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7-02 17:00:37 KST
주요 뉴스¶
- 개미, 상반기 ETF 85조 순매수…미장서 국장으로 갈아탔다 -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 ETF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국내 증시 투자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강세… 개인투자자 자금도 미장에서 국장으로 흘러들어가 지난해·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 상위 종목 비교/그래픽=이지혜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액이 85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배 넘게 늘었다.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국내 증시 상품으로...
- "삼전닉스 사자 vs 팔자" 대혼란...개미들 사이에서도 엇갈리는 투심 - 챗GPT가 제작한 가상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코스피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개미(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도 투심이 엇갈리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업종도 반도체, 가장 많이 판 업종도 반도체주가 돼 버렸다. 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단일종목레버리지였다. 개인 순매수 1위는 KO...
- 본격 순환매?…'8천피' 이탈했는데 변동성지수는 오히려 하락 - 코스피 대형주지수 8% 급락할때 중·소형주 2%대로 낙폭 제한 이번주 하락장에서도 상승종목이 하락종목 수 웃도는 현상 나와 코스피 8,000선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가 급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4.85포인트(5.00%) 내린 7,888.56,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 삼전·닉스 2배 '진퇴양난' [B급기자의 B급리포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한 지 1개월이 지났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환율 방어'를 명분으로 새로운 상품이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정작 환율은 잡지 못한 채 기형적인 자금 쏠림 현상과 변동성 장세만 낳았다는 비판이 거세다. ● 빗나간 환율 진단과 '헛다리' 애초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에 들어온 건...
- “한국 대규모 반도체 투자, ‘종말’ 시작됐다”…‘빅쇼트’ 주인공의 섬뜩한 경고 - [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월가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의 정점 신호로 해석하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숏) 포지션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BC와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버리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브스택(Substack) 글을 통...
- “‘죽음의 계곡’ 넘게 한다”…국민성장펀드, 코스닥에 장기 인내 자본 공급 기대 - 첨단전략산업에 60% 이상 투자 “죽음의 계곡 넘는 장기 인내 자본 역할 기대” 국민성장펀드가 단기 차익보다 첨단산업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장기 인내 자본 역할을 맡는다. 기술력은 갖췄지만 양산과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해 성장하지 못하는 기업에 장기 자금을 공급하고, 비상장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2...
- 연이틀 급락…기술주 한파에 단일레버리지 '악 소리'(종합) - 이틀간 최고 40% 하락에 상장가 하회 속출…개인, 하닉 1.1조 순매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발 기술주 한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익률이 연이틀 급락했다. 가파른 하락세에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주가는 상장가보다 내려갔지만, 개인 투자자는 오히려 순매수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
상세 요약¶
1. 개미, 상반기 ETF 85조 순매수…미장서 국장으로 갈아탔다¶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 ETF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국내 증시 투자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강세… 개인투자자 자금도 미장에서 국장으로 흘러들어가 지난해·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 상위 종목 비교/그래픽=이지혜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액이 85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배 넘게 늘었다.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국내 증시 상품으로, 자금이 미국에서 국내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올해 상반기(1월2일~6월30일)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다. 지난 5월27일에 상장한 이 상품을 개인투자자들은 약 한 달 만에 3조8353억원어치를 쓸어담았다.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시장과 레버리지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코스피·코스닥 관련 ETF였고 이 중 레버리지 ETF만 4개에 달했다. 1위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비롯해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위),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6위),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7위)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상품의 순매수액은 차례로 2조8543억원, 2조7132억원, 2조5032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쏠림도 눈에 띄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외에도 'SOL AI반도체TOP2플러스'가 순매수 2위(3조4759억원)를 차지하며 1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추종형 ETF 역시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개인투자자들은 'KODEX 200'을 2조8099억원(5위), 'KODEX 코스닥150'을 2조1262억...
2. "삼전닉스 사자 vs 팔자" 대혼란...개미들 사이에서도 엇갈리는 투심¶
챗GPT가 제작한 가상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코스피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개미(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도 투심이 엇갈리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업종도 반도체, 가장 많이 판 업종도 반도체주가 돼 버렸다. 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단일종목레버리지였다. 개인 순매수 1위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로, 2조3666억원을 사들였다. 2위는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로 1조887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매수 3~4위도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1조4502억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1조1232억원)였다. 5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트폴리오의 40% 수준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7448억원)이었다. 상위 다섯 종목에만 한 달동안 7조5718억원의 순매수가 들어온 것이다. 그러나 개인들의 순매도 상위 종목도 반도체 ETF가 차지했다. 개인 순매도 1위 종목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로, 404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2위는 TIGER 반도체TOP10으로 2044억원의 순매도세를 보였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삼성전자와 SK하닉스 2배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도 국내 투자자들은 순매도를 늘려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CSOP SK하이닉스 2배 ETF를 국내 투자자들은 5620만달러(약 872억원), CSOP 삼성전자 2배 ETF를 3890만달러(약 603억원) 순매도했다. 반도체 ETF에 투자하는 개미들 상당수가 레버리지에 투자하고 있어서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의 경우 한 달 새 가격이 3만1100원에서 2만2035...
3. 본격 순환매?…'8천피' 이탈했는데 변동성지수는 오히려 하락¶
코스피 대형주지수 8% 급락할때 중·소형주 2%대로 낙폭 제한 이번주 하락장에서도 상승종목이 하락종목 수 웃도는 현상 나와 코스피 8,000선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가 급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4.85포인트(5.00%) 내린 7,888.56,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2.24포인트(3.47%) 내린 897.11이다. 2026.7.2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2일 코스피가 8% 가까이 내려 '8천피'를 내줬음에도, 한동안 고공행진을 보여온 '한국형 공포지수'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되레 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 VKOSPI는 전장보다 2.55% 내린 86.41로 마감했다. 장중 83.9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여전히 80선을 웃돌지만, 지난달 29일 장중 역대급 수준이었던 97.99에서는 상당히 멀어진 모습이다. VKOSPI는 코스피200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을 연율화한 지표로, 통상 코스피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지수가 내릴 때 VKOSPI는 오르는 식이다. 그러나 이날은 대형주 중심의 지수 하락 속에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코스피가 7% 넘게 급락하는 와중에도 변동성지수는 줄어든 모습이다.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전날보다 8.31% 내렸지만, 중형주와 소형주 지수는 각각 2.3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종목별 흐름에서도 지난주에 비해 매수세가 시장 전반으로 퍼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코스피는 0.69% 올랐음에도 하락 종목은 660개로 상승 종목 123개를 크게...
4. 삼전·닉스 2배 '진퇴양난' [B급기자의 B급리포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한 지 1개월이 지났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환율 방어'를 명분으로 새로운 상품이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정작 환율은 잡지 못한 채 기형적인 자금 쏠림 현상과 변동성 장세만 낳았다는 비판이 거세다. ● 빗나간 환율 진단과 '헛다리' 애초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에 들어온 건 '환율 방어' 때문이었다. 지난해 10월 홍콩 CSOP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상품을 홍콩 증시에 상장시켰다. 글로벌 반도체 열풍을 타고 CSOP의 SK하이닉스 2배 상품은 8개월만에 테슬라 2배 상품(TSLL)을 제치고 글로벌 단일종목 레버리지 1위에 올라섰다. 삼성전자 2배까지 합치면 순자산 규모가 70억 달러(약 11조원)에 육박했다. 국내 주식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한 레버리지 상품이 홍콩에서 인기를 끌자 외환 이탈을 우려해 국내 증시에도 비슷한 상품을 내놨다. 결과적으로 환율 방어는 실패했다. 5월 하순 1500원 선이었던 환율은 현재 1560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환율을 크게 자극할 만한 규모가 아니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콩에 상장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의 순자산 규모는 5월 중순 11조원 수준이었다. 이게 다 한국인 투자자 돈이었다면 환율에 큰 영향을 줬을 것이다. 문제는 국내 투자자의 △CSOP SK하이닉스 2배 잔고는 2억 5837만 달러 △CSOP 삼성전자 2배 잔고는 1억 2658만 달러에 불과했다(5월 26일 기준). 환율 1500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약 5500억원 수준이다. 환율을 자극할만큼 국내에서 빠져나간 돈이 많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환율의 진원지가 홍콩 레버리지 상품이 아니었는데도, 섣부르게 국내에 상품을...
5. “한국 대규모 반도체 투자, ‘종말’ 시작됐다”…‘빅쇼트’ 주인공의 섬뜩한 경고¶
[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월가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의 정점 신호로 해석하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숏) 포지션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BC와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버리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브스택(Substack) 글을 통해 엔비디아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테슬라, 아이셰어즈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SOXX), 캐터필러 등을 공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신규 투자 계획을 AI 랠리의 막바지 신호로 해석했다. 버리는 “오늘 랠리의 직접적인 계기는 한국에서 발표된 대규모 투자 계획”이라며 “하지만 나는 이것이 ‘종말의 시작(beginning of the end)’이라고 본다.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등 서남권에 총 800조원 규모의 신규 반도체 공장 4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장비주가 일제히 급등한 상황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3.92% 상승했다. AMD는 6.86%, 인텔은 7.2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6.00%, KLA는 5.29%, ASML 미국예탁증서(ADR)는 5.93%, 엔비디아도 1.27%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버리는 AI 투자 확대의 또 다른 수혜주인 캐터필러도 처음으로 공매도 대상에 포함했다. 그는 “캐터필러는 과거에는 롱(매수) 포지션으로 좋은 수익을 안겨준 종목이지만 이번에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며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캐터필러의 주가매출비율(PSR)이 최근 30여 년...
6. “‘죽음의 계곡’ 넘게 한다”…국민성장펀드, 코스닥에 장기 인내 자본 공급 기대¶
첨단전략산업에 60% 이상 투자 “죽음의 계곡 넘는 장기 인내 자본 역할 기대” 국민성장펀드가 단기 차익보다 첨단산업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장기 인내 자본 역할을 맡는다. 기술력은 갖췄지만 양산과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해 성장하지 못하는 기업에 장기 자금을 공급하고, 비상장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인 '코스닥 커넥트(KOSDAQ CONNECT) 2026' 2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조인영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이 국민성장펀드가 코스닥 시장에 가져올 순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우석 기자 조인영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코스닥 커넥트(KOSDAQ CONNECT) 2026’에서 “국민성장펀드는 자본시장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적인 분야로 자본을 유도하기 위해 설정됐다”며 “장기적으로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을 공급해 코스닥 시장의 체질을 바꾸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정책형 펀드다. 운용 자산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투자해야 하며, 이 가운데 30% 이상은 비상장사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에 신규 자금 형태로 투자해야 한다. 조 부장은 “신규 자금으로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본 펀드의 특징 자체가 자본시장에 장기 인내 자본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기업에 돈이 들어가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투자 대상도 단순히 AI·반도체 등 첨단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국가가 지정한 12대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해당 기업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반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AI 기업에 장비...
7. 연이틀 급락…기술주 한파에 단일레버리지 '악 소리'(종합)¶
이틀간 최고 40% 하락에 상장가 하회 속출…개인, 하닉 1.1조 순매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발 기술주 한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익률이 연이틀 급락했다. 가파른 하락세에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주가는 상장가보다 내려갔지만, 개인 투자자는 오히려 순매수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전날 삼성전자가 11%, SK하이닉스는 7%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은 폭락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30% 이상,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20%에 가까운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틀간 최고 40% 폭락한 셈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TOP2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장보다 30.87% 떨어진 2만2천35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30.28% 내린 1만8천845원에 거래를 마쳤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등락률은 각각 -18.54%와 -18.94%를 나타냈다.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으로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경우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만7천600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만6천200원)를 비롯해 7종 모두 지난 5월 27일 상장 당시 가격인 2만원 밑으로 내려왔다. SK하이닉스의 경우에도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만2천35원)를 제외하고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만8천845원) 등 대부분의 종목이 2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약세는 전날부터 반도체 가격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대표주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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