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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6-21 07:00:30 KST

주요 뉴스

  • “이 회사 발표 기다리며 조마조마”…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삼전닉스’ 시험대 - 마이크론 25일 실적발표 삼전닉스 연계될지 주목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주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험대에 오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 마이크론 실적 발표…반도체 랠리 지속 여부 ‘촉각’[주간증시전망] - 마이크론, 25일 새벽 실적 발표 금리 인상 전망 속 美 물가 지표도 관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시총 바짝 추격 이번 주(22~26일) 증시는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 인상 기조를 강화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 중심의 증시 상승세가 지속될지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
  • "코스피는 세계 1등, 코스닥은 꼴찌"…17.5%p 벌어진 '두 개의 한국 증시' - 코스피 주간 11.4% 급등, 코스닥 6.1%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56% 돌파, 시총 격차는 95% 수준까지 축소 반도체·IT만 질주, 자동차·화장품·호텔레저는 뒷걸음질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양극화는 사실은 심각한 자산 양극화를 부른다"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말...
  • "삼전하닉 지금 PER 7배, 10배가 적정"...'코스피 1만' 불가능 아니라는 전문가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로, 코스닥은 34.34포인트(3.43%) 내린 966.59로 마감했다. 2026.6.19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장세가 지속될 경우 코스피 1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염승환 "삼성전자·...
  • '삼전닉스 풍향계' 마이크론 실적 발표…'만스피' 랠리 분수령 - 24일 발표 예정…내년 메모리 공급·가격 언급 주목 삼전닉스 주가, 마이크론 동조화…27일엔 PCE 발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나오고 있다. 2026.6.19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글로벌 메모리 업황의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 국내 증시의 관심이...
  • 30대 男만 투자 '엇박자'…삼전닉스 대신 LG전자·네이버 샀다 - 20·30·40대 남성, 네이버 순매수…이달 수익 -10% 6월 들어 투자 자금 'SK하이닉스→삼성전자' 변화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투자자들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장바구니에 담으며 반도체 일편단심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6월 들어선 투자자별 투자바구니가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21일...
  • "44조 패시브 자금 들어온다"…韓 증시, MSCI 선진지수 재도전 - 24일 선진지수 후보군 '관찰대상국' 지정 여부 발표 "편입시 유동성 안정화…시장 접근성 개선 안착 관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로고. 2025.05.14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이번 주 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1차 관문인 '관찰대상국' 등재에 재도전한다. 증권가에선 관찰대상국 등재만으로 44조 원에 달하...

상세 요약

1. “이 회사 발표 기다리며 조마조마”…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삼전닉스’ 시험대

마이크론 25일 실적발표 삼전닉스 연계될지 주목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주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험대에 오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메모리 업황의 견조함을 재확인해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증권가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5일 오전 5시 30분에 이번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꼽힌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분기 실적을 공개해 ‘반도체 풍향계’로도 불린다. 올해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형주의 존재감은 더 커지고 있다. 올 들어 삼성전자는 195.25% 상승했고, SK하이닉스도 324.58% 급등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지난 19일 장중 시가총액 2000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SK하이닉스가 시총 2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증시에서 두 번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대적이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만 50%를 넘는다. 국내 증시 상승세가 사실상 반도체 대형주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의 실적 눈높이도 올라가고 있다. 다음달 초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한 달 전 84조5000억원에서 87조8000억원으로 상향됐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105조9000억원 수준까지 높아졌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이익 체력이 강한 반도체주로 수급이 쏠리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론 실적이...

2. 마이크론 실적 발표…반도체 랠리 지속 여부 ‘촉각’[주간증시전망]

마이크론, 25일 새벽 실적 발표 금리 인상 전망 속 美 물가 지표도 관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시총 바짝 추격 이번 주(22~26일) 증시는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 인상 기조를 강화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 중심의 증시 상승세가 지속될지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통화정책 논의와 미국·이란 종전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 차례 소화된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다시 2분기 실적과 주당순이익(EPS) 상향 여부로 이동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2일 발표되는 이달(1~20일) 우리나라 수출입 동향과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미국 마이크론은 이달 25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마이크론 실적에 따라 반도체주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 9000포인트를 넘으면서 역사적인 상승 랠리를 지속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증시 상승세가 이번 주에도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특히 25일 우리 증시가 개장하기 전인 새벽 5시쯤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에 우리 증시가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마이크론 실적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글로벌 반도체 업황 전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업황이 가격·물량 측면에서 성장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마이크론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확인될 경우 매크로 우려를 덮고 AI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증시 상승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

3. "코스피는 세계 1등, 코스닥은 꼴찌"…17.5%p 벌어진 '두 개의 한국 증시'

코스피 주간 11.4% 급등, 코스닥 6.1%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56% 돌파, 시총 격차는 95% 수준까지 축소 반도체·IT만 질주, 자동차·화장품·호텔레저는 뒷걸음질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양극화는 사실은 심각한 자산 양극화를 부른다"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고 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전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의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같은 한국 증시 안에서도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한 주간 코스피는 11.4% 상승해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본 닛케이225(7.5%), 대만 가권지수(5.2%), 나스닥(2.4%)을 크게 앞질렀다. 반면 코스닥은 6.1%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3.2%)보다도 낙폭이 컸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익률 격차는 17.5%p에 달했다. 주요국 가운데 최고 수익률 시장과 최하위권 시장이 동시에 한국에서 나타난 셈이다. 이번 양극화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 자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48.4%에서 56.2%로 높아졌다. 두 종목만으로 코스피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여...

4. "삼전하닉 지금 PER 7배, 10배가 적정"...'코스피 1만' 불가능 아니라는 전문가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로, 코스닥은 34.34포인트(3.43%) 내린 966.59로 마감했다. 2026.6.19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장세가 지속될 경우 코스피 1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염승환 "삼성전자·하이닉스 이익 꺾이지 않으면 1만 간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이 7배가 좀 안 된다"며 "이들은 10배는 가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도 10배 주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10배 정도 준다면 코스피가 1만 포인트 가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염 이사는 코스피 강세 조건으로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이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그는 "조건은 이익이 꺾이면 안 되는 것"이라며 "이익이 유지되는 이상은 1만을 향해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전하닉 시가총액 비중 55% 육박... 투톱이 시장 주도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93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0일 SK하이닉스는 8만4000원(3.13%) 상승한 27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 289만1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우며 시가총액 2000조원 고지를 단숨에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55%에 육박해 '9000피'는 반도체 '투톱'이 주도했다는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도 두 기업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5. '삼전닉스 풍향계' 마이크론 실적 발표…'만스피' 랠리 분수령

24일 발표 예정…내년 메모리 공급·가격 언급 주목 삼전닉스 주가, 마이크론 동조화…27일엔 PCE 발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나오고 있다. 2026.6.19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글로벌 메모리 업황의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 국내 증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스피 9000 시대를 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랠리의 지속 여부와 '만스피'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오는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글로벌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은 주요 반도체 기업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해 해당 실적 시즌을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로 불린다. 앞서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335억 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마이크론의 2025회계연도 연간 매출 374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주당 순이익 가이던스는 19.15달러다. 월가에서는 마이크론의 이번 분기 실적이 매출 344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9.74달러로 가이던스를 웃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의 관심은 이미 예정된 3분기 최고 실적을 넘어 경영진이 내놓을 2027년 장기 공급 전망과 가격 정책에 쏠려 있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경쟁적으로 확장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메모리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메모리 업계에는 연간 단위의 장기공급계약(LTA)이 보편화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6. 30대 男만 투자 '엇박자'…삼전닉스 대신 LG전자·네이버 샀다

20·30·40대 남성, 네이버 순매수…이달 수익 -10% 6월 들어 투자 자금 'SK하이닉스→삼성전자' 변화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투자자들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장바구니에 담으며 반도체 일편단심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6월 들어선 투자자별 투자바구니가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21일 뉴스1이 삼성증권을 통해 분석한 6월(1~17일) 성·연령별 순매수 상위 종목을 보면 30대 남성을 제외하고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모두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주 대신 깐부주?"…30대 남성의 베팅 실패 가장 눈에 띄는 투자자는 30대 남성이다. 연초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던 이들이 6월 들어 갑자기 포트폴리오를 대폭 수정했다. 30대 남성이 6월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전자(066570)(133억 원)였고, 네이버(035420)(123억 원)가 그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에서 밀려났다. 네이버는 20대 남성 순매수 3위, 40대 남성 순매수 4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남성 투자자들의 선호 종목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이들은 지난 5일 젠슨 황 방한을 앞두고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이 높아진 이른바 '깐부주'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LG전자는 이달 들어 20% 가까이 하락했고, 네이버는 10% 내렸다. 'SK스퀘어'에 주목한 MZ와 80대 이상 주목할 데이터는 20대 미만과 80대 이상 투자자들이다. 두 연령대는 다른 세대와 달리 SK스퀘어를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에 포함시켰다. SK스퀘어는 6월 들어서만 약 29% 상승하며 주요...

7. "44조 패시브 자금 들어온다"…韓 증시, MSCI 선진지수 재도전

24일 선진지수 후보군 '관찰대상국' 지정 여부 발표 "편입시 유동성 안정화…시장 접근성 개선 안착 관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로고. 2025.05.14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이번 주 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1차 관문인 '관찰대상국' 등재에 재도전한다. 증권가에선 관찰대상국 등재만으로 44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MSCI가 한국의 시장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올해 역시 등재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다. '임기 내 선진지수 편입 목표' 열두번째 재도전 21일 증권가에 따르면 MSCI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4일 MSCI 연례시장 재분류 결과를 발표한다. 선진국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에 1년 이상 올라야하기 때문에 한국 시장이 관찰대상국 등재에 성공할 경우 2027년 선진지수 편입을 노릴 수 있게 된다. 국내 증시의 도전은 이번이 열 두번째다. 한국은 2008년 관찰대상국에 올랐으나 이후 접근성 부족을 이유로 선진국 편입이 불발됐다. 2014년부터는 개선이 없다며 관찰대상국에서도 제외됐다. 시장 규모, 유동성 등 양적인 면에서는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하지만 외국인 투자접근성이 선진시장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발목을 잡아 왔다. 증권가에선 선진지수 편입 시 국내 증시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증시 안정성이 높아지고, 다시 추가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다. 김종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입 이후 자금 유출입, 지수 변동성이 낮아지고 기존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선물을 중국과 이머징 시장의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던 비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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