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6-02 17:00:31 KST
주요 뉴스¶
- 젠슨 황 다시 온다…엔비디아 수혜주는? - 5일 방한…네이버·LG·두산 측과 회동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 기대 급부상 젠슨 황 CEO는 오는 5일 방한하는 가운데 관련 수혜 종목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데일리안 = 김하랑 기자] 지난해 한국을 찾아 '깐부 회동'을 가졌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일 추가 방한할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엔비디아 수혜주'로 쏠리고 있...
- 증시 연이틀 뒤흔든 '젠슨 황' 테마…로봇주 치솟아(종합) - LG, 차익실현 매도세에 15%↓ 엔씨소프트도 회동 소식에 14%↑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방한에 대한...
- “수상한 숫자 20, 닷컴버블과 닮았네”…월가가 주목한 거품 붕괴 신호 - S&P500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신고가 종목 20개 불과 쏠림 심화 금리인상이 버블종료 촉매될 수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현재 미국 증시의 상승장이 2000년 닷컴 버블 정점 당시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실제 상승을 이끄는 종목 수는 극히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미...
- "AI 열풍 타고 질주"?한국 증시 시총, 세계 6위로 '우뚝' -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 규모로 올라섰다.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 규모로 올라섰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5조420억달러(약 7550조원)를 기록해 인도 증시 시가총액 4조843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 삼성전자 메타 제치고 글로벌 시총 10위 올랐다 - 사진=뉴스1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하루 새 70조원 가량 증가해 메타플랫폼즈(페이스북 운영사)를 제치고 글로벌 10위에 올랐다.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출렁이는 상황에서도 반도체 호황 장기화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주가가 더 상승했다. 경쟁 심화 우려로 주가가 급락한 9위 테슬라와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 "예상보다 호황 오래 지속된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30% 상승한 3...
- 폭주하는 삼전닉스 일냈다…한국증시, 세계 6위로 '껑충' - 한국증시, 인도 제치고 6위 대만증시 추월 가능성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한국 증시가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을 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에 자금이 몰리면서 국내 증시 전체 몸값이 빠르게 불어난 결과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한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86%...
- '하루 거래 100조' 증권주 비중확대 쏟아지는데…미래에셋은 목표가 하향 - 5월 일평균 거래대금 106조…증권주 비중확대 의견 잇따라 ETF 거래 급증에 2분기 실적도 1분기 웃돌 전망 한국금융지주·NH투자·삼성증권 최선호주로 부상 미래에셋 목표가 7.6만→6.6만원…"스페이스X 기대 선반영"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사상 처음으로 일평균 1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증권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미래에셋증권(006800)...
상세 요약¶
1. 젠슨 황 다시 온다…엔비디아 수혜주는?¶
5일 방한…네이버·LG·두산 측과 회동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 기대 급부상 젠슨 황 CEO는 오는 5일 방한하는 가운데 관련 수혜 종목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데일리안 = 김하랑 기자] 지난해 한국을 찾아 '깐부 회동'을 가졌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일 추가 방한할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엔비디아 수혜주'로 쏠리고 있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과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증권가 분석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오는 5일 한국을 방문해 주요 그룹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그는 방한 기간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삼성전자·SK·현대차그룹 중심이었던 협력 논의가 올해는 LG와 네이버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방한 당시에는 엔비디아 생태계 편입 기대를 받은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현대오토에버는 회동 이후 연말까지 105.7% 상승했고, 현대위아(34.9%), SK스퀘어(31.0%), 삼성전자(15.2%), SK하이닉스(14.6%)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LG전자와 LG씨엔에스, LG이노텍, 네이버, 현대차 계열사 등이 잠재적 수혜주로 거론된다. 황 CEO가 피지컬 AI와 로봇 협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그는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에서 "우리는 항상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에 로보틱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2차 방한 소식이 발표된 지난달 28일 LG전자·LG씨엔에스(29.9%...
2. 증시 연이틀 뒤흔든 '젠슨 황' 테마…로봇주 치솟아(종합)¶
LG, 차익실현 매도세에 15%↓ 엔씨소프트도 회동 소식에 14%↑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방한에 대한 기대감이 2일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넘어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제조·모빌리티·로봇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이들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키우는 모습이다. 실제 시장에서는 황 CEO의 방한과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 소식만으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대거 집중됐다. 회동 기대감으로 최근 급등한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실현이 쏟아지며 급락세가 나타나기도 했다. 젠슨 황 CEO 방한에 대한 기대감으로 로봇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젠슨 황 방문 수혜주로 꼽힌 두산로보틱스는 20.45%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로보스타(29.95%)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티피씨글로벌(10.65%), 디아이씨(10.47%) 등이 큰 폭 상승했다. 엔비디아와의 AI 협력 기대감에 수혜주로 지목받은 LG전자 역시 3%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NC)도 젠슨 황 CEO와 김택진 대표의 회동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오후 들어 급등, 14.38% 상승한 33만8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급등한 종목에 대해서는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이날 일부 종목은 장 초반 급등 후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급락하는 등 '젠슨 황 테마'를 둘러싼 순환매 양상...
3. “수상한 숫자 20, 닷컴버블과 닮았네”…월가가 주목한 거품 붕괴 신호¶
S&P500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신고가 종목 20개 불과 쏠림 심화 금리인상이 버블종료 촉매될 수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현재 미국 증시의 상승장이 2000년 닷컴 버블 정점 당시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실제 상승을 이끄는 종목 수는 극히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마이클 하트넷 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달 29일 S&P 500 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신고가를 경신한 기업은 20개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터넷 버블이 정점에 달했던 2000년 3월에도 비슷하게 20개 안팎의 종목만 신고가를 경신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며 현재 시장과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하트넷은 “투기적 가격 움직임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면서도 “이는 버블 붕괴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향후 중앙은행들의 긴축 기조와 기준금리 인상이 버블 종료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1929년 이후 주요 버블 붕괴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선택한 자산은 장기 국채와 버블 후반기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방어주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증시 상승세는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주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달 마이크론 주가는 88% 급등했고 AMD 역시 46%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는 4~5월 두 달 동안 25% 급등하며 최근 20년 사이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다만 시장 내부 지표는 상승장의 체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상승 종목 수와 하락 종목 수의 차이를 나타내는 등락주선(ADL)은 지난 3월 말 급등한 이후 4월 중순부터 하락...
4. "AI 열풍 타고 질주"?한국 증시 시총, 세계 6위로 '우뚝'¶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 규모로 올라섰다.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 규모로 올라섰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5조420억달러(약 7550조원)를 기록해 인도 증시 시가총액 4조843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86% 급증한 반면 인도 증시는 약 9% 감소하면서 양국 순위가 역전됐다. 블룸버그는 시가총액 산정 과정에서 전체 유통주식을 기준으로 집계했으며, 상장지수펀드(ETF)와 미국예탁증서(ADR)는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승세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었다. 두 기업은 AI 산업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올해 나란히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들 기업의 급등세는 코스피 상승을 이끌며 한국 증시 전체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삼성전자(왼쪽)과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한국 증시는 올해 들어 캐나다와 독일, 영국, 프랑스를 잇달아 추월한 데 이어 인도까지 제치며 세계 6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현재 한국보다 규모가 큰 주식시장은 미국(79조4700억달러), 중국 본토(15조900억달러), 일본(8조6300억달러), 홍콩(7조2400억달러), 대만(5조1500억달러) 등 5곳뿐이다. 영국 자산운용사 에셋 밸류 인베스터스의 로스 맥개리 선임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최근 랠리를 주도해 왔다"며 "한국 증시가 기업 지배구조 개혁 등을 통해 현재의 재평가를 지속할 수 있을지가 향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가 최근 랠리를 주도해 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5. 삼성전자 메타 제치고 글로벌 시총 10위 올랐다¶
사진=뉴스1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하루 새 70조원 가량 증가해 메타플랫폼즈(페이스북 운영사)를 제치고 글로벌 10위에 올랐다.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출렁이는 상황에서도 반도체 호황 장기화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주가가 더 상승했다. 경쟁 심화 우려로 주가가 급락한 9위 테슬라와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 "예상보다 호황 오래 지속된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30% 상승한 36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7만원을 터치하면서 신고가도 새로 썼다. 삼성전자우는 1.09% 올라 23만1500원에 마감했다. 두 종목의 합산 시총은 2293조332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2224조942억원에서 69조2381억원 불어났다. 글로벌 기업의 시총을 달러로 환산해 비교하는 컴패니즈마켓캡닷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이날 시총은 1조5600억달러로 집계돼 글로벌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총 톱 10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플랫폼즈가 전날 미국 증시에서 5.07% 하락하면서 시총이 1조5240억달러로 감소한 사이 역전에 성공했다. 장중에는 테슬라(1조5610억달러)를 제치고 9위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을 줄이면서 10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8900를 돌파한 후 8500까지 하락하는 등 큰 폭의 변동성이 나타났지만 삼성전자에 대한 강한 투심은 장중 유지됐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2조8353억원어치, 기관투자가는 1조1048억원어치 더 담았다. 골드만삭스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황을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는 호황'으로 평가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정점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골드만삭스는 "D램·낸드·HBM 업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올해 3...
6. 폭주하는 삼전닉스 일냈다…한국증시, 세계 6위로 '껑충'¶
한국증시, 인도 제치고 6위 대만증시 추월 가능성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한국 증시가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을 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에 자금이 몰리면서 국내 증시 전체 몸값이 빠르게 불어난 결과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한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86% 급증한 5조달러(약 7570조원)에 달했다. 반면 인도 증시 시가총액은 4조8000억달러(약 7270조원)로 줄었다. 한국은 올해 캐나다와 여러 유럽 국가 증시를 차례로 넘어선 데 이어 인도도 앞질렀다. 5위인 대만 증시 시가총액은 5조1500억달러(약 7800조원)다.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국내 증시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한국이 세계 5위 증시로 올라설 가능성도 있다. 실제 코스피지수는 급등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50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장중 8800선을 돌파했다. 일부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코스피 1만선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다. 이번 랠리의 중심에는 반도체주 역할이 컸다. 투자자들이 AI 핵심 공급망에 속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투입하면서 한국 증시 전체 규모가 커졌다. AI 데이터센터·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국내 반도체주를 밀어 올렸다. 다만 과열 우려도 나온다. 한국·대만이 AI 경제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주목받으면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됐지만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려면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7. '하루 거래 100조' 증권주 비중확대 쏟아지는데…미래에셋은 목표가 하향¶
5월 일평균 거래대금 106조…증권주 비중확대 의견 잇따라 ETF 거래 급증에 2분기 실적도 1분기 웃돌 전망 한국금융지주·NH투자·삼성증권 최선호주로 부상 미래에셋 목표가 7.6만→6.6만원…"스페이스X 기대 선반영"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사상 처음으로 일평균 1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증권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하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서다. 5월 하루평균 거래대금 100조 돌파…사상 최고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5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한국거래소(KRX) 65조8000억원, 넥스트레이드(NXT) 40조4000억원으로 총 106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30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84.0% 급증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지난달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이 상장된 이후 최근 3거래일 기준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41조원까지 확대됐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단일종목 ETF 거래 비중이 23%를 기록하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중심의 수급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나, 개인의 개별 종목 거래대금과 ETF 거래대금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실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수급이 집중되면서 100조원이 넘는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 가운데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웃돌았다. 이에 5월 KRX 증권지수는 4.3% 하락하며 코스피 수익률을 32.8%포인트 밑돌았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최근 급증한 거래대금 효과가 증권주 주가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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