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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5-26 17:00:28 KST

주요 뉴스

  • "하반기에도 코스피 최고치 행진 계속"…그럼 뭐 사지? - 1만피 전망 늘어난다…"주도주 계속 가져가라"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최초로 8,000대를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9포인트(0.98%) 상승한 1172.52에 거래를 마쳤다....
  • 개인·외국인 매도에도…사상 첫 8000피 마감 [코주부] - 8047.51서 장 마감 삼성전자 2%·SK하이닉스 5% 상승 미국·이란 60일 휴전 연장에 중동 전쟁 불확실성 누그러져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처음 8000선을 기록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로 장을 마쳤다. 조태형 기자 유가증권시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
  • 美 국채금리 치솟아도 코스피 8000 시대 열어…증권가는 ‘더 간다’ - 美 30년물 금리 5% 돌파에 채권시장 긴장 확대 AI·반도체 실적 기대가 국내 증시 방어 코스피, 사상 첫 8000 마감 성공 5월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에 장을 마쳤다.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
  • 외국인, 13거래일째 '팔자'…이달 40조 매도에도 “韓 비중은 더 커졌다” - SK하이닉스 18조·삼성전자 14조 순매도…반도체 차익실현 집중 외국인 지분율은 오히려 39%대로 상승…“포트폴리오 재조정 성격” '한국판 공포지수' VKOSPI 여전히 68선…고변동성 장세 속 시장 불안 여전 정부, 외국인 통합계좌 ETF·ETN 확대 추진…추가 자금 유입 기대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강한 ‘팔자’ 흐름을 이어가던 외국인 투자자가 좀처럼 매도세를 멈추...
  • '1만피 시대' 꿈이라 말하는 사람 없다…"금리·반도체 실적 관건" - 리서치센터장 설문…8000 넘은 코스피, 반도체 주도장 지속 전망 반도체 실적 둔화·금리 급등 시 조정 국면 가능성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8000포인트를 넘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코스피 8000 돌파를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손엄지 기자 = 코스피가 거침없는...
  • 유동성에 사활 건 삼성·미래운용…삼전닉스 레버리지 ‘격돌’ -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8개 운용사 참전 업계 투톱 나란히 간담회…“유동성이 가장 중요” 초기 상장 규모는 삼성, 보수는 미래에셋 우위 설정·환매방식 차이…삼성 ‘현금’ vs 미래 ‘현물’ [이데일리 김경은 박순엽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 흐름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27일 출시된다. 8개 운용사, 16개 상품이 동시에 상장...
  • 미래에셋자산운용, 27일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현금납입 방식으로 괴리율 최소화” - 총보수비용 0.0901% LP·AP 각각 19개사 “위험성 주의해 투자해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상장한다. 이번 상품은 현금납입 방식을 도입해 유동성 공급자(LP)의 호가 스프레드(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를 줄여 괴리율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삼성...

상세 요약

1. "하반기에도 코스피 최고치 행진 계속"…그럼 뭐 사지?

1만피 전망 늘어난다…"주도주 계속 가져가라"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최초로 8,000대를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9포인트(0.98%) 상승한 1172.52에 거래를 마쳤다. 2026.5.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올해가 절반도 지나가기 전에 코스피가 8000 시대를 열었다. 올해 들어 코스피는 90.96% 급등했고, 3833.34였던 지수는 단, 5개월 만에 8047.51을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남은 하반기에도 코스피가 최고치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올해 코스피 예상치로 1만피를 제시하는 증권사도 늘어나고 있다. 그럼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할까. 증권가에선 주도주가 바뀔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 있는 만큼 반도체주와 AI 관련주를 계속해서 들고 가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 "코스피 상승세 꺾이지 않는다" ━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8000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코스피가 단기간에 빠르게 8000피를 달성한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실적 예상치가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코스피 예상 순이익은 319조원에서 현재 689조원으로 증가했다. 내년 순이익은 853조원까지 늘어난 상태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말까지 내년 순이익을 지수가 선반영한다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8499조원"이라며...

2. 개인·외국인 매도에도…사상 첫 8000피 마감 [코주부]

8047.51서 장 마감 삼성전자 2%·SK하이닉스 5% 상승 미국·이란 60일 휴전 연장에 중동 전쟁 불확실성 누그러져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처음 8000선을 기록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로 장을 마쳤다. 조태형 기자 유가증권시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에서 마감했다. 휴일 간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착수하면서 증시 변동성을 키우던 전쟁 변수가 한층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 막판 개인들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 스탠스를 고수했음에도 기관들이 물량을 받아들이면서 하락폭을 최소화한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80포인트(2.5%) 오른 8047.51에서 마감했다. 이날 전장 대비 231.48포인트(2.95%) 오른 8079.19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최고 8131.15까지 치솟았지만 장 막판 상승률이 소폭 둔화됐다. 코스피는 이달 15일 장중 8046.78까지 치솟은 전력이 있지만 8000포인트를 웃돈 상태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를 띄었다. 코스피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22%, 5.72% 오른 29만 9000원, 205만 200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5.19%), 삼성전기(17.31%), LG에너지솔루션(0.25%), HD현대중공업(9.56%), 두산에너빌리티(0.90%), 삼성바이오로직스(0.71%) 등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장중 1200포인트를 다시 돌파했다. 이날 전장 대비 27.93포인트(2.41%) 오른 1189.06에서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1205.12까지...

3. 美 국채금리 치솟아도 코스피 8000 시대 열어…증권가는 ‘더 간다’

美 30년물 금리 5% 돌파에 채권시장 긴장 확대 AI·반도체 실적 기대가 국내 증시 방어 코스피, 사상 첫 8000 마감 성공 5월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에 장을 마쳤다.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증시는 다시 코스피 8000선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른바 ‘채권자경단’(Bond Vigilantes)이 다시 움직이며 증시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와 함께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美 장기금리 5% 지속…금융시장 긴장↑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출발하며 6거래일 만에 다시 8000선을 회복했다. 이후에도 강세를 유지하며 코스피는 8047.51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천피’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상승 배경으로 증권업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을 꼽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의 실적 기대가 지수 상승을 여전히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 급등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채권시장에서는 경고 신호가 계속 나오는 모습이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월 19일 장중 5.19%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후 같은 달 26일 기준 5.01% 수준으로 다소...

4. 외국인, 13거래일째 '팔자'…이달 40조 매도에도 “韓 비중은 더 커졌다”

SK하이닉스 18조·삼성전자 14조 순매도…반도체 차익실현 집중 외국인 지분율은 오히려 39%대로 상승…“포트폴리오 재조정 성격” '한국판 공포지수' VKOSPI 여전히 68선…고변동성 장세 속 시장 불안 여전 정부, 외국인 통합계좌 ETF·ETN 확대 추진…추가 자금 유입 기대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강한 ‘팔자’ 흐름을 이어가던 외국인 투자자가 좀처럼 매도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최근 외국인 매도세를 한국 증시 이탈보다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재조정 성격으로 보는 분위기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00선을 넘어선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보다 199.80 포인트(2.55%) 오른 8047.51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달 들어 총 40조724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1월 1185억원 순매수 흐름을 보이다가 2월에는 21조731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3월에는 순매도 규모가 35조8806억원까지 확대됐다. 다만 4월에는 다시 1조1282억원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이달 들어 다시 대규모 매도 우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거래일 연속 ‘팔자’…“韓 증시 이탈보다 차익실현 성격” 일자별로 보면 외국인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피’를 돌파한 직후인 지난 7일부터 매도 우위로 방향을 틀었다.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이날도 20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장중 한때 순매수로 전환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들어 다시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결국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외국인 매도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가장...

5. '1만피 시대' 꿈이라 말하는 사람 없다…"금리·반도체 실적 관건"

리서치센터장 설문…8000 넘은 코스피, 반도체 주도장 지속 전망 반도체 실적 둔화·금리 급등 시 조정 국면 가능성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8000포인트를 넘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코스피 8000 돌파를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손엄지 기자 =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8000포인트(p)를 돌파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미 '1만피'로 향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실적의 구조적 전환이 코스피를 견인한 만큼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빅테크 중심의 AI 투자 및 반도체 실적의 지속성, 장기금리 방향성 등이 장세 전환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상승한 8047.51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5일 장중 8000p를 돌파한 적은 있으나, 종가 기준으로 8000p 선 안착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AI 투자 멈출 수 없다"…반도체 주도장 지속 전망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AI 투자는 과열 논란이 있지만, 이젠 스스로 멈출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외부 충격(긴축) 밖에 없는데, 현재 금리와 경기 사이클 시그널이 잠잠하기 때문에 개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 한 번 더 급등장이 재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KB증권은 코스피 목표 지수를 1만 500포인트로 파격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역시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숨 고르기 과정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6. 유동성에 사활 건 삼성·미래운용…삼전닉스 레버리지 ‘격돌’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8개 운용사 참전 업계 투톱 나란히 간담회…“유동성이 가장 중요” 초기 상장 규모는 삼성, 보수는 미래에셋 우위 설정·환매방식 차이…삼성 ‘현금’ vs 미래 ‘현물’ [이데일리 김경은 박순엽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 흐름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27일 출시된다. 8개 운용사, 16개 상품이 동시에 상장하는 만큼 초기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다만 손실 위험이 큰 만큼 금융당국뿐 아니라 운용업계 내에서도 단기 투자로만 활용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그래픽=이미나 기자) “핵심 전략은 유동성 확보” 한목소리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가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곱버스(인버스 2배) 상품을 출시한다. 2개 종목 레버리지가 각 7종씩, 곱버스가 1종씩 총 16종으로 상장 예정 규모는 4조3227억원에 이른다. 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2종을 두고 정면승부를 택했다. 양사는 상품 출시를 하루 앞둔 이날 기자간담회도 동시에 개최했다. 상품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는 목적이지만 사실상 투자자 관심을 환기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해석된다. 양사는 모두 이번 상품의 핵심 전략으로 ‘유동성’을 꼽았다. 레버리지는 단기 매매 수단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가 충분하게 형성되지 않을 경우 적시에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를 체결하지 못해 슬리피지(체결 오차)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결국 호가 스프레드(매수·매도 호가 차이) 축소와 괴리율 관리가 성과를 좌우할 것이라는 게 양사의 공통된 의견이다. 삼성운용은 업계 1위이자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

7. 미래에셋자산운용, 27일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현금납입 방식으로 괴리율 최소화”

총보수비용 0.0901% LP·AP 각각 19개사 “위험성 주의해 투자해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상장한다. 이번 상품은 현금납입 방식을 도입해 유동성 공급자(LP)의 호가 스프레드(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를 줄여 괴리율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일 상장하는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2종의 운용 전략과 투자자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소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하는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총 보수율은 0.0901%이며 LP와 AP는 각각 19개사가 참여한다. 두 상품의 총 설정액은 약 1조3000억원이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7470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5970억원이다. 특히 이 중 3290억원에 대해 미리 외국인 자본을 유치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ETF를 현금 납입 방식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가 ETF를 매수·매도하면 운용사가 LP에 현금을 지급하고, LP는 이를 기반으로 현물 또는 선물 중 시장 상황에 따라 유리한 자산을 선택해 매매하는 구조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는 “현물 설정 방식은 운용사가 LP에 현물을 주면 LP들이 현물 주식을 매도해야 해 이 과정에서 증권거래세가 발생한다”며 “반면 현금 납입 방식은 운용사가 LP에 현금을 주면 현물 주식이 저평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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