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Finance Daily 1700¶
수집일시: 2026-05-24 17:00:39 KST
주요 뉴스¶
- "부자될 마지막 기회?"…'59만전자·400만닉스'의 유혹 [월급쟁이 희노애락] - 노무라 "삼성전자 59만원·하이닉스 400만원" AI 메모리 기대 속 단기 급등 부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삼전 목표가 59만원이라는데 지금 사도 되나", "하이닉스는 400만원 얘기까지 나오던데, 이미 너무 오른 거 아니야?"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일본 노무라증권이 두 회사 목표주가를 대폭 올리면서다...
- 증시 불장에 바라보기만…연기금, 주식 못사는 까닭 [시그널] - 기계적 매도로 비중 조절 주식 상승장 수혜 못누려 이 기사는 2026년 5월 24일 12:09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나오고 있다. 뉴스1 국내 연기금·공제회가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5조 9500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올해만 70% 넘게 오르는 동안 사전에 설정한...
- 코스피 뛰는 동안 부진했던 코스닥…분위기 반전될까 - 이달 코스피 18.9% 올랐지만 코스닥은 2.6% 하락 국민성장펀드 출시로 오랜만에 급등한 코스닥 "향후 코스닥 승강제 도입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지난 2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1105.97)보다 55.16포인트(4.99%) 상승한 1161.13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올 들어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국...
- 코스피 치솟는데…10종목 중 6종목은 PBR 1배 미만 - 올 들어 코스피 86% 올랐지만 저평가 기업 '여전' "기업가치 제고에 신경 써야" 여의도 증권가.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최근 '팔천피'를 돌파하고, 국내 증시가 시가총액 세계 6위 수준에 도약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상장사 10곳 중 6곳은 여전히 주가가 장부가치를 밑돌며 저평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
- '증시 출렁'에 반대매매 2년7개월 만에 1000억원 돌파…"변동성 심화 주의" - 20일 반대매매 1458억원…2023년 10월 이후 최대 증시 급등락 영향…5월 평균 V코스피 68.09 "변동성 대응 현금 확보…결국 '실적'이 동력" 코스피가 7800선에서 등락하며 출발한 지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자 '초단기 빚투(빚내서 투자)'인 위탁매매 미수금의 강제 청산...
- "1년 만에 222% 수직상승"…개미들만 몰랐던 시총 3위 거인의 소리 없는 독주 - 사진 = 연합뉴스 국내 주식시장의 시선이 온통 HBM(고대역폭메모리) 랠리를 펼치는 반도체 제조사에 쏠린 사이, 그 뒤에서 더 무서운 속도로 몸집을 불린 지주사가 코스피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다. 1년 전만 해도 시가총액 30위권 밖에 머물며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소외당하던 이 기업은 올해에만 222%가 넘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대형 우량주들을 모두 제치고 코스피 시총 3위...
- 패션브랜드 ‘마르디메크르디’의 피스피스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으로 확정 - 수요예측 경쟁률 847.76대 1 마르디메크르디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9000~2만1500원) 상단인 2만1500원에 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2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847.76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97.7%(미제시 포함)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6개월...
상세 요약¶
1. "부자될 마지막 기회?"…'59만전자·400만닉스'의 유혹 [월급쟁이 희노애락]¶
노무라 "삼성전자 59만원·하이닉스 400만원" AI 메모리 기대 속 단기 급등 부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삼전 목표가 59만원이라는데 지금 사도 되나", "하이닉스는 400만원 얘기까지 나오던데, 이미 너무 오른 거 아니야?"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일본 노무라증권이 두 회사 목표주가를 대폭 올리면서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가 장기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기대가 커졌지만, 단기 급등 뒤 들어가도 되는지를 두고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AI 메모리 기대에 목표가 대폭 상향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지난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59만원으로 올렸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도 234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상향했다. 노무라가 주목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의 성격 변화다. 과거 메모리는 PC와 스마트폰 수요에 따라 업황이 크게 흔들리는 경기민감 업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구조적 성장주로 다시 봐야 한다는 게 노무라의 판단이다. 노무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6배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대만 TSMC처럼 20배 안팎의 밸류에이션을 적용받을 여지가 있다고 봤다. 현재 주가와 비교하면 두 배 안팎 목표주가만 보면 상승 여력은 크다. 22일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는 29만2500원, SK하이닉스는 19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무라 목표가와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약 102%, SK하이닉스는 약 10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다만 목표주가는 특정 시점의 실적 전망과 밸류에이션을 반영한 추정치다. 실제 주가가...
2. 증시 불장에 바라보기만…연기금, 주식 못사는 까닭 [시그널]¶
기계적 매도로 비중 조절 주식 상승장 수혜 못누려 이 기사는 2026년 5월 24일 12:09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나오고 있다. 뉴스1 국내 연기금·공제회가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5조 9500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올해만 70% 넘게 오르는 동안 사전에 설정한 주식 비중 한도를 초과한 탓에 매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계적 매도로 비중을 조절하다 보니 급락장에서 시장 방어막을 하는 연기금의 역할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연기금은 올해 들어 22까지 5조 9500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이후 코스피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평가이익이 불어나 자산 배분 계획 한도상 추가로 사들일 여건이 되지 못했고, 결국 상승장에서 주식을 정리한 것이다. 통상 연기금과 기관투자가는 상승장에 주식을 매수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하락장에서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최소화했는데 이와 상반된 움직임인 셈이다. 연기금이 5조 원 넘게 포트폴리오를 정리 중이지만 여전히 한도를 넘어선 상태라는 점이 문제다. 공제회의 한 관계자는 “현재 추가 매수 여력은 없고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이 급락할 때 우량주를 매수하면서 변동성을 줄이고 증시를 안정시키는 연기금의 ‘구원투수’ 역할도 사실상 사라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 7053.84까지 떨어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71포인트(0.86%) 하락한 7208.95에 거래를 마쳤다. 연기금은 151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달 8일 이후 이날까지 18일 단 하루를 빼고 7거래일을 팔아치웠고 이 기간 코스피는...
3. 코스피 뛰는 동안 부진했던 코스닥…분위기 반전될까¶
이달 코스피 18.9% 올랐지만 코스닥은 2.6% 하락 국민성장펀드 출시로 오랜만에 급등한 코스닥 "향후 코스닥 승강제 도입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지난 2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1105.97)보다 55.16포인트(4.99%) 상승한 1161.13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올 들어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국민성장펀드에 이어 승강제 도입이 코스닥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어줄지 주목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코스피가 18.93% 오른 반면, 코스닥은 2.62% 하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률 격차는 지난해보다 더 벌어졌다. 올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는 86.22% 뛰었지만, 코스닥은 25.4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75.63%, 36.46% 올랐는데, 격차가 심화된 것이다. 수급도 코스피에 집중되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5조9782억원으로, 코스피(48조469억원) 대비 33.26%에 불과하다. 전월만 해도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794억원으로, 코스피(29조5507억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빠르게 치솟은 반면, 코스닥을 이끄는 바이오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지 않은 결과로 해석된다. 증권가에서는 국민성장펀드와 승강제 등 코스닥 활성화 방안이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된 지난 22일 코스닥은 4.99% 급등하며, 코스피(0.41%) 상승률을 압도했다.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150조원 규모의 자금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
4. 코스피 치솟는데…10종목 중 6종목은 PBR 1배 미만¶
올 들어 코스피 86% 올랐지만 저평가 기업 '여전' "기업가치 제고에 신경 써야" 여의도 증권가.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최근 '팔천피'를 돌파하고, 국내 증시가 시가총액 세계 6위 수준에 도약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상장사 10곳 중 6곳은 여전히 주가가 장부가치를 밑돌며 저평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40배로 지난해 말 1.35배에서 큰 폭 개선됐다. 1년 전인 지난해 5월 22일 0.88배와 비교하면 173%가량 상승했다. PBR은 자기자본 가치 대비 주가가 어느 수준에서 평가받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통상 PBR이 1배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 증시는 이달 중순 시가총액 규모로 대만을 앞서기도 했다.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인도에 이어 6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대형주 중심의 성장이 이뤄지면서, 여전히 상당수 종목은 PBR 1배를 넘지 못하고 있다. 코스피 상장사 808개 종목(우선주 제외) 중 64.73%에 해당하는 523개 종목은 PBR 1배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0.5배 미만인 곳은 290곳(35.89%)에 달했다. 지난해 말 기준 816개 종목 중 PBR 1배 미만 종목은 560개로 68.63% 수준이었다. 올 들어 코스피가 86.22% 급등했음에도 여전히 10개 종목 중 6개 종목은 저평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셈이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로 증시가 오른 만큼, 종목별 양극화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진행됐...
5. '증시 출렁'에 반대매매 2년7개월 만에 1000억원 돌파…"변동성 심화 주의"¶
20일 반대매매 1458억원…2023년 10월 이후 최대 증시 급등락 영향…5월 평균 V코스피 68.09 "변동성 대응 현금 확보…결국 '실적'이 동력" 코스피가 7800선에서 등락하며 출발한 지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자 '초단기 빚투(빚내서 투자)'인 위탁매매 미수금의 강제 청산 규모가 크게 늘었다. 증권가에선 국내 증시가 단기간 급등한 만큼 하락폭도 커질 수 있다며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위탁매매 미수금과,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각각 1조6421억원, 1458억원이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7.6%로 집계됐다. 반대매매 금액이 1000억원을 넘은 건 지난 2023년 10월 24일 5487억원 이후 2년7개월만이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고 2영업일 이내 대금을 갚는 '초단기 외상'이다. 투자자가 미수금으로 산 주식의 결제 대금을 제때 납입하지 못하면, 증권사는 반대매매를 통해 주식을 강제로 팔아 빌려준 돈을 회수한다. 또 투자자가 미수금으로 매수한 주식의 담보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기도 한다. 이달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자 위탁매매 미수금 규모가 확대된 양상이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4~20일)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4069억원, 반대매매는 463억원으로 각각 연중 최고치다. 구체적으로 올해 위탁매매 미수금 및 반대매매의 하루 평균은 △1월 1조195억원, 102억원 △2월 1조589억원, 135억원 △3월 1조1949억원, 262억원 △4월 1조621억원, 120억원이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
6. "1년 만에 222% 수직상승"…개미들만 몰랐던 시총 3위 거인의 소리 없는 독주¶
사진 = 연합뉴스 국내 주식시장의 시선이 온통 HBM(고대역폭메모리) 랠리를 펼치는 반도체 제조사에 쏠린 사이, 그 뒤에서 더 무서운 속도로 몸집을 불린 지주사가 코스피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다. 1년 전만 해도 시가총액 30위권 밖에 머물며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소외당하던 이 기업은 올해에만 222%가 넘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대형 우량주들을 모두 제치고 코스피 시총 3위 자리에 등극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노무라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사상 최초로 4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최대주주인 SK스퀘어의 목표주가 역시 145만 원으로 줄줄이 치솟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각각 380만 원으로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올렸으며, 이에 발맞춰 DB증권과 BNK투자증권 등도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최고 145만 원 선까지 대폭 상향했다. 이처럼 시장이 지주사에 열광하는 이유는 자회사의 실적 폭증에 따른 지분 가치 재평가 덕분이다. SK하이닉스의 지분 20.1%를 보유한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는 현재 총 273조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과거 자회사 주가와 따로 놀던 지주사 흐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랠리가 단순한 테마성 상승이 아닌, 철저한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에 기반한 결과라고 평가한다. 과거 자회사 가치 대비 과도한 할인율이 적용되던 '껍데기 지주사'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직접적인 낙수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자회사가 벌어들인 역대급 이익이 지주사의 배당 재원 확대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강력한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면서 기관과 외...
7. 패션브랜드 ‘마르디메크르디’의 피스피스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으로 확정¶
수요예측 경쟁률 847.76대 1 마르디메크르디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9000~2만1500원) 상단인 2만1500원에 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2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847.76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97.7%(미제시 포함)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6개월 의무보유를 확약한 곳은 16곳이었다. 3·1개월 확약은 각각 2곳, 21곳이었고, 15일 확약은 90곳으로 집계됐다. 공모가 확정에 따른 총 공모액은 489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046억원 수준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중국 직진출 이커머스 운영·오프라인 거점 구축,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 기반 직진출 체제를 구축한 만큼 티몰 중심 온라인 채널 운영과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8년 중국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화목·서승완 대표는 “자체 IP 기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직진출과 해외 채널 확대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오는 26~27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은 뒤 다음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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