ▲삼성전자(코스피 2위) ▲삼성전자우(4위) ▲삼성전기(5위) ▲삼성생명(7위) ▲삼성물산(9위) 등 5개 종목이 코스피 시총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5개 종목의 한산 시총만 22일 종가 기준 2587조2353억원이다. 이들 종목 외에도 코스피 시총 100...

3. 하이닉스, 삼성전자 보통주 시총 첫 추월…한 달 전 증권가 보고서 재소환

하나證 “강세장 종료 신호는 하이닉스의 삼성전자 추월” 오늘 보통주 기준 역전 현실화…우선주 포함 시 92.65% 수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가 강세장 종료의 또 다른 시그널이다” 22일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을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한 달 전 증권가 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장을 마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SK하이닉스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5000원(5.60%) 오른 291만9000원에 정규장을 마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보통주 기준 코스피 시총 1위로 장을 마쳤다./뉴스1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0조원으로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2066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삼성전자 우선주를 포함하면 아직 역전은 아니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시가총액 대비 SK하이닉스 비율은 92.65%로 집계됐다. 이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시총 역전이 현실화되면서 하나증권이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강세장 종료를 판단할 수 있는 신호 가운데 하나로 SK하이닉스의 삼성전자 시총 추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는 역대 2위의 코스피 내 시총 비중 신고점을 경신 중이고 삼성전자 시총 대비 85%(당시 기준)까지 상승했다”며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강세장 종료의 또 다른 시그널은 SK하이닉스...

4. 코스피, 9100선 안착하며 최고치 경신…SK하이닉스 26년 만에 ‘대장주’ 등극

6월 22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2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는 5% 넘게 오르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5년여 만의 대장주 교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 내린 8954.43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 8900.68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508억원, 303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2조5466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19억원, 비차익거래 2조5080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 2조55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대장주 교체였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61% 오른 291만900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2000년 11월 21일 삼성전자가 시총 1위에 오른 이후 약 25년 7개월 만이다. 시총 상위주에서는 SK스퀘어가 10.67% 오른 197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물산도 5.80% 상승한 52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우도 0.90% 올랐다. 반면 삼성생명(-9.36%), 현대차(-5.22%), LG에너지솔루션(-4.70%), HD현대중공업(-4.65%), 삼성전자(-0.14%)는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1포인트(0.19%) 오른 968.4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15억원, 149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462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원익...

5. 코스피 사상 최고치…반도체 랠리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이 변곡점

내일의 전략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장을 마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5000원(5.60%) 오른 291만9000원에 정규장을 마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보통주 기준 코스피 시총 1위로 장을 마쳤다. 2026.6.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면서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도 반도체 쏠림 현상에 따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과열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오는 24일(현지시간) 예정된 마이크론의 2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향방을 가를 것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강세로 전환해 9253.00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시총 1위를 내준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가 장 후반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1446억원, 기관이 30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5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유통, 전기·전자가 2%대,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융, 전기·가스, 건설은 약보합이고,...

6. 코스피, 이란협상 주시속 또 사상 최고치…9,114.55 마감(종합)

개인·기관 순매수하며 지수 견인…외국인은 2.5조 순매도 삼전 보통주·닉스 시총 역전…"단기 과열 시그널 중 하나" 코스닥, 장비주 상승에 반등 성공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9,114.55 마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코스피가 22일 소폭 상승해 9,100대에서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최고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6.6.22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22일 소폭 상승해 9,100대에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최고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9,1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 지수를 견인한 주체는 개인 투자자였다.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천21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3천30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2조5천45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다소 커졌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890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 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1,537.0원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하락 출발했지만, 장 중 협상에...

7. '공모가 하회' 인벤테라·채비, 풋백옵션 행사 '위험권'…증권사 영향은

공모가 밑도는 2개사, 환매청구권 행사 대상 인벤테라 10월·채비 7월까지 풋백옵션 행사 가능 행사 물량은 아직 제한적…주가 회복 여부 변수 대규모 행사 시 주관 증권사 부담 확대 가능성도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올해 상장 후 공모가를 밑돌고 있는 새내기주 인벤테라(0007J0)와 채비(0011T0)에 대해 투자자들의 풋백옵션(환매청구권) 행사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행사 규모는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지만, 주가가 공모가를 밑도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주관 증권사의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풋백옵션은 투자자가 배정받은 공모주를 상장 주관사인 증권사에 되팔 수 있는 권리다. 상장 후 일정 기간 내 투자자는 청약한 증권사에 공모가 90% 수준으로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다. 인벤테라·채비 풋백옵션 행사 관련 이미지. (사진=이데일리 AI)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14개사 가운데 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채비·코스모로보틱스 등 4개사가 상장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풋백옵션을 부여했다. 이 가운데 리센스메디컬과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공모가를 웃돌아 풋백옵션 행사 대상이 아니다. 문제는 인벤테라와 채비다. 두 종목은 상장 이후 공모가를 연일 하회하고 있다. 인벤테라는 환매청구권 행사 기간을 상장 후 6개월로 설정, 오는 10월 22일까지다. 인벤테라는 지난 4월 2일 상장 뒤 지난달 18일 장중 처음으로 공모가(1만6600원)를 이탈했고, 종가 기준으로는 5월 19일부터 이날까지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인벤테라는 이날 공모가 대비 약 43.31% 떨어진 9410원에 마감했다. 채비는 환매청구 기간을 3개월로 설정했다. 다음달 29일까지 청구 가능하다. 채비는 지난 상장 후(4월 29일) 지난달 27일 공모가(1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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