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7-09 17:00:18 KST
주요 뉴스¶
- MSCI 정기 리뷰 한 달 앞으로…편출입 후보에 쏠린 눈 - MSCI 한국 지수 편입시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8월 정기 변경서 LG이노텍 편입 유력 포스코인터·삼성에피스 등 편출 가능성 높아 경고·위험종목 편입 제한 기간 변화…이번부터 적용될 듯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다음 달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 지수 정기 리뷰를 앞두고 편출·입 예상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MSCI 지수 편입은 통상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규...
- '삼전·닉스+두 종목 레버리지', 국내증시 거래대금 비중 83%(종합) - 단일종목레버리지 도입 이후 급격히 확대…대차거래 잔고도 32→39% 반도체 쏠림·변동성 확대 우려 목소리…"최근 조정으로 완화" 의견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촬영 홍기원 서대연]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한 달 반 사이 30%에서 51%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종을 더하...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15일 업무보고 전 나오나 - 정부, 대책 발표 내용·시기 조율 중이나 늦지 않게 발표할 듯 금융위 "보완사항 여부 살펴보는 중"…아직 신중한 모습 상장폐지 등 파격적 대책은 포함 안 될 듯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전후 코스피 시장안정화 장치 발동 현황/그래픽=윤선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이 오는 15일 금융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 전에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당국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보다 전력 검증 먼저 해야" - 반도체 미래와 생존을 위한 연속 토론회서 서남권 클러스터 전력 인프라 검증론 제기 "6.3GW 전력 필요, 임기 내 공급 어려워… 원전 등 포함한 종합적 전력 공급체계 필요"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입지가 전력을 찾는 게 아니라, 전력이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전력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학적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는 전...
- 충격의 8일, 전 업종이 ‘올킬’됐었다…레버리지 쏠림은 여전 [투자360] - 코스피 50개·코스닥 39개 업종 일제히 하락 투자자예탁금 한 달 새 27조원 감소…레버리지 ETF에는 자금 집중 “일반 종목 받칠 매수세 약화…심리·수급이 시장 지배”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이틀간 패닉셀을 연출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에 나섰다. 다만 전날 나타난 ‘전 업종 올킬’ 장세를 두고는 개인 자금이 일반 종목보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면서 시장을...
- 밸류만 보면 코스피 '금융위기' 맞은 격…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 - 삼성전자, 15거래일 만에 순매수…이틀 연속 코스피 순매수 '美ADR 상장' 앞둔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순매도 전환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12포인트(0.62%) 상승한 7291.91, 코스닥 지수는 9.00포인트(1.15%) 오른 794.00로 마감했다. 2026.7.9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한...
- 코스피, 겨우 턱걸이 상승 마감…‘애국기업’ 입소문에 한성기업 상한가 [투자360] - 3거래일 만에 코스피 상승 전환 SK하이닉스 ADR 기대감에 5%↑ 코스닥도 1%대 올라 794로 마감 ‘크래미’ 한성기업 이달 54% 급등 연일 하락하던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9일 상승 전환해 7291.91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상승 폭은 단...
상세 요약¶
1. MSCI 정기 리뷰 한 달 앞으로…편출입 후보에 쏠린 눈¶
MSCI 한국 지수 편입시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8월 정기 변경서 LG이노텍 편입 유력 포스코인터·삼성에피스 등 편출 가능성 높아 경고·위험종목 편입 제한 기간 변화…이번부터 적용될 듯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다음 달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 지수 정기 리뷰를 앞두고 편출·입 예상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MSCI 지수 편입은 통상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규 편입 예상 종목이 주목된다. 이 이미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오는 8월 13일 정기 리뷰 편출·입 종목을 발표할 예정이다. MSCI는 매년 2·5·8·11월 등 네 차례 지수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지수에 새롭게 편입될 경우 이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에 통상 발표일 45일 전부터 편입 기대군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며 발표일까지 주가 상승이 이뤄지기도 했다. 지난 2월 11일 편입 종목으로 발표된 현대건설(000720)은 작년 12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약 45일간 60%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5월 리뷰에서는 편입 종목이 없었다. MSCI는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편입출 종목을 결정한다.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신규 편입이 가능한 구조다. 이번 정기 리뷰의 시총 및 유동 시총 기준은 각각 약 14조 1000억원, 4조 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정기 리뷰에서 LG이노텍(011070), LS(006260) 삼성E&A(028050) 등을 편입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이 가운데 LG이노텍의 편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LG이노텍의 이날 기준 전체 시가총액은 약 17조 5373억원, 유동 시가총액은 약 11...
2. '삼전·닉스+두 종목 레버리지', 국내증시 거래대금 비중 83%(종합)¶
단일종목레버리지 도입 이후 급격히 확대…대차거래 잔고도 32→39% 반도체 쏠림·변동성 확대 우려 목소리…"최근 조정으로 완화" 의견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촬영 홍기원 서대연]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한 달 반 사이 30%에서 51%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종을 더하면 그 비중은 83%로 치솟았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삼성전자(9조5천563억원)와 SK하이닉스(15조2천560억원) 거래대금이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 합산 48조6천9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0%로 집계됐다. 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하루 전인 지난 5월 26일 30.0%보다 21.0%포인트 뛴 수치다. 여기에 지난 8일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 거래대금(15조6천45억원)을 더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본주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3.1%까지 올라갔다. 다만,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대금에는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16종의 거래대금을 더하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하더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한 상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그 파급력을 훨씬 더 급격히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코스피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와 연동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하락한 지난 7∼8일 코스피도 하락한 것은 물론 하락률도 엇비슷했다. 지난 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92%, 6.06% 떨어졌다. 같은 날 코스피는 4.91% 밀린 7,656.31에...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15일 업무보고 전 나오나¶
정부, 대책 발표 내용·시기 조율 중이나 늦지 않게 발표할 듯 금융위 "보완사항 여부 살펴보는 중"…아직 신중한 모습 상장폐지 등 파격적 대책은 포함 안 될 듯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전후 코스피 시장안정화 장치 발동 현황/그래픽=윤선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이 오는 15일 금융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 전에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당국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우려를 인정하면서, 상장폐지 같은 파격적인 방안은 배제하고 레버리지 배수 조정, 회전율 제한, 교육 강화 등 현실적인 대안 위주로 대책이 마련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업계 안팎에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관련 대책을 "협의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발표 시점이 임박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오는 15일 금융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예정된 만큼 그 이전에 발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방안 내용과 발표 시기 등을 조율 중이나 늦지 않은 시점에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여러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발표 시기를 조율 중이나 너무 늦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대책 마련 자체에도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들어 전향적으로 바뀌면서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며 제도 도입에 후회한다고 언급한 이후 한국은행에서도 최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 증시의 쏠림과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무부처인 금융위는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운영상황, 시장에 미치는 영향...
4.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보다 전력 검증 먼저 해야"¶
반도체 미래와 생존을 위한 연속 토론회서 서남권 클러스터 전력 인프라 검증론 제기 "6.3GW 전력 필요, 임기 내 공급 어려워… 원전 등 포함한 종합적 전력 공급체계 필요"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입지가 전력을 찾는 게 아니라, 전력이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전력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학적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입지를 먼저 정한 뒤 기반시설을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를 먼저 따진 뒤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 미래와 생존을 위한 연속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정두리 기자) 김경기 대구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반도체공학회 수석부회장)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실과 국민의힘 반도체·인공지능(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가 주최한 ‘반도체 미래와 생존을 위한 연속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력 없이는 반도체도 없다’를 주제로 발제한 김 교수는 “이번 발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학적 관점에서 입지가 제대로 검증됐는지를 따져보자는 것”이라며 “정치적 판단이 아닌 전력·용수·인력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입지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의 필수 조건으로 전력과 용수, 인력을 제시하며 이 가운데 전력이 가장 먼저 검증돼야 할 요소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팹은 24시간 무정전 전력을 전제로 운영되는 만큼 전력 공급 능력은 사후 보완이 어려운 핵심 인프라라는 설명이다. 김 교수는 정부가 발표한 서남권 메모리 반도체 팹 4기를 안정적으로 가동하려면 상시 무정전 전력...
5. 충격의 8일, 전 업종이 ‘올킬’됐었다…레버리지 쏠림은 여전 [투자360]¶
코스피 50개·코스닥 39개 업종 일제히 하락 투자자예탁금 한 달 새 27조원 감소…레버리지 ETF에는 자금 집중 “일반 종목 받칠 매수세 약화…심리·수급이 시장 지배”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이틀간 패닉셀을 연출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에 나섰다. 다만 전날 나타난 ‘전 업종 올킬’ 장세를 두고는 개인 자금이 일반 종목보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면서 시장을 떠받칠 매수세가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오전 코스피는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전날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이날 반등과 별개로 전날 나타난 ‘전 업종 올킬’ 장세가 시장 수급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례라고 보고 있다. 실제 전날 KRX 데이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코스피 50개 업종과 코스닥 39개 업종이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에서는 코스피200 중공업(-7.58%)의 낙폭이 가장 컸고, 코스피200 산업재(-7.38%), 코스피200 건설(-7.33%)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에서는 기술성장기업부(-7.34%), 코스닥150 산업재(-6.80%), 코스닥150 헬스케어(-6.71%)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코스피 코스닥 하락 업종 업종 전반으로 확산한 매도세는 개별 종목에서도 확인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125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765개에 달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상승 종목은 242개에 불과했고 하락 종목은 1451개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저가 매수도 시장을 떠받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74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41억원, 135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337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6. 밸류만 보면 코스피 '금융위기' 맞은 격…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
삼성전자, 15거래일 만에 순매수…이틀 연속 코스피 순매수 '美ADR 상장' 앞둔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순매도 전환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12포인트(0.62%) 상승한 7291.91, 코스닥 지수는 9.00포인트(1.15%) 오른 794.00로 마감했다. 2026.7.9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외국인이 이틀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낙폭을 거듭하며 역사적 저평가 국면에 들어섰고, SK하이닉스(000660)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 기대감도 작용한 영향으로 보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를 1375억 원 사들였다. 전날 3440억 원 순매수로 14거래일 만에 코스피를 사들인 데 이어 이틀 연속 순매수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였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2410억 원 사들이며 1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등락을 거듭한 결과 0.18% 오른 27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거듭된 주가 조정에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PER은 4.8배로 역사적 저점권에 도달했고, SK하이닉스 역시 최근 조정에 PER 5배 수준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 조정에 코스피 역시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선행 PER 6.17배는 금융위기 당시 저점(6.27배)보다 낮은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인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 기대감도 외국인 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 수요 예측에 공모물량 7배가 넘는 청약이 대거 몰린 것으...
7. 코스피, 겨우 턱걸이 상승 마감…‘애국기업’ 입소문에 한성기업 상한가 [투자360]¶
3거래일 만에 코스피 상승 전환 SK하이닉스 ADR 기대감에 5%↑ 코스닥도 1%대 올라 794로 마감 ‘크래미’ 한성기업 이달 54% 급등 연일 하락하던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9일 상승 전환해 7291.91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상승 폭은 단 0.62%에 그쳤다. 장중 한때 7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62% 오른 7291.91에 마감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한때 7543.86까지 4.10% 뛰며 75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더니 하락 전환해 7063.76까지 밀렸다. 이후 한동안 등락을 반복하다 강보합 마감됐다. 삼성전자는 0.18% 오른 27만8000원에, SK하이닉스는 5.30% 오른 218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양사의 주가는 각각 6%, 5%대 하락 마감했으나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장중 29만1500원까지, SK하이닉스의 경우 227만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폭이 줄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호재로 작용해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컸다. KB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로 420만원을 제시했다. 앞서 지난 3일 제시한 목표주가와 같은 수준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0일로 예정된 미국 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되고, 향후 미국 ADR과 한국 본주의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대만 TSMC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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