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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7-23 17:00: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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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9천피 효과에 퇴직연금 적립금·수익률 '껑충'…증권업계 약진 - 적립금 1분기 508.7조→2분기 553.8조 개인이 운용 주체인 DC·IRP에 자금 집중 첫 성적표 나온 키움증권 주목 변동성 장세 겪은 3분기엔 주춤 우려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올해 2분기 9000피(코스피 9000)도 돌파했던 증시 랠리에 힘입어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적립금과 수익률이 동시에 크게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DC)형과 IRP(개인형...
  • '칠천피 회복세' 총알 모은 외국인 저가매수…지친 개미들 '익절' - 코스피 사흘 연속 강세…개인 사흘째 팔자·외인 나흘째 사자 "코스피 바닥 지나…변동성 변수에도 비중 확대 유리"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상승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9.19포인트(p)(4.40%) 상승한 7096.89, 코스닥은 전일 대비 39.19포인트(p)(5.22%) 상승한 790.28에 장을 마쳤...
  • "고맙다 구글" 코스피, 7000 재탈환…외국인 나흘째 '사자' - [내일의 전략]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7.23. mangusta@newsis.com /사진=김선웅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5% 이상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 코스피 두 배 뛴 상반기…펀드 이익배당금도 70% 급증(종합) - 사모펀드 배당금 33.9조원…전체 지급액의 85% 차지 주식·주식혼합형 배당 7배로…증시 상승·펀드 외형 확대 영향 지급액 3분의 2 재투자…사모펀드 청산·신규 설정도 동반 증가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올해 상반기 펀드 이익배당금이 40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넘게 급증했다. 코스피가 반년 만에 두 배로 오르는 등 국내 대형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펀드...
  • 중국에 밀린 원가 경쟁력, 석유화학 신용등급 상반기 상향 '0곳' - 2026년 상반기 신용평가 3사 석유화학 등급 조정/그래픽=김지영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회복에 사실상 전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등급이 상향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전날 발표한 물적분할·통합법인 설립 등 석유화학사업 재편안이 기업들의 조달금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신용평가업계와 하나증권 분석을 종합하면 올...
  • '알파벳 랠리' 코스피 4.4% 급등 마감…5거래일 만에 '7천피'(종합) - 자본 지출 가이던스 상향·2분기 GDP '깜짝 성장'에 투심 개선 외국인 2.1조 순매수…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 코스닥도 5.2% 올라…올해 14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ㆍ코스닥 상승 마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코스닥...
  • 반도체株 강세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급등 마감(종합)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7.2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강세로 장을 마쳤다....

상세 요약

1. 9천피 효과에 퇴직연금 적립금·수익률 '껑충'…증권업계 약진

적립금 1분기 508.7조→2분기 553.8조 개인이 운용 주체인 DC·IRP에 자금 집중 첫 성적표 나온 키움증권 주목 변동성 장세 겪은 3분기엔 주춤 우려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올해 2분기 9000피(코스피 9000)도 돌파했던 증시 랠리에 힘입어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적립금과 수익률이 동시에 크게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DC)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에 자금이 크게 몰렸고 수익률 역시 1분기 대비 2~3배 수준으로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코스닥이 상승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23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43개 퇴직연금 사업자(증권·보험·은행)들의 DC·IRP를 비롯해 DB(확정급여)형까지 합친 퇴직연금 적립금은 553조 8779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 분기(508조 7341억원) 보다도 약 45조원 증가한 역대 사상 최고 수준이다. 전체 적립금 증가분의 절대량이 DC·IRP 등 개인운용형 상품에서 발생, 운용 주체가 기업인 확정급여(DB)형보다 개인 투자 성향이 강한 계좌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2분기 DC형과 IRP의 적립금은 각각 163조 3367억원, 166조 358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 분기(DC형 143조 1968억원, IRP 143조 7400억원) 대비 각각 20조원 이상 늘었다. 이 기간 DB형은 221조 7973억원에서 224조 1832억원으로 약 3조원 쌓이는 데 그쳤다. 증시 활황의 수혜를 입은 덕분인지 증권업계의 약진이 두드려졌다. 15개 증권사들의 DB·DC·IRP 총 적립금은 1분기 141조 6797억원에서 2분기 165조 468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신규 자금 유입의 절반...

2. '칠천피 회복세' 총알 모은 외국인 저가매수…지친 개미들 '익절'

코스피 사흘 연속 강세…개인 사흘째 팔자·외인 나흘째 사자 "코스피 바닥 지나…변동성 변수에도 비중 확대 유리"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상승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9.19포인트(p)(4.40%) 상승한 7096.89, 코스닥은 전일 대비 39.19포인트(p)(5.22%) 상승한 790.28에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13.3원 내린 1466.8원을 기록했다. 2026.7.23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7000선을 회복하자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외국인은 개인 물량을 받아내며 저가 매수세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40%(299.19p)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 6500선까지 밀려난 이후 3거래일 연속 올라 다시 7000선을 탈환했다. 주가 회복세에 개인과 외국인은 정반대로 대응하고 있다. 개인은 3거래일째 순매도를 이어갔고, 외국인은 4거래일째 순매수를 계속했다. 지난 3일간 개인은 삼성전자(005930)(1조 3710억 원)와 SK하이닉스(000660)(1조 4530억 원)를 가장 많이 팔았는데, 이 기간 삼성전자는 24만 원까지 빠졌던 주가가 27만 원까지 회복했다. SK하이닉스도 주가가 170만 원대까지 밀렸다 190만 원대로 돌아왔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지난 20일 손실구간에 진입했다가 주가 반등에 다시 수익권에 들어섰다. 네이버페이 내자산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투자자 29만 5591명의 평균 수익률은 -2.60%였으나, 이날 종가 기준 투자자 30만 2658명의 수익률은 +6.55%로 회복했다...

3. "고맙다 구글" 코스피, 7000 재탈환…외국인 나흘째 '사자'

[내일의 전략]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7.23. mangusta@newsis.com /사진=김선웅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5% 이상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구글이 CapEx(설비투자) 확대 기조를 밝히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난 덕분이다. 이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양대 시장에서 '사자'를 외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과 CapEx 가이드라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알파벳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클라우드 매출과 100% 확대된 CapEx를 발표했다"며 "이를 통해 견조한 AI 인프라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AI 투자심리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2조1480억원을, 기관은 100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209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연속 순매수하며, 주식 5조5841억원어치를 샀다. 반도체주 저가매수에 나서며 SK하이닉스(순매수액 2조7560억원)와 삼성전자(1조7286억원)를 중점적으로 사들였다. 다만 이 같은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남아 있고, 오는 28일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도 열리기 때문이다. 중동전쟁...

4. 코스피 두 배 뛴 상반기…펀드 이익배당금도 70% 급증(종합)

사모펀드 배당금 33.9조원…전체 지급액의 85% 차지 주식·주식혼합형 배당 7배로…증시 상승·펀드 외형 확대 영향 지급액 3분의 2 재투자…사모펀드 청산·신규 설정도 동반 증가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올해 상반기 펀드 이익배당금이 40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넘게 급증했다. 코스피가 반년 만에 두 배로 오르는 등 국내 대형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펀드 시장의 외형까지 커지면서 배당 재원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펀드 이익배당금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사모펀드와 주식·주식혼합형, 기타형 등에 집중돼 배당 확대가 모든 유형에서 고르게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 (표=한국예탁결제원)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펀드 이익배당금 지급액은 40조9억원으로 전년 동기 23조4699억원보다 70.4% 증가했다. 공모펀드 배당금은 6조793억원으로 63.1% 늘었고, 사모펀드는 33조9216억원으로 71.8% 증가했다. 전체 배당금 가운데 사모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84.8%에 달했다. 증가율이 특히 두드러진 것은 주식·주식혼합형 펀드였다. 이들 펀드의 배당금은 지난해 상반기 1조2400억원에서 올해 8조9511억원으로 7조7111억원 늘었다. 공모 주식·주식혼합형은 2181억원에서 2조713억원으로 849.7%, 사모펀드는 1조219억원에서 6조8798억원으로 573.2% 각각 증가했다. 이처럼 주식형 펀드의 배당금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에는 상반기 국내 증시의 가파른 상승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는 지난해 말 4214.17에서 8476.48로 101.1% 상승했다. 코스닥은 같은 기간 1%가량 하락하긴 했으나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주식형 펀드의 평가이익과 차익 실현 여건이 개선됐고, 이것이 배...

5. 중국에 밀린 원가 경쟁력, 석유화학 신용등급 상반기 상향 '0곳'

2026년 상반기 신용평가 3사 석유화학 등급 조정/그래픽=김지영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회복에 사실상 전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등급이 상향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전날 발표한 물적분할·통합법인 설립 등 석유화학사업 재편안이 기업들의 조달금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신용평가업계와 하나증권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정기평정에서 14개 주요 석유화학기업 가운데 유효등급이 상향된 곳은 하나도 없었다. 유효등급이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의 등급 중 시장 거래에 실제 적용되는 등급을 말한다. 통상 가장 낮은 등급이 적용돼, 회사채 발행과 매매 시 금리 산출의 기준이 된다. 등급 강등도 잇따랐다. LG화학이 지난해 말 AA+에서 올해 상반기 AA로 등급이 내려갔다. 여천NCC도 A-에서 BBB+로, SK어드밴스드는 BBB+에서 BBB로 내려왔다. 롯데케미칼은 등급(AA-)을 유지했으나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됐다. 나머지 기업들은 등급과 전망이 모두 유지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SK지오센트릭·한화솔루션이 AA-에 '부정적' 전망을, 금호석유화학·SK케미칼·국도화학이 A+에 '안정적' 전망이 이어졌다. SKC와 금호피앤비화학은 A(안정적), HD현대케미칼은 A(부정적), 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은 A-(부정적)를 유지했다. 문제는 등급을 지킨 기업 중에도 5개사는 전망 자체가 '부정적'이라는 점이다. 등급이 실제로 강등된 3개사와 전망이 하향된 1개사를 더하면, 이미 하향됐거나 하향 가능성이 예고된 기업이 총 9개사에 달한다. 등급 하향이 집중된 배경에는 저가 석유화학제품 공세에 나선 중국 등과 비교해 불리한 원료 수급구조가 있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제조...

6. '알파벳 랠리' 코스피 4.4% 급등 마감…5거래일 만에 '7천피'(종합)

자본 지출 가이던스 상향·2분기 GDP '깜짝 성장'에 투심 개선 외국인 2.1조 순매수…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 코스닥도 5.2% 올라…올해 14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ㆍ코스닥 상승 마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코스닥은 39.19포인트(5.22%) 오른 790.28에 장을 마감했다. 2026.7.23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23일 알파벳발 '훈풍'에 4% 넘게 급등하면서 5거래일 만에 '7천피'(코스피 7,000)를 다시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5.65포인트(2.44%) 상승한 6,963.35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상승 폭이 확대하며 장 중 7,108.44까지 올라 7,100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15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 같은 지수 상승은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견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1천486억원 순매수해 전날에 이어 이틀째 2조원이 넘게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순매수는 4거래일 연속이다. 기관도 98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지만, 개인은 2조2천89억원 순매도하며 3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보였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6천570억원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13.3원 내린 1,466.8원이다. 코스피가 전일과 달리 장 마감까지 상승 동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7. 반도체株 강세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급등 마감(종합)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7.2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강세로 장을 마쳤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1105원(9.32%) 오른 1만2965원에 마감했다.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15%),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34%),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68%) 등 대부분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7.49%) 등 삼성전자 주가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도 6~7%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새벽 공개된 알파벳의 호실적과 자본지출(CAPED) 가이던스 상향 등이 반도체 업황에 대한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를 잠재우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65% 오른 27만원, SK하이닉스는 4.86% 상승한 191만9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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