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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5-27 17:00:27 KST

주요 뉴스

  • 강세장서 더 벌어진 본주·우선주 온도차…우선주 다시 ‘찬밥’ 신세 - 삼성전자·현대차·미래에셋증권 등 우선주 순매수 급감 과거에도 반복된 괴리율 확대…“저평가 신호” 시각도 5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 모습.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괴리율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우선주 가격이 본주 대비 절반 수준에도 거래되지 못하는 등 우선주 소외가 심화하는 모...
  • 반도체가 이끈 불장…코스피 8200선 돌파[뉴스1 PICK] - 8400피 뚫은 코스피…삼전·하이닉스 쏠림에 '불기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68%) 오른 307,000원에, SK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1,000원(9.31%) 오른 2,243,000원에 장을 마쳤다. 2026.5.27 ⓒ 뉴...
  •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첫날부터 '후끈'…장중 60% 뛰기도 [종합] - 막 오른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 거래대금 1위 기초자산 '삼전닉스' 급등에 레버리지 불기둥 선물 상한가·사이드카 영향에 한때 60% 뛰기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 UBS 목표가 3배 상향에…메모리 3사 모두 시총 ‘1조달러 클럽’ 입성 -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1.19p(2.25%) 오른 8,228.70으로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다. 연합뉴스 미국 마이크론이 하루 만에 20% 가까이 폭등하자 27일 국내 증시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장중 8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5% 오른 8228.70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
  • 삼성전자, 21조 규모 추정 성과급용 자사주 매입 곧 나선다 -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및 특별 성과급을 위한 자사주 매입 시나리오/그래픽=이지혜 삼성전자 노사가 '영업이익 N% 성과급'을 골자로 한 임금교섭안에 합의하면서 조만간 대규모(21조원 내외로 추정) 자사주 매입에 나설 전망이다. 성과급을 전액 자사주로 지급해야 하는데,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인 만큼 빠른 시일 내 매입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입된 자...
  • 주주운동본부 “삼성전자 성과급은 ‘위장 배당’”…무효소송 예고 - 민경권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 대표가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를 하고 있다. 주주운동본부 제공 삼성전자 노사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합의를 두고 주주단체가 “위장 배당에 해당한다”며 무효확인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노사 간 임금협약 문제를 넘어 상법상 주주 권한 침해 논란으로 번지면서 향후 법적 공방 가능성도...
  • '8천피' 코스피, 또 달렸다…2% 올라 '사상 최고' 8,228(종합) - 외인 장중 순매수하다 막판 '순매도', 14거래일째 '팔자'…개인은 '순매수' 삼전·닉스 최고가 갈아치워…상장 첫날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급등 75개 종목만 상승, 매수 '쏠림' 심화…코스닥은 하락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 첫날 '불기둥'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K...

상세 요약

1. 강세장서 더 벌어진 본주·우선주 온도차…우선주 다시 ‘찬밥’ 신세

삼성전자·현대차·미래에셋증권 등 우선주 순매수 급감 과거에도 반복된 괴리율 확대…“저평가 신호” 시각도 5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 모습.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괴리율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우선주 가격이 본주 대비 절반 수준에도 거래되지 못하는 등 우선주 소외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대형주의 가파른 상승에 단기적 성과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배당 매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못하고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수급 역시 보통주에 집중되면서 우선주 할인 폭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우선주 괴리율 37%까지 확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27일 삼성전자 우선주의 괴리율은 올해 초 26.52% 수준에서 이날 37.4%까지 확대됐다. 가격을 보면 삼성전자 보통주는 30만7000원까지 올랐지만 우선주는 19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우선주 괴리율은 보통주 대비 우선주 가격이 얼마나 할인 거래되는지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더 받을 수 있는 구조지만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본주와의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는 모습이다. 현대차 우선주의 괴리율은 같은 기간 30.3%에서 59.2%로 확대됐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현대차 보통주와 우선주 괴리율은 2021년 2월 최대 57%까지 벌어졌고,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평균 50%대를 유지했다. 올해 들어 괴리율 수준이 더 벌어진 것이다. 이에 현대차는 68만1000원까지 올랐지만 우선주는 27만7500원으로 절반 수준 아래에서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금 확대 등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면서 주주환원수익률을 기대할 수...

2. 반도체가 이끈 불장…코스피 8200선 돌파[뉴스1 PICK]

8400피 뚫은 코스피…삼전·하이닉스 쏠림에 '불기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68%) 오른 307,000원에, SK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1,000원(9.31%) 오른 2,243,000원에 장을 마쳤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이호윤 기자 = 코스피가 지난 26일 '8,000피'를 탈환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상승 폭을 가파르게 키우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19포인트(2.25%) 오른 8,228.7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4.61포인트 오른 8,242.12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5.09% 오른 8,457.09까지 치솟았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첫 8,400선을 돌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 초반 급등세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

3.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첫날부터 '후끈'…장중 60% 뛰기도 [종합]

막 오른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 거래대금 1위 기초자산 '삼전닉스' 급등에 레버리지 불기둥 선물 상한가·사이드카 영향에 한때 60% 뛰기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 첫날부터 불을 뿜었다. 기초자산이 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뛰면서다. 27일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기준가 대비 18.44% 뛴 2만7775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도 4조3882억원으로 이날 상장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16개 가운데 가장 많았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거래대금 2조678억원)도 18.56% 올랐다. 해당 상품들은 같은 종목을 추종하지만 설정·환매 방식, 운용보수, 호가 스프레드, 거래량 등에 따라 목표수익률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인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도 수익률에서 강세를 보였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거래대금 1조9477억원)는 5.52%,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조161억원)는 5.53% 상승했다. 이날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개 상품의 총 거래규모는 10조원을 훌쩍 넘었다.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이날 상승은 반도체 투자심리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주가가 19% 폭등하면서 사상 첫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53% 급등했다. 주가 급등은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약 3배 상향 조정한 데 따른...

4. UBS 목표가 3배 상향에…메모리 3사 모두 시총 ‘1조달러 클럽’ 입성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1.19p(2.25%) 오른 8,228.70으로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다. 연합뉴스 미국 마이크론이 하루 만에 20% 가까이 폭등하자 27일 국내 증시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장중 8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5% 오른 8228.70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8400을 돌파했고, 개장 직후 매수세가 몰리며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특히 이날 나란히 신고가를 쓴 삼성전자(30만7000원)와 SK하이닉스(224만3000원)가 시장을 주도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했다. 전날 마이크론도 하루 만에 19.29%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삼성전자를 포함해 메모리 3사가 모두 시총 1조 달러 기업 반열에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도 5.5%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1% 오른 7519.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9% 오른 2만6656.18에 장을 마쳤다. 모두 사상 최고치다. 도화선은 스위스 투자은행 UBS의 파격적인 목표주가 상향이었다. 전날 UBS는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약 3배로 끌어올렸다. UBS는 AI가 이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봤다. UBS는 보고서에서“메모리 섹터의 DDR 생산능력 중 최대 30%가 장기공급계약(LTA)에 따라 판매될 전망”이라며 메모리 사이클이 계속될 것이라고 봤다. 미래에셋증권도 이날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20만원에서 3...

5. 삼성전자, 21조 규모 추정 성과급용 자사주 매입 곧 나선다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및 특별 성과급을 위한 자사주 매입 시나리오/그래픽=이지혜 삼성전자 노사가 '영업이익 N% 성과급'을 골자로 한 임금교섭안에 합의하면서 조만간 대규모(21조원 내외로 추정) 자사주 매입에 나설 전망이다. 성과급을 전액 자사주로 지급해야 하는데,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인 만큼 빠른 시일 내 매입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입된 자사주는 성과급 지급 후에도 일시 처분이 어려워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7일 산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S부문 특별 성과급을 위해 약 21조원의 자사주를 취득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351조6126억원이다. 지난 1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DS부문 영업이익 비중은 약 94% 수준이기에 DS부문 영업이익 추정치만 약 331조원에 달한다. 여기서 노사 합의에 따라 DS부문은 영업이익의 10.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 규모는 약 34조750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이 중 소득세인 약 40%를 제외한 약 20조8500억원을 주식으로 매입할 전망이다.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는 이미 사용처가 정해져 있어 특별 성과급을 위한 추가 자사주 매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최대한 빨리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를 매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별 성과급 명목의 자사주 지급 시점은 내년 초인데,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에 대한 전망이 두드러지면서 증권업계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종 밸류에이션이 전반적으로 상향되면서 삼성전자의 적정가치를 더 올려잡아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국내외 증권사에서 제시한 삼성전자 목표주가 최고가는 5...

6. 주주운동본부 “삼성전자 성과급은 ‘위장 배당’”…무효소송 예고

민경권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 대표가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를 하고 있다. 주주운동본부 제공 삼성전자 노사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합의를 두고 주주단체가 “위장 배당에 해당한다”며 무효확인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노사 간 임금협약 문제를 넘어 상법상 주주 권한 침해 논란으로 번지면서 향후 법적 공방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27일 경기 수원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와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합의는 상법과 헌법 질서를 훼손하는 위법 행위”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 공동교섭단은 이날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 73.7%로 최종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삼성전자와 노조는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20일 체결한 잠정합의안 가운데 성과급 조항을 문제 삼고 있다. 이들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과 영업이익 10% 기반 초과이익성과급(OPI) 체계가 “사실상 세전 영업이익 약 12%를 사전 배분하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단체 측은 “형식은 임금협약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상법상 배당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위장된 위법 배당’”이라며 “영업이익은 법인세 공제와 배당가능이익 산정 절차를 거쳐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주주총회 결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 일정 비율을 나눠 갖는 것은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도 인용하며 상법상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 ● “성과배분은 상법 영역”…주총 권한 침해 주장 주주운동본부는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을 ‘주주총회 권한 침해’로...

7. '8천피' 코스피, 또 달렸다…2% 올라 '사상 최고' 8,228(종합)

외인 장중 순매수하다 막판 '순매도', 14거래일째 '팔자'…개인은 '순매수' 삼전·닉스 최고가 갈아치워…상장 첫날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급등 75개 종목만 상승, 매수 '쏠림' 심화…코스닥은 하락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 첫날 '불기둥'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8개 자산운용사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종이 동시 출격하면서 매수세가 급격히 쏠리는 모습이다. 2026.5.27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7일 전날의 '8천피' 탈환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81.19포인트(2.25%) 오른 8,228.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해 개장 이후 한때 5.09% 오른 8,457.09까지 치솟았다. 이날 장중 첫 8,400선 고지를 밟은 것이다. 장 초반 급등세에 오전 9시 6분께에는 코스피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단기 급등에 따라 변동성은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한국형 공포지수'인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전날 대비 3.95% 오른 70.78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변동성지수가 오르고 있다. VKOSPI는 통상 코스피가 급락할 때 오르는 특성이 있다. 다만 상승장에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질 경우에도 오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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