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6-09 07:00:29 KST
주요 뉴스¶
- "반도체, 잔파도에 두려워 말라"[클릭 e종목] - 빅테크 수주 잔고 여전히 가파르게 증가 메모리 장기 공급계약 확대 추세 연합뉴스 엔비디아가 자사 제품에 저전력 메모리 모듈 소캠2(SOCAMM2) 탑재량을 줄인다는 소식이 수요 감소로 해석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에 찬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이는 기우라는 분석이 나온다. 빅테크부터 칩메이커까지 장기 공급계약으로 묶인 만큼 여전히 탄탄한 수요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9일 미래...
- 1000억 세금리스크, 유증 투자자에만 알렸다는 서진시스템[Only 이데일리] - [상장사의 배신] ③ 공시 사안 아니라면서도 기관투자가엔 알려…정보비대칭 논란 서진시스템-유상증자 투자자 엇갈린 주장 사측 “유증 투자자들은 알았다”…투자자 측 “기사 보고 알았다” 이 기사는 2026년06월08일 22시19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 베트남 현지 법인에서 1000억원 규모 세금 리스크가 불거진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
- 미끄러져도 치명상…불난데 기름 붓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목표 배율(2배) 맞추려 급변동 지난달 27일 단일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한국 ETF 시장 개설 이후 최대 규모(4조3000억원)로 상장됐다. 상장 직후 거래대금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울 만큼 자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레버리지 특유의 변동성 증폭 구조가 시장 전체의 출렁임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
- 삼전닉스 급등에도 투자경고 없었다…'시총 100위 예외' 논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에도 시장경보 비켜가 시총 100위 예외 확대 놓고 투자자 보호 기능 재조명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76.18p(8.29%) 내린 7484.41에, 코스닥은 91.05p(9.08%) 내린 911.39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올해 들어 개인 자금만 65조원...
- 스페이스X 없는 껍데기 ETF '주의'…TIME·WON 우주, 오히려 자금 유출[ETF업&다운] - 美 우주항공 ETF에 이목…스페이스X 편입 기대 따라 자금 흐름 엇갈려 미래, 2.1조 유입 단연 1위…밸류체인 담은 삼성, IPO 참여한 한투 '선전' 스페이스X 로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우주항공주 강세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에...
- "삼성물산, 여전히 저렴한 밸류에이션…목표가↑"[클릭 e종목] - 하나증권은 9일 삼성물산에 대해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저렴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상승했어도 여전히 삼성물산의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다"면서 "현재 삼성전자 주가 반영시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다. 원전과 태양광, 계열사 투자까지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삼성물산 매수를 추천한다...
- 이스라엘·이란 공격 중단…나스닥 0.86%↑[월스트리트in] - 뉴욕증시 혼조…다우 0.16%↓ S&P 0.3%↑ 낙폭 컸던 반도체주 반등…인텔 11% 급등 이스라엘·이란 공격 중단에 국제유가 진정 "강세장 안 끝났다…기업 펀더멘털 견고"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이 8일(현지시간) 상호 공격을 중단하면서 뉴욕증시가 일부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16% 하락한 5만786.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
상세 요약¶
1. "반도체, 잔파도에 두려워 말라"[클릭 e종목]¶
빅테크 수주 잔고 여전히 가파르게 증가 메모리 장기 공급계약 확대 추세 연합뉴스 엔비디아가 자사 제품에 저전력 메모리 모듈 소캠2(SOCAMM2) 탑재량을 줄인다는 소식이 수요 감소로 해석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에 찬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이는 기우라는 분석이 나온다. 빅테크부터 칩메이커까지 장기 공급계약으로 묶인 만큼 여전히 탄탄한 수요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9일 미래에셋증권은 이번의 주가 조정은 '잔파도'라며 오히려 비중 확대 기회라고 진단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향 소캠2 LPDDR5X 모듈 탑재량은 192GB에서 96GB로 축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 소캠2향 비트당 출하량은 감소하겠으나, 칩과 모듈(기판) 수량 자체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엔비디아향 LPD5X 총수요도 변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축소분 중 일부는 LPD5X 64GB 모듈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된다. 엔비디아가 지난주 GTC에서 공개한 신제품 라인업에도 LPD5X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이번 조정은 공급사의 제한된 물량 안에서 확대된 제품 라인업을 최대한 소화하기 위한 재배분 성격"이라고 진단했다. 엔비디아가 GTC에서 AI PC 플랫폼과 RTX 스파크 슈퍼칩 N1X를 신규 공개한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AI P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배경은, 클라우드 기반 추론 비용 부담과 레이턴시,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의 이유로 거대언어모델(LLM)을 로컬에서 구동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를 위해서는 대용량 D램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대용량 D램을 수용할 수 있는 애플 맥스튜디오가 품귀현상이 벌어진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김 연구원은 "결국 메모리를 확보한 제조사가 AI PC 점유율을...
2. 1000억 세금리스크, 유증 투자자에만 알렸다는 서진시스템[Only 이데일리]¶
[상장사의 배신] ③ 공시 사안 아니라면서도 기관투자가엔 알려…정보비대칭 논란 서진시스템-유상증자 투자자 엇갈린 주장 사측 “유증 투자자들은 알았다”…투자자 측 “기사 보고 알았다” 이 기사는 2026년06월08일 22시19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 베트남 현지 법인에서 1000억원 규모 세금 리스크가 불거진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178320)을 둘러싸고 미공개정보 이용 소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진시스템은 해당 사안이 공시대상은 아니라고 판단해 공시하지 않았지만,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를 두고 회사측과 투자자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가뜩이나 경영상 주요 사항을 공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은 알고 있었다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 기울게 만들었다는 비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 및 투자은행(IB) 업계를 종합하면 서진시스템은 지난 4월22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402만6846주를 발행하는 18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토러스자산운용과 네오영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4만4700원으로 기준주가 4만9593원 대비 9.87% 할인됐다. 토러스자산운용은 800억원을 투입해 178만9709주를, 기존 주주인 네오영은 1000억원을 투입해 223만7137주를 배정받았다. 회사는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성장 투자와 운영자금에 쓰겠다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유상증자 추진 시점과 서진시스템의 베트남 세금 리스크 논란 시기가 겹친다는 사실이다. 관건은 자금조달 과정에서 서진시스템에 불거진 베트남 세금 리스크가 투자자에게 어느 수준까지 설명됐는지다. 앞서 서진시스템 베트남 현지 생산법인은 현...
3. 미끄러져도 치명상…불난데 기름 붓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목표 배율(2배) 맞추려 급변동 지난달 27일 단일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한국 ETF 시장 개설 이후 최대 규모(4조3000억원)로 상장됐다. 상장 직후 거래대금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울 만큼 자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레버리지 특유의 변동성 증폭 구조가 시장 전체의 출렁임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에 휩쓸리기보다 기업 실적에 기반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지난달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개 종목의 7거래일(5월27일~6월5일) 누적 거래래금은 58조원, 개인 순매수는 7조4000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한국 주식형 ETF 전체 개인 순매수(7조7000억원)에서 반도체 산업 비중이 79%에 달할 정도로 자금 쏠림이 두드러졌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홍콩 상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P(상장지수상품)에 올해 각각 2조5000억원, 2560억원이 유입됐고, 미국 상장 메모리 테마 ETF(DRAM)에는 4월 2일 상장 이후 총 129억달러가 몰렸다. 문제는 이 쏠림이 주가 하락 시 낙폭을 눈덩이처럼 키우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이다. 레버리지 ETF는 매일 목표 배율(2배)을 맞추기 위해 장 마감 전 리밸런싱(자산 비율 재조정)을 실시한다. 주가가 오르면 기초자산을 추가 매수해 상승을 더 키우고, 반대로 주가가 내리면 기초자산을 매도해 하락을 가속화하는 구조다. 이른바 '숏 감마' 효과로, 시장이 흔들릴수록 변동폭이 더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실제로 지난 6월 5일 브로드컴 실적 쇼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4%, -9.9% 급락하면서 이 메커니즘이 그대로 작동했다. 주가가 하락하자 ETF 보유 선물 포지션이 목표 배율을 초과하는 오버레버리지 상...
4. 삼전닉스 급등에도 투자경고 없었다…'시총 100위 예외' 논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에도 시장경보 비켜가 시총 100위 예외 확대 놓고 투자자 보호 기능 재조명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76.18p(8.29%) 내린 7484.41에, 코스닥은 91.05p(9.08%) 내린 911.39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올해 들어 개인 자금만 65조원 넘게 몰렸지만 투자경고는 한 차례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에 대한 투자경고 예외 범위를 확대하면서 시장경보 체계의 투자자 보호 기능이 약화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말 투자경고종목 지정 제도를 개편하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산한 시총 상위 100개 종목을 '초장기상승·불건전유형' 투자경고 지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당시 거래소는 개정 배경으로 "최근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에 따라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적은 대형주가 초장기상승·불건전요건 유형의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지정요건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총 상위 100위 대형주는 초장기상승·불건전유형 투자경고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올해 5월 26일에는 시총 상위 100위 종목을 투자경고 지정 및 지정예고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범위를 확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시총 상위 100위 종목 관련 예외 규정은 지난해 말 도입됐으며 올해 5월 개정은 기존 규정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외 규정 확대 시기와 반도체 랠리가 겹치면서 시장 일각에서는 현행 시장경보 체계가 투자자 보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올해 들어 8...
5. 스페이스X 없는 껍데기 ETF '주의'…TIME·WON 우주, 오히려 자금 유출[ETF업&다운]¶
美 우주항공 ETF에 이목…스페이스X 편입 기대 따라 자금 흐름 엇갈려 미래, 2.1조 유입 단연 1위…밸류체인 담은 삼성, IPO 참여한 한투 '선전' 스페이스X 로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우주항공주 강세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에 상장된 미국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에 최근 한 달 새 2조60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자금 흐름은 스페이스X 편입 가능성에 따라 엇갈렸다. 스페이스X를 포트폴리오에 담겠단 ETF엔 투자금이 집중됐지만, 편입 계획이 없는 상품에서는 오히려 자금이 빠져나갔다. 투자자들은 단순 편입 여부를 넘어 편입 시점과 포트폴리오 구성을 따지며 상품별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한 달간 ETF 7종에 2.6조원 순유입…스페이스X 편입 기대 따라 희비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국과 글로벌 우주기업에 투자하는 ETF 7종의 최근 1개월간 순자산증감액은 2조 6506조 원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였다. 해당 ETF에는 한 달간 2조 890억 원이 순유입되며 압도적인 수급 흐름을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우주항공'에도 3402억 원이 들어오며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969억 원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우주항공TOP10' 858억 원 △하나자산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542억 원 등에도 자금이 유입됐다. 자금이 몰린 상품의 공통점은 스페이스X 편입 기대가 있다는 점이다. 통상 패시브 ETF는 정기 리밸런싱 시점에 맞춰 종목을 편·출입하지만, 이들 상품은 수시 편입...
6. "삼성물산, 여전히 저렴한 밸류에이션…목표가↑"[클릭 e종목]¶
하나증권은 9일 삼성물산에 대해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저렴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상승했어도 여전히 삼성물산의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다"면서 "현재 삼성전자 주가 반영시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다. 원전과 태양광, 계열사 투자까지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삼성물산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현재 컨센서스 기준 PBR은 1.4배다. 하지만 현재 시장 추정치 상의 삼성물산의 주요지배지분은 삼성전자의 지분가치 상승이 반영돼있지 않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1분기 말 대비 현재 약 16만원 상승했으며 삼성물산이 보유한 주식(3억주)을 고려할 때 약 48조원의 지분가치 증가가 있었다. 삼성생명도 주가가 1분기말 대비 20만원 상승했으며 보유한 주식 3869만주를 고려할 때 약 7조8000억원의 지분가치 증가가 있었다"면서 "이를 고려할 때 삼성물산의 주요지배지분은 106조원으로, 현재 컨센서스 52조원과 큰 차이가 있다. PBR 0.7배는 이러한 가치를 산정했을 때의 밸류에이션"이라고 설명했다. PBR 0.7배는 다른 지주사(SK 1.4배, SK스퀘어 3.3배, 두산 18.7배, CJ 1.2배)보다 크게 낮은 수치이며 시가총액 10조원 이상의 건설사(현대건설 1.7배, 삼성E&A 1.8배, 대우건설 2.4배)에 비교해서도 낮다. 김 연구원은 "올해 분기별로 증가하는 이익, 속도가 빨라지는 반도체 투자와 그에 따른 매출액 성장의 기대, 원전 수주 추진, 래미안의 수주 성장, 미국 태양광 운영 사업 추진 등 밸류에이션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내러티브까지 풍부하다"고 말했다. 올해 3, 4분기에는 원전 부문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3...
7. 이스라엘·이란 공격 중단…나스닥 0.86%↑[월스트리트in]¶
뉴욕증시 혼조…다우 0.16%↓ S&P 0.3%↑ 낙폭 컸던 반도체주 반등…인텔 11% 급등 이스라엘·이란 공격 중단에 국제유가 진정 "강세장 안 끝났다…기업 펀더멘털 견고"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이 8일(현지시간) 상호 공격을 중단하면서 뉴욕증시가 일부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16% 하락한 5만786.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 상승한 7405.73을, 나스닥지수는 0.86% 오른 2만5929.66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AFP) 낙폭 컸던 반도체주 상승…애플, AI 공개에 하락 AI 관련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직전 거래일인 지난 5일 4.2% 급락했던 나스닥지수는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인텔·엔비디아·AMD·브로드컴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6% 올랐다. 특히 인텔은 구글이 2028년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300만 개 이상의 제조를 의뢰했다는 소식에 11.19% 급등했다. 마이크론도 9.9% 상승했다. 반면 애플은 연례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에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시리AI를 공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89% 하락했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각각 1%대 내렸다. 생명공학 회사 탱고테라퓨틱스는 췌장암 관련 긍정적인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53% 폭등했다. 반도체업체 마벨 테크놀로지는 오는 22일 거래 시작 전 S&P 5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인 가운데 9.63% 상승했다. 뉴저지주 기반 체리레인인베스트먼트의 릭 메클러 파트너는 “투자자들이 최근 빅테크 급락 이후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적으로 시장이 급락하면 애널리스트들이 나와 매...
관련 키워드¶
-
finance #daily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