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01 17:00:17 KST
주요 뉴스¶
- 지도·펜슬도 한발짝 늦었지만 따라잡던 애플…AI도 역전극 펼칠까[주末머니] - 4개월 만에 시총 1위…기대와 실망 교차 시리 AI는 구글 제미나이 엔진으로 출발 9월 취임 터너스 체제, 첫 무대는 폴더블 세계 시총 1위 애플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내놓은 분기 실적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았다.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거나 부합했고, 아이폰은 1년 전보다 22%, 맥북은 29% 더 팔렸다. 그럼에도 시간외 주가는 6.3% 빠졌다. 삼성증권 김경빈 연구원...
- "8월엔 코스닥이 뜬다…낙폭 큰 우량株 주목"[주末머니] - 코스피 쏠림과 개인이탈로 수급 빈집 상태 심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정책 동력 기대" "실적추정 견조한 낙폭과대 우량 성장주 봐야" 코스피에 비해 투자자의 관심에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이 8월을 기점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형주 중심의 과도한 수급 쏠림이 일단락되고 정부의 정책 동력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란 분석이다. 개미 이탈에 레버리지 ETF 쏠림까지… '수급...
- “마통 뚫어 산 주식 반토막”…6억 넣었다가 3억 된 빚투족 ‘비명’ -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직장인 A씨는 아파트 잔금으로 마련해 둔 6억원을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투자했다.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잔금 납부 전에는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증시가 급락하면서 투자금은 한 달여 만에 3억원 안팎으로 쪼그라들었다. A씨는 “집 잔금을 치르기 전 잠깐이라도 돈을 불려보겠다는 생각이었다”며 “당장 잔금으로 써야 할 돈이라 기다릴 수...
- “내 계좌만 왜 이래” 코스피 20% 급락에도...‘이곳’ 투자한 개미들은 웃었다 - 코스피가 일간 상승률 역대 1위를 기록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전 하나인피니티서울 전광판에 이날 거래를 마친 코스피와 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코스피가 20% 넘게 밀린 7월 조정장에서도 고배당주와 원유,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두 자릿수 수익률을 내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7월...
- '반도체 랠리' 끝나기 전 갈아탄다…고수들이 주목한 종목 [투자톡] - 워런 버핏 스승의 가치투자전략, 한국에 적용해보니 순유동자산이 시총보다 많은 흑자기업만 선별해 투자 최근 10년 누적 수익률, 코스피에 큰 폭으로 뒤져 강세장 막바지 및 급락장에서 유용한 전략 사진=AP 최근 국내 증시가 조정을 거치면서 증권가에선 가치투자에 맞는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치투자는 주가가 기업의 본질적 가치보다 낮은 종목을 매수한 뒤 적정 가격이나 그...
- 단일종목 레버리지 ‘3000만원 규제’에 지수형 인버스 ‘북적’…개미들 5000억 ‘폭풍 매수’ [투자360] -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첫날 거래대금 4분의 1로 급감 개인 자금은 규제 밖 ‘지수형 인버스’ 매수 증권가 “레버리지 쏠림 완화 기대” 코스피가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월하고 1위"…파격 전망 나왔다 [강경주의 테크X] - UBS "HBM 점유율 삼성전자 41% vs SK하이닉스 39%" HBM4 시대 본격 개막…생산능력·첨단 패키징이 핵심 HBM4의 진화…'더 높게'에서 '더 똑똑하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2월22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첨단 복합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인 NRD-K 클린룸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앞세워 내년...
상세 요약¶
1. 지도·펜슬도 한발짝 늦었지만 따라잡던 애플…AI도 역전극 펼칠까[주末머니]¶
4개월 만에 시총 1위…기대와 실망 교차 시리 AI는 구글 제미나이 엔진으로 출발 9월 취임 터너스 체제, 첫 무대는 폴더블 세계 시총 1위 애플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내놓은 분기 실적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았다.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거나 부합했고, 아이폰은 1년 전보다 22%, 맥북은 29% 더 팔렸다. 그럼에도 시간외 주가는 6.3% 빠졌다. 삼성증권 김경빈 연구원은 지난달 31일 낸 보고서에서 애플의 주가 하락에 대해 시장이 실적 자체보다 수익성 전망에 반응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이 제시한 9월 분기 매출총이익률(GPM·물건을 팔아 남기는 마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고, 배경에 메모리 반도체 원가 상승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서비스 매출 성장률이 3월 분기 16%에서 6월 분기 12%로 낮아진 점, 중국 매출이 22% 늘고도 눈높이를 채우지 못한 점이 겹쳤다. 시총 1위 되찾았지만…AI시대 준비는 여전히 물음표 애플은 최근 4개월 만에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지만 기대와 우려가 섞여있다. 무엇보다도 'AI시대에 뒤처졌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AI 시대의 승자 명단에서 애플의 이름이 빠지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애플의 그간 행보를 고려하면 낙관적 전망이 충분히 가능하다는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애플의 기기 생태계, 이른바 '가든 월(gardened wall)'이 여전히 단단하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애플 기기를 한번 쓰기 시작하면 다른 진영으로 옮겨가기 어려운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소비자용 AI 서비스에서 아직 뚜렷한 사용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오히려 기회로 봤다. 승부가 이미 끝난 시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반도체 수급 부담을 하드웨어 경쟁력으로 비교적 무리 없이 넘기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2. "8월엔 코스닥이 뜬다…낙폭 큰 우량株 주목"[주末머니]¶
코스피 쏠림과 개인이탈로 수급 빈집 상태 심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정책 동력 기대" "실적추정 견조한 낙폭과대 우량 성장주 봐야" 코스피에 비해 투자자의 관심에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이 8월을 기점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형주 중심의 과도한 수급 쏠림이 일단락되고 정부의 정책 동력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란 분석이다. 개미 이탈에 레버리지 ETF 쏠림까지… '수급 빈집' 빠진 코스닥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지수 현황판에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1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최근 이재원 연구원은 "연초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익률엔 극단적인 격차가 발생했고, 증시가 조정을 받을 때는 두 지수가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며 "레버리지 규제와 정책 동력은 향후 코스닥이 과대한 낙폭을 정상화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시장 유동성을 받쳐주던 개인투자자의 이탈이었다. 여기에 지난 5월 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면서, 코스닥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 변화 이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수급 공백 상태에 놓였다. 다만 7월 말부터 시행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는 코스닥 반전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대형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의 자금 효율 및 접근성이 낮아지면, 중소형 성장주 투자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정책도 구체화됐다. 이 연구원은 "연기금 벤치마크의 코스닥 반영, 국민성장펀드 내 코스닥 펀드 신설,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시행에 이어 9월 '코스닥 프리미엄 지수'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짚었다. 실적은 견조한데 주가만 하락…EPS 상향주 주목 특히 기술력과 실적 성장성을 갖춘...
3. “마통 뚫어 산 주식 반토막”…6억 넣었다가 3억 된 빚투족 ‘비명’¶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직장인 A씨는 아파트 잔금으로 마련해 둔 6억원을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투자했다.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잔금 납부 전에는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증시가 급락하면서 투자금은 한 달여 만에 3억원 안팎으로 쪼그라들었다. A씨는 “집 잔금을 치르기 전 잠깐이라도 돈을 불려보겠다는 생각이었다”며 “당장 잔금으로 써야 할 돈이라 기다릴 수도 없고, 지금 팔자니 손실이 너무 커 집까지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잠도 오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마이너스통장과 신용융자까지 끌어다 주식에 투자한 B씨의 상황도 비슷하다. B씨는 10년 동안 모은 7200만원에 마이너스통장과 신용융자를 더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사들였다. 총매입금액은 1억1800만원을 넘어섰지만 최근 평가금액은 4800만원대로 떨어졌다. 손실률은 57%를 웃돈다. B씨는 “지금 모두 팔면 빚은 갚을 수 있지만 10년 동안 모은 돈은 사실상 전부 사라진다”며 “손절해야 할지 반등을 기다려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코스피가 지난달 기록적인 급락세를 보이면서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증시 상승기에 마이너스통장과 신용융자까지 끌어다 주식을 사들였지만, 주가가 급락하면서 투자금은 반토막 나고 갚아야 할 빚만 고스란히 남은 것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3조9644억원으로 44조원에 육박했다. 6월 말보다 6832억원 늘어난 규모다. 올해 1~4월 39조원대에 머물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증시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5월부터 가파르게 불어났다. 5월 한 달 동안 1조8578억원, 6월에는 1조8330억원 증가한...
4. “내 계좌만 왜 이래” 코스피 20% 급락에도...‘이곳’ 투자한 개미들은 웃었다¶
코스피가 일간 상승률 역대 1위를 기록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전 하나인피니티서울 전광판에 이날 거래를 마친 코스피와 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코스피가 20% 넘게 밀린 7월 조정장에서도 고배당주와 원유,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두 자릿수 수익률을 내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7월 ETF 수익률 1위는 18.15%를 기록한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이었다. 이 상품은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매달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구조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은행주 ETF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은 각각 7.03%와 6.9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은행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유 관련 상품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KODEX WTI원유선물과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각각 17.57%와 16.99% 올라 수익률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미국 원유 생산 기업에 투자하는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H)도 10.51% 상승하며 5위에 올랐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중국 관련 ETF 역시 높은 성과를 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형주에 투자하는 RISE 차이나HSCEI(H)는 한 달간 13.83% 올라 전체 4위를 차지했다. RISE 중국MSCI China(H)는 9.30%로 6위, 홍콩 증권거래소의 중국 우량주 30개 종목에 분산 투자...
5. '반도체 랠리' 끝나기 전 갈아탄다…고수들이 주목한 종목 [투자톡]¶
워런 버핏 스승의 가치투자전략, 한국에 적용해보니 순유동자산이 시총보다 많은 흑자기업만 선별해 투자 최근 10년 누적 수익률, 코스피에 큰 폭으로 뒤져 강세장 막바지 및 급락장에서 유용한 전략 사진=AP 최근 국내 증시가 조정을 거치면서 증권가에선 가치투자에 맞는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치투자는 주가가 기업의 본질적 가치보다 낮은 종목을 매수한 뒤 적정 가격이나 그 이상으로 올랐을 때 파는 투자 방식이다. 주식 투자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로 꼽히는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이 가치투자의 대가로 꼽힌다. 최근 가치주 소외 현상…10년 중 6년 코스피 수익률 하회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은 가치투자자들이 고전한 시기란 평가가 나온다. 시장의 관심이 성장주 쪽으로 더 몰렸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진 2020년 전후로는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이, 최초의 대중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출시 전후로는 ‘매그니피센트7’(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이 각각 인기몰이를 했다. 한국에선 가치주 소외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한경닷컴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데이터가이드 서비스를 활용해 최근 10년(2016년 7월 말~2026년 7월 말) 동안 ‘순유동자산’(NCAV)이 시가총액보다 작은 종목에 투자해 1년에 한 번씩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재조정)하는 투자전략을 시뮬레이션한 누적 수익률은 코스피 등락률(172.87%)을 대폭 밑돈 -8.22%로 집계됐다.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한 해가 10년 중 네 해에 불과했다.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은 △NCAV가 시가총액보다 크고 △직전연도 연간 당기순이익이 흑자이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유입(+)돼야 한다는...
6. 단일종목 레버리지 ‘3000만원 규제’에 지수형 인버스 ‘북적’…개미들 5000억 ‘폭풍 매수’ [투자360]¶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첫날 거래대금 4분의 1로 급감 개인 자금은 규제 밖 ‘지수형 인버스’ 매수 증권가 “레버리지 쏠림 완화 기대” 코스피가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예탁금 강화 첫날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행태가 달라졌다. 개인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1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규제 대상이 아닌 ‘지수형 인버스’ ETF는 50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역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또 다른 고위험 상품 거래는 활발히 이뤄진 것이다. 금융당국은 전날인 지난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증권(ETN) 투자 보완책을 시행했다. 기본예탁금은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됐고, 예탁금 산정 시 최대 70%까지 인정되던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도 인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금성 자금 부담을 높여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규제 시행 첫날 개인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서 대거 이탈했다. 순매도 상위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줄줄이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5879억원)를 비롯해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156억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537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596억원),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52억원) 등이 대거 순매도됐다. 거래대금도 단일종목 레버리지에서 빠져나간 투자 수요를 보여줬다. 전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목의 거래대금은 약 3조원으로 지난달 30일(12조4...
7.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월하고 1위"…파격 전망 나왔다 [강경주의 테크X]¶
UBS "HBM 점유율 삼성전자 41% vs SK하이닉스 39%" HBM4 시대 본격 개막…생산능력·첨단 패키징이 핵심 HBM4의 진화…'더 높게'에서 '더 똑똑하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2월22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첨단 복합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인 NRD-K 클린룸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앞세워 내년 HBM 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BM 시장의 무게중심이 HBM3E(5세대)에서 HBM4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선제 양산에 나선 삼성전자가 주도권을 가져갈 것이란 분석이다. SK하이닉스도 대규모 설비투자 확대와 장기공급계약(LTA)에 속도를 내는 등 HBM 주도권을 둘러싼 양사의 경쟁이 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HBM4가 왜 게임체인저인가 1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은행(IB) UBS는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한 첫 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HBM4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절대 물량에서 SK하이닉스를 따라잡을 것으로 분석했다. 니콜라스 고도아 UBS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해 HBM 비트 출하량의 48%를 차지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내년에는 삼성전자가 41%의 점유율을 기록해 SK하이닉스(39%)를 근소하게 앞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20%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HBM 시장이 HBM3E에서 HBM4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삼성전자로 시장 주도권이 재편될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HBM4 양산 제품을 출하한 데 이어 평택·용인사업장에서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힌 것을 이 같은 분석의 근거로 댔다. HBM3E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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