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8-11 17:00:17 KST
주요 뉴스¶
- 퇴근길 ETF 거래 없던일로…애프터마켓서 '제외' 가닥 - 애프터마켓, ETF iNAV 제공되지 않고 설정·환매도 어려워 거래소, 업계 의견 수렴 후 금융당국과 논의해 도입 여부 결정 30일 서울 시내에서 한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 앱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투자 유의사항 안내 공지사항을 바라보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박주평 기자 = 올해 9월 시작하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오후 4...
- 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 [내일의 전략]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p(0.73%) 오른 6345.53, 코스닥은 3.37p(0.39%) 오른 857.84,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보다 2.5원 내린 1415.9원을 기록했다. 2026.8.11...
- 환율 1410원대 마감…엔화 약세·월말 배당 ‘복병’ [김혜란의 FX] - 159엔대 재진입…미·일 공동개입 효과 반납 삼전 등 배당시…원화 약세 압력 주목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자금 등 원화 강세 재료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화 약세와 외국인 주식 배당, 해외주식 투자 등 달러 수요가 맞물리면서 수급 공방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 ‘롤러코스터 어디 갔어’ 코스피, 2거래일 연속 올랐지만…0%대 찔끔 상승 [투자360] - 반도체 수출 155% 급증…삼성전자 4.13% 올라 지수 견인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VKOSPI 11% 내려 61선 호르무즈 불확실성에 상승 폭 제한…자동차·이차전지 약세 코스닥 0.39% 오른 857.84…개인, 4000억대 순매수 견인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국내 증시가 11일 장 초반 약세를...
- 코스피 발행시장에 '단비'…IPO 대어 속속 출사표 - 올해 6월부터 매달 코스피 심사청구 업체 나와 대어 소노인터내셔널 이르면 이달말 심사결과 올해 유가증권사장 예비심사 청구 기업 현황/그래픽=이지혜 코스피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그 중 소노인터내셔널이 거래소에서 상장 예비심사를 받고 있어서 대어 중 가장 먼저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 무신사, 구다이글로벌 등 조단위 기업가치가 기대되는 업체들도 뒤따라 심사를 청...
- '천스닥' 가능성에도 거꾸로 간 개미…상승 추종 ETF 팔고 곱버스 샀다 - 레버리지·정방향 ETF 3703억 순매도…인버스·곱버스 655억 유입 코스닥, 이달 719→858 '쑥'…폭락장 낙폭 되돌리며 중소형주 온기 확산 "낙폭 과대 되돌림·키 맞추기"…코스닥 추격 매수엔 신중론 "하반기 정책 효과로 상승 동력 확대"…'천스닥' 회복 전망도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스닥이 이달 들어 20% 가까이 급등하며 전 세계 주요 주가 지수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지만, 개...
- 이달 코스닥 '전 세계 상승률 1위', 주역은 기관…뭘 담았나(종합) - 외국인 1.5조 순매도할 때 1.1조 순매수…주로 소부장 '쇼핑' 증권가 "반등 위해 한계기업 퇴출·유망기업 흡수 정책 필요"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3.37포인트(0.39%) 오른 85...
상세 요약¶
1. 퇴근길 ETF 거래 없던일로…애프터마켓서 '제외' 가닥¶
애프터마켓, ETF iNAV 제공되지 않고 설정·환매도 어려워 거래소, 업계 의견 수렴 후 금융당국과 논의해 도입 여부 결정 30일 서울 시내에서 한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 앱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투자 유의사항 안내 공지사항을 바라보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박주평 기자 = 올해 9월 시작하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오후 4~8시)에서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는 일단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發) 변동성이 규제 강화 이후 가까스로 진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래시간 확대가 시장 불안을 다시 키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1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14일 개장하는 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ETF 거래를 우선 제외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당초 애프터마켓에서 ETF를 거래할 수 있도록 자산운용사들로부터 참여 가능한 상품을 취합하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운용업계가 가격 관리와 인력 부담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면서 사실상 연기 수순을 밟게 됐다. 거래소는 전날 두 차례에 걸쳐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실무진을 소집해 ETF 애프터마켓 도입 의견을 청취했다. 운용사들은 모든 형태의 ETF를 내놓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 역시 당장 9월 14일부터 ETF 거래를 시작하는 데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던 만큼 ETF 거래시간 연장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 측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 추정순자산가치(iNAV)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대표적인 문제다. iNAV는 ETF가 담고 있는 자산의 실시간 가치를 추정해...
2. 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내일의 전략]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p(0.73%) 오른 6345.53, 코스닥은 3.37p(0.39%) 오른 857.84,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보다 2.5원 내린 1415.9원을 기록했다. 2026.8.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반도체 수출 호조로 삼성전자가 뛰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주들의 활약 덕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심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 업종도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했고, 제약 업종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52억원과 3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가 71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중 제약은 3.02% 뛰었다. IT(정보기술), 보험, 의료정밀·기기는 2%...
3. 환율 1410원대 마감…엔화 약세·월말 배당 ‘복병’ [김혜란의 FX]¶
159엔대 재진입…미·일 공동개입 효과 반납 삼전 등 배당시…원화 약세 압력 주목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자금 등 원화 강세 재료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화 약세와 외국인 주식 배당, 해외주식 투자 등 달러 수요가 맞물리면서 수급 공방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내린 1416.0원에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특히 엔화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미·일 당국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 이후 강세를 보였던 엔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면서 원화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일(현지 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약 1% 오른 159.29엔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미·일 공동 개입 직전 164엔대까지 올랐던 달러·엔 환율은 개입 이후 155엔대까지 떨어졌지만, 불과 열흘도 지나지 않아 상승분의 절반가량을 되돌렸다. 시장에서는 일본의 재정 우려와 미·일 금리 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엔화 약세를 이끌었던 근본적인 요인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엔화 약세가 재개될 경우 원화 등 아시아 통화 전반에도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수급 요인도 만만치 않다. 이달 말에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WGBI 편입 관련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달러 수요도 상당 부분 소화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외국인 배당금 지급은 월말 원·달러 환율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달 외국인에게 지급되는 상장기업 분기 배당금은 약 16억 달러에 달하는...
4. ‘롤러코스터 어디 갔어’ 코스피, 2거래일 연속 올랐지만…0%대 찔끔 상승 [투자360]¶
반도체 수출 155% 급증…삼성전자 4.13% 올라 지수 견인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VKOSPI 11% 내려 61선 호르무즈 불확실성에 상승 폭 제한…자동차·이차전지 약세 코스닥 0.39% 오른 857.84…개인, 4000억대 순매수 견인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국내 증시가 11일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8월 초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급증했다는 소식이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의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 폭은 제한됐다. 이날 코스피는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으로 개장 후 상승 전환했으나, 상승 폭은 제한됐다. 이날 수급은 매수와 매도가 맞서는 양상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규모는 각각 450억원, 305억원, 개인의 순매도 규모는 710억원에 그쳤다. 순매수, 순매도 규모가 평소보다 많이 축소된 것이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21조9403억원으로 전날보다도 2조원가량 더 많았지만, 매수와 매도가 팽팽하게 균형을 잡은 채 이어지면서 순매수와 순매도 규모는 비교적 작게 나타났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날에 이어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VKOSPI는 이날 11% 내린 61선에서 마감, 지난 5월 초 수준으로 돌아왔다. 전날엔 7.99% 내리며 5월 말 이후 처음 70선에서 내려온 바 있다. 이날 상승엔 오전의 8월 수출 호실적 발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5. 코스피 발행시장에 '단비'…IPO 대어 속속 출사표¶
올해 6월부터 매달 코스피 심사청구 업체 나와 대어 소노인터내셔널 이르면 이달말 심사결과 올해 유가증권사장 예비심사 청구 기업 현황/그래픽=이지혜 코스피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그 중 소노인터내셔널이 거래소에서 상장 예비심사를 받고 있어서 대어 중 가장 먼저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 무신사, 구다이글로벌 등 조단위 기업가치가 기대되는 업체들도 뒤따라 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보여 거래소 발행시장에 훈풍이 불지 주목된다. 11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휴양콘도 운영업체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 26일 코스피 IPO를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3조원으로 평가받는 IPO 대어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선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의 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 공개된다. 일반적인 상장 예비심사 기간은 청구 후 45거래일로 심사 과정과 일정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상장을 계획했지만 한번 미뤄졌다. 시장에선 경영권을 인수한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의 재무 보강 기간을 갖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해석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트리니티항공에 대해 11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과 8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 방안을 마련했고, 5대 1 주식병합을 진행 중이다. 올해만 놓고 보면 코스피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을 시작으로 매달 상장 예비심사에 도전하는 기업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화학제품 제조업체 에스에프씨, 지난 4일에는 경비·경호·탐정업체 에스텍시스템이 각각 심사청구에 나섰다. 아울러 향후 코스피에 상장될 수 있는 잠재적인 대어로 무신사와 구다이글로벌도 거론된다.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현재 코스피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저울질하고 있다. 무신사의 대표 주...
6. '천스닥' 가능성에도 거꾸로 간 개미…상승 추종 ETF 팔고 곱버스 샀다¶
레버리지·정방향 ETF 3703억 순매도…인버스·곱버스 655억 유입 코스닥, 이달 719→858 '쑥'…폭락장 낙폭 되돌리며 중소형주 온기 확산 "낙폭 과대 되돌림·키 맞추기"…코스닥 추격 매수엔 신중론 "하반기 정책 효과로 상승 동력 확대"…'천스닥' 회복 전망도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스닥이 이달 들어 20% 가까이 급등하며 전 세계 주요 주가 지수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하락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이 코스닥 레버리지 ETF를 대거 팔고, 지수 하락을 추종하는 인버스·곱버스 상품을 사들인 것이다. 단기 급등에 추격 매수보다 차익을 실현하면서 추가 조정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코스닥 강세를 낙폭 과대에 따른 ‘키 맞추기’ 성격으로 보는 가운데, 하반기 정책 효과가 더해지면 다시 ‘천스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37포인트(5.32%) 오른 857.84에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7포인트(0.39%) 오른 857.8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 719.76에서 불과 7거래일 만에 19.19% 급등했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상승률(18.72%)도 전 세계 주요 주가 지수 가운데 1위였다. 코스닥 19% 뛰었지만…개미들 레버리지 3420억 팔았다 하지만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을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은 지수 흐름과 달랐다. 개인 수급은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상품 중 거래가 활발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와 삼성증권 ETN을 중심으로 살펴...
7. 이달 코스닥 '전 세계 상승률 1위', 주역은 기관…뭘 담았나(종합)¶
외국인 1.5조 순매도할 때 1.1조 순매수…주로 소부장 '쇼핑' 증권가 "반등 위해 한계기업 퇴출·유망기업 흡수 정책 필요"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3.37포인트(0.39%) 오른 857.84로 장을 마쳤다. 2026.8.11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동안 과매도로 힘들어하던 코스닥 지수가 이달 들어 19% 이상 상승한 배경에는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있었다. 11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닥 지수는 19.18% 상승했다. 전날까지 상승률은 18.72%로, 전 세계 주요 주가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다. 이달 들어서만 코스닥 시장에서 세 차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세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는 3.79%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 활성화 기대감에 지난 4월 27일 장 중 1,229.42까지 '터치'했던 코스닥 지수는 이후 하락해 급기야 지난달에는 640대까지 밀리며 반토막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과매도 구간이라는 평가에다 정부 정책 기대감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반등해 이날 종가 기준 850선을 회복했다. 이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약 87.58%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 반등의 '주역'은 기관이다. 기관은 이달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1조1천280억원 순매수했다. 이 기간 외국인이 1조5천400억원 순매도한 것과 대비된다. 개인은 3천540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기관은 지난달 790억원 순매수하는 데 그쳐 이달 들어 매수세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기관은 이달 코스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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