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6-06-25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6-25 17:00:34 KST

주요 뉴스

  • 코스피, 5%대 ↑… 美 PCE 발표 이후에도 반도체 투심 이어갈까 - [내일의전략]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코스피가 5%대 급등 마감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9.28p(5.42%) 오른 8930.30, 코스닥은 21.50p(2.36%) 내린 887.81로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
  • 삼전닉스 랠리에 시총 상위주 지각변동…삼성·SK그룹주 싹쓸이 - 시총 상위 10종목 중 6종목이 삼성그룹주 SK하이닉스·SK스퀘어는 시총 2·3위 차지 삼성·SK그룹 비중 작년말 82.3%→96.4%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반도체 랠리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판도도 뚜렷하게 재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그룹주가 6개를 차지하며 독주했다. 시총 비중에서는 SK그룹주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 “반도체 아직 뜨겁다”…마이크론 호실적에 삼전·닉스도 질주 - AI 고점론 흔든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SK하이닉스 13%·삼성전자 5%대 급반등 HBM 넘어 서버 D램·낸드 수요 개선 기대 ADR·자사주 매입 재료에 목표가도 줄상향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반등하며 최근 반도체주를 둘러싸고 불거진 이른바 ‘인공지능(AI) 고점론’을 흔들었다. 연초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고점 부담이 커졌지만,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시장...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8,930…하이닉스 장중 15%↑(종합) - 개장 직후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한때 9천피 회복, 삼전 5%↑ 기관, 3.3조원 순매수로 지수 견인…코스닥 2%대 하락, 900선 내줘 코스피 상승 마감-코스닥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 코스닥지수는 21.50포인트(...
  • 엠디엠, 홈플러스 점포 개발 '시동'…올 하반기 서울시 접수 '목표' - 엠디엠, 홈플러스 가양·시흥점 우선 개발 계획설계…올 하반기 '서울시 접수' 목표 엠디엠 긴급자금 투입 후 '엑시트' 전략 홈플러스와 원상복구·명도 협의 진행중 공사비·분양시점 '변수'…개발 시점 미정 이 기사는 2026년06월25일 15시38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국내 최대 디벨로퍼 엠디엠(MDM)그룹이 홈플러스 점포 개발 사업...
  • 9000피 축포 터지면 74조원 매도 폭탄?…국민연금 '리밸런싱' 공포 - /사진=신영증권 코스피가 9000피를 돌파할 경우 국민연금이 최대 74조원 어치의 매도 물량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만약 코스피가 1만피를 넘어설 경우 매도 물량은 최대 121조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이다. 25일 신영증권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 리밸런싱 규모 추정과 영향' 리포트를 발간했다. 앞서 지난 5월28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
  • 반도체에 웃은 코스피, 이차전지에 운 코스닥…엇갈린 증시 - 6월 25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반도체 대형주에만 몰렸다…코스피 5% 급등, 코스닥은 2% 급락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25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극명하게 갈렸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몰리며 5% 넘게 급등해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2% 넘게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세 요약

1. 코스피, 5%대 ↑… 美 PCE 발표 이후에도 반도체 투심 이어갈까

[내일의전략]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코스피가 5%대 급등 마감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9.28p(5.42%) 오른 8930.30, 코스닥은 21.50p(2.36%) 내린 887.81로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0.7원 오른 1542.7원에 오후 거래를 마쳤다. 2026.6.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 발표로 25일 코스피가 9000선에 다가섰다.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시가총액 2000조원을 넘기며 마감하는 등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반도체 상승이 이날 밤 예정된 물가지표 발표 이후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울린 28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15번째에 해당한다. 코스피 지수 급등의 배경으로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발표가 꼽힌다. 마이크론이 체결한 장기계약을 발표하며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중장기 수요와 매출 가시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은 올해 회계연도 기준 3분기(올 3~5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93억달러) 대비 346% 증가한 414억6000만달러로...

2. 삼전닉스 랠리에 시총 상위주 지각변동…삼성·SK그룹주 싹쓸이

시총 상위 10종목 중 6종목이 삼성그룹주 SK하이닉스·SK스퀘어는 시총 2·3위 차지 삼성·SK그룹 비중 작년말 82.3%→96.4%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반도체 랠리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판도도 뚜렷하게 재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그룹주가 6개를 차지하며 독주했다. 시총 비중에서는 SK그룹주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약 2095조원), SK하이닉스(000660)(약 2079조원), SK스퀘어(402340)(약 253조원), 삼성전자우(005935)(약 188조원), 삼성전기(009150)(약 149조원), 현대차(005380)(약 103조원), 삼성생명(032830)(약 90조원), 삼성물산(028260)(약 84조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약 82조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약 64조원) 순이다.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사실상 나머지 자리 전부를 두 그룹이 차지한 셈으로, 지난해 말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내 삼성·SK그룹 합산 비중은 82.3%였으나, 이날 현재 96.4%로 높아졌다. 삼성그룹의 시총 비중은 이 기간 5102%에서 51.5%로 0.3%포인트 증가했지만, SK그룹은 단 두 종목만으로 31.1%에서 44.9%로 13.8%포인트 증가했다. 시총 톱10, 삼성·SK그룹 비중 추이(출처:엠피닥터) 이 가운데 삼성전자·삼성전자우·삼성전기·삼성생명·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그룹주가 6개로 상위 10개 자리 중 과반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SK스퀘어까지 포함하면 삼성·SK 계열사가 8개로,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사실상 나머지 자리는 두 그룹이 독점하는 구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말 시총 3...

3. “반도체 아직 뜨겁다”…마이크론 호실적에 삼전·닉스도 질주

AI 고점론 흔든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SK하이닉스 13%·삼성전자 5%대 급반등 HBM 넘어 서버 D램·낸드 수요 개선 기대 ADR·자사주 매입 재료에 목표가도 줄상향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반등하며 최근 반도체주를 둘러싸고 불거진 이른바 ‘인공지능(AI) 고점론’을 흔들었다. 연초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고점 부담이 커졌지만,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내놓자 AI 서버 투자와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빠르게 잦아드는 분위기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33만 7000원(13.06%) 오른 291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005930) 역시 1만 8000원(5.29%) 상승한 35만 8500원에 마감했다. 최근 두 종목은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부담과 AI 투자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맞물리며 조정을 받았지만,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계기로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났다.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앞서 마이크론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강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부가 D램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고,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실적 발표 이후 마이크론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두 자릿수대 급등하면서 최근 제기됐던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우려도 한풀 꺾였다. 시장은 마이크론이 확인한 수요 흐름에 주목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HBM뿐 아니라 범용 서버 D램과 낸드 수요까지 동반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메모리 공급이 단기간에 빠르게 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사의 장기공급계약(LTA)과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질 경우 가격 상승과 이익 개선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분...

4.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8,930…하이닉스 장중 15%↑(종합)

개장 직후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한때 9천피 회복, 삼전 5%↑ 기관, 3.3조원 순매수로 지수 견인…코스닥 2%대 하락, 900선 내줘 코스피 상승 마감-코스닥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 코스닥지수는 21.50포인트(2.36%) 내린 887.81에 마감했다. 2026.6.25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는 25일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다시 불을 붙인 반도체 투자 심리에 급등하며 장 중 '9천피'(코스피 9,000)를 탈환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9,000선까지 69.70포인트 남겨뒀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2.40포인트(2.74%) 오른 8,703.42로 출발한 뒤 급등해 오전 9시 7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오후 들어서는 6%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우상향해 한 때 9,044.04까지 오르며 장 중 9,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지수는 기관 투자자가 견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조3천24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4천155억원, 8천78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1조6천34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 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542.7원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미국 마이크론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과 가이던스 영향에 크게 상승했다....

5. 엠디엠, 홈플러스 점포 개발 '시동'…올 하반기 서울시 접수 '목표'

엠디엠, 홈플러스 가양·시흥점 우선 개발 계획설계…올 하반기 '서울시 접수' 목표 엠디엠 긴급자금 투입 후 '엑시트' 전략 홈플러스와 원상복구·명도 협의 진행중 공사비·분양시점 '변수'…개발 시점 미정 이 기사는 2026년06월25일 15시38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국내 최대 디벨로퍼 엠디엠(MDM)그룹이 홈플러스 점포 개발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폐점한 홈플러스 점포의 활용 방안을 재검토한 끝에 서울 가양점과 시흥점(금천점)을 우선 개발 대상으로 선정하고 계획설계 단계에 들어간 것. 다만 건설 원가 상승으로 공사비 부담이 커진 데다, 분양 시장 상황에 따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실제 개발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 전경 (사진=홈플러스) 계획설계…올 하반기 '서울시 접수' 목표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엠디엠그룹 계열사인 엠디엠플러스는 엠디엠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홈플러스 점포 가운데 가양점과 시흥점(금천점)을 우선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계획설계 단계로, 올해 하반기 중 서울시에 관련 계획을 접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설계는 건축주의 요구사항과 기획업무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의 규모, 예산, 기능, 미관 등을 고려해 디자인 컨셉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밑그림(평면도, 입면도 등)을 그리는 초기 설계 단계다. 엠디엠플러스는 엠디엠그룹의 부동산 개발 계열사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의 장녀 문현정씨와 차녀 문초연씨가 각각 지분 47.62%를 보유하고 있다. 엠디엠플러스는 그동안 홈플러스 안산고잔점·가양점·시흥점 개발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세 곳 모두 영업이 종료된 상태로, 다른 점포에 비해 주상복합 개발에 적합한 입지와 규모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엠디엠...

6. 9000피 축포 터지면 74조원 매도 폭탄?…국민연금 '리밸런싱' 공포

/사진=신영증권 코스피가 9000피를 돌파할 경우 국민연금이 최대 74조원 어치의 매도 물량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만약 코스피가 1만피를 넘어설 경우 매도 물량은 최대 121조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이다. 25일 신영증권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 리밸런싱 규모 추정과 영향' 리포트를 발간했다. 앞서 지난 5월28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5.9%포인트 상향했다. 또 전략적자산배분(SAA) 허용 범위를 기존 ±3%포인트에서 ±6%포인트로 확대해 전술적 자산배분(TAA) ±2%포인트와 합산해 최대 ±8%까지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에는 리밸런싱 기간을 이달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스피가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리밸런싱 기간 유예가 이달 말 끝나는 만큼,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이 본격적으로 주식을 팔 가능성이 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 8175 이상일 경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은 최대 전략적 자산배분(SAA)와 전술적 자산배분(TAA)까지 합한 허용 범위인 28.8%를 초과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은 코스피가 8500일 때는 29.6%, 9000일 때는 30.8%로, 최대 허용범위를 초과한다"며 코스피가 9500 이상일 때는 매도 필요 규모는 크게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SAA와 TAA를 2%포인트 사용할 경우 △SAA와 TAA를 1%포인트 사용할 경우 △SAA만 사용할 경우로 나눠 매도 물량을 추산했다. 국민연금이 SAA와 TAA를 2%포인트 사용할 경우 매도해야 하는 물량은 △코스피 9000 돌파 시 37조원 △9500 돌파 시 60조원 △1만 돌파 시 83조원...

7. 반도체에 웃은 코스피, 이차전지에 운 코스닥…엇갈린 증시

6월 25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반도체 대형주에만 몰렸다…코스피 5% 급등, 코스닥은 2% 급락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25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극명하게 갈렸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몰리며 5% 넘게 급등해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2% 넘게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2.40포인트(2.74%) 오른 8703.42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한때 9044.04까지 오르며 90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장 초반에는 프로그램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7분께 선물 가격 급등으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3조324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4155억원, 875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3.06% 급등한 291만7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5.29% 오른 3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물산(7.79%), SK스퀘어(5.56%), 삼성생명(3.23%), 삼성전기(1.68%), 삼성바이오로직스(0.07%) 등도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69%)과 현대차(-1.18%)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반대로 밀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0포인트(2.36%) 내린 887.8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923.66으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930.81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다. 오후 들어 매물이...

관련 키워드

  • finance #daily #1700


공통 기능

이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