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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6-02 07:00:30 KST

주요 뉴스

  • 9815원→76원 ETF가 있다…개미 여전히 '곱버스 베팅' - 코스피200 곱버스 4종목 70~80원대 일주일 간 ETF 수익률 '최저' 모두 곱버스 개미는 순매수 행진…상폐 가능성 높아져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2X(곱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가격이 100원 밑까지 떨어졌다. 증시 활황 속에서 이들 상품이 끝없이 하락하고 있지만, 개미는 여전히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ETF 시장가가 과도하게 떨어진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도 커질 수...
  • ‘대마불사 소마필사’ 국장1원칙 됐다…이 불장에 14% 떨군 소형주 - 지난달 수익률 ‘양극화 심화’ 코스피 8700선 고공행진 불구 반도체 등 주도株에만 돈몰려 대형주 33% 오를때 소형주 뚝 코스피가 전장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승환기자] 코스피가 전대미문의 8700선 고지를 밟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 ‘대국민 투기판’?…개미 절반 ‘단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28조 오갔다 - [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1일 20% 넘게 급등했다. 이날 상승세로 인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개의 합산 시가총액과 순자산총액은 6조원에 달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장보다 20.71%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0.82%)와 ‘A...
  • 올해도 연기금 살린 건 '국장'…해외투자는 숙제 - 국민연금, 국내주식 21.7% 수익 사학연금, 국내주식 최대 67.8% 공무원연금, 국내주식 최대 67% 글로벌 변동성에 해외투자 부진 해외주식·채권, BM 수익률 하회 이 기사는 2026년06월01일 18시04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올해 주요 연기금의 성과를 좌우한 건 결국 '국장(국내 증시)'이었다. 국민연금과 사학연금, 공무...
  • 5월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산 ETF…이름 생소한데 담은 종목은 ‘익숙’ - ‘라운드힐 메모리’ ETF 삼전닉스 비중이 절반 달해 한달간 3억달러 넘게 순매수 삼성전자·하이닉스 [연합뉴스] 지난 한 달 동안 서학개미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메모리반도체 기업에 집중하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수혜로 슈퍼사이클을 맞은 메모리 업계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정...
  • '야구 시구설'에도 상한가…'젠슨 황 방한' 테마주 전락 우려 - LG·두산그룹株 등 들썩…단순 회동에 '묻지마 급등' "일회성 테마 주의…이벤트는 하루 짜리 재료 불과"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대만 본사 '컨스텔레이션' 기공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5.2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에 국내 증시...
  • 삼전 10%인데 레버리지 22% or 18%…수익률 천차만별[ETF업&다운] - ETF와 시장가의 괴리율 탓…한화 PLUS ETF 괴리율 1.31% '최대' "괴리율 낮고 운용자산 규모 큰 상품 선택해야"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상품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괴리율이 낮고 운용자산 규모가 큰 상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상세 요약

1. 9815원→76원 ETF가 있다…개미 여전히 '곱버스 베팅'

코스피200 곱버스 4종목 70~80원대 일주일 간 ETF 수익률 '최저' 모두 곱버스 개미는 순매수 행진…상폐 가능성 높아져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2X(곱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가격이 100원 밑까지 떨어졌다. 증시 활황 속에서 이들 상품이 끝없이 하락하고 있지만, 개미는 여전히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ETF 시장가가 과도하게 떨어진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200선물 KODEX, TIGER, RISE, KIWOOM 곱버스 ETF 4종은 70~80원대로 마감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PLUS 200선물인버스2X마저 168원으로 '동전주' 수준이다. 전날 코스피 지수가 3%대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200의 일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이들 ETF는 4~8% 떨어졌다. 지난 일주일간 국내 상장된 ETF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저조한 5개 상품 모두 곱버스가 차지했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기간수익률은 -25.49%로 전체 ETF 중 가장 낮았다. 전날 하루 동안은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수익률 -22.81%로 낙폭이 가장 컸다. 2위인 KODEX 200선물인버스2X(-9.52%)보다도 2배 이상 하락한 셈이다. 특히 2016년 9월22일 상장일 종가 9815원을 기록했던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76원까지 하락했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개미들은 곱버스 상품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1개월간 3525억원 순매수했다. 이외 4개 코스피200선물 곱버스 상품도 모두 개인 매수세가 컸다. 지난달 27일 상장된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상장 일주일도 되지 않아 순자산이 615억원까지 늘어났다. 하...

2. ‘대마불사 소마필사’ 국장1원칙 됐다…이 불장에 14% 떨군 소형주

지난달 수익률 ‘양극화 심화’ 코스피 8700선 고공행진 불구 반도체 등 주도株에만 돈몰려 대형주 33% 오를때 소형주 뚝 코스피가 전장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승환기자] 코스피가 전대미문의 8700선 고지를 밟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주도주 쏠림이 가속화되면서 시총별 수익률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코스피 대형주 지수가 연초 대비 두 배 이상 급등하는 사이 코스피 소형주 지수는 5월 한 달 만에 올 상승률을 고스란히 반납하며 연초 수준으로 회귀했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비정상적인 수급 쏠림이 시장의 상승 에너지 소진을 시사하는 경고등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5월 한달 새 33.01% 올라 올 들어 월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연초 대비 이날까지 123.43% 급등했다. 반면 코스피 중형주 지수와 코스피 소형주 지수는 지난달 각각 8.8%, 14.47% 하락했다. 소형주는 가파른 조정을 이어가며 한달 새 올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높아졌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51.7% 코스피 전체 절반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우선주와 SK스퀘어를 포함할 경우 시총 비중은 56.55%에 달한다. 이 같은 극단적인 수급 쏠림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 혁명이 견인한 대형주의 이익 성장세, 내수 부진에 따른 국내 경제의 ‘K자형’ 양극화, 그리고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 편중 등이 지목된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 발 물가 쇼크에 국채 금리가 들썩...

3. ‘대국민 투기판’?…개미 절반 ‘단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28조 오갔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1일 20% 넘게 급등했다. 이날 상승세로 인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개의 합산 시가총액과 순자산총액은 6조원에 달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장보다 20.71%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0.82%)와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0.10%), ‘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0.97%),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1.86%),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2.02%)도 20% 넘게 상승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지난달 27일 출시 이후 SK하이닉스가 대체로 삼성전자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여왔다. 상장 첫날인 지난 27일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는 18∼19%대 상승률을 기록한 데 반해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는 5% 안팎의 오름폭을 나타내는 데 그쳤다. 그러나 이날 삼성전자 개별 주식이 전 거래일보다 10.09% 오른 34만90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또한 그 두배 혹은 그 이상으로 뛴 것이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는 4% 내외의 수익률을 내는 데 그쳤다. 해당 종목의 주가 하락 시 2배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곱버스’ 상품은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22.81%,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3.27% 각각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활약’에 힘입어 첫날 10조원 돌파 이후 줄어들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도 다시 9조원대로 올라섰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2종 포함) 합산 거래대금은 지난달 27일 10조4180억원에서 28일 9조6380억원, 29일 7조8150억원으로 감소했...

4. 올해도 연기금 살린 건 '국장'…해외투자는 숙제

국민연금, 국내주식 21.7% 수익 사학연금, 국내주식 최대 67.8% 공무원연금, 국내주식 최대 67% 글로벌 변동성에 해외투자 부진 해외주식·채권, BM 수익률 하회 이 기사는 2026년06월01일 18시04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올해 주요 연기금의 성과를 좌우한 건 결국 '국장(국내 증시)'이었다. 국민연금과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모두 국내주식 투자에서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운용 성과를 끌어올렸다. 반면 미국 금리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해외 자산은 상대적으로 성과가 부진했다. 이에 해외주식과 해외채권, 대체투자 부문의 수익률을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향후 과제로 남는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사학·공무원연금, 국내주식 수익률 '효자'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운용수익률이 4.42%(금액가중수익률)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안정적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주식이 '효자 자산'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국민연금의 올해 1분기 국내주식 수익률은 21.67%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17.23%)을 4.44%포인트(p) 웃돌았다. 국내주식이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초과 성과를 거둔 것. 반면 해외주식 성적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해외주식 수익률은 -0.11%에 그쳤다.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이다. 해외채권 수익률은 4.98%로 집계됐다. 사학연금 수익률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사학연금 운용수익률은 지난 4월 말 기준 13.21%로 집계됐다. 벤치마크(BM) 수익률(13.82%)보다 0.6%p 낮았지만, 두자릿수에 이르는 성과다. 창립 이래 최고치였던 작년...

5. 5월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산 ETF…이름 생소한데 담은 종목은 ‘익숙’

‘라운드힐 메모리’ ETF 삼전닉스 비중이 절반 달해 한달간 3억달러 넘게 순매수 삼성전자·하이닉스 [연합뉴스] 지난 한 달 동안 서학개미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메모리반도체 기업에 집중하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수혜로 슈퍼사이클을 맞은 메모리 업계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주요 기술주 강세에 투자하는 나스닥100 ETF와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ETF에도 뭉칫돈이 몰렸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였다. 해당 기간 서학개미들은 이 상품을 3억1715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이 ETF는 라운드힐인베스트먼트에서 지난 4월 2일 출시했다. 미국 증시에서 순수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기업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첫 ETF다. 특히 SK하이닉스(25.94%) 삼성전자(21.62%) 비중이 압도적이다. 반면 경쟁사인 마이크론 비중은 2.50%에 불과하다. 이외에도 일본 낸드플래시 기업 키옥시아홀딩스(6.10%)와 샌디스크(5.42%) 시게이트(5.26%) 웨스턴디지털(4.97%) 같은 저장장치 기업들도 두루 담았다. 상장 후 두 달여 만에 가격이 127.67%(5월 29일 종가 기준)나 급등했다. 출시 50일 만인 지난달 22일에는 자산 규모도 100억달러(약 15조원)를 넘어섰다. 이어 ‘인베스코 나스닥100 ETF’(QQQM)에도 지난달 2억7831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재차 미국 기술주 중심 상승세를 예상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6. '야구 시구설'에도 상한가…'젠슨 황 방한' 테마주 전락 우려

LG·두산그룹株 등 들썩…단순 회동에 '묻지마 급등' "일회성 테마 주의…이벤트는 하루 짜리 재료 불과"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대만 본사 '컨스텔레이션' 기공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5.2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일종의 테마주 현상처럼 과열 양상을 보이며 묻지마식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스피가 실적에 기반한 불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황 CEO의 방한에 따른 주가 과열이 펀더멘털 장세에 찬물을 끼얹거나 시장을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LG그룹과 현대차그룹, 두산그룹, 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의 '제2의깐부'로 거론되면서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냈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넘어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제조·모빌리티·로봇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이들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실제 시장에서는 황 CEO의 방한과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 소식 만으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대거 집중됐다. LG전자를 비롯해 LG전자우, LG헬로비전, 두산로보틱스 등이 상한가에 마감했고 LG씨엔에스(26.27%), NAVER(16.03%), LG(13.10%), 두산(11.71%), 두산우(11.68%) LG우(11.08%) 등이 두 자리 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대차도 장중 한때 8%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젠슨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7. 삼전 10%인데 레버리지 22% or 18%…수익률 천차만별[ETF업&다운]

ETF와 시장가의 괴리율 탓…한화 PLUS ETF 괴리율 1.31% '최대' "괴리율 낮고 운용자산 규모 큰 상품 선택해야"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상품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괴리율이 낮고 운용자산 규모가 큰 상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는 조언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0.09%(3만 2000원) 상승한 34만 9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의 2배인 20.18%가 돼야 한다. 다만 이날 각 운용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수익률은 천차만별이었다. 구체적으로 △KIWOOM 22.02% △1Q 21.86% △RISE 20.97% △TIGER 20.82% △KODEX 20.71% △ACE 20.10% △PLUS 18.96%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KIWOOM ETF의 수익률과 가장 낮은 PLUS ETF의 수익률 차이는 3.06%였다. 이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장가와 ETF가 실제로 보유한 주식의 순자산가치(NAV)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양의 괴리율이 크면 시장가가 실제 가치보다 너무 비싸고, 음의 괴리율이 크다면 시장가가 너무 싸게 형성돼 ETF를 공정한 가격에 거래할 수 없다. 통상 ETF의 괴리율이 ±1% 이상일 경우 주의해야 한다는 신호로 읽힌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투자 ETF가 1% 이상 괴리율을 보일 때 이를 공시하도록 한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이날 18.96%의 수익률을 기록한 'PLUS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괴리율이 1.31%로, 7개 동일 상품 중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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