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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7-06 17:00: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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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외국인 158조 팔아도 코스피 8000선 지켰다…개미·ETF가 매물 흡수 - 6일 장중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해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60조원 가까이 순매도했지만 개인 투자자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한 국내 자금이 매물을 흡수하며 8000선을 지켜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3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12거래일 연속 '팔자'다...
  • AI가 바꾼 시총 판도…코스피 톱10 재편 모습은? - 반도체株 쏠림에 시총 상위주 지형 변화 반년 새 톱10 3개 종목 교체 SK스퀘어 3위·삼성전기 4위 '점프' 조방원 밀리고 삼성그룹주 전반도 '약진'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올해 상반기 코스피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지형도도 달라졌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자금이 쏠리면서 시총 순위가 재편된 가운데, 조선·방산·원전(조방원)...
  • 코스피 20조 내다판 외국인…1천억 이상 콕 집어 담은 종목 4개뿐 - 주간 순매수 1위 삼성전기…DB하이텍, LG이노텍, 한미반도체 순 삼성전기 상반기 상승률 756.46%…외국인 상반기 순매수 최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삼성전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약 20조 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이 한 주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기(009150)로 집계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패키지...
  • 코스피 -3% 찍다가 8천피 '쑥'..."내일 삼전 실적발표" 운명은 - [내일의전략]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0.46% 하락한 8051.33, 코스닥 지수는 2.46% 내린 847.07에 거래를 종료했다.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 날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4.7원 오른 1530.3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마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7.06....
  • 한투·키움, K방산 TOP5·스페이스X 채권혼합 ETF 선보인다[체크!ETF] - 방산 모멘텀 속 한투 '국내 방산'·키움 '미국 우주' ETF 라인업 보강 [편집자주] [체크!ETF]는 주요 상품 수익률과 정보를 정리, 투자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입니다. 오는 7일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방산 및 우주테마 ETF를 선보인다.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방산 및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지난 3일 영남권 메가...
  • 반도체 쉬자 소외주 들썩…코스피 순환매 불씨 켜지나 - 코스피 고점 대비 12% 가까이 하락 반도체 쉬자 소외 업종 반등 조짐 20일 ADR 90%대 회복…하락 쏠림 완화 실적 시즌·주도주 검증이 장세 분기점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스피가 고점 대비 12% 가까이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내부의 흐름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의 숨 고르기에 흔들리고 있지만, 그동안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업...
  • 외인 12거래일 연속 팔자…코스피, 500P 넘게 출렁이다 8000선 사수 [투자360] - 코스피 장중 8327.26까지 올랐다가 7815.53까지 급락 삼성전자 상승·SK하이닉스 하락 엇갈리며 대장주 혼조 코스닥 2.46% 하락…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약세 지속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해 8000선을 겨우 지킨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 속 장중 500포인트가...

상세 요약

1. 외국인 158조 팔아도 코스피 8000선 지켰다…개미·ETF가 매물 흡수

6일 장중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해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60조원 가까이 순매도했지만 개인 투자자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한 국내 자금이 매물을 흡수하며 8000선을 지켜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3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12거래일 연속 '팔자'다. 이에 따라 올해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도 규모는 158조6414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개인은 2조646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물을 받아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01p(0.46%) 소폭 내린 8051.33에 마감하며 800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21.35p(2.46%) 하락한 847.07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에도 증시가 버틴 배경으로 국내 자금의 역할을 꼽는다.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를 비롯해 ETF를 통한 자금 유입, 퇴직연금,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등이 외국인 매물을 상당 부분 흡수하면서 과거와 다른 수급 구조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국내 자금 가운데서는 ETF를 통한 개인 투자자 유입이 두드러졌다.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개인 투자자는 ETF를 65조565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6조5276억원어치 순매수하는 데 그쳤고 기관은 74조511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의 연속 순매도가 이어진 6월부터 7월 6일까지 개인의 ETF 순매수 규모는 17조8996억원에 달했다. 환율도 변수다. 올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도는 등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됐고, 자금 유출이 다시 환율 상승 압력으로 연결되는 흐름도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환율 안정과 기업 실적 개선 여부가 외국인 자금의 복귀를 좌우...

2. AI가 바꾼 시총 판도…코스피 톱10 재편 모습은?

반도체株 쏠림에 시총 상위주 지형 변화 반년 새 톱10 3개 종목 교체 SK스퀘어 3위·삼성전기 4위 '점프' 조방원 밀리고 삼성그룹주 전반도 '약진'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올해 상반기 코스피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지형도도 달라졌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자금이 쏠리면서 시총 순위가 재편된 가운데, 조선·방산·원전(조방원) 대표주는 일제히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 사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우선주 제외)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SK스퀘어(402340), 삼성전기(009150), 현대차(00538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생명(032830), 삼성물산(0282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아(000270) 순이다. 올해 첫 거래일(1월 2일)과 비교하면 삼성전기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3개 종목이 새롭게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HD현대중공업(329180)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이탈했다. 표면적으로는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7개가 자리를 지켰지만 세부 순위가 크게 달라진 점이 특징이다. 선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으로의 쏠림이 심화하면서 SK스퀘어, 삼성전기 등이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서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가 상위권으로 올라서면서 코스피 시총 상위권은 반도체·AI 밸류체인 중심으로 재편됐다. 유가증권시장 내 삼성전자 시총 비중은 연초 21.37%에서 28.07%로, SK하이닉스는 13.85%에서 25.56%로 확대됐다. 눈에 띄는 종목은 SK스퀘어다. 연초 7위에 머물렀던 SK스퀘어는 반 년 만...

3. 코스피 20조 내다판 외국인…1천억 이상 콕 집어 담은 종목 4개뿐

주간 순매수 1위 삼성전기…DB하이텍, LG이노텍, 한미반도체 순 삼성전기 상반기 상승률 756.46%…외국인 상반기 순매수 최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삼성전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약 20조 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이 한 주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기(009150)로 집계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패키지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상반기 코스피 상장종목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삼성전기는 최근 조정 국면에서 주가가 하락한 상황으로, 증권가에서는 실적 시즌을 맞아 반등 전망이 나온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6월 29일~7월3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기(4462억 원)로 집계됐다. 지난주 외국인이 1000억 원 이상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기, DB하이텍(2860억 원), LG이노텍(1657억 원), 한미반도체(1485억 원) 등 4개 종목뿐이다. 외국인은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19조 8374억 원을 순매도했는데, 특히 지난달 29일에는 7조 8332억 원을 순매도해 역대 최대 일일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메모리 슈퍼 사이클의 '피크아웃'(고점통과) 우려 확산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집중적으로 팔아 차익실현에 나서면서도 AI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는 AI 서버 및 가속기에 공급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수요 급증으로 이익 전망치가 가파르게 상향되고 있다. 초고성능 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은 일본 기업(무라타제작소, 이비덴 등) 외 삼성전기 정도로 공급처가 제한적이다. 이에 삼성전기 주가는 올해 상반기에만 756.47% 상승해 코스피 전 종목 중...

4. 코스피 -3% 찍다가 8천피 '쑥'..."내일 삼전 실적발표" 운명은

[내일의전략]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0.46% 하락한 8051.33, 코스닥 지수는 2.46% 내린 847.07에 거래를 종료했다.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 날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4.7원 오른 1530.3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마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7.06. mangusta@newsis.com /사진=김선웅 널뛰기 장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6일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8000선을 지켰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오는 7일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10일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이번 주 증시 향방을 가를 것으로 내다봤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로 개장했으나 오전 10시46분쯤 하락 전환했다. 장 중 3% 이상 떨어져 7815선까지 내려앉다 낙폭을 차츰 좁혀가는 양상을 보였다. 정다운 LS증권 연구원은 "수급이 반도체로 극단적으로 쏠려있는 상황에서 경계심리가 부각됐다"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핵심 부품인 '카이버 NVL 144' 랙 지연 소식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AI 등에 부정적인 입장인 급진파 민주당(조란 맘다니 등)의 부상 등으로 반도체 관련 불확실성이 고조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338억원, 1조4314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646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중 의료·정밀기기가 5%대 약세 마감했다. 제약은 2% 이상 내렸다. 전기·전자, 기계·장비, 제조, 음식료·담배, IT(정보통신) 서비스는 약보합에 거래를 마...

5. 한투·키움, K방산 TOP5·스페이스X 채권혼합 ETF 선보인다[체크!ETF]

방산 모멘텀 속 한투 '국내 방산'·키움 '미국 우주' ETF 라인업 보강 [편집자주] [체크!ETF]는 주요 상품 수익률과 정보를 정리, 투자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입니다. 오는 7일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방산 및 우주테마 ETF를 선보인다.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방산 및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지난 3일 영남권 메가프로젝트 보고대회를 통해 국내 방산 및 우주항공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발표된 가운데 방산 및 우주 모멘텀에 올라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을 통해 회사의 ETF 라인업을 보강한다. 유럽 방산 ETF만 운용하던 한투운용은 국내 방산 분야 상품군을 확장한다. 키움운용은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에 이어 우주 분야 라인업을 추가했다. ━ 한투운용, ACE K방산TOP5+ 출시…한화에어로·현대로템 등 국내 방산 '톱5'에 80% 비중 투자 ━ 오는 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방산TOP5+ ETF를 신규 출시한다. 사진은 ACE K방산TOP5+의 예상 포트폴리오.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방산TOP5+를 신규 상장시킨다. 이 상품은 국내 방산 관련주에 투자하되 실적과 전망이 밝은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을 끌어올린 패시브 ETF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AI 방산 테마 키워드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을 80%로 고정하고 나머지 5개 종목에 20%를 투자하는 상품으로 한국거래소의 KRX K-AI 방산 TOP5+ 지수를 추종한다. 총보수는 0.45% 수준이다. TOP5 기업에는 ▲현대로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이 포함된다. 이외에 ▲RFHIC ▲쎄...

6. 반도체 쉬자 소외주 들썩…코스피 순환매 불씨 켜지나

코스피 고점 대비 12% 가까이 하락 반도체 쉬자 소외 업종 반등 조짐 20일 ADR 90%대 회복…하락 쏠림 완화 실적 시즌·주도주 검증이 장세 분기점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스피가 고점 대비 12% 가까이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내부의 흐름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의 숨 고르기에 흔들리고 있지만, 그동안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업종으로 관심이 옮겨붙으면서 순환매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어서다. 다만 이를 반도체 쏠림 완화에 따른 장세 확산으로 볼지, 주도주 공백 속 일시적 반등으로 볼지를 두고는 증권가의 의견이 엇갈린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7800선 초반까지 밀리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지만,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며 가까스로 8000선을 지켰다. 다만 종가 기준 최고점이었던 지난달 22일 9114.55와 비교하면 여전히 11.67% 하락한 수준이다. 이 기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10.17%, 15.23% 밀리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해 8000선을 겨우 지킨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수만 보면 투자심리가 빠르게 식은 듯하지만, 업종별 움직임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에 집중됐던 상승 탄력이 약해지는 사이, 그동안 덜 올랐던 업종의 반등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직전 주에도 코스피가 4% 가까이 하락했지만 코스피 21개 업종 중 16개 업종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기존 주도주가 쉬어가는 동안 소외 업종이 빈자리를 메운 셈이다. 하락 종목 일변도였던 흐름도 완화되고 있...

7. 외인 12거래일 연속 팔자…코스피, 500P 넘게 출렁이다 8000선 사수 [투자360]

코스피 장중 8327.26까지 올랐다가 7815.53까지 급락 삼성전자 상승·SK하이닉스 하락 엇갈리며 대장주 혼조 코스닥 2.46% 하락…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약세 지속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해 8000선을 겨우 지킨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 속 장중 500포인트가 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8000선을 가까스로 지켜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엇갈리며 시장 방향성이 흔들린 가운데,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개인은 2조6000억원 넘는 순매수로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심과 환율 상승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코스닥도 2% 넘게 하락 마감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로 출발해 장 초반 잠시 약보합을 보였지만, 다시 상승해 한때 8327.26까지 2.95% 뛰었다. 그러나 오전 중에는 하락 전환해 ‘팔천피’를 이탈하고, 한때 7815.53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하락폭을 줄여 8000선을 되찾는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511.73포인트에 달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338억원을 순매도를 나타내며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도 1조4314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은 2조6461억원 순매수, 지수 하단을 지탱했다. 오는 7일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공개가 예정된 가운데 ‘투 톱’ 반도체 대장주가 방향을 달리하면서 시장이 방향성을 정하지 못하고 냉온탕을 오간 것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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