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6-06-11 Finance Daily 0700

수집일시: 2026-06-11 07:00:31 KST

주요 뉴스

  • 반도체 불안하다면…피지컬 AI에 '현대차 ETF' 후끈[재테크 풍향계] - 6월 들어 '현대차 ETF' 3종 출시 "피지컬 AI 현대차 주도할 것" 편입종목·보수·과세 등 차이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군 상장지수펀드(ETF)가 현대차그룹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묶은 상품이 대거 흥행한 뒤 '반도체 고점'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열기를 이을 다음 상품으로 현대차그룹이 낙점된 양상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달 현대차를 주요 편입 종목으...
  • 세제 혜택 끝나니…美 반도체주 쇼핑 나선 서학개미 - 美 주식 보관액 2000억달러 ‘육박’ 반도체 3배 레버리지로 대거 이동 덜 오른 미국이 더 매력적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의 100% 세제 혜택 기한이 종료되자 국내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증시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고위험·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미국의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모양새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 "코스피 여전히 저평가…저PBR 기업 명단공개 빨라질듯" - BCG "코스피 선진국 대비 아직도 저평가" 미국·대만 4배 넘지만 한국은 1.9배 불과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기업압박 나서야" 코스피가 최근 급등했지만 주요 선진국에 비해 아직도 주가순자산비율(PBR) 측면에서 저평가라는 지적이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나왔다.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렸던 일본 사례를 우리 정부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변화하는 시대에서 적응...
  • ‘응? 올랐는데 내 돈은 사라짐’… 레버리지 개미들 허탈 - 최근 국내 증시가 급격하게 출렁이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매도와 매수를 오가며 혼란을 겪고 있다. 다만 주가가 급등락을 거쳐 기준가로 돌아왔다고 해도 레버리지 상품은 ‘음의 복리효과’로 인해 자칫 투자금이 녹아내릴 수 있는 만큼 더욱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 국민일보DB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9일 주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상장 후 처음으로 순매도했다가 하루 뒤인 10일에는 다시...
  • “이젠 사이드카 발동해도 별 느낌이”…코스피, 매일이 롤러코스터 - 삼전닉스 팹증설 수혜 기대감 주성엔지·이오테크 주가 강세 美물가지표·오라클 실적 경계 코스피 반등 하루만에 4% 뚝 사흘째 사이드카 ‘현기증장세’ 코스피가 전날 급반등한 뒤 하루 만에 다시 4% 넘게 주저앉으며 ‘현기증 장세’를 나타냈다.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때문이다. ‘삼전닉스’ 주가가 부진했지만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는 선방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 급등을 견인했...
  • “주울 거면 지금 주워라”…美서는 ‘신고가’ 속출한 이 섹터, 국내선 너무 싸다는데 - 한국 태양광주 급락, 펀더멘털 무관 美 탈중국 수혜株 잇따라 신고가 하나증권 “절호의 매수 기회” 진단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옥상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하나증권이 최근 급락한 한국 태양광 종목들을 두고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저점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美 태양광, ‘논 차이나’ 수혜에 줄줄이 신고가 10일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
  • "반도체 시즌 종료됐나요?"…삼전·닉스 급락에도 '목표가 상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일 나란히 6~7%대 급락 6월 목표가 상향, 삼성전자 5곳·SK하이닉스 4곳 평균 목표가 기준 상승여력 각각 60.6%·61.5% 챗GPT 생성. [파이낸셜뉴스] "당분간 오늘이 제일 쌀 수도 있다. '비쌀 수' 있다" "반도체는 무조건 매수. 영원히 '강력 매수'"(SK하이닉스 종목토론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점 경계...

상세 요약

1. 반도체 불안하다면…피지컬 AI에 '현대차 ETF' 후끈[재테크 풍향계]

6월 들어 '현대차 ETF' 3종 출시 "피지컬 AI 현대차 주도할 것" 편입종목·보수·과세 등 차이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군 상장지수펀드(ETF)가 현대차그룹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묶은 상품이 대거 흥행한 뒤 '반도체 고점'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열기를 이을 다음 상품으로 현대차그룹이 낙점된 양상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달 현대차를 주요 편입 종목으로 하는 ETF 3종이 연이어 상장됐다. 지난 2일 'WON 삼성전자현대차채권혼합50'에 이어 지난 9일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이 출시됐다. 지난달 12일 상장된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은 상장 후 약 1개월 만에 순자산 7000억원을 넘어섰다. 자산운용사들이 현대차에 집중하는 것은 반도체에 이어 시장을 이끌 테마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021년 로봇 전문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한 바 있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출자한 'HMG글로벌'이 약 5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대, 현대글로비스 가 10%가량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피지컬 AI 선도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는 전후방 고용 효과가 커서 정부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타국에서는 과점이 허용되지 않는 산업이지만, 피지컬 AI 시대에는 막대한 자본과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2~3개의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는 과점 구도를 예상한다"며 "서구권에서는 테슬라에 이어 현대차·기아가 강력한 후보군"이라고 했다. 대규모 양산 능력을 보유한 현대차를 배경으로 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시장에서 테슬라 대비 우위에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장문수 현...

2. 세제 혜택 끝나니…美 반도체주 쇼핑 나선 서학개미

美 주식 보관액 2000억달러 ‘육박’ 반도체 3배 레버리지로 대거 이동 덜 오른 미국이 더 매력적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의 100% 세제 혜택 기한이 종료되자 국내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증시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고위험·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미국의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모양새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1919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올해 1월 1680억달러에서 RIA 출시 직후인 3월 1542억달러까지 감소했다. 이후 5월에는 2042억달러까지 급증했고, 이달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 이유는 정부가 내놓았던 강력한 유인책인 RIA의 100% 공제 혜택이 종료된 영향이 크다. RIA는 지난해 12월 23일까지 보유한 해외주식을 전용 계좌로 옮겨 매도한 뒤 국내 주식에 재투자할 경우 복귀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지난달까지 복귀 시 100%, 7월 말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의 양도소득세가 공제된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원이 한도다. 최근 한 달간(5월 10일~6월 9일) 결제 내역을 살펴보면 서학개미들이 미국 반도체 주식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매수결제액 1위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배 상장지수펀드(ETF)인 'SOXL'이 차지했다. 서학개미들은 이 상품 하나에만 무려 47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 움직임을 2배로 추종하는 ETF(MUU) 역시 5억달러 이상의 매수결제액을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반도체 시장의 상방 변동성에 공격적으로 돈을 태운 셈이다. 개별 종목에서도 반도체 매수가 압도적이었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

3. "코스피 여전히 저평가…저PBR 기업 명단공개 빨라질듯"

BCG "코스피 선진국 대비 아직도 저평가" 미국·대만 4배 넘지만 한국은 1.9배 불과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기업압박 나서야" 코스피가 최근 급등했지만 주요 선진국에 비해 아직도 주가순자산비율(PBR) 측면에서 저평가라는 지적이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나왔다.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렸던 일본 사례를 우리 정부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변화하는 시대에서 적응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기업 스스로 변화 노력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BCG "코스피 선진국 대비 아직도 저평가" 11일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은 '디스카운트에서 프리미엄으로: 한국 저PBR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한 제언' 보고서를 공개하고 "국내 증시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본 효율성 개선 등 기업 스스로가 총주주수익률(TSR)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BCG는 코스피가 1년 만에 3배 이상 상승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라고 지적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 기반 코스피 PBR은 1.9배로 미국(4.9배), 대만(4.0배), 인도(2.8배)는 물론 유럽(2.2배)과 비교해도 확연히 낮다. 반도체를 제외할 경우 2026년 예상 PBR 추정치는 1.2배, 4대 섹터(반도체·방산·조선·원자력) 제외할 경우 1.0배에 불과하다. 코스피 전체 상장사 중 PBR 1배 미만 기업은 2024년 553개에서 2025년 말 541개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의 64%가 자산가치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BCG는 "정부의 제도적 전환과 반도체, 조선, 방산 등 주요 섹터의 이익 개선이 1차 리레이팅(재평가)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나머지 기업들이 자본 효율성 제고와 주주 가치 제고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 2차 리레이팅을 이끌 차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TSR 관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

4. ‘응? 올랐는데 내 돈은 사라짐’… 레버리지 개미들 허탈

최근 국내 증시가 급격하게 출렁이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매도와 매수를 오가며 혼란을 겪고 있다. 다만 주가가 급등락을 거쳐 기준가로 돌아왔다고 해도 레버리지 상품은 ‘음의 복리효과’로 인해 자칫 투자금이 녹아내릴 수 있는 만큼 더욱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 국민일보DB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9일 주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상장 후 처음으로 순매도했다가 하루 뒤인 10일에는 다시 순매수에 나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인 투자자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898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921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TIGER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지도 각각 586억원과 23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들 4개를 비롯해 총 14개 레버리지 상품(인버스 2개 제외) 중 11개가 지난달 27일 상장 후 처음으로 개인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팔고 나선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손실이 불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역대 최고가인 36만500원을 기록했으나 ‘검은 월요일’이었던 8일 29만5500원으로 ‘30만 전자’를 내줬다. 9일에는 8.97% 올랐지만, 이날 다시 6% 넘게 하락했다. SK하이닉스도 지난 1일 236만3000원을 찍은 뒤 나흘 내리 하락해 8일 200만원 선을 내주고 19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9일 주가는 15.91% 급등했다가 이날 7% 넘게 떨어지며 전날 상승분의 절반을 반납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특정 종목의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만큼 등락률 또한 2배 안팎에 이른다. 다만, 10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2394억원,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996억...

5. “이젠 사이드카 발동해도 별 느낌이”…코스피, 매일이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팹증설 수혜 기대감 주성엔지·이오테크 주가 강세 美물가지표·오라클 실적 경계 코스피 반등 하루만에 4% 뚝 사흘째 사이드카 ‘현기증장세’ 코스피가 전날 급반등한 뒤 하루 만에 다시 4% 넘게 주저앉으며 ‘현기증 장세’를 나타냈다.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때문이다. ‘삼전닉스’ 주가가 부진했지만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는 선방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 급등을 견인했던 글로벌 투자은행 UBS 애널리스트의 호평 덕분이다. 1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7541.11까지 밀리며 오후 들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 매수 사이드카, 지난 8일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울리는 현기증 장세를 보였다. 낙폭은 대형 반도체주가 키웠다. 전날 8.97% 반등했던 삼성전자는 이날 6.06% 떨어졌고, 전날 15.91% 치솟았던 SK하이닉스도 7.54%나 빠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예상치를 웃도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며 “CPI와 오라클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국내 증시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반면 한화오션(7.83%)·HD현대중공업(4.74%) 등 조선주와 신세계(9.78%)·롯데쇼핑(7.48%) 등 내수주 일부는 강세를 보였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8096.93)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마감했다. [뉴시스] 이날 시장 주요 관심사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공격적 설비 투자에 나서고 있어 반도체 전공정 장비(WFE) 시장이 새로운 ‘슈퍼사이클’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9일...

6. “주울 거면 지금 주워라”…美서는 ‘신고가’ 속출한 이 섹터, 국내선 너무 싸다는데

한국 태양광주 급락, 펀더멘털 무관 美 탈중국 수혜株 잇따라 신고가 하나증권 “절호의 매수 기회” 진단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옥상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하나증권이 최근 급락한 한국 태양광 종목들을 두고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저점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美 태양광, ‘논 차이나’ 수혜에 줄줄이 신고가 10일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이달 초 이후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 등 한국 태양광 업체 주가가 급락했지만, 이번 주가 급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진단의 근거로는 미국 태양광 시장과의 온도 차가 지목됐다. 국내 증시와 달리 미국에서는 관련 업체 주가가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는 흐름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윤 연구원은 “미국서 태양광 업체 주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주 퍼스트솔라는 역사적 신고가를, 티원(T1)에너지는 4년 만의 신고가를, 이번주 서네이션(SUNation)은 1년 만의 신고가를 썼다”고 상황을 짚었다. 이 같은 미국발 강세는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발표를 앞두고 비중국 공급망을 확보한 기업에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한 결과로 풀이됐다. 그는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미국의 단기 전력 공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논 차이나’ 공급망 구축 핵심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 태양광주 급락은 펀더멘털보단 단순한 수급 이슈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6~7월 더 강해질 상승 여건…232조·스페이스X가 방아쇠 국내 태양광주의 반등 모멘텀은 6∼7월 들어 한층 힘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무역 정책 발표와 스페이스X발 공급계약 가시화가 이 시기에 맞물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윤 연구원은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발표는 이달 또는 내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민간 우주...

7. "반도체 시즌 종료됐나요?"…삼전·닉스 급락에도 '목표가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일 나란히 6~7%대 급락 6월 목표가 상향, 삼성전자 5곳·SK하이닉스 4곳 평균 목표가 기준 상승여력 각각 60.6%·61.5% 챗GPT 생성. [파이낸셜뉴스] "당분간 오늘이 제일 쌀 수도 있다. '비쌀 수' 있다" "반도체는 무조건 매수. 영원히 '강력 매수'"(SK하이닉스 종목토론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점 경계감'이 짙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초강세를 보인 만큼 조정 국면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는 한편,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대립하는 양상이다. 증권가는 이달 들어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하면서 아직도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 실적 전망치가 기존보다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반도체 강세의 핵심 요인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전장 대비 6.06%, 7.54% 하락한 30만2500원, 204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한때 각각 29만5250억원, 199만2000원까지 내리는 등 '30만 전자'와 '200만 닉스'가 깨지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하락을 주도했다. 전날 기관은 SK하이닉스 1조4261억원, 삼성전자 862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 역시 같은 날 삼성전자 1조1808억원, SK하이닉스 600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았다. 전날 개인은 SK하이닉스 1조9548억원, 삼성전자 1조9504억원 순매수했다. 전날 개인이 코스피에서 4조8642억원 순매수한 것을 감안하면, 매수세의 절반이 두 종목에 쏠린 것이다. 증권가에선 상승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관련 키워드

  • finance #daily #0700


공통 기능

이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