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7-09 07:00:19 KST
주요 뉴스¶
- 반도체서 빅테크로 자금 이동 중…“시장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 삼성전자. 로이터통신 연합뉴스자료사진 미국 CNBC의 간판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로 인공지능(AI) 주도주가 AI 인프라주에서 대형 기술주로 바뀌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빅테크 기업들로 매수세가 몰리며 시장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진단이다. 7일(현지시간) CNBC의 프로그램 매드머니에서 크레이머는 “오늘 시장은 마치 예전으로 돌아간...
- 뉴욕증시, 중동 긴장에 다우 1%↓…반도체 반등에 나스닥은 올라[월스트리트in] - 트럼프 "이란 휴전 끝났다"·추가 공습 시사에 국제유가 5% 급등 다우 1.09% 하락…유가발 인플레 우려에 10월 금리인상 기대 확대 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은 상승…브로드컴·엔비디아 강세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증시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사실상 종료됐다며 추가 공습 가능...
- “가치투자라더니 반도체 풀베팅”…닉스퀘어 비중 절반도 넘는다는데 - 가치주·ESG 펀드마저 반도체 일변도 분산투자 원칙도 버리고 대세주 편승 단일종목 캡, SK스퀘어로 우회투자해 주가하락 역풍…편입종목 사전확인을 코스피·코스닥이 5%대 하락 마감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7246.79로 409.52포인트(5.35%) 하락했고, 코스닥은 785.00으로 46.23포인트(5.56%) 내렸다. [뉴시스] 인공지능(...
- [단독] ‘1등’ 미래에셋의 반칙…TIGER 반도체 ETF, 지수 규정 어기고 ‘꼼수’ 종목 교체 - 정기 개편 세 달 앞두고 SK스퀘어 등 3개 종목 편입 개편 반영 시점도 하루 앞당겨 미래 “지수사 섹터 분류 변경에 따른 종목 변경” TIGER 반도체TOP10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지수 산출 룰을 깨뜨리고 무리하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다른 반도체 ETF와의 수익률 및 자금 유입 경쟁에서 뒤처지자,...
- ③ 변동성 장세, ‘사팔사팔’ 단타 멈춰야… “원칙 없는 단타는 계좌 녹인다”[센터장에게 묻다] -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8인 설문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이어진 고변동성 장세 ETF·주도주·저평가주…센터장들이 제시한 대응 전략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질주하던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내놓은 날조차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될 만큼 변동성은 극에 달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 삼전·닉스 더 떨어진다고?…시장은 이미 '다음'을 보고 있었다 [증시는 왜] - 환율 37거래일 만에 1500원선 하회 외국인 14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국민연금 리밸런싱 부담 완화 가능성 "7300선 단기 지지" 증권가 진단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 코스피 및 코스닥, 개별 종목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35% 내린 7246.79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시장 안정장치가 잇따라...
- 코스피 떨어져도 "난 돈 벌었다"...수익률 '15%' 찍은 커버드콜 [ETFvsETF] - [ETFvsETF]국내 커버드콜 ETF [편집자주] ETF(상장지수펀드)가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주요 커버드콜 ETF 수익률/그래픽=윤선정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분배...
상세 요약¶
1. 반도체서 빅테크로 자금 이동 중…“시장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삼성전자. 로이터통신 연합뉴스자료사진 미국 CNBC의 간판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로 인공지능(AI) 주도주가 AI 인프라주에서 대형 기술주로 바뀌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빅테크 기업들로 매수세가 몰리며 시장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진단이다. 7일(현지시간) CNBC의 프로그램 매드머니에서 크레이머는 “오늘 시장은 마치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구글, 메타, 아마존의 주가가 시장을 이끌어갈 정도의 충분한 힘을 보여줬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 따위는 걱정하지 않던 시절 같았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계기로 AI 투자 흐름 전반을 다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크레이머의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 매출액이 171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한국시간 7일 공시했다. 크레이머는 “삼성전자의 실적은 훌륭했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7% 급락했고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4.7% 하락했다. 이에 대해 크레이머는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의 실적을 AI 하드웨어 생태계 전반의 수요를 가늠하는 신호로 확대해 받아들였다며,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구축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한편 크레이머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초대형 기술기업으로 이동했음에 주목했다. 실제로 아마존과 알파벳, 메타,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됐고 어도비, 서비스나우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역시 강세를 보였다. 그는 이러한 흐름이 AI 공급망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가 일부 조정되는 대신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빅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매력이 다...
2. 뉴욕증시, 중동 긴장에 다우 1%↓…반도체 반등에 나스닥은 올라[월스트리트in]¶
트럼프 "이란 휴전 끝났다"·추가 공습 시사에 국제유가 5% 급등 다우 1.09% 하락…유가발 인플레 우려에 10월 금리인상 기대 확대 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은 상승…브로드컴·엔비디아 강세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증시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사실상 종료됐다며 추가 공습 가능성을 시사하자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인플레이션 재확산과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전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면서 낙폭은 다소 줄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 하락한 5만2348.3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8% 내린 7482.71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0% 오른 2만5870.65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구성 종목 가운데 약 400개 종목이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우세했지만,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나스닥은 상승세를 지켜냈다. 올해 들어 약 9% 상승했던 S&P500은 최근 중동 전쟁에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왔지만, 이번 긴장 재고조는 랠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다시 키웠다. 트럼프 “휴전 끝났다”…추가 공습까지 경고 시장을 흔든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강경 발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이란과의 임시 휴전 합의와 관련해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더 이상 그들과 대화할 생각이 없다. 그들은 쓰레기 같은 자들”이라며 이란 지도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우리는 어젯밤 그들을 매우 강하게 공격했다”며 “...
3. “가치투자라더니 반도체 풀베팅”…닉스퀘어 비중 절반도 넘는다는데¶
가치주·ESG 펀드마저 반도체 일변도 분산투자 원칙도 버리고 대세주 편승 단일종목 캡, SK스퀘어로 우회투자해 주가하락 역풍…편입종목 사전확인을 코스피·코스닥이 5%대 하락 마감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7246.79로 409.52포인트(5.35%) 하락했고, 코스닥은 785.00으로 46.23포인트(5.56%) 내렸다. [뉴시스] 인공지능(AI)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증으로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와 그 지분 20%를 보유한 지주사 SK스퀘어를 동시에 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면서 두 종목 합산 비중이 펀드의 절반 안팎을 차지하는 소위 ‘닉스퀘어(SK하이닉스+SK스퀘어)’ ETF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반도체나 정보기술(IT) 테마 상품뿐만 아니라 분산 투자를 지향해야 할 ‘가치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마저 닉스퀘어를 40% 안팎으로 채우고 있다는 점이다. 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ETF 가운데 닉스퀘어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은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SK하이닉스를 25.9%, SK스퀘어를 24.5% 담아 두 종목의 합산 비중이 50.4%에 달한다. 연초 후 수익률은 160%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금 유입액은 1조8409억원에 이른다. 그 뒤를 이어 ‘HANARO Fn K-반도체’가 49.3%라는 높은 닉스퀘어 비중을 기록했다. 연초 후 수익률은 무려 212.0%이며 유입액은 1조4032억원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TIGER 200 IT’(49%), ‘KODEX 200IT TR’(46%) 등 IT·반도체 특화 상품들이 닉스퀘어를 절반 가까이 채웠다....
4. [단독] ‘1등’ 미래에셋의 반칙…TIGER 반도체 ETF, 지수 규정 어기고 ‘꼼수’ 종목 교체¶
정기 개편 세 달 앞두고 SK스퀘어 등 3개 종목 편입 개편 반영 시점도 하루 앞당겨 미래 “지수사 섹터 분류 변경에 따른 종목 변경” TIGER 반도체TOP10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지수 산출 룰을 깨뜨리고 무리하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다른 반도체 ETF와의 수익률 및 자금 유입 경쟁에서 뒤처지자, 10월 정기 개편을 기다리지 못하고 규정 틈새를 노린 꼼수를 동원했다는 것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정기변경 시기를 약 3개월 앞둔 지난 2일 SK스퀘어, 주성엔지니어링, 이수페타시스 등 3개 종목을 신규 편입하고 기존 HPSP, ISC, 솔브레인을 편출했다. 이번 종목 교체는 지수 산출기관인 에프앤가이드(FnGuide)의 방법론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추종하는 ‘FnGuide 반도체 TOP10 지수’의 정기 변경일은 매년 4월과 10월이다. 특정 종목 비중이 30%를 넘길 때 ‘수시 비중 개편’이 존재하지만, 세칙상 “구성 종목 변경은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정기 개편이 아닌 경우 종목을 변경하려면 정당한 ‘특별 변경’ 사유가 있어야 하지만, 이번 종목 변경은 이에 해당하지 않았다. 에프앤가이드 공지사항에서도 이번 종목 변경과 관련한 어떠한 특별 변경 안내나 언급은 찾아볼 수 없었다. 업계에서는 10월 정기 개편일까지 기다리기엔 시간이 촉박하다고 판단하자, 지수 방법론 내에 섹터 분류 변경과 관련한 구체적 규정이 없다는 허점을 노려 편법을 동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수사인 에프앤가이드와 조율해 해당 지수의 반도체 섹터 분류 자체를 바꾼 뒤, 이를 명분 삼아 ETF 포트폴리오를 즉각 고치는 방식을...
5. ③ 변동성 장세, ‘사팔사팔’ 단타 멈춰야… “원칙 없는 단타는 계좌 녹인다”[센터장에게 묻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8인 설문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이어진 고변동성 장세 ETF·주도주·저평가주…센터장들이 제시한 대응 전략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질주하던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내놓은 날조차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될 만큼 변동성은 극에 달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역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우며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했다. 이처럼 단기 급등락이 반복되는 변동성 장세에 대해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시장 타이밍을 섣불리 예측해 대응하기보다, 본연의 투자 원칙을 고수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조선비즈가 국내 주요 증권사 8곳(KB·신영·미래에셋·대신·삼성·키움·메리츠·하나)의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투자 전략을 설문한 결과, 단기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장기 성장 산업과 기업의 펀더멘털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미·이란 갈등 격화에 코스피가 급락하며 '검은 수요일'을 기록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409.52포인트(5.35%) 하락한 7246.79, 코스닥 지수는 46.23p(5.56%) 하락한 785.00으로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29.7원 내린 1498.5원을 기록했다. /뉴스1 “시장 방향보다 포트폴리오가 중요”…변동성 버틸 구조부터 만들어야 센터장들은 변동성이 커질수록 단기 매매보다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산 배분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단기적으로 시장 흐름을 맞추기는 어렵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변...
6. 삼전·닉스 더 떨어진다고?…시장은 이미 '다음'을 보고 있었다 [증시는 왜]¶
환율 37거래일 만에 1500원선 하회 외국인 14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국민연금 리밸런싱 부담 완화 가능성 "7300선 단기 지지" 증권가 진단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 코스피 및 코스닥, 개별 종목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35% 내린 7246.79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시장 안정장치가 잇따라 가동됐지만, 환율과 외국인 수급에서는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원화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이어 국민연금 리밸런싱 부담 완화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수급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환율부터 달라졌다…1500원선 하회 9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원·달러 환율은 24시간 전 대비 29.7원 내린 1498.5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500원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5월 14일 1491.0원 이후 37거래일 만이다. 달러 약세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전일 오후 3시41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00으로 전날 101.02보다 소폭 하락했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에 따른 달러 유입 기대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ADR 발행으로 조달된 달러 자금이 국내 설비투자(CapEx)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 매도와 원화 매수 수요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14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39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14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기관은 3552억원, 개인은 35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연초 이후 대체로 매도우위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달 19일부...
7. 코스피 떨어져도 "난 돈 벌었다"...수익률 '15%' 찍은 커버드콜 [ETFvsETF]¶
[ETFvsETF]국내 커버드콜 ETF [편집자주] ETF(상장지수펀드)가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주요 커버드콜 ETF 수익률/그래픽=윤선정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분배금을 얻을 수 있는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초지수와 콜옵션 전략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상품도 있는 만큼 투자 전 이를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TIGER 200커버드콜' ETF의 이날 기준 한 달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5.88%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 21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과 'TIGER 200커버드콜OTM'은 각각 수익률 15.01%와 5.88%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한 달간 코스피 200 지수는 10.69% 하락했으나, 관련 커버드콜 ETF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 해당 ETF들이 하락장에도 수익률을 낸 것은 커버드콜 ETF 자체 특성 덕분이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도(콜옵션)해 얻은 이익을 배당금으로 활용한다. 이 때문에 기초자산이 하락할 경우 손실을 일부 완충할 수 있다. 같은 커버드콜 ETF라도 기초자산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도 최근 한 달간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의 수익률은 각각 4.8%와 2.96%를 기록했다....
관련 키워드¶
-
finance #daily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