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7-07 07:00:17 KST
주요 뉴스¶
- "60兆 잠수함 따면 대박, 못 따도 조선株 끝은 아냐"[클릭e산업] - 한화오션·독일 TKMS 양자 대결 보수적 기대 속 조선 본업 지표는 견조 지난 5월 24일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서 캐나다 해군 장병들이 입항하는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III, 3,000톤급) 장병들을 환영하고 있다. 해군 제공 연합뉴스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두고 조선주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총 60조원 규모 역대급 규모지만, 실패해도 부정적 영...
- "급락장에 겁먹지 말아야…숫자로 주도주 선별" - [클릭e종목] AI 수요 둔화 우려에 반도체주 급락 외국인 매도·국민연금 리밸런싱도 수급 부담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 하나證 "지금은 도망 보다 주도주 선별" 연합뉴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흔들리고, 외국인이 팔고,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분배 재조정) 부담까지 거론되면 상승장이 끝났다는 불안이 번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모든 급락이 강세장의 끝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 "삼전 주가 올라도 -10%, 손실 2배 상품이었냐?"…레버리지 ETF 속썩는 개미 [월급쟁이 희노애락] - 하루 수익률 2배 추종 구조 등락 반복되면 누적 손익 달라져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주가는 올랐다는데 제 ETF는 왜 마이너스죠?"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익률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이후 소폭 오른 것으로 보였지만, 자신이 산 2배 상품은 손실 구간에 있었다. A씨는 "본...
- 실적 좋다더니 "주가는 왜 이래"…셀트리온, 목표가 내린 이유 [종목+] - "성수기 기대돼" 증권가 호평에도…목표주가는 오히려 '하향' "ADC 신약 R&D 모멘텀이 주가 재평가 계기될 것" 인천 송도에 있는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강은구 기자 셀트리온이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내놓자 증권가에선 호평하면서도 목표주가는 되레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 대형주로의 투자심리 쏠림 경향을 반영한 결과다. 증권가는 신약 연구·개발(R&D)에서의 성과 도출이 주가 재평가의 계...
- 오픈AI 출신 헤지펀드 등, SK하이닉스 美상장에 최대 70억달러 베팅 - 베일리기포드·코튜 등 앵커 투자자 참여 검토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280억달러 조달…생산능력 확대 HBM 선두 굳힌 SK하이닉스, 뉴욕증시 역대급 IPO 추진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오픈AI 출신 연구원이 설립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에 최대 7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 [속보] 다우 53,000 첫 돌파…‘AI 반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 [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최근 조정을 받았던 반도체 업종이 반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84포인트(0...
- 스페이스X, 나스닥100 입성 임박…울상 짓던 우주 ETF 볕드나 -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면서 국내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상장 직후 주가 급락으로 국내 우주 ETF 수익률이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과 우주산업 투자심리 개선이 새로운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상세 요약¶
1. "60兆 잠수함 따면 대박, 못 따도 조선株 끝은 아냐"[클릭e산업]¶
한화오션·독일 TKMS 양자 대결 보수적 기대 속 조선 본업 지표는 견조 지난 5월 24일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서 캐나다 해군 장병들이 입항하는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III, 3,000톤급) 장병들을 환영하고 있다. 해군 제공 연합뉴스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두고 조선주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총 60조원 규모 역대급 규모지만, 실패해도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기대감이 낮아 주가가 할인된 상태인데다, 수주와 선가 등 조선 분야 지표가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삼성증권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분석했다. 캐나다가 추진 중인 잠수함 도입 사업은 3000톤급 잠수함 12척을 확보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60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한화오션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와 경쟁 중이다. 한국의 장점은 명확하다. 이미 운용 중인 검증된 잠수함을 비교적 이른 시점에 인도할 수 있다. 독일 업체의 보안 사고도 한국에는 나쁘지 않은 변수다. 한화오션 측 제안은 2035년까지 초도함 4척을 인도하고, 이후 매년 1척씩 공급하는 구조다. 다만 방산 수주는 성능과 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안보, 외교, 공동 운용, 현지 산업 기여도 같은 변수가 함께 작용한다. 독일은 북대서양조합기구(NATO) 회원국이라는 장점이 있다. 최근 독일과 노르웨이는 캐나다에 잠수함 공동 운용 전략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의 기존 인도 슬롯을 양보하면서 초도함 공급 시점도 앞당겼다. 이제 한국과의 공급 시점 차이는 약 1년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번 수주는 확률을 단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조금 다르다. 한영수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산업재팀장은 "최...
2. "급락장에 겁먹지 말아야…숫자로 주도주 선별"¶
[클릭e종목] AI 수요 둔화 우려에 반도체주 급락 외국인 매도·국민연금 리밸런싱도 수급 부담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 하나證 "지금은 도망 보다 주도주 선별" 연합뉴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흔들리고, 외국인이 팔고,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분배 재조정) 부담까지 거론되면 상승장이 끝났다는 불안이 번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모든 급락이 강세장의 끝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너무 빠르게 앞서간 가격과 느슨해진 수급이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다. 7일 하나증권은 아직 시장에서 도망칠 때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하락하고,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떨어졌지만 이를 곧바로 인공지능(AI) 수요 붕괴로 해석하는 것은 과하다는 판단이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본질은 수요 소멸이 아니라 투자 효율성에 대한 재점검"이라며 "AI 인프라 투자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병목이 여전히 메모리에 있는 만큼, 시장은 AI가 사라질 가능성이 아니라 AI 투자가 얼마나 빠르게 이익으로 연결될지 묻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포와 달리 숫자는 아직 나쁘지 않다. 지난달 한국 수출은 1022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70.9% 증가했다. 월간 수출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반도체 수출은 448억2000만달러로 199.5% 늘었다. 거시경제 지표는 시차를 두고 반영되지만, 반도체 가격은 지금의 수급을 보여준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달 초 DDR4 1Gx8 현물가격은 한 주 만에 1.26% 상승했다. DDR5 수요도 강하게 유지됐다. 김 연구원은 "AI 수요가 구조적으로 꺾였다면 가장 먼저 가격이 흔들려야 한다"며 "지금 확인되는 신호는 오히려 반대다"라고 강조했다. 물론 수급 부담은 분명하다. 외국인 매도는...
3. "삼전 주가 올라도 -10%, 손실 2배 상품이었냐?"…레버리지 ETF 속썩는 개미 [월급쟁이 희노애락]¶
하루 수익률 2배 추종 구조 등락 반복되면 누적 손익 달라져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주가는 올랐다는데 제 ETF는 왜 마이너스죠?"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익률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이후 소폭 오른 것으로 보였지만, 자신이 산 2배 상품은 손실 구간에 있었다. A씨는 "본주가 오르면 2배 상품은 더 올라야 하는 줄 알았다"며 "주가가 오르내리는 동안 수익률이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둘러싼 개인투자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컸지만, 급락장과 반등장이 반복되면서 손실을 먼저 체감한 투자자도 나오고 있다. '2배'라는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이 상품은 본주를 장기 보유하는 것과 구조가 다르다. 본주는 올랐는데 레버리지는 손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특정 종목의 하루 주가 변동률을 2배로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하루 3% 오르면 관련 2배 상품은 이론적으로 6% 안팎 상승을 목표로 한다. 반대로 하루 3% 내리면 손실도 6% 안팎으로 커진다. 다만 며칠 이상 보유하면 계산이 달라질 수 있다. 상품이 매일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다시 조정되기 때문이다. 기초자산이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 누적 수익률은 기초자산 수익률의 단순 2배와 달라진다.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된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수익률을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0.81% 올랐지만,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0.75% 하락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8.11% 상승했지만,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35% 내렸다. 투자...
4. 실적 좋다더니 "주가는 왜 이래"…셀트리온, 목표가 내린 이유 [종목+]¶
"성수기 기대돼" 증권가 호평에도…목표주가는 오히려 '하향' "ADC 신약 R&D 모멘텀이 주가 재평가 계기될 것" 인천 송도에 있는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강은구 기자 셀트리온이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내놓자 증권가에선 호평하면서도 목표주가는 되레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 대형주로의 투자심리 쏠림 경향을 반영한 결과다. 증권가는 신약 연구·개발(R&D)에서의 성과 도출이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가능성을 기대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셀트리온은 4.19% 하락한 17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직전 거래일인 지난 3일엔 호실적을 내놓은 영향으로 셀트리온 주가가 3.96% 상승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토해내고, 오히려 더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5.21%, 77.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4007억원을 7.31% 웃돌았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졌다. 셀트리온의 2분기 실적에 대해선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졌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매출 확대와 매출 구성(제품 믹스) 개선이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인플릭시맙), 알레르기성 천식 및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니클로(오말리주맙) 등 신규 품목의 매출 비중이 60% 이상으로 상승해 매출총이익률이 63% 수준까지 개선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비수기인 상반기에 예상을 웃돈 호실적을 내놓은 점도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셀트리온은 주요 고객의 발주가 하반기에 집중된다. 유럽의 공공입찰은 2~3분기에 진행돼 매출이 하반기...
5. 오픈AI 출신 헤지펀드 등, SK하이닉스 美상장에 최대 70억달러 베팅¶
베일리기포드·코튜 등 앵커 투자자 참여 검토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280억달러 조달…생산능력 확대 HBM 선두 굳힌 SK하이닉스, 뉴욕증시 역대급 IPO 추진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오픈AI 출신 연구원이 설립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에 최대 7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 출신 연구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설립한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와 영국 자산운용사 베일리기포드, 미국 투자회사 코튜는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추가 상장을 위해 발행하는 미국예탁주식(ADS) 가운데 최대 70억달러 규모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기업공개(IPO) 절차를 공식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8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으로, 뉴욕 증시에서 이뤄지는 아시아 기업 상장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상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을 배경으로 추진되고 있다. 미국예탁주식은 오는 11일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오픈AI 출신 연구원인 아셴브레너가 설립한 헤지펀드로, AI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아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 대부분은 국내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에 사용되며, 일부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구매에 투입될 예정이다. EUV 장비는 최첨단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설비다. SK하이닉스는 AI 투자...
6. [속보] 다우 53,000 첫 돌파…‘AI 반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최근 조정을 받았던 반도체 업종이 반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84포인트(0.29%) 오른 53,055.91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3,000선을 돌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4.19포인트(0.72%) 상승한 7,537.4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9포인트(1.12%) 오른 26,121.16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휴일로 휴장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S&P500 정보기술(IT)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최근 이틀간의 하락 흐름을 끊고 2.2%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브로드컴이 애플과의 협력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는 소식에 약 3.7% 올랐다.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AMD는 6.6%, 반도체 장비업체 테라다인은 2.8% 상승했다. 엔비디아도 차세대 AI 서버 출시가 제조 문제로 1년 이상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로드맵에 이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으면서 0.4%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이번 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이번 주에는 델타항공과 펩시코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어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경제지표 역...
7. 스페이스X, 나스닥100 입성 임박…울상 짓던 우주 ETF 볕드나¶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면서 국내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상장 직후 주가 급락으로 국내 우주 ETF 수익률이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과 우주산업 투자심리 개선이 새로운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 전 나스닥100 지수에 공식 편입된다. 이에 따라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글로벌 인덱스펀드와 ETF들의 기계적 매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나스닥100은 시가총액 기준 미국 대표 기술주 지수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12일 나스닥 상장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지수에 편입된다. 나스닥이 대형 기업공개(IPO)를 대상으로 도입한 패스트트랙 제도가 처음 적용된 대표 사례다. 시장에서는 이번 편입으로 최대 220억~270억달러(약 34조~41조원)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추산한다. 대표 ETF인 QQQ에서만 약 43억달러(약 6조6000억원)의 매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운용사들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현재 스페이스X를 높은 비중으로 담은 국내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우주항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우주항공TOP10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이들 ETF는 상장 초기 스페이스X 주가 급락의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6일 기준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18.06%, KODEX 미국우주항공 -15.22%, TIGER 미국우주테크 -31.24%, SOL 미국우주항공TOP10 -17.94%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직후 장중 225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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