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9-09 07:00:17 KST
주요 뉴스¶
- ‘상장폐지 1호’는 원풍물산… 퇴출 앞둔 상장사들 ‘급락 주의보’ - 7월부터 강화된 시총 기준…시총 200억원 미달 시 퇴출 골드앤에스·수성웹툰 등 상폐 대기 영업손실로 코넥스 이전상장도 어려워 원풍물산이 시가총액 200억원을 넘지 못해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되는 첫 기업이 될 전망이다.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될 기업이 잇따라 대기하고 있어, 해당 종목의 주가 급락에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일러스트=ChatGPT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풍물...
- 환율 내려가자 돌아온 外人…'자사주 후광' 벗어나는 코스피 향방은 - 자사주 매입 10월 마무리 관측…공백 우려 속 외국인 향방 촉각 환율·AI 모멘텀에 외국인 매수세…중동 리스크·9월 변동성은 '변수'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16.76포인트(0.26%) 상승한 6579.4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77포인트(1.71%) 하락한 7...
- 7000피 아슬아슬한데 "1만2000 간다"…외국인 돌아온 코스피, 복병은 - 코스피 7000 안착의 조건 ━ 폭락 보고도 '1만2000피' 외국계는 파격 전망…이미 반등 시그널 떴다? ━ 최근 외국계 기관의 코스피 전망 내용/그래픽=김지영 글로벌 정세 불안에도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AI) 'GPT-6 아스트라(Astra)가 공개되면서 국내 주도업종인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과 투자심리가 재확인되고 있다. 9월 들어 코스피 우상향 분위기가 감지되는...
- 유가 100달러 코앞…전쟁 장기화에 인플레 공포·美증시↓[월스트리트in] - 브렌트유 장중 99달러 돌파 美, 하르그섬 인근 타격 보도 9월 금리인상 확률 60.4%로↑ AI株 양극화…인텔 급등·SW 하락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중동발 ‘고유가 충격’이 다시 월가를 짓눌렀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면서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다. 특히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시설...
- 후티·사우디 충돌에 유가 급등…다우 1.18% ↓[뉴욕증시] - 브렌트유 장중 99.46달러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국채 금리 ↑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인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 시설과 공군 기지를 겨냥해 대규모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일부 에너지 시설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확산하자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림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 브렌트유 100불 돌파 임박···코어위브 12% 급등[월가월부] - barchart 노동절이었던 월요일 휴장했던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81%, S&P500 지수는 0.58%, 나스닥은 0.32% 각각 하락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맨의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을 공격하면서 중동 상황이 최악에 빠질 우려가 나오면서 이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99달러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이날 뉴욕...
- 100달러 유가에 발목…인텔은 9%·SK하닉 4.8%·테슬라 4% 껑충 [뉴욕증시] -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등에 일제히 하락했다. 2거래일 연속 약세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멘의 친 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연안 사우디아라비아의정유시설 폭격했다는 소식에 브렌트유 100달러 목전에 두게됐다. 미국의 이란 유조선 타격도 이어져 해상 운송 차질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을 지배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
상세 요약¶
1. ‘상장폐지 1호’는 원풍물산… 퇴출 앞둔 상장사들 ‘급락 주의보’¶
7월부터 강화된 시총 기준…시총 200억원 미달 시 퇴출 골드앤에스·수성웹툰 등 상폐 대기 영업손실로 코넥스 이전상장도 어려워 원풍물산이 시가총액 200억원을 넘지 못해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되는 첫 기업이 될 전망이다.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될 기업이 잇따라 대기하고 있어, 해당 종목의 주가 급락에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일러스트=ChatGPT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풍물산은 이날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원풍물산은 지난 7월 3일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후 45거래일 이상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원풍물산은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거친 뒤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코스닥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후 90거래일 가운데 45거래일 이상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상장폐지를 앞두고 주가도 급락했다. 지난 1일 758원이었던 원풍물산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가다 4일과 5일 이틀 연속 하한가(일일 가격 제한 폭 최하단)를 기록하며 3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원풍물산을 시작으로 상장폐지 요건에 근접한 코스닥 기업들이 잇따라 대기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정규 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할 수 없게 돼 적절한 가격에 주식을 매매하기 어려워진다. 실제로 이날 케이엠제약(-29.58%), 신라에스지(-26.42%) 등이 급락했다. 8일 기준으로 케이엠제약과 신라에스지는 5거래일 연속, 골드앤에스와 수성웹툰은 7거...
2. 환율 내려가자 돌아온 外人…'자사주 후광' 벗어나는 코스피 향방은¶
자사주 매입 10월 마무리 관측…공백 우려 속 외국인 향방 촉각 환율·AI 모멘텀에 외국인 매수세…중동 리스크·9월 변동성은 '변수'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16.76포인트(0.26%) 상승한 6579.4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77포인트(1.71%) 하락한 790.21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4원 내린 1359.3원에 주간 거래를 종료했다. 2026.09.03.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 온 가운데,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가세하며 국내 증시의 수급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시적인 자사주 매입 이슈가 소멸된 이후 수급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는 만큼,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의 후속적인 자금 유입이 증시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자사주 매입을 시작한 지난달 20일부터 전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기타법인의 순매수 규모는 20조559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조4073억원, 5조8907억원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두 기업의 자사주 취득은 당초 공시된 11월보다 한 달가량 앞선 10월 중순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증권가에서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진 급락 국면에서 이들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단을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시한이 정해진 한시적 방안인 만큼, 매수 물량이 소진된 이후 수급 공백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등...
3. 7000피 아슬아슬한데 "1만2000 간다"…외국인 돌아온 코스피, 복병은¶
코스피 7000 안착의 조건 ━ 폭락 보고도 '1만2000피' 외국계는 파격 전망…이미 반등 시그널 떴다? ━ 최근 외국계 기관의 코스피 전망 내용/그래픽=김지영 글로벌 정세 불안에도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AI) 'GPT-6 아스트라(Astra)가 공개되면서 국내 주도업종인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과 투자심리가 재확인되고 있다. 9월 들어 코스피 우상향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글로벌 기관들의 코스피 전망도 여전히 긍정적이다. 조심스러운 국내 증권사들보다 더 적극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어 코스피가 실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외국계 기관, 코스피 9000~1만2000…투자의견도 '비중확대' 다수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 코스피 목표치인 지수 1만2000 전망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전망치를 기존 9000에서 1만2000으로 올린 건 지난 6월 3일로 당시는 코스피 지수가 8000을 넘어 9000을 향해가고 있을 때다. 모 전략가의 이번 인터뷰 내용은 7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에 따른 극심한 국내 시장 변동성과 8월 순환매(매수세 순차적 이동) 장세를 겪고 나서도 유지되는 낙관적인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지난 7월 코스피는 최악의 유동성 쏠림과 외국인 이탈로 지수가 골드만삭스 목표치의 절반도 안 되는 5000 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지수 1만2000 관측의 근거는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국내 주도업종(반도체) 슈퍼사이클 가능성이다. 모 전략가는 "우리가 예상하는 실적이 (반도체 종목에서) 뒷받침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여전히 목표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장은 이번 실적 사이...
4. 유가 100달러 코앞…전쟁 장기화에 인플레 공포·美증시↓[월스트리트in]¶
브렌트유 장중 99달러 돌파 美, 하르그섬 인근 타격 보도 9월 금리인상 확률 60.4%로↑ AI株 양극화…인텔 급등·SW 하락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중동발 ‘고유가 충격’이 다시 월가를 짓눌렀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면서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다. 특히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시설 공격에 이어 장 마감 직후엔 미군이 이란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인근을 공격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중동전쟁이 금융시장의 장기 리스크로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사진=AFP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8.18포인트(1.18%) 내린 5만2786.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8% 하락한 7673.52를,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떨어진 2만6421.41을 기록했다. 3대 지수 모두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S&P500 내 하락 종목은 상승 종목의 2.4배에 달했다. 거래량도 157억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149억주)을 웃돌았다. 유가 100달러 육박…“일시적 충격 아닌 장기 변수” 이날 시장을 가장 강하게 압박한 것은 다시 치솟은 국제유가였다. 글로벌 원유 가격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이날 장중 99달러를 넘어서며 7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정규 거래에서는 0.9% 상승한 배럴당 97.92달러에 마감했지만 장 마감 뒤 다시 99달러 수준으로 뛰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8% 오른 94.08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6거래일 연속 오르며 지난 3월 이후 최장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의 에너지 공급망 자체가 전장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친이란 후티...
5. 후티·사우디 충돌에 유가 급등…다우 1.18% ↓[뉴욕증시]¶
브렌트유 장중 99.46달러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국채 금리 ↑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인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 시설과 공군 기지를 겨냥해 대규모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일부 에너지 시설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확산하자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림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8.18포인트(1.18%) 하락한 5만2786.07에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5.08포인트(0.58%) 떨어진 7673.5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5.57포인트(0.32%) 내린 2만6421.41에 마무리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이날 시장은 국제유가 급등세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었다. 최근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과 후티 간 교전이 격화했고, 예멘 내 후티 거점에 대한 공습도 이어졌다. 후티는 최근 예멘 내 공습을 사우디 측의 공격이라 주장하며 이날 사우디 남부의 아람코 시설과 공군기지 등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다만 사우디는 후티의 주장을 공식 확인하지는 않았다. 이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69% 오른 배럴당 93.03달러를 기록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95% 상승한 배럴당 97.92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99.46달러까지 치솟아 7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서치업체 캐피털이코노믹스의 하마드 후세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석유시장 참가자들은 이제 해상 운송 차질이 더 장기화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6. 브렌트유 100불 돌파 임박···코어위브 12% 급등[월가월부]¶
barchart 노동절이었던 월요일 휴장했던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81%, S&P500 지수는 0.58%, 나스닥은 0.32% 각각 하락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맨의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을 공격하면서 중동 상황이 최악에 빠질 우려가 나오면서 이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99달러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이날 뉴욕증시는 에너지와 유틸리티, 부동산 섹터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이 많이 투자하는 정보통신(IT) 섹터의 경우 전체 섹터 지수는 0.19% 빠졌다. 하지만 IT 섹터 내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섹터는 0.45%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1.61%, 0.12% 빠졌지만 SK하이닉스ADR은 4.83% 상승했다. 미국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OXX ETF도 1.64% 상승했다. 한·미·일 메모리 반도체 위주로 투자하는 DRAM ETF도 2.36%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섹터를 주도한건 인텔이었다. 이날 인텔은 ASML의 최신 노광장비인 ‘하이 NA EUV’를 18A(1.8나노미터) 파운드리 공정에 투입해 충분한 수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일부 외신에서는 인텔이 곧 중앙처리장치(CPU) 가격을 최대 10% 올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수익성 개선 전망에 이날 인텔 주가는 9.05% 폭등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0일 장 마감 후 FY27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오라클 주가도 이날 2.36% 올라서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네오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 주가가 11.72% 급등했다. 오픈AI의 챗GPT 6-아스트라 흥행 돌풍 영향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오라클은 오픈AI와 300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을 맺고 있다. 코어위브도 오픈AI와 224억달러 계약을 맺었...
7. 100달러 유가에 발목…인텔은 9%·SK하닉 4.8%·테슬라 4% 껑충 [뉴욕증시]¶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등에 일제히 하락했다. 2거래일 연속 약세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멘의 친 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연안 사우디아라비아의정유시설 폭격했다는 소식에 브렌트유 100달러 목전에 두게됐다. 미국의 이란 유조선 타격도 이어져 해상 운송 차질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을 지배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628.03포인트(1.18%) 밀린 5만2786.2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5.08포인트(0.58%) 내린 7673.5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85.578포인트(0.32%) 하락한 2만6421.413의 종가를 기록했다. 유가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악화 우려, 이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0.92달러(0.95%) 오른 배럴당 97.92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배럴당 99.46달러까지 치솟아 7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03달러를 기록했다. 전장 대비 1.55달러(1.69%) 올랐다. 여기에 장기 국채금리까지 상승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줬다. 다만 인공지능(AI) 수요 기대가 이어진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낙폭을 제한했다. 인텔은 9.05% 급등했다. ‘CPU 가격 인상’과 ‘투자의견 상향’이란 호재가동시에 나온 영향이다. AMD는 5.9%, 브로드컴도 2.98% 상승했다. 반도체주를 추종하는 반에크 반도체 ETF(SMH)도 1.19% 올랐다. 퀄컴은 아마존웹서비스와 맞춤형 AI 반도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ADR은 4.83% 껑충 뛰었다. 마이크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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