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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6-04 07:00:30 KST

주요 뉴스

  • 거래금 100兆시대지만…증권株 무작정 살 수 없는 이유 - [클릭 e종목] 1Q에 거래대금 증가 수혜 선반영 2Q 상품운용손익 관건…증권주 잘 추려내야 연합뉴스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걸핏하면 100조원을 웃도는 시대다. 주식을 거래할 때마다 수수료 수익을 거두기에 증권사 실적이 대폭 개선될 수 있지만, 이미 무작정 투자할 시기는 지났다. 2분기는 금리 변동성 확대로 상품운용수익이 변수가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주가도, 실적도 상고하저 측면이 강한 만...
  • 연말 금리인상 확률 41%로 급등…S&P500 9거래일 랠리 마감[월스트리트in] - 미·이란 충돌에 유가 96달러…인플레 우려 재점화 ADP 고용 호조·서비스업 확장에 국채금리 급등 엔비디아·오라클 약세 속 AI주 차별화 장세 지속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동반 상승에 밀려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재차 격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고용시장과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연방준비제도(...
  • 불장에 목표주가 넘은 종목 16개…LG전자 상회율 1위[이런국장 저런주식] - ‘젠슨 황 기대’에 LG그룹주 목표주가 상회 콘텐트리중앙·대한조선 등은 여전히 저평가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증권가 목표주가를 넘어선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목표주가를 가장 크게 웃돈 종목은 LG전자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
  • '인기 폭발' 액티브 ETF…계열사 주문 몰아주기에 비용 '줄줄'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 주식 매매 체결가로 암묵적 거래 비용 분석 개인·외국인·연기금 체결가는 평균 이하 "캡티브 주문 상당" 은행·투신·보험 순으로 비용 많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산운용사와 보험사, 은행이 최근 1년간 주식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개인투자자 등 다른 매매 주체보다 많은 암묵적 거래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집계됐다. 암묵적 거래비용이란 주식 매매 과정에서 주식을 더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면서 보는 손실을...
  • 코스피 9000 향하는데 IPO는 ‘반토막’… 대어들도 상장 철회 잇따라 - 코스피 랠리에도 IPO 시장 양극화 올 1~5월 상장 공모액 1조, 작년의 절반 코스피 상장 기업도 4→1곳으로 급감 일러스트=챗GPT 달리 코스피가 8000선을 넘어 9000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공개(IPO) 시장에는 칼바람이 불고 있다. 지수 상승 랠리에 올라타 자본을 확충하려는 움직임 대신, 몸값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바엔 때를 기다리거나 우회로를 찾겠다는 기업이 잇따...
  • "젠슨 황 온다" 41% 뛰었는데…여의도 증권가 '서늘한 경고' [종목+] - 네이버, AI 기대감에 닷새 간 40% 급등 국방 AI 승부수…'한국판 팰런티어' 도전 증권가 "AI 방향 공감하지만 수익화 확인 필요" 네이버 사옥 /사진=최혁 기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대에 힘입어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과 사옥 방문 가능성이 부각된 데 이어 국방 AI 사업 진출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다만...
  • "반도체 호황 속 가파른 성장 전망"…증권가 주목한 OOO은?[클릭 e종목] - 신한투자증권, 엘티씨 목표가 6만원 제시 "설비투자 확대 등 수혜 최적의 선택지" 신한투자증권은 4일 반도체 호황 속 반도체 소재 기업인 엘티씨의 가파른 성장세를 전망하며 목표주가 6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특정 기업을 지속해서 분석·보고)를 개시했다. 신한투자증권 박현우 선임연구원·김예성 연구원은 엘티씨에 대해 "상반기 소부장 전반 주가 상승 및 레버리지 ETF 출시 후 수급 악...

상세 요약

1. 거래금 100兆시대지만…증권株 무작정 살 수 없는 이유

[클릭 e종목] 1Q에 거래대금 증가 수혜 선반영 2Q 상품운용손익 관건…증권주 잘 추려내야 연합뉴스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걸핏하면 100조원을 웃도는 시대다. 주식을 거래할 때마다 수수료 수익을 거두기에 증권사 실적이 대폭 개선될 수 있지만, 이미 무작정 투자할 시기는 지났다. 2분기는 금리 변동성 확대로 상품운용수익이 변수가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주가도, 실적도 상고하저 측면이 강한 만큼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85조1000억원 수준이다. 1분기 평균 70조원 대비 21.4% 늘어났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지속되면서 국민연금도 주식 비중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했다. 그 결과 지난달 29일 거래대금은 141조원을 넘기는 등 100조원을 웃도는 경우가 늘어났다. 증시 거래대금이 절정을 찍고 내려올 것이라는 우려가 해소된 셈이다.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등 5개사의 합산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2조6000억원 수준으로 전 분기 대비 2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의 브로커리지 점유율도 변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 지수 상승이 이어지면서 오프라인 지점을 보유한 대형사의 점유율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의 점유율은 2021년 9.3%에서 지난해 말 12.2%로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과거 1위 자리를 유지했던 키움증권의 점유율이 하락한 배경도 결국 대형사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까지 토스증권의 성장보다는 대형사 점유율 상승이 키움증권 점유율 하락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라며 "수수료 수익 기준으로는 미래에셋이 부동의 1위이고,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근소한 차이...

2. 연말 금리인상 확률 41%로 급등…S&P500 9거래일 랠리 마감[월스트리트in]

미·이란 충돌에 유가 96달러…인플레 우려 재점화 ADP 고용 호조·서비스업 확장에 국채금리 급등 엔비디아·오라클 약세 속 AI주 차별화 장세 지속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동반 상승에 밀려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재차 격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고용시장과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딩플로에서 트레이더가 거래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AFP)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 하락한 5만687.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4% 내린 7553.68, 나스닥지수는 0.89% 하락한 2만6853.98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지난 9거래일간 이어온 상승 랠리를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또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41% 오른 배럴당 96.02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는 1.89% 상승한 배럴당 97.81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은 밤사이 추가 공습을 주고받았고, 쿠웨이트와 바레인까지 영향을 받으면서 지난 4월 초 휴전 이후 가장 심각한 긴장 국면 중 하나가 연출됐다.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공습까지 겹치면서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전망도 다시 불투명해지고 있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휴전 연장을 위한 큰 틀의 합의에는 도달했지만 세부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면서도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해 불확실성을 키웠다. 파와드 라자크자다 포...

3. 불장에 목표주가 넘은 종목 16개…LG전자 상회율 1위[이런국장 저런주식]

‘젠슨 황 기대’에 LG그룹주 목표주가 상회 콘텐트리중앙·대한조선 등은 여전히 저평가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증권가 목표주가를 넘어선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목표주가를 가장 크게 웃돈 종목은 LG전자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231개 가운데 이달 2일 종가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웃도는 종목은 16개로 집계됐다. 전체 종목의 7% 수준이다. 목표주가를 가장 크게 넘어선 종목은 LG전자였다. 이달 2일 종가 기준 LG전자 주가는 39만 2500원으로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16만 6750원)과의 괴리율은 -57.52% 수준이다. 주가 괴리율은 목표주가 대비 실제 주가의 비율로, 통상 주가 괴리율이 크면 기업의 성장성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엔비디아 창업자인 젠슨 황 CEO가 방한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양사 협력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관련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주가가 22만 5500원에서 39만 2500원으로 약 74% 급등했다. 현대오토에버도 목표주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달 2일 기준 현대오토에버의 주가는 89만 8000원으로 증권가의 평균 목표주가(62만 2667원)와의 괴리율은 -30.77%다. 현대오토에버는 로보틱스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LG씨엔에스도 목표주가를 크게 웃돌았다. LG씨엔에스의 2일 종가는 13만 5700원으로 목표주가(9만 5222원)와의 괴리율은 -29.83%를 나타냈다. 이들 외에도 SK네트웍스(-27.18%...

4. '인기 폭발' 액티브 ETF…계열사 주문 몰아주기에 비용 '줄줄'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주식 매매 체결가로 암묵적 거래 비용 분석 개인·외국인·연기금 체결가는 평균 이하 "캡티브 주문 상당" 은행·투신·보험 순으로 비용 많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산운용사와 보험사, 은행이 최근 1년간 주식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개인투자자 등 다른 매매 주체보다 많은 암묵적 거래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집계됐다. 암묵적 거래비용이란 주식 매매 과정에서 주식을 더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면서 보는 손실을 뜻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일부 자산운용사, 보험사, 은행이 계열 증권사에 주식 매매 주문을 몰아주면서 매매 효율성이 저하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일 한경닷컴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데이터가이드 서비스를 활용해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각 매매 주체의 암묵적 거래비용을 계산한 결과, 은행이 36.24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포인트)로 가장 높았다. 전체 시장 대비 0.3624% 손해를 보며 매매했다는 의미다. 은행에 이어 투신(자산운용사·24.73bp), 보험(21.09bp)이 암묵적 거래비용을 많이 부담했다. 반면 개인의 암묵적 거래비용은 마이너스(-) 3.25bp였다. 전체 시장 대비 0.0325%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를 체결했다는 뜻이다. 외국인과 연기금도 지난 1년 동안 매매 과정에서 각각 1.78bp와 0.13bp를 아꼈다. 기관의 프로그램 매매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금융투자의 암묵적 거래비용은 11.87bp로, 사모펀드와 기업의 자사주 매매 등으로 구성된 기타법인은 8.43bp로 각각 집계됐다. 암묵적 거래비용은 전체 시장의 가중평균 체결가와 각 매매 주체의 가중평균 체결가를 종목별·일별로 비교한 뒤 이를 종목별·일별 거래량에 따라 가중평균해 산출했다. 분석 종목군은 코스피200지수와 코스닥150지수에 편입된 종목 350개로 구성했다. 관련 업계에선 은행,...

5. 코스피 9000 향하는데 IPO는 ‘반토막’… 대어들도 상장 철회 잇따라

코스피 랠리에도 IPO 시장 양극화 올 1~5월 상장 공모액 1조, 작년의 절반 코스피 상장 기업도 4→1곳으로 급감 일러스트=챗GPT 달리 코스피가 8000선을 넘어 9000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공개(IPO) 시장에는 칼바람이 불고 있다. 지수 상승 랠리에 올라타 자본을 확충하려는 움직임 대신, 몸값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바엔 때를 기다리거나 우회로를 찾겠다는 기업이 잇따르는 추세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엄격해진 중복 상장 규제와 높아진 투자자 눈높이가 맞물려 만들어낸 ‘역설적 한파’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 2일까지 스팩·리츠·코넥스를 제외한 순수 일반 신규 상장 기업 수는 15곳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35곳)과 비교하면 57% 급감한 수치다. 공모 금액도 지난해 대비 반토막이 났다. 지난해에는 LG씨엔에스(1조1994억원), 서울보증보험(1815억원) 등 굵직한 대어들을 필두로 총 35개 기업이 증시에 안착하며 약 2조1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반면 올해 상장한 일반 기업 16곳의 총 공모 금액은 약 1조원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량 축소됐다. 지난해에는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만 대형 우량주 4개사(LG씨엔에스, 서울보증보험, 달바글로벌#, 씨케이솔루션)가 진입하며 발행 시장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하지만 올해 코스피 신규 상장사는 금융 유니콘인 케이뱅크## 단 1곳에 그쳤다. 나머지 14개사는 모두 코스닥, 코스넥 중소형주로 구성됐다. IPO 시장이 얼어붙은 핵심 요인으로는 금융당국의 강력한 ‘중복 상장(물적 분할 후 상장)’ 제한 기조가 꼽힌다. 과거 모회사 주주 가치를 훼손해 논란이 일었던 쪼개기 상장에 대해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은 엄격한 심사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현재 기업이 중복...

6. "젠슨 황 온다" 41% 뛰었는데…여의도 증권가 '서늘한 경고' [종목+]

네이버, AI 기대감에 닷새 간 40% 급등 국방 AI 승부수…'한국판 팰런티어' 도전 증권가 "AI 방향 공감하지만 수익화 확인 필요" 네이버 사옥 /사진=최혁 기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대에 힘입어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과 사옥 방문 가능성이 부각된 데 이어 국방 AI 사업 진출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AI 사업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수익화 성과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31% 오른 2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 주가는 지난 5거래일(5월27일~6월2일) 만에 19만8800원에서 28만500원으로 41.1% 급등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도 31조1865억원에서 44조30억원으로 늘며 약 12조8165억원 불어났다. 가파른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가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오는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의 회동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앞서 젠슨 황 CEO는 지난 1일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와 네이버클라우드 로고 사이에 하트(♥) 표시를 넣은 화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와 소버린 AI, 피지컬 AI 분야에서 양사 협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됐다. 국방 AI 사업 진출도 새로운 모멘텀(상승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달 1일 국방 AI 전담 조직인 '디펜스 프론티어'를 출범시켰다. 해당 조직은 정찰 영상과 전장 지도, 통신 정보, 각종 센서 데이터 등 군이...

7. "반도체 호황 속 가파른 성장 전망"…증권가 주목한 OOO은?[클릭 e종목]

신한투자증권, 엘티씨 목표가 6만원 제시 "설비투자 확대 등 수혜 최적의 선택지" 신한투자증권은 4일 반도체 호황 속 반도체 소재 기업인 엘티씨의 가파른 성장세를 전망하며 목표주가 6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특정 기업을 지속해서 분석·보고)를 개시했다. 신한투자증권 박현우 선임연구원·김예성 연구원은 엘티씨에 대해 "상반기 소부장 전반 주가 상승 및 레버리지 ETF 출시 후 수급 악화 등의 부담에도 차별화된 실적 기울기 및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며 "반도체 호황 속 설비투자(CAPEX) 확대, 낸드 고단화의 수혜를 향유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지"라고 밝혔다. 엘티씨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29억원(전년 대비 +40%), 650억원(+119%)로 전망된다. LTCAM(소재) 부문은 올해 영업이익이 248억원(+30%)으로 예상된다. 고객사가 낸드 300단대 비중을 지난해 15%에서 연말 국내 생산량 내에서 50%까지 확대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고선택비인산(HSP)를 독점 공급하는 만큼 321단 낸드 출하에 연동되는 고성장이 기대된다. 내년 신규 팹(반도체 생산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본격적인 소재 매출 증대도 예상된다. LSE(장비) 부문의 영업이익은 423억원(+255%)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엘티씨는 SK하이닉스의 M15X(청주) 공장과 Y1(용인클러스터) 공장에 각각 올해와 내년 세정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두 공장 모두 신규 팹(제조공장)인 만큼 장비 공급 대수는 26년과 27년 각각 전년 대비 35%, 5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사이클이 길어지는 만큼 실적 우상향 시기"라며 "세정의 공정 안정성·보안을 고려할 때 밴더사 교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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