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7-05 17:00:25 KST
주요 뉴스¶
- 한투증권, 인수금융 1.9兆 독주…하나銀 2위 수성, 미래證 3위 도약 [시그널] - [시그널 2026년 상반기 인수금융·리파이낸싱 리그테이블] 한투증권, 울산GPS 등 12건 맡아 선두 메가존 주선한 하나은행은 2위 수성해 DN솔루션즈 단독딜 미래에셋 3위 도약 이 기사는 2026년 7월 5일 10:18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본사. 한국투자증권 올해 상반기 인수금융·리파이낸싱 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이 2조 원에 가까운 주선 실...
- 외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8천피 지켰다...삼전닉스에 달린 코스피 향방 - 주간증시전망 6.29~7.3 코스피 지수 추이/그래픽=김현정 코스피가 오는 7일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방향을 잡을 전망이다. 지난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20조원 가까이 팔아치웠지만, 개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8000선을 지켜냈다. 이 기간 8000선을 위협받았던 코스피는 호실적으로 AI(인공지능) 산업의 견고함이 확인되면 다시 상승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5일 한...
- [단독]"주식이면 벌점 쌓여 상폐되는데" 무려 165번이나 공시 정정한 5대 가상자산거래소[코인 무법지대]① - 5대 가상자산거래소 공시 ‘165번 정정’ 코인원은 “수정 이력 데이터도 없다” 가상자산 공시 관리 '깜깜이' 5년간 유의종목 538건·상폐 394개 2단계 법안 표류, 규율 공백 부작용 편집자주 가상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이 표류하는 사이 시장 곳곳에서 제도적 공백이 확인됐다. 아시아경제는 공시, 불법거래 수사, 범죄수익 환수, 시장감시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규제 공백 실태와...
- 다시 9000 도전? 8000 붕괴?…삼전 실적·하닉 ADR에 달린 ‘코스피 슈퍼위크’ -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에 주가 급등락 삼성전자 영업익 컨센서스는 85조 하이닉스 글로벌 패스브 자금 기대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되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이 메모리 반도체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를 진정시킬지, 아니면 확산시킬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5일...
- 소외받던 전력기기주, 하반기 반등하나[주末머니] - 2분기 깜짝 실적 가능성 있어 효성중공업의 초고압변압기. 자료사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메모리 반도체와 함께 우리 증시를 주도했던 전력기기 관련주들이 하반기에 다시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최근 전력기기 글로벌 경쟁업체(피어)들의 매출과 이익추정을 보면 대부분 업체의 실적 전망이 올라가고 있다. 매출이 다 같이 오르는 것은 경쟁 구도 속에서 특정...
- 반도체 수출로 달러 쓸어 담는데…환율은 왜 이럴까 [주末머니] - 반도체 수출 호조에 경상수지 사상 최대 그런데 원화는 G20에서 두 번째로 약한 통화 "장부에는 들어온 달러, 실제론 안 들어왔다" 기업은 해외법인에, 개인은 외화통장에 쟁여놔 상식대로라면 지금의 환율 상승세(원화가치 하락)는 납득이 어려울 정도다. 반도체 수출은 호조고,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성장 전망은 상향 조정됐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최근...
- "AI 인프라 수요 안 줄어든다…삼전닉스 쌀 때 사라" [주末머니] -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 유지 "수주잔고 방향 주목해야…전 분기比 24%↑" 미래에셋증권은 5일 인공지능(AI) 수요 축소 우려가 과도한 상황이라며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의견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일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로 AI 컴퓨팅 자원의 잉여 가능성이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이 조정을 겪고 있다"...
상세 요약¶
1. 한투증권, 인수금융 1.9兆 독주…하나銀 2위 수성, 미래證 3위 도약 [시그널]¶
[시그널 2026년 상반기 인수금융·리파이낸싱 리그테이블] 한투증권, 울산GPS 등 12건 맡아 선두 메가존 주선한 하나은행은 2위 수성해 DN솔루션즈 단독딜 미래에셋 3위 도약 이 기사는 2026년 7월 5일 10:18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본사. 한국투자증권 올해 상반기 인수금융·리파이낸싱 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이 2조 원에 가까운 주선 실적을 올리며 독주했다. 1분기 2위였던 하나은행은 울산GPS 등 대형 거래(딜)에 참여하며 2위 자리를 지켰고, 지난해 연간 10위였던 미래에셋증권은 DN솔루션즈 딜을 단독 주선해 3위로 올라섰다. 5일 서울경제신문 2026년 상반기 리그테이블 인수금융·리파이낸싱 집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12건의 인수금융·리파이낸싱을 주선하면서 1조 9426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국내 주요 증권사·은행 중 2조 원에 근접한 성과를 낸 곳은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다. 한국투자증권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의 울산GPS·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인수금융(9000억 원) 중 4000억 원을 주선했다. 이외에도 페트리코파트너스의 카카오게임즈 인수금융(1900억 원)을 단독으로 이끌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선두에 오른 데 이어 상반기를 통틀어서도 1위 자리를 유치했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 이후 인수금융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든 결과로 분석된다. 상반기 칼라일의 투썸플레이스·KFC 인수금융과 리파이낸싱(1200억 원), 얼라인파트너스의 JB금융지주 리파이낸싱(2500억 원),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리파이낸싱(2400억 원) 등 주요 딜에 참여하면서 입지를 공고히했다. 3분기에도 칼라일의 청호나이스 인수 등 주요 거래 자금을 공급할 예정...
2. 외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8천피 지켰다...삼전닉스에 달린 코스피 향방¶
주간증시전망 6.29~7.3 코스피 지수 추이/그래픽=김현정 코스피가 오는 7일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방향을 잡을 전망이다. 지난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20조원 가까이 팔아치웠지만, 개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8000선을 지켜냈다. 이 기간 8000선을 위협받았던 코스피는 호실적으로 AI(인공지능) 산업의 견고함이 확인되면 다시 상승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6월29일~7월3일) 코스피는 전주(8411.21) 대비 322.87포인트(3.84%) 하락한 8088.3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주 후반 약 8% 떨어졌다가 급등하며 8000선을 지켰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난 2일 코스피는 7648.09로 거래를 마치며 8000선이 깨졌다. 3일에는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고 전 거래일 대비 5.76% 상승 마감했다. 이번주 증시 핵심 변수는 오는 7일 발표되는 삼성전자 실적이다. 지난주 코스피 하락을 촉발한 것도 AI CAPEX(설비·투자 등 자본지출) 피크아웃 우려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면 그간의 차익실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 오는 10일에는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나스닥 상장도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를 가늠할 수 있어 코스피에도 '빅 이벤트'로 꼽힌다. 해외의 강한 수요를 확인할 경우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주도주에 대한 투심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거시경제 지표는 코스피에 불리한 상황은 아니다. 유가(WTI)가 70달러를 하회하고 미국의 6월 비농업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밑돌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명분도 약해졌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지난주 개인이 11조1220억원, 기관이 8조12...
3. [단독]"주식이면 벌점 쌓여 상폐되는데" 무려 165번이나 공시 정정한 5대 가상자산거래소[코인 무법지대]①¶
5대 가상자산거래소 공시 ‘165번 정정’ 코인원은 “수정 이력 데이터도 없다” 가상자산 공시 관리 '깜깜이' 5년간 유의종목 538건·상폐 394개 2단계 법안 표류, 규율 공백 부작용 편집자주 가상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이 표류하는 사이 시장 곳곳에서 제도적 공백이 확인됐다. 아시아경제는 공시, 불법거래 수사, 범죄수익 환수, 시장감시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규제 공백 실태와 그로 인한 위험을 5회에 걸쳐 심층 진단한다. "해외 거래소에는 곧바로 해킹 사고를 알렸는데 국내 거래소와 이용자들에게는 공시하거나 알리지 않다가 4일이 지나서야 공시했다. 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우려해 공시·통지하지 않았을 개연성이 상당해 보인다."(2025년5월30일 서울중앙지법) 게티이미지 가상자산 시장에서 공시 제도가 투자자 보호라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발행사의 가격 방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지만 이를 감시해야 할 제도권 대형 거래소들의 관리 인프라는 사실상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공시 정정 건수는 총 165건에 달했다. 거래소별로는 업비트가 117건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고팍스 39건, 빗썸 9건, 코빗 0건 순이었다. 특히 코인원의 경우 공시 관리 시스템 자체가 전무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인원은 "공지 수정 및 삭제 이력은 시스템상 별도로 데이터화하여 관리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통계 추출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식시장에서는 공시 정정이나 삭제 행위가 불성실공시로 지정돼 벌점이 누적될 경우 매매거래정지나 상장폐지 실질 심사로 직결되는 엄격한 퇴출 기준이 작동하지만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깜깜이 상태로 방치돼 온...
4. 다시 9000 도전? 8000 붕괴?…삼전 실적·하닉 ADR에 달린 ‘코스피 슈퍼위크’¶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에 주가 급등락 삼성전자 영업익 컨센서스는 85조 하이닉스 글로벌 패스브 자금 기대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되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이 메모리 반도체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를 진정시킬지, 아니면 확산시킬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잠정 실적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만 공개되며, 사업부별 세부 실적은 이달 말 콘퍼런스콜에서 공개된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주 글로벌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와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논란이 겹치면서 반도체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애플이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소비 위축이 메모리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메타 역시 잉여 컴퓨팅 자원을 활용한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언급하면서 빅테크의 AI 설비투자가 둔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 같은 영향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 1일과 2일 각각 6.27%, 5.45% 급락했다. 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5거래일 동안 -4.86%(6월 29일), +3.41%(6월 30일), -5.84%(7월 1일), -9.06%(7월 2일), +8.22%(7월 3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지난 2일 14.57% 급락한 뒤 3일에는 10.88%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놓을 경우 메모리 업황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을...
5. 소외받던 전력기기주, 하반기 반등하나[주末머니]¶
2분기 깜짝 실적 가능성 있어 효성중공업의 초고압변압기. 자료사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메모리 반도체와 함께 우리 증시를 주도했던 전력기기 관련주들이 하반기에 다시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최근 전력기기 글로벌 경쟁업체(피어)들의 매출과 이익추정을 보면 대부분 업체의 실적 전망이 올라가고 있다. 매출이 다 같이 오르는 것은 경쟁 구도 속에서 특정 업체가 우위를 확보해 점유율이 재분배되는 것이 아니라, 총수요 자체가 팽창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매출보다 주당순이익(EPS)이 더 빨리 오르고 있는데 이는 공급자 우위 상황에서 가격을 인상하며 평균판매단가(ASP)와 이익률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라고 KB증권은 강조했다. 실제 GE 버노바는 2026년 상반기 수주물량의 평균단가가 2025년 4분기 수주잔고 대비 10~20%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전력기기 업체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은 아직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아 편차가 큰 상태"라며 "해외 업체들의 실적 전망 상향을 보면 2분기 프리뷰와 함께 추정 상향 또는 실적 발표 시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6. 반도체 수출로 달러 쓸어 담는데…환율은 왜 이럴까 [주末머니]¶
반도체 수출 호조에 경상수지 사상 최대 그런데 원화는 G20에서 두 번째로 약한 통화 "장부에는 들어온 달러, 실제론 안 들어왔다" 기업은 해외법인에, 개인은 외화통장에 쟁여놔 상식대로라면 지금의 환율 상승세(원화가치 하락)는 납득이 어려울 정도다. 반도체 수출은 호조고,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성장 전망은 상향 조정됐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최근 조정을 감안해도 국내 증시가 나쁘진 않다. 교과서적으로는 전부 '원화 강세', 즉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리는 재료들이다. 주요국 통화 연초대비 등락률. 7월 1일 기준 원화는 약세 폭이 가장 큰 통화였다. <자료:한화투자증권>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다. 연초 1450원 안팎이던 원/달러 환율은 어느새 155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달러 가치(달러인덱스)는 3% 오르는 데 그쳤는데, 원화 가치는 달러 대비 8%나 떨어졌다. G20(주요 20개국) 통화 가운데 원화보다 많이 약해진 통화는 터키 리라화 하나뿐이다. 고물가와 통화 불안으로 유명한 그 터키다. 수출로 달러를 쓸어 담는 나라의 통화가 왜 이렇게 약할까. 임혜윤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 '환율 미스터리'의 범인으로 심리를 지목했다. 기업도 개인도 원화 대신 "달러를 쥐고 있으려는 성향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장부상으로는 달러가 넘쳐난다 경상수지 흑자와 금융계정 순자산 동반 확대. 2026년은 1~4월, 넉 달치만 반영됐음에도 지난해 수준에 근접했다. <자료:한화투자증권> 나라 밖과의 돈거래를 기록한 장부를 국제수지표라고 한다. 크게 두 칸으로 나뉜다. 물건과 서비스를 사고판 결과를 적는 '경상수지', 주식·채권·공장 같은 투자로 오간 돈을 적는 '금융계정'이다. 외화의 유입과 유출을 확인하는 데 유용한 지표다...
7. "AI 인프라 수요 안 줄어든다…삼전닉스 쌀 때 사라" [주末머니]¶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 유지 "수주잔고 방향 주목해야…전 분기比 24%↑" 미래에셋증권은 5일 인공지능(AI) 수요 축소 우려가 과도한 상황이라며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의견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일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로 AI 컴퓨팅 자원의 잉여 가능성이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이 조정을 겪고 있다"며 "이번 이슈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AI 인프라 투자의 결정적 감소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저가 매수가 유효한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빅테크의 최신 가이던스 기반 2026년 설비투자(CAPEX) 총액은 8060억달러(한화 약 1253조1688억원·전년 동기 대비 +73.0%)로 예상하며, 2027년에도 20% 이상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알파벳은 올해 CAPEX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큰 폭의 성장을 공언했으며, 메타도 컴퓨팅 수요에 대한 과소평가를 고백한 바 있다"고 했다. CAPEX의 기저가 높아진 만큼 주목해야 할 것은 수주잔고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1분기 기준 글로벌 빅테크가 고시한 수주잔고(RPO) 총액은 2조1000억달러(3265조800억원)로 전 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24개월 이내 실현 예정 잔고 총액은 6560억달러(1019조9488억8000만원·전 분기 대비 +38.1%)로 전체 규모 성장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전체 수주잔고의 크기는 클라우드 매출액 총합의 20배(24개월 이내 기준 6.5배)로 잠재수요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오라클의 경우 매우 높았던 전분기 잔고(5520억달러)에도 불구하고 최근 6380억달러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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