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6-06 17:00:25 KST
주요 뉴스¶
- 젠슨 황은 왜 NC 김택진을 만날까[주末머니]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회동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강진형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회동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사의 사업 협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7일 서울에서 김 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의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게임과...
- 엔비디아 시총 하루새 2000조 날아가…반도체주 급락한 뉴욕증시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 급락 미국 뉴욕증시에서 5일(현지시간) 반도체주 급락으로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1조3000억달러(약 2026조원)가 날아갔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주요 반도체 종목 30개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10.3% 급락했다. 낙폭은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등락을 거듭했던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로이터연합뉴스 AI...
- 중동전쟁 끝나야 이득 보는 방산주가 있다고? [주末머니] - 하나 "종전시 이라크 K2 도입 예산 우려 줄어" 일반적으로 전쟁 발발 시 주가가 오르는 방산주와는 다르게, 미국-이란 전쟁이 마무리될 때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방산주가 있다. 하나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오히려 종전이 기대되는 이유가 많아진다"며 목표주가 28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로템의 중동형 K2 전차. 현대로템 종전이 오히려 수혜 배경으로 지목된 것은...
- "월요일이 무섭다"…하루 만에 시총 2000조원 증발 '공포' - "'검은 월요일' 걱정되네" 美 반도체주 시총 2000조원 증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한 트레이더.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주목받아온 반도체 종목들이 5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하며 시가총액 약 1조3000억달러(약 2026조원)가 하루 만에 증발했다.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사업 성장세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확산한 데다 미국 고...
- AI 랠리 '급제동'…하루 만에 시총 2000조 증발 - 브로드컴 실적 실망에 반도체주 투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 폭락 사진=연합뉴스 미국 반도체주가 5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하며 인공지능(AI)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사업 성장세가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는 평가가 나온 데다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지표까지 겹치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 30개 종목으로...
-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 사상 최대 실적인데 신저가 직전인 이 업종[주末머니] - 국내 외인 카지노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국내 외인 카지노 업종이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가에서는 부진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관련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추천하는 상황이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외인 카지노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및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한일령의 수혜에 더해 높은 유가로 단거리 노선 확대가 이어지면서 부산도 높은 수혜가 나타나고 있다"...
- “너만 혼자 거지될래?”…예금 깨고 나온 돈, 우주항공·AI ETF로 향한다 - 전세계 수급 집중되는 ETF 테마는 스페이스X, 상장 절차 돌입 7월초 나스닥100지수 편입 글로벌 패시브자금 유입 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주가 방향성 만큼 변동성 주시 코스피가 장중 첫 8600선을 돌파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124.30포인트(1.47%) 상승한 8,600.45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1] 국내 자본시장의 거대한 물줄기가...
상세 요약¶
1. 젠슨 황은 왜 NC 김택진을 만날까[주末머니]¶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회동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강진형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회동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사의 사업 협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7일 서울에서 김 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의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게임과 AI 분야 협력 방안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0월 황 CEO 방한 당시 서울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아이온 2'와 '신더시티'를 출품했다. 독일 게임스컴 기간 엔비디아 PC 게이밍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엔비디아와 게임 분야 협력 관계를 가져왔다. 시장에서는 양측의 이번 만남에서 피지컬 AI와 게임의 연결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본다. 신영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황 CEO의 이번 방한 핵심 목적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맞춰져 있다"며 "특히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하는 가운데 김 대표와의 만남 역시 게임 산업과 피지컬 AI 간의 연결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례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게임은 단순 콘텐츠 산업이 아니라 현실 세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산업"이라며 "피지컬 AI는 결국 행동을 학습해야 하는데 로봇과 같은 하드웨어가 특정 일을 수행하고, 인간과 상호 작용하기 위해서는 현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피지컬 AI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보인 로봇이라도 실제 환경에 투입될 경우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현실-가상 격차(Sim-to-Rea...
2. 엔비디아 시총 하루새 2000조 날아가…반도체주 급락한 뉴욕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 급락 미국 뉴욕증시에서 5일(현지시간) 반도체주 급락으로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1조3000억달러(약 2026조원)가 날아갔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주요 반도체 종목 30개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10.3% 급락했다. 낙폭은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등락을 거듭했던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로이터연합뉴스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는 약 6%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13% 떨어졌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3000억달러 이상, 마이크론은 약 1500억달러가 사라졌다. 최근 상승세를 주도했던 마벨 테크놀로지는 17%, AMD는 11% 각각 하락했다. 브로드컴은 8% 가량 떨어졌다. 이틀간 낙폭은 20%에 육박했다. 이날 반도체주 급락은 브로드컴이 발표한 분기 실적 영향으로부터 시작됐다. 브로드컴이 내놓은 맞춤형 인공지능(AI) 칩 사업 수요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반도체주 매도세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고평가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지는 가운데 나타난 것이라고 봤다. 이와 함께 미국 고용지표가 지난달 회복세를 보이자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급속도로 위축됐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번 급락에도 불구하고 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73% 상승한 만큼 이날 급락이 과열에 따른 조정 성격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3. 중동전쟁 끝나야 이득 보는 방산주가 있다고? [주末머니]¶
하나 "종전시 이라크 K2 도입 예산 우려 줄어" 일반적으로 전쟁 발발 시 주가가 오르는 방산주와는 다르게, 미국-이란 전쟁이 마무리될 때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방산주가 있다. 하나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오히려 종전이 기대되는 이유가 많아진다"며 목표주가 28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로템의 중동형 K2 전차. 현대로템 종전이 오히려 수혜 배경으로 지목된 것은 이라크의 전차 도입 때문이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라크의 K2 전차 도입 의지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파악되나 최근 예산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지는 모습"이라며 "다만 이라크는 국가 재정 상당 부분을 원유 수출로 충족하는 만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긍정적으로 전개된다면 관련 우려는 줄어들 여지가 있다. 이를 고려해 종전 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박스권에 머무른 현대로템의 주가에 대해서는 "하단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수세를 자극하고, 상단에서는 2027년과 2029년 영업실적의 기울기를 좌우할 수 있는 이라크 수주 확보 시점에 대한 이슈가 매도세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3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2.5% 증가한 6681억원으로 예상했다. 핵심 사업 부문인 디펜스솔루션 매출은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한 2조2000억원 수준으로 내다봤다. 채 연구원은 "내수는 하반기 차륜형 지휘소용차량 2차 양산 등 다수 사업들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지만 수주 공시된 사업들의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지며 통상적인 상저하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수출에 대해서는 "폴란드향 K2 EC2 사업의 매출...
4. "월요일이 무섭다"…하루 만에 시총 2000조원 증발 '공포'¶
"'검은 월요일' 걱정되네" 美 반도체주 시총 2000조원 증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한 트레이더.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주목받아온 반도체 종목들이 5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하며 시가총액 약 1조3000억달러(약 2026조원)가 하루 만에 증발했다.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사업 성장세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확산한 데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부담까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10.3%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 충격이 금융시장을 강타했던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이다. 다만 이번 급락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연초 대비 73% 상승한 상태다. 이날 매도세는 브로드컴이 최근 실적 발표에서 맞춤형 AI 칩 사업 수요가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이후 나타났다. 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이날 약 6%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3000억달러 넘게 감소했다. 마이크론은 13% 급락해 시가총액 약 1500억달러가 줄었고, 마벨 테크놀로지는 17%, AMD는 11% 각각 하락했다. 브로드컴 역시 8% 가까이 떨어지며 최근 이틀간 20% 가까이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고평가된 기술주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점도 반도체주 급락의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의 예상 기업가치는 1조7500억달러(약 2728조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여기에 미국 고용시장 호조도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17만2000명 증가했다고...
5. AI 랠리 '급제동'…하루 만에 시총 2000조 증발¶
브로드컴 실적 실망에 반도체주 투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 폭락 사진=연합뉴스 미국 반도체주가 5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하며 인공지능(AI)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사업 성장세가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는 평가가 나온 데다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지표까지 겹치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10.3%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쳤던 2020년 3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이다. 반도체주 전반에 대한 매도세는 브로드컴이 이번 주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맞춤형 AI 칩 사업 수요가 시장의 높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이후 본격화됐다. 이에 따라 AI 투자 열풍으로 급등했던 반도체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관련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1조3천억달러(한화 약 2천26조원) 감소했다.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는 약 6%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3천억달러 이상 감소했다. 마이크론은 13% 급락해 시가총액 약 1천500억달러가 증발했고, 마벨 테크놀로지는 17%, AMD는 11% 각각 하락했다. 브로드컴도 8% 가까이 밀리며 최근 이틀간 낙폭이 20%에 육박했다. 로이터는 이번 매도세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고평가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지는 가운데 나타났다고 짚었다. 아울러 미국 고용지표가 5월 들어서도 예상 밖에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예상이 확산한 것도 투자심리를 급속도로 위축시켰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17만2천명 증가했다고 발...
6.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 사상 최대 실적인데 신저가 직전인 이 업종[주末머니]¶
국내 외인 카지노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국내 외인 카지노 업종이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가에서는 부진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관련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추천하는 상황이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외인 카지노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및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한일령의 수혜에 더해 높은 유가로 단거리 노선 확대가 이어지면서 부산도 높은 수혜가 나타나고 있다"며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는 하반기 각각 롤링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인수 호텔의 램프업 효과로 지속적인 사상 최대 흐름이 이어질 것인데, 주가는 오히려 신저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 롯데관광개발의 5월 드랍액 및 카지노 매출액은 각각 2568억원, 4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9% 증가했다. 방문객 수는 6만3000명으로 처음으로 6만명을 넘어섰다. 6월에는 5주년 바카라 대회가 있으며 롤링 경쟁력 강화 등으로 4~5월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에 2분기는 역대 최대 분기 카지노 매출 및 컨센서스(509억원)를 상회하는 영업이익(540억원)이 예상된다. 파라다이스도 5월 카지노 매출액 989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드랍액도 사상 최대인 7653억원으로 지난 2년간 평균 수준인 6000억원을 크게 넘어섰다. 3분기 월 카지노 매출액 1000억원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높은 괴리로 하반기 월별 평균 매출액을 상당히 보수적인 800억원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월평균 850억원만 가정해도 올해 영업이익은 2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며 하얏트 리젠시 인수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는 2027년 예상 P/E 기준 10배로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7. “너만 혼자 거지될래?”…예금 깨고 나온 돈, 우주항공·AI ETF로 향한다¶
전세계 수급 집중되는 ETF 테마는 스페이스X, 상장 절차 돌입 7월초 나스닥100지수 편입 글로벌 패시브자금 유입 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주가 방향성 만큼 변동성 주시 코스피가 장중 첫 8600선을 돌파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124.30포인트(1.47%) 상승한 8,600.45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1] 국내 자본시장의 거대한 물줄기가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가계의 자산 배분 축이 과거 예금과 부동산 중심에서 상장지수펀드(ETF)와 연금 중심의 금융자산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머니 무브’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ETF 비중은 8% 수준으로 미국(20%)이나 일본(9%) 등 금융 선진국과 비교하면 결코 많지 않은 수준이며, 향후 1000조원 시대를 향한 확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코스피가 8000을 돌파한 이후 대내외 지정학적 노이즈로 울퉁불퉁한 변동성 장세를 겪었지만, 이란 전쟁 종료 기대감과 삼성전자 노사 합의 등 대형 호재가 맞물리며 다시금 강력한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6월, 일반 투자자들은 어떤 자산 배분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까. 최근 ETF 시장에서 전 세계 수급과 모멘텀 지표가 가장 강력하게 집중되는 테마는 단연 ‘우주항공’이다. 투자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초대형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글로벌 우주산업의 상징인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IPO)이다. 스페이스X는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해 조만간 공모가를 확정하고 나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특히 상장 후 단 15거래일만 경과하면 이르면 7월 3일부터 나스닥100지수 편입이 가능해질 전망이어서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거대한 유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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