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6-08-04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8-04 07:00:18 KST

주요 뉴스

  • “美장 올랐으니 오늘은 갈까”삼전·닉스, 숨고르기냐 하락 신호탄이냐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파른 조정을 받았던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전날 급락이 단기 수급 진통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8.76% 내린 23만9500원, SK하이닉스는 8.79% 하락한 156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을 2배로 추종하...
  • 핑크빛 전망 내놓던 증권가 '돌변'…목표가 줄줄이 낮췄다 [분석+] - 핑크빛 전망 내놓던 증권가 '돌변'…목표가 줄줄이 낮췄다 7월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580건·상향 리포트 351건 올해 월간 기준 첫 하향 리포트 우위 기록 코스피 9000선 돌파 때와 달라진 증권가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p)(5.12%) 내린 6257.4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59포...
  • LG이노텍 '희소식' 떴는데…"추격매수 주의" 조언한 까닭 [분석+] - 8월 MSCI 자리 바뀌나…"LG이노텍 입성·HLB 퇴장 유력" 13일 MSCI 정기 리뷰 앞두고 편출입 종목 관심 교보·유진·삼성 LG이노텍 편입 예상 "과거 편입주는 발표 전 선반영…추격 매수 주의" LG이노텍 마곡본사 / 사진=LG이노텍 8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리뷰 발표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편출입 종목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LG이노텍이 새...
  • 李 한 마디에 막힌 ‘쪼개기 상장’… 네이버 현대차도 못 피했다 - 연합뉴스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자회사 상장을 준비하거나 검토해온 여러 대기업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두나무를 품게 될 네이버파이낸셜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 SK그룹의 건설 자회사 SK에코플랜트, CJ그룹의 헬스앤드뷰티(H&B) 자회사 CJ올리브영 등이 새 규제의 영향권에 든다. 일부 기업은 기업 공개(IPO) 대신 재무적 투자자(FI) 지분 매입이나 합병 등...
  • 폭락 겪고도 "코스피 9000 간다"…모건스탠리 '낙관론' 왜? - 하락장에도 낙관론 유지 개인 '빚투물량' 축소 등 영향 일시적 반등아닌 추세 상승 진단 韓증권사들 8000~9000선 전망 6000 후반 안착땐 점진적 회복 한국경제신문의 투자 전문 유료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 (www.hankyung.com/premium9)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경 프리미엄9' 을 구독하시면 더 많은 주식 투자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마지막 거래일에...
  • '집중'이 독 됐다…반도체 TOP2시리즈 -30%[ETF업&다운] - '자금 유입' 순위 2등에서 800등으로 '추락…조정장에 '취약' "분산 거슬러 복병됐다 vs AI 집중 강세장서 불가피한 흐름"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강세장을 주도하던 시점에 인기를 끌었던 반도체 TOP 시리즈 상품들이 최근 한 달간 수익률 하위권에 줄줄이 자리했다. '분산'이란 ETF의 성격을 거슬...
  • 우상향 재개? 추가 하락?…안개 속 삼전·닉스 '시험대' - 저가 매수론 속 일부 증권사 목표가 하향 미 빅테크 실적 발표 상승 재개 분수령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17.91% 오른 6595.45에 마감하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각각 29.95%, 26.81% 오른 31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11.63% 오른 719.76에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원 내...

상세 요약

1. “美장 올랐으니 오늘은 갈까”삼전·닉스, 숨고르기냐 하락 신호탄이냐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파른 조정을 받았던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전날 급락이 단기 수급 진통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8.76% 내린 23만9500원, SK하이닉스는 8.79% 하락한 156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약 9521억 원, SK하이닉스를 1조7244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6.70%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급락을 지난달 31일 뉴욕증시 약세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직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메모리 피크아웃(고점 통과) 의구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본다. 그런 만큼 간밤 미국 시장의 반등은 투자심리 회복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1.30% 오른 2만6206.8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81% 상승한 7543.64,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7% 오른 5만2487.41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을 둘러싼 의구심이 다소 잦아들면서 반도체와 광통신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증권가는 실적과 주주환원이 주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0만 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3분기부터 HBM4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팔라질 것”이라며 3분기 매출 103조6000억 원, 영업이익 79조 원을 전망했다. 서승연 DB금융투...

2. 핑크빛 전망 내놓던 증권가 '돌변'…목표가 줄줄이 낮췄다 [분석+]

핑크빛 전망 내놓던 증권가 '돌변'…목표가 줄줄이 낮췄다 7월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580건·상향 리포트 351건 올해 월간 기준 첫 하향 리포트 우위 기록 코스피 9000선 돌파 때와 달라진 증권가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p)(5.12%) 내린 6257.4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59포인트(p)(2.44%) 오른 737.35로 마감했다. 뉴스1 지난달 국내 증권사가 내놓은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건수가 상향 리포트 건수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증시 랠리가 꺾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도주가 급락하면서 상반기 내내 낙관론에 무게를 두던 증권가가 눈높이를 낮추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증권사가 발간한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는 총 580건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발간된 상향 리포트 351건을 크게 웃돈 수치다. 월간 목표가 하향 보고서 수가 상향 보고서보다 많은 달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연초만 해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목표가 상향 리포트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1월에는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940건으로 하향(228건)의 4배를 웃돌았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5000선에 진입하면서 상승 기대가 최고조에 달한 2월에는 상향 1122건, 하향 116건으로 낙관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이후 3~6월에도 상향 리포트가 꾸준히 우위를 유지했다. 특히 코스피가 9000선을 넘어선 지난 6월 역시 상향 리포트(289건)가 하향(131건)보다 2.2배 많았다. 7월 들어 처음으로 하향 리포트가 상향 리포트를 앞질렀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가...

3. LG이노텍 '희소식' 떴는데…"추격매수 주의" 조언한 까닭 [분석+]

8월 MSCI 자리 바뀌나…"LG이노텍 입성·HLB 퇴장 유력" 13일 MSCI 정기 리뷰 앞두고 편출입 종목 관심 교보·유진·삼성 LG이노텍 편입 예상 "과거 편입주는 발표 전 선반영…추격 매수 주의" LG이노텍 마곡본사 / 사진=LG이노텍 8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리뷰 발표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편출입 종목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LG이노텍이 새로 편입되고 HLB가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다만 편입 기대가 주가에 미리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추격 매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과 유진투자증권, 삼성증권은 8월 MSCI 정기 리뷰에서 LG이노텍이 MSCI 한국 지수에 새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세 증권사는 HLB에 관해 공통적으로 편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8월 정기 리뷰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3일 발표된다. 실제 지수 정기변경은 오는 31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9월1일부터 변경된 지수가 적용된다. MSCI가 8월 정기 리뷰에 활용하는 주가 기준 기간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마지막 10거래일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기간 LG이노텍의 종가는 42만4000~67만9000원, 시가총액은 10조348억~16조699억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또 HLB의 종가는 2만8300~3만1450원, 시가총액은 3조7695억~4조1890억원이었다. MSCI는 이 기간 중 임의로 정한 하루의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토대로 편입·편출 종목을 결정한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LG이노텍을 448억9201만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HLB는 164억7952만원어치 순매도했다. 정기 리뷰 결과가 발표되기 전부터 편입과 편출 전망이 외국인 수급에 반영됐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대...

4. 李 한 마디에 막힌 ‘쪼개기 상장’… 네이버 현대차도 못 피했다

연합뉴스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자회사 상장을 준비하거나 검토해온 여러 대기업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두나무를 품게 될 네이버파이낸셜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 SK그룹의 건설 자회사 SK에코플랜트, CJ그룹의 헬스앤드뷰티(H&B) 자회사 CJ올리브영 등이 새 규제의 영향권에 든다. 일부 기업은 기업 공개(IPO) 대신 재무적 투자자(FI) 지분 매입이나 합병 등 다른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은 네이버파이낸셜이다. 네이버가 2019년 네이버페이의 사업 일부를 물적 분할해 만들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의 결제 인프라와 두나무의 암호화폐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말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마친다. 네이버는 두나무를 자회사로 둔 네이버파이낸셜을 최장 7년 안에 상장하겠다고 공시했다. 문제는 실제 IPO에 나설 때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물적 분할 자회사라 네이버 주총에서 일반 주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주식 교환을 승인하는 오는 11월 주총과 향후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에 동의할 주총은 별개다. 두나무 편입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의 몸집과 기업 가치가 커질수록 그 과실을 네이버 주주에게 어떻게, 얼마만큼 돌려줄지가 상장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도 주주 보호안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차가 물적 분할한 게 아니라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미국 기업을 인수한 것이다. 따라서 각사 주총에서 상장 동의 표결을 꼭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각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이 자사 주주 가치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자회사...

5. 폭락 겪고도 "코스피 9000 간다"…모건스탠리 '낙관론' 왜?

하락장에도 낙관론 유지 개인 '빚투물량' 축소 등 영향 일시적 반등아닌 추세 상승 진단 韓증권사들 8000~9000선 전망 6000 후반 안착땐 점진적 회복 한국경제신문의 투자 전문 유료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 (www.hankyung.com/premium9)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경 프리미엄9' 을 구독하시면 더 많은 주식 투자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마지막 거래일에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대 폭으로 반등하면서 이번 상승이 추세 전환의 시작인지, 일시적인 ‘데드캣 바운스’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 달간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국내 증시를 두고 글로벌 투자은행(IB)은 “과도한 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국내 증권사도 올 하반기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기존 ‘1만피’에서 9000선으로 잇달아 낮추고 있지만 하반기 반등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모건스탠리 “코스피, 44% 더 오른다” 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코스피 목표지수는 기존과 같은 9000을 유지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2% 하락한 6257.45에 거래를 마쳤다. 현 지수 대비 40% 넘는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모건스탠리는 증시 반등의 근거로 수급 정상화를 꼽았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헤지펀드의 차입 축소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청산도 반환점을 지났다는 것이다. 상승장에서 누적된 ‘빚투’ 물량이 반대매매와 강제 청산을 거치며 대부분 소화됐고, 이 과정에서 증시를 짓눌렀던 매도 압력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보고서가 투자자의 관심을 끈 것은 코스...

6. '집중'이 독 됐다…반도체 TOP2시리즈 -30%[ETF업&다운]

'자금 유입' 순위 2등에서 800등으로 '추락…조정장에 '취약' "분산 거슬러 복병됐다 vs AI 집중 강세장서 불가피한 흐름"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강세장을 주도하던 시점에 인기를 끌었던 반도체 TOP 시리즈 상품들이 최근 한 달간 수익률 하위권에 줄줄이 자리했다. '분산'이란 ETF의 성격을 거슬러 두 종목에 '집중'한 점이 조정장에서 독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ETF체크에 따르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최근 한 달 하락률이 36.12%에 달하며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전 종목 중 하락률 2위를 기록했다. 'ACE K반도체TOP2+'도 같은 기간 33.21% 하락했고,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도 33.07% 내리며 각각 하락률 7·8위를 기록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를 제외하면 스페이스X를 품은 미국우주항공ETF와 함께 수익률 하위권을 싹쓸이했다. 'TOP2' 시리즈는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독주 무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절반 이상 편입하며 상승장의 과실을 최대한 흡수하겠다는 전략이 먹혀들었다. 장기 공급 계약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개인연금 계좌에도 상당한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3월 신한자산운용이 출시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가 인기를 끌자 '카피캣' 상품이 잇따랐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KODEX AI반도체'의 명칭을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개명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절반까지 끌어올리기도 했다. '삼전닉스' 집중은 강세장에서는 높은 수익률을 증명해 냈다. 연초 대비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99.01% 급등하며 레버리지...

7. 우상향 재개? 추가 하락?…안개 속 삼전·닉스 '시험대'

저가 매수론 속 일부 증권사 목표가 하향 미 빅테크 실적 발표 상승 재개 분수령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17.91% 오른 6595.45에 마감하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각각 29.95%, 26.81% 오른 31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11.63% 오른 719.76에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원 내린 1424.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2026.07.3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가파른 조정을 받는 가운데 이번 하락이 재상승을 위한 숨고르기일지 추가 하락의 서막일지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8.76% 하락한 2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역시 상한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79% 내린 156만7000원까지 밀려났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수익률도 -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을 중심으로 전날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져 되돌림 장세가 나타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9521억원, 1조7244억원 순매도했다. 전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6.70%로 외국인 지분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급락을 지난 달 31일 뉴욕증시 약세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과 직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와 메모리 피크아웃(고점 통과)에 대한 의구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복합 악재에 따른 단기 수급 진통일 뿐, 메...

관련 키워드

  • finance #daily #0700


공통 기능

이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