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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6-17 07:00:28 KST

주요 뉴스

  • "드디어 종전…다시 시야에 담기는 건설업종"[클릭 e종목] - 건자재 가격 부담 완화 공사 여력 및 이력이 관건 장기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의로 건설 업종의 단기 상승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건자재 가격 상승이 제한되고, 중동 재건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자재 가격 상승 우려 해소 17일 신한투자증권은 건설 업종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우선 106일 만에 전쟁이 사실상 종...
  • 얼어붙은 크레딧 시장…하반기 A급 회사채도 안심 못한다 - [ BBB 붕괴가 부른 공포]③ 크레딧 스프레드 62.9bp…연초 대비 10bp 확대 JTBC 채무불이행 사태에 투자심리 위축 우려 커져 하반기 26조 만기 도래…“자금 조달 환경 악화 예상” 이 기사는 2026년06월17일 00시4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크레딧 시장의 불안감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금리 인상 경계감과 지정...
  • "종전합의에도 더 올랐네"…한화그룹주, 고공해진 한 이유 [종목+] - "방산·조선·태양광이 이끈다"…한화그룹주 랠리 '재점화' 종전에도 달린 한화그룹주 한화·한화솔루션·오션 6일 연속 상승 방산·조선·태양광 '미래 먹거리' 금융은 매출·방산은 이익 한화오션 필리조선소 / 한화오션 제공 한화그룹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이후에도 동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주가를 끌어올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도 주요 계열사 주가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방산·조선·...
  • 스페이스X, MS 제치고 한때 시총 4위…버리는 "3조달러 가치 의문" - 상장 사흘 만에 공모가 대비 67% 급등 커서 600억달러 인수 추진에 AI 기대감 확산 "버크셔 2.5개 가치가 3일 만에 만들어져" 버블 경고도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사흘 만에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장중 한 때 세계 시가총액 4위 기업에 올라섰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업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버블...
  • "스페이스X 49% 폭등했는데, 내 계좌는 -34%"...'우주급 패싱' 당한 ETF 개미 [개미의 세계] -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H씨(33)는 지난 6월 12일 밤, 나스닥 개장 시간에 맞춰 스마트폰을 새로고침했다. 석 달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스페이스X(티커명 SPCX)가 드디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국내에서 직접 공모 청약에 참여하기는 어려운 만큼, H씨는 우주항공 ETF를 대안으로 선택했다. 스페이스X가 폭등하면 관련 ETF 수익률도 함께 날...
  • 3345억 담은 국내 ETF…美선 스페이스X ETF 10여종 출격 - 지난 2014년 5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의 스페이스X 본사에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스페이스X의 드래곤 V2 우주선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직후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새로운 투자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스페이스X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인버스 ETF 1...
  • 기술주 매도에 S&P500·나스닥 하락 마감[뉴욕증시] - 6월 FOMC 대기…금리 동결 전망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술주 차익실현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64포인트(0.64%) 상승한 5만1999.67에 마무리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2.94포인트(0.57%) 하락한...

상세 요약

1. "드디어 종전…다시 시야에 담기는 건설업종"[클릭 e종목]

건자재 가격 부담 완화 공사 여력 및 이력이 관건 장기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의로 건설 업종의 단기 상승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건자재 가격 상승이 제한되고, 중동 재건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자재 가격 상승 우려 해소 17일 신한투자증권은 건설 업종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우선 106일 만에 전쟁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가 부담 우려가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이번 전쟁이 시작된 이후 폴리염화비닐(PVC),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등 주요 건자재 원재료 가격은 20~40% 상승했다. 공사비지수도 2월 이후 2~3% 올랐다. 건설사들이 기존 재고와 공급선 다변화로 대응하고 있었지만 전쟁이 3분기 이후까지 이어질 경우 원가 상승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제는 전쟁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이같은 부담이 해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스컬레이션 조항(계약 기간 중 원자재, 인건비, 환율 등 주요 가격 변동 요인이 발생할 때 공사대금을 조정하는 장치)이 개선됐다"라며 "이를 고려하면 원가 영향은 공사비지수에 반영되지 않는 일부 품목의 일시적 상승분에 한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동 재건사업 기대감…'공사 여력' 관건 중기적으로는 중동 재건사업 수주가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9개국에서 40개 이상의 핵심 에너지 자산이 훼손됐다고 언급했다. 노르웨이 에너지 분석업체 리스타드에너지는 재건사업 규모를 최대 580억달러(약 87조5510억원)로 추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비(非)제제국이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 작업에 즉각 착수할 가능성이...

2. 얼어붙은 크레딧 시장…하반기 A급 회사채도 안심 못한다

[ BBB 붕괴가 부른 공포]③ 크레딧 스프레드 62.9bp…연초 대비 10bp 확대 JTBC 채무불이행 사태에 투자심리 위축 우려 커져 하반기 26조 만기 도래…“자금 조달 환경 악화 예상” 이 기사는 2026년06월17일 00시4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크레딧 시장의 불안감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금리 인상 경계감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회사채 투자심리가 약해진 가운데 JTBC의 유동화 차입금 미상환 사태까지 터지면서다. 시장에서는 BBB급은 물론 A급, AA급 발행시장까지 투자심리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본드웹에 따르면 이날 크레딧 스프레드는 62.9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연초인 지난 1월 2일 52.5bp 수준이던 크레딧 스프레드는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이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국고채 3년물 금리와 회사채 ‘AA-’ 3년물 금리의 차이를 뜻한다. 통상 스프레드가 확대되면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근 스프레드 확대세에는 여러 악재가 겹쳤다. 지난 2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고, 이후 금리 인상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회사채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발행사 입장에서는 높아진 금리 부담에 회사채 발행을 꺼리게 됐고 투자자들 역시 크레딧물에 대한 선별 강도를 높이는 분위기다. 여기에 지난 12일 JTBC의 채무 미상환 이슈가 투자심리를 한 차례 더 흔드는 모양새다. 지난 11일 61.1bp 수준이던 크레딧 스프레드는 12일 JTBC의 유동화 차입금 미상환 이슈가 불거진 뒤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이날 62.9bp까지 소폭 확대됐다. 단순히 개별 기업의 유동성 문제를 넘어 중앙그룹 전반의 신용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

3. "종전합의에도 더 올랐네"…한화그룹주, 고공해진 한 이유 [종목+]

"방산·조선·태양광이 이끈다"…한화그룹주 랠리 '재점화' 종전에도 달린 한화그룹주 한화·한화솔루션·오션 6일 연속 상승 방산·조선·태양광 '미래 먹거리' 금융은 매출·방산은 이익 한화오션 필리조선소 / 한화오션 제공 한화그룹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이후에도 동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주가를 끌어올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도 주요 계열사 주가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방산·조선·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그룹의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9.13% 오른 118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솔루션(9.04%), 한화시스템(6.93%), 한화손해보험(6.4%), 한화생명(5.71%), 한화오션(4.7%), 한화(4.24%) 등 주요 계열사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특히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오션은 전날까지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도 최근 3거래일째 나란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화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상 금융 부문이 전체 그룹사 매출의 절반을 담당하지만, 수익 창출력은 방산에 집중돼 있다. 화약제조업은 지난해 기준 연간 연결 영업이익의 60%를 차지하며 그룹의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한화오션의 특수선 사업과 한화솔루션의 미국 태양광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면서 방산·조선·태양광의 삼박자가 그룹 미래가치를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산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출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이집트와 호주 등 폴란드 외 물량의 실적 반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38조원 규모 수주 잔고를 고려하면...

4. 스페이스X, MS 제치고 한때 시총 4위…버리는 "3조달러 가치 의문"

상장 사흘 만에 공모가 대비 67% 급등 커서 600억달러 인수 추진에 AI 기대감 확산 "버크셔 2.5개 가치가 3일 만에 만들어져" 버블 경고도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사흘 만에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장중 한 때 세계 시가총액 4위 기업에 올라섰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업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버블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4.83% 오른 20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25.64달러까지 치솟으며 공모가(135달러) 대비 67% 급등했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약 2조6410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총 2조6410억달러 수준인 아마존을 근소하게 추격하고 있다. 장중에는 시가총액이 2조9400억달러까지 불어나며 약 2조9300억달러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를 일시적으로 넘어섰다. 스페이스X 주가는 지난 13일 상장 이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첫 거래일 19% 급등한 데 이어 전날에도 19% 가까이 올랐다. 중동 평화합의 기대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머스크의 공격적인 성장 전망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2030년에는 연매출 1조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매출 187억달러와 비교하면 50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이번 IPO로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트릴리어네어(자산 1조달러 보유자)’에 등극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날 스페이스X는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의 모회사인 애니스피어(Anysphere)를 600억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커서는 AI 기반 코딩 도구 시장의 대표 주...

5. "스페이스X 49% 폭등했는데, 내 계좌는 -34%"...'우주급 패싱' 당한 ETF 개미 [개미의 세계]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H씨(33)는 지난 6월 12일 밤, 나스닥 개장 시간에 맞춰 스마트폰을 새로고침했다. 석 달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스페이스X(티커명 SPCX)가 드디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국내에서 직접 공모 청약에 참여하기는 어려운 만큼, H씨는 우주항공 ETF를 대안으로 선택했다. 스페이스X가 폭등하면 관련 ETF 수익률도 함께 날아오를 것이라는 계산이었다. 실제로 스페이스X의 시초가는 공모가(135달러)보다 11% 높은 150달러로 출발해 장중 176달러까지 치솟았고, 결국 공모가 대비 19.22% 폭등한 160.95달러로 첫날 거래를 마쳤다. 상장 이튿날과 사흘째에도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9.6%, 4.83% 오르며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랠리에 거래를 마쳤고 주가는 불과 사흘 만에 공모가보다 49% 이상 상승했다. 높은 기업가치에 대한 우려와 머스크에 집중된 지배구조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리아 패싱' 논란 속 우왕좌왕 한국 개미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역대급 대박을 터뜨린 순간이었지만, 정작 H씨의 ETF 계좌에는 빨간불 대신 서늘한 파란불이 켜져 있었다. 사상 최대규모 기업공개(IPO)였던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과정에서 이른바 '코리아 트렌치' 배정 물량이 돌연 '0'이 됐기 때문이다. 이번 상장에 미래에셋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하면서 국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무려 7600억 원에 달하는 청약 자금을 끌어모았으나, 정작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로부터 최종 배정받은 물량은 0주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약 전액이 환불되는 초유의 '코리아 패싱'이 발생 한 것이다. 이는 발행사와 주관사가 물량 배정 전권을 쥐는 '재량 배정' 방식의 한계 때문이었다...

6. 3345억 담은 국내 ETF…美선 스페이스X ETF 10여종 출격

지난 2014년 5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의 스페이스X 본사에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스페이스X의 드래곤 V2 우주선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직후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새로운 투자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스페이스X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인버스 ETF 10여종이 거래를 시작했고,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투자 경쟁에 뛰어들었다. ■ETF 시장 흔든 스페이스X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주요 ETF 운용사들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이스X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잇따라 상장했다.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약 19% 급등하며 흥행에 성공하자 관련 투자상품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공모가 135달러보다 19.3% 상승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이튿날인 15일에도 19.6% 오른 192.50달러에 거래되며 공모가 대비 약 42%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6일까지 3거래일 연속 랠리로 약 2조6000억달러대까지 오르며 아마존을 제치고 글로벌 5위로 올라섰다. 한수진 삼성증권 선임연구원은 "스페이스X IPO를 계기로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당시와 유사한 투자 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약 23억달러 이상이 순유출되며 올해 최대 월간 자금 이탈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 연구원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 결정과 함께 스페이스X IPO 등 대형 투자 이벤트가 자금 분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 공모주 확보 경쟁은 유럽에서도...

7. 기술주 매도에 S&P500·나스닥 하락 마감[뉴욕증시]

6월 FOMC 대기…금리 동결 전망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술주 차익실현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64포인트(0.64%) 상승한 5만1999.67에 마무리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2.94포인트(0.57%) 하락한 7511.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07.59포인트(1.15%) 내 2만6376.34에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이날 시장은 기술주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S&P500과 나스닥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들은 국제유가 하락 속에서 경기 침체 가능성을 내다보며 경기 민감주로 갈아타는 모습이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7일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된다. 시장의 관심은 워시 의장의 입에 쏠리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시장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향후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할 수 있다고 eToro의 브렛 켄웰은 지적했다. 에드워드 존스의 모나 마하잔은 "시장은 새로운 긴축 사이클보다는 '장기간 고금리 기조'가 기업 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이러한 기조가 견조한 경제 성장과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한다면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워시 의장이 투자자들과의 소통 방식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꿀지, 특히 분기별 경제 전망 요약(SEP)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하고 있다. 이 문서에는 주요 경제 변수에 대한 전망과 정책 입안자들이 예상하는 금리 추이를 보여주는 '점도표'가 포함되어 있다. 워시 의장은 앞서 점도표 등 선제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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