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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8-11 07:00:17 KST

주요 뉴스

  • "매력적 재진입 기회" 라더니 정작 '팔자'…'어떤걸 믿어?' 혼돈의 개미 - 삼성전자 15만~최고 65만원…4.3배 SK하이닉스 75만~470만원…6.3배 글로벌 IB "사라" 외치더니 매도 상위권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 괴리가 커지면서 리포트에 대한 투자자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증시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인공지능(AI) 종목의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최대 6배에 달...
  • 도파민중독? 이번엔‘롤러코스닥’…7일 32%급등 - AI 생성이미지 코스닥 지수가 7 거래일 만에 30% 넘게 오르며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기본 예탁금을 늘려 투자 허들을 높인 규제 이후 코스피 등락 폭은 작아졌지만, 단기 차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코스닥시장으로 몰리며 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관계자는 “ 코스피에서 투자자를 불안하게 했던 급등락이 코스닥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지적...
  •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 [MT리포트]돈맥경화, 기업들 곡소리 난다(上) [편집자주] 최근 상장사들의 자금 조달이 전방위로 어려워지고 있다. 회사채·메자닌 등 다른 자금 조달 창구부터 위축된 데다, 마지막 보루였던 유상증자마저 잇단 정정요구로 발이 묶이는 형국이다. 금융당국의 자금 조달 정책 방향마저 예년보다 깐깐해져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돈의 흐름이 시장 말단까지 유연하게 흐르게 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해 본...
  • 하이닉스는 SK그룹 돈줄? 텔레콤 자산 2배 비싸게 산다 - 연합뉴스 저배당으로 잡음을 일으킨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이 2024년 말 2억 달러를 투자해 확보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지분을 3억8000만 달러에 넘겨받는 계약을 최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가 막대한 이익을 내고도 주주 환원에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계열사가 약 1년 7개월 전에 취득한 자산을 두 배 가까이 비싸게 사들이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SK텔레콤...
  • “잠깐 떳다 지는 주도주”... 韓 증시 발목 잡는 ‘푼돈 배당’ - 배당 낮으니 장기 투자 유인 줄어 짧은 주도주 교체·증시 변동성 확대 유발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7일 분기배당을 발표한 이후 연이틀 하락했다. 분기 배당금이 지난해와 같은 375원에 그치자 실망 매물이 쏟아진 탓이다. 기존 주주환원 계획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연간 1500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추후 특별배당이 합쳐지더라도 주가가 140만원을 넘어선 상황이라, 연간 배당액이 전년의...
  • 코스닥 급등하자…하락 베팅한 ‘곱버스’ 줄줄이 20% 하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 수익률 역추종 인버스 레버리지 적은 자본에 고수익 가능하지만 기초자산 하락 땐 손실 ‘눈덩이’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이 급등하자 선물지수를 2배로 역추종하는 ‘곱버스’ 상장지수증권(ETN) 상품들이 20%에 가까운 하락률을 보였다.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은 적은 자본으로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손실 폭이 급격히 커질 수 있어 주의가...
  • 이지스자산운용, 광화문 케이트윈타워에 ‘경복궁 뷰’ 신규동 짓는다 [시그널] - 장애인 승강기로 변경해 증축동 연면적 신규 확보 이지스, 지난달 인수 우협 1조 1600억 투자금 조성 자체 자금도 일부 투입 이 기사는 2026년 8월 10일 13:20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광화문 케이트윈타워 이지스자산운용이 케이트윈타워에 경복궁을 조망할 수 있는 신규동을 증축한다. 레스토랑과 리테일 시설을 유치해 케이트윈타워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

상세 요약

1. "매력적 재진입 기회" 라더니 정작 '팔자'…'어떤걸 믿어?' 혼돈의 개미

삼성전자 15만~최고 65만원…4.3배 SK하이닉스 75만~470만원…6.3배 글로벌 IB "사라" 외치더니 매도 상위권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 괴리가 커지면서 리포트에 대한 투자자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증시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인공지능(AI) 종목의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최대 6배에 달하는 등 편차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달 7일까지 국내 증권사들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605개 종목에 대해 낸 기업 보고서는 총 1만3368건으로 집계됐다. 증권사 간 목표차이가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다.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나온 237건의 보고서에서 제시된 목표주가는 15만 원(상상인증권)과 65만 원(한국투자증권)으로 차이가 4.3배나 됐다. SK하이닉스 역시 차이가 컸다. 올해 183건의 보고서에서 제시된 목표주가는 75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최고 목표가가 최저 목표가의 6.3배에 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목표주가를 470만원으로 제시했다. 현대차도 올해 전체 목표주가가 34만원~120만원으로 차이가 컸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34만2000원~67만원,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16만5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차이가 작았다. 문제는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의 차이가 상당하다는 점이다. 7일 종가 기준 최근(7∼8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은 SK하이닉스가 146.87%로 가장 컸다. 증권사들이 최근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가 현재 주가의 약 2.5배에 달한다는 뜻으로 삼성전자(117.28%), SK스퀘어(115.65%), 현대차(86.94%), 두산에너빌리티(69.62%) 순이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2. 도파민중독? 이번엔‘롤러코스닥’…7일 32%급등

AI 생성이미지 코스닥 지수가 7 거래일 만에 30% 넘게 오르며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기본 예탁금을 늘려 투자 허들을 높인 규제 이후 코스피 등락 폭은 작아졌지만, 단기 차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코스닥시장으로 몰리며 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관계자는 “ 코스피에서 투자자를 불안하게 했던 급등락이 코스닥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7% 급등한 854.47에 마감했다. 이달 들어 코스피가 4.48% 하락하는 동안 코스닥은 18.72% 뛰었다. 이날도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올라 오전 9시50분쯤 지수 급등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달 31일부터 7거래일간 4차례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앞서 코스닥지수는 올 4월27일 연중 최고점(1226.18)을 기록했다가 5월부터는 하향 곡선을 그렸다. 지난달 30일에는 연중 최고점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644.78까지 하락했다가 이날로 32.52% 반등하는 등 큰 변동 폭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기본 예탁금 상향 조치 이후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코스닥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버리지 투자자금 상당액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초단타성 투자인 만큼 향후 시장 변동 폭을 키울 수 있다. 실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규제 시행 전날 12조4485억 원까지 불어났으나 지난 7일에는 8452억 원 수준으로 줄었다. 반면 코스닥 거래대금은 지난달 30일 4조4929억 원에서 보완대책 시행 첫날인 31일 5조4357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 5일에는 6조3827억 원을 기록했고 이날에...

3.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MT리포트]돈맥경화, 기업들 곡소리 난다(上) [편집자주] 최근 상장사들의 자금 조달이 전방위로 어려워지고 있다. 회사채·메자닌 등 다른 자금 조달 창구부터 위축된 데다, 마지막 보루였던 유상증자마저 잇단 정정요구로 발이 묶이는 형국이다. 금융당국의 자금 조달 정책 방향마저 예년보다 깐깐해져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돈의 흐름이 시장 말단까지 유연하게 흐르게 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해 본다. ━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 반기별 회사채 발행 및 기간말 국고채 금리 추이/그래픽=임종철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다.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증을 시도했던 한화솔루션은 올해 4월 두 차례의 정정요구 이후 그 규모를 1조7000억원 수준으로 줄였다. 1조2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활용 목적 증자를 신청한 에코프로비엠도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고 자금 조달에...

4. 하이닉스는 SK그룹 돈줄? 텔레콤 자산 2배 비싸게 산다

연합뉴스 저배당으로 잡음을 일으킨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이 2024년 말 2억 달러를 투자해 확보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지분을 3억8000만 달러에 넘겨받는 계약을 최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가 막대한 이익을 내고도 주주 환원에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계열사가 약 1년 7개월 전에 취득한 자산을 두 배 가까이 비싸게 사들이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SK텔레콤보다 SK그룹 지배구조상 대주주 지배력이 약하다. 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회사의 현금이 큰 회사로 흘러가는 거래라는 점에서 인수가와 거래 구조의 적정성을 두고 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의 미국 자회사 아스트라 AI 인프라는 나스닥 상장사 ‘펭귄솔루션즈’ 전환우선주 20만주를 3억8030만 달러를 받고 SK하이닉스 자회사 시프틱스1에 넘기는 계약을 지난달 27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2024년 12월 펭귄솔루션스 전환우선주를 주당 1000달러, 총 2억 달러에 사들였다. 2년도 안 돼 SK하이닉스에 팔면서 90% 넘는 프리미엄을 붙인 것이다. 이 가격은 계약 체결일 펭귄솔루션스 종가를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지분 가치 약 3억2000만 달러보다도 20% 가까이 높다.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 간 거래액을 보통주 환산 주당 가격으로 계산하면 62.38달러다. 계약 체결일 종가 52.49달러보다 9.9달러 높다. 문제는 SK그룹 지분 구조다. 지주사인 SK㈜는 SK텔레콤 지분 30.57%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SK㈜→SK스퀘어→SK하이닉스’ 형태로 지배돼 한 단계 더 멀다. SK㈜는 SK스퀘어 지분 32.2%를,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SK㈜의 SK하이닉스 간접 지분은 약 6.4%에 그친다. 최태원 SK그룹...

5. “잠깐 떳다 지는 주도주”... 韓 증시 발목 잡는 ‘푼돈 배당’

배당 낮으니 장기 투자 유인 줄어 짧은 주도주 교체·증시 변동성 확대 유발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7일 분기배당을 발표한 이후 연이틀 하락했다. 분기 배당금이 지난해와 같은 375원에 그치자 실망 매물이 쏟아진 탓이다. 기존 주주환원 계획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연간 1500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추후 특별배당이 합쳐지더라도 주가가 140만원을 넘어선 상황이라, 연간 배당액이 전년의 10배로 늘어난들 시가배당률은 1%대에 불과할 전망이다. SK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 SK텔레콤 역시 낮은 배당에 발목이 잡혔다. SK텔레콤 주가는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 호재로 급등하자 배당수익률이 3%대로 뚝 떨어진 것이 부담이 됐다. 이찬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오르면서 시가배당률이 떨어졌다”며 “고배당 매력에 투자했던 외국인이 주식을 매도하면서 주가 변동폭이 커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상승 따라가지 못하는 상장사 배당 정책 우리 증시가 AI 열풍에 올라탄 반도체주의 약진에 힘입어 올 상반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 랠리를 펼쳤지만, 여전히 낮은 배당(주주환원) 때문에 고질적인 저평가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뉴스1 주가가 꾸준히 오르려면 장기 투자층이 두터워야 하는데, 국내 증시는 배당성향이 낮아 주가가 오르면 차익을 실현하고 떠나는 단기 투자가 주를 이룬다. 이는 주도주가 짧은 주기로 교체되고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0년대 중반 조선·화학·정유 업종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이른바 ‘차화정 열풍’ 이후 우리 증시는 바이오, 이차전지에 이어 지난해 초 조·방·원(조선·방산·원전), 올해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잦은 주도주 교체...

6. 코스닥 급등하자…하락 베팅한 ‘곱버스’ 줄줄이 20% 하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수익률 역추종 인버스 레버리지 적은 자본에 고수익 가능하지만 기초자산 하락 땐 손실 ‘눈덩이’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이 급등하자 선물지수를 2배로 역추종하는 ‘곱버스’ 상장지수증권(ETN) 상품들이 20%에 가까운 하락률을 보였다.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은 적은 자본으로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손실 폭이 급격히 커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가파르게 하락한 상품은 ‘하나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으로 하락률이 19.18%에 달했다. 이 상품은 코스닥150 선물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역추종하는 상품이다. 코스닥 선물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을 거두고, 지수가 상승하면 반대로 손실을 보게 된다. 코스닥 지수는 55.66포인트(6.97%) 오른 854.47에 마감했고, 오전 9시 50분에는 코스닥15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 이상 오르는 상황이 지속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선물지수를 역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은 코스피 하락률 상위 종목 1~8위에 올랐다. 2위는 ‘한투 인버스2X코스닥150선물 ETN’(-17.68%)이었고 3위는 ‘대신 인버스 2X 코스닥 150 선물 ETN’(-17.12%)였다.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이들 종목은 모두 하루 동안에만 16%를 웃도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손실이 급격히 커질 수 있는 만큼 관련 상품의 리스크를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올 초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때는 코스피 인버스 상품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증권사 관계자는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수 곱버스 상품으로...

7. 이지스자산운용, 광화문 케이트윈타워에 ‘경복궁 뷰’ 신규동 짓는다 [시그널]

장애인 승강기로 변경해 증축동 연면적 신규 확보 이지스, 지난달 인수 우협 1조 1600억 투자금 조성 자체 자금도 일부 투입 이 기사는 2026년 8월 10일 13:20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광화문 케이트윈타워 이지스자산운용이 케이트윈타워에 경복궁을 조망할 수 있는 신규동을 증축한다. 레스토랑과 리테일 시설을 유치해 케이트윈타워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투자설명서(IM)를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배포했다. 신규 증축동은 약 600평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6개 층으로 예상 투자 금액은 30억 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경복궁 조망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로 리테일 용도 활용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추가 수입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트윈타워 증축동 조감도. 이지스자산운용 신규 증축동의 상층부는 우수한 전망을 기반으로 차별화가 가능한 공간인 만큼 고부가가치 업종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프탑 바, 파인다이닝, 고급 라운지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중층부에는 케이트윈타워 임차인과 관광객의 필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클리닉·메디컬·헬스 등 서비스 업체를, 저층부에는 유명 식음료(F&B) 브랜드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를 위해 케이트윈타워의 승강기를 장애인 승강기로 변경할 방침이다. 승강기를 장애인 승강기로 변경할 경우, 건축법에 따라 바닥 면적은 연면적 계산에서 제외된다. 이 면적을 확보한 다음 신규 동을 증축하겠다는 게 이지스자산운용의 전략이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달 케이트윈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투자 비용은 1조 1662억 원으로 이중 지분(에쿼티) 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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