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6-28 07:00:27 KST
주요 뉴스¶
- 사상 최고 찍고 최대 폭락…코스피, 역사에 남을 ‘롤러코스터 한 주’[선데이 머니카페] - 최고치 찍고 최대 낙폭…널뛴 코스피 시장 흔들려도 중심은 여전히 AI 반도체 변동성 키운 레버리지…MSCI는 또 불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하나인피니티서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와 주요종목 주가 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오승현 기자 이번 주(6월 22~26일) 국내 증시는 기록적인 상승과 폭락을 동시에 경험하며 어느 때보...
- AI가 불붙인 전력 전쟁…전고체·ESS ETF로 담는다[ETF언박싱] -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신규 상장 삼성SDI·LG엔솔 각각 25%…포트폴리오 절반 차지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에 온사이트 BESS 수요 확대 전고체 상용화 지연 우려·대형주 쏠림 등은 투자 변수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난이 새로운 투자 테마로 떠오르면서 전고체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함께 담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에 나왔다. 데...
- 반도체 랠리 재개 기대되지만… 외국인 매도세 지속은 부담[주간증시전망] - 수출·美 고용지표 발표 예정 반도체 기대는 여전…수급 변수는 부담 이번 주(6월 29일~7월 3일) 국내 증시는 한풀 꺾인 반도체 랠리가 재개될지가 최대 관심사다. 지난주 코스피는 사상 처음 한 주에 서킷브레이커가 두 차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다. 미국 기술주 조정과 반기 말 수급 변화가 겹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인공지능(AI) 메모리 업황은...
- "멀미 날 것 같아요" 하루 9% 급락→5% 반등…현금 긁어모은 개미만 살아남는다? [개미의 세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27일 상장됐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각각 2배 추종한다. 사진은 이날 오전 거래되고 있는 해당 ETF 화면. 2026.05.27./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1. 직장인 J씨(37)는 지난 23일 오전 사무실에서 증권 뉴스를 보다가 눈을 의심했다. 전날(22일) SK하이닉스가 25년 7개월 만에 삼성...
- 코스닥 30년, 돌고돌아 '800스닥'…승강제·동전주 퇴출 '대개조 프로젝트' 시동 - 1000에서 시작한 코스닥, 30년 뒤 850선 후퇴 삼전닉스·ETF 열풍에 '개미무덤'도 무색…하반기 정책 기대감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6.26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코스닥이 7월1일 개장 30주년을 맞는다. 30년 간 '닷컴버블'과 '코로나유동성', '이차전지붐'으로 코스피 시장의 존재감을 뛰어넘은...
- "실적이 변동성을 이긴다"…7월 삼전닉스 실적발표 '만스피' 재도전 - 9400선 목전서 1000p 가까이 '뚝'…6월 변동성 장세 속 '롤러코스터 증시' 7월 삼전닉스부터 美빅테크까지 실적 발표…"FOMC 변수 없다면 강세 시현 가능""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6월 들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9400선 목전에서 100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다. 지수를 끌어올렸던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되레 급락의 방아쇠가 됐다. 오...
- ⑤'KB 브랜드의 힘'…회사채·PF·신탁 '우량자산' 토큰화 역량[STO 시대] - KB금융그룹의 국내 최고 수준 'IB 딜 파이프라인' 활용 '상품 차별화' 에이전틱 AI 도입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글로벌 유통추진 [편집자주] 주식, 채권뿐 아니라 부동산, 미술품 같은 실물자산까지 토큰 형태로 거래하는 STO(토큰증권 발행)시장이 열리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간, 기관 간, 개인 간 거래를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유럽에선 이미 거래가 시작됐고 미국...
상세 요약¶
1. 사상 최고 찍고 최대 폭락…코스피, 역사에 남을 ‘롤러코스터 한 주’[선데이 머니카페]¶
최고치 찍고 최대 낙폭…널뛴 코스피 시장 흔들려도 중심은 여전히 AI 반도체 변동성 키운 레버리지…MSCI는 또 불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하나인피니티서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와 주요종목 주가 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오승현 기자 이번 주(6월 22~26일) 국내 증시는 기록적인 상승과 폭락을 동시에 경험하며 어느 때보다 거센 변동성을 드러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반기 말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을 버티지 못했다. AI 반도체를 둘러싼 기대감은 더욱 커졌지만,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과 레버리지 상품 논란 등 시장의 구조적 과제도 다시 부각된 한 주였다. 사상 첫 ‘한 주 두 번’ 서킷브레이커…극단적 변동성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2일 9052.42에서 출발해 26일 8411.21로 거래를 마치며 한 주 동안 7.08% 하락했다. 코스닥 역시 같은 기간 966.59에서 851.37로 마감해 115.22포인트(11.92%) 하락했다. 22일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9114.55를 기록했지만 분위기는 하루 만에 급반전됐다. 23일 지수는 9.99% 폭락하며 역대 최대 일일 하락 폭을 기록했고,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는 24~25일 반등했지만, 26일 반기 말 리밸런싱과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다시 5% 넘게 밀렸다. 이날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면서 국내 증시 사상 처음으로 한 주에 두 차례 거래 중단 조치가 시행됐다.국내 증시에서 같은 주에 서킷브레이커가 두 차례 발동된 것은 증시 출범 이후 처음이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애플의 제품...
2. AI가 불붙인 전력 전쟁…전고체·ESS ETF로 담는다[ETF언박싱]¶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신규 상장 삼성SDI·LG엔솔 각각 25%…포트폴리오 절반 차지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에 온사이트 BESS 수요 확대 전고체 상용화 지연 우려·대형주 쏠림 등은 투자 변수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난이 새로운 투자 테마로 떠오르면서 전고체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함께 담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에 나왔다.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망 병목을 보완할 핵심 수단으로 ESS가 주목받고 있어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는 지난 23일 코스피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이 상품은 국내 전고체 배터리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관련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다. 기초지수는 ‘Akros 한국 전고체 배터리 ESS TOP2 플러스 지수’다. 총보수는 0.50%이며, 정기 변경은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마지막 영업일에 이뤄진다. (일러스트=챗GPT 생성 이미지) 상품의 핵심 키워드는 전고체 배터리와 ESS다. 단순히 배터리 대형주를 담는 데 그치지 않고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와 ESS 밸류체인 확장 가능성을 함께 반영한 구조다. 투자 유니버스는 유동성 조건을 충족한 국내 상장사 중 유틸리티, 화학제품, 기계, 전자제품, 전기장비·가전·부품 업종 등에서 고른다. 이후 전고체 배터리(SSB)와 ESS 키워드를 반영해 최종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삼성SDI(006400)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다. 두 종목은 각각 25%씩 고정 편입돼 전체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차지한다. 삼성SDI는 2027년부터 국내 최초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
3. 반도체 랠리 재개 기대되지만… 외국인 매도세 지속은 부담[주간증시전망]¶
수출·美 고용지표 발표 예정 반도체 기대는 여전…수급 변수는 부담 이번 주(6월 29일~7월 3일) 국내 증시는 한풀 꺾인 반도체 랠리가 재개될지가 최대 관심사다. 지난주 코스피는 사상 처음 한 주에 서킷브레이커가 두 차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다. 미국 기술주 조정과 반기 말 수급 변화가 겹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인공지능(AI) 메모리 업황은 견조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반도체 실적 기대와 외국인·연기금 수급 변화가 이번 주 증시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에, 코스닥은 36.44포인트(4.10%) 내린 851.37에 장을 마감했다./연합뉴스 이번 주에는 7월 1일 발표되는 우리나라 6월 수출입 동향과 2일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가 예정돼 있다. 두 지표 모두 양호한 흐름이 예상되지만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단기 차익 실현 명분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주 증시는 반도체가 시작과 끝을 모두 결정했다. 주 초반에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AI 반도체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주 후반에는 애플의 가격 인상 발표와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장중 8100선까지 밀렸다. 반기 말 외국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까지 더해지면서 변동성은 한층 확대됐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자체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미국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을 통해 메모리 업황의 구조적 변화가...
4. "멀미 날 것 같아요" 하루 9% 급락→5% 반등…현금 긁어모은 개미만 살아남는다? [개미의 세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27일 상장됐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각각 2배 추종한다. 사진은 이날 오전 거래되고 있는 해당 ETF 화면. 2026.05.27./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1. 직장인 J씨(37)는 지난 23일 오전 사무실에서 증권 뉴스를 보다가 눈을 의심했다. 전날(22일) SK하이닉스가 25년 7개월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오른다는 뉴스에 하이닉스를 추가로 담았는데, 하루 만에 코스피가 6% 넘게 추락하며 8500선이 무너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 최근 '불장' 덕분에 주식 투자에 재미를 붙였다는 자영업자 B씨(51)에게 이번 주는 악몽 그 자체였다. 코스피가 5.42% 급등했다는 뉴스에 수익률을 확인하고 안도하던 B씨는 26일 서킷브레이커 발동 소식에 아예 핸드폰을 꺼버렸다. B씨는 캔들이니 양봉이니 음봉이니, 차트 보는 법부터 재무제표 보는 법까지 열심히 공부했지만 종잡을 수 없는 변동성 앞에서는 다 소용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소연했다. "롤러코스터도 이보단 덜 오르내리겠다" 이번 주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주 코스피 변동성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저리 가라였다. 월요일이었던 22일,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총 1위에 등극하며 반도체 훈풍이 계속 이어지리라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인 23일, 차익실현 물량과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며 코스피는 910.71p(9.99%) 내린 8203.84에 장을 마감해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그러다 24일에는 전날의 급락을 딛고 3%대 반등하며 8400선을 회복하더니, 25일 뉴욕증시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에 장중 9000피를 잠시 탈환하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급등하다 전일 대비 459.28p(5...
5. 코스닥 30년, 돌고돌아 '800스닥'…승강제·동전주 퇴출 '대개조 프로젝트' 시동¶
1000에서 시작한 코스닥, 30년 뒤 850선 후퇴 삼전닉스·ETF 열풍에 '개미무덤'도 무색…하반기 정책 기대감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6.26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코스닥이 7월1일 개장 30주년을 맞는다. 30년 간 '닷컴버블'과 '코로나유동성', '이차전지붐'으로 코스피 시장의 존재감을 뛰어넘은 때도 있었지만 이후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오길 반복하며 '개미 무덤'으로 전락했다. 최근에는 반도체주와 ETF 시장 확장으로 개인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며 존재감이 더 희미해졌다.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하반기에도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 동전주 철폐와 승강제 등 '코스닥 대개조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며 코스닥 시장이 재개할지 주목된다. 코스닥 30년 굴곡…돌고돌아 제자리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지난 26일 4.10%(36.44p) 하락한 851.37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은 1996년 7월1일 1000포인트에서 출발했다. 3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지수는 제자리는커녕 뒤로 후퇴한 셈이다. 격동의 30년이었다. 90년대 말 시작된 벤처 호황으로 2000년 3월 사상 최고치인 2834.40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1년 만에 버블이 꺼지고 500선으로 추락했다. 엔씨소프트와 네이버, 키움증권, 카카오 등 주요 상장사가 코스피로 떠나며 '2부 리그'라는 오명까지 붙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는 200선까지 곤두박질쳤다. 그로부터 10여년 뒤 '이차전지 열풍'을 만나 2021년 8월 1062선까지 올라섰지만 투자 열기가 식자 다시 600선으로 내려앉았다. 지난해부터 국내 증시가 반등하며 코스닥도 반짝 상승했다. 연초 940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정부의 코스닥 부양 기대감에 1월 말 1000...
6. "실적이 변동성을 이긴다"…7월 삼전닉스 실적발표 '만스피' 재도전¶
9400선 목전서 1000p 가까이 '뚝'…6월 변동성 장세 속 '롤러코스터 증시' 7월 삼전닉스부터 美빅테크까지 실적 발표…"FOMC 변수 없다면 강세 시현 가능""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6월 들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9400선 목전에서 100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다. 지수를 끌어올렸던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되레 급락의 방아쇠가 됐다. 오는 7월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미국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까지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시장은 주요 종목의 실적이 변동성을 이겨내고 코스피 9000선 회복을 넘어 1만 포인트에 재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반도체發 급등락에 코스피 웃고 울고…9380선 찍고 8410선까지 밀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26일) 코스피 지수는 8476.15에서 64.94포인트(p)(0.77%) 내린 8411.21을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9050선에서 8410선까지 내리며 7.08% 하락률을 기록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낙폭이 크지 않았지만, 장중 흐름은 롤러코스터에 가까웠다. 지난 10일 739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19일 장 중 9385.59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그러나 지난주 매수·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되는 급등락 장세 끝에 8410선까지 밀렸다. 지수를 끌어올린 것도, 끌어내린 것도 반도체였다. 국낸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에도 SK하이닉스의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마이크론 호실적이 불러온 하이퍼스케일러의 인공지능(AI) 투자 비용 부담에 따른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에 추락하기도 했다. 7월 실적 시즌, 삼전·닉스 가이던스·美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규모 주목 증권가...
7. ⑤'KB 브랜드의 힘'…회사채·PF·신탁 '우량자산' 토큰화 역량[STO 시대]¶
KB금융그룹의 국내 최고 수준 'IB 딜 파이프라인' 활용 '상품 차별화' 에이전틱 AI 도입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글로벌 유통추진 [편집자주] 주식, 채권뿐 아니라 부동산, 미술품 같은 실물자산까지 토큰 형태로 거래하는 STO(토큰증권 발행)시장이 열리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간, 기관 간, 개인 간 거래를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유럽에선 이미 거래가 시작됐고 미국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무한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미 관련 법안들을 마련해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이 시장에서 강자로 우뚝 서기 위한 노력도 구체화하고 있다. 뉴스1은 자본시장에 혁신을 몰고 올 STO 시장의 개막을 앞두고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노력과 성과를 총 7회에 걸쳐 짚어본다. KB증권 사옥(KB증권 제공). ⓒ 뉴스1 ⓒ 뉴스1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KB증권이 금융지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삼아 전통 금융자산의 '온체인화'(블록체인 기반 전환)를 기치로 내걸고 토큰증권발행(STO)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의 투자은행(IB) 딜 파이프라인과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해 회사채·펀드 등 전통 우량 자산 중심의 STO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확실한 시장 차별화를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KB IB 파이프라인' 결합…우량 금융자산 토큰화 선도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STO 사업의 핵심 방향을 회사채·펀드·신탁수익증권 등 자본시장 주류 자산의 온체인화로 설정하고 추진 중이다. 기존 STO 업체들은 미술품, 소형 부동산 등 토큰화할 기초자산을 시장에서 일일이 발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KB증권은 KB금융그룹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IB 딜 파이프라인'...
관련 키워드¶
-
finance #daily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