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04 17:00:18 KST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발 변동성에 지쳤다…거래대금 80조→20조원대 - 코스피 거래량 최근 1년중 최저 기록하기도 외신서 개미들이 국장 이탈중이라는 기사까지 나와 "시장 수급의 주요 축 악화 우려" 코스피 거래량 추이/그래픽=윤선정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이 지난 5월29일 80조원을 넘겼다가 이달 들어 20조원대까지 쪼그라들었다. 지난 3일 코스피 거래량은 2억7296만주로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내내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내던 국내 개인투자자들...
- IPO 리그테이블 판 뒤집힌다…무신사·소노 등 하반기 대어 확보전 - IPO 1위 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미래에셋 순 올해 하반기 대어들이 상장을 추진하며 IPO 시장 활기가 기대된다. 사진은 2026년 상장주선인 IPO 실적.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올해 하반기 대어급 기업들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침체됐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이에 증권사 IPO 리그테이블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급등락 끝 동반 상승 마감 - 삼성전자 0.21%·SK하이닉스 0.64% 상승 개인 저가매수…외국인·기관 차익실현 뉴욕 반도체 강세에도 장중 변동성 확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로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장중 4~5%대 급락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21% 오른 2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2.09% 오른...
- 액트 "삼성전자 주인은 주주"…45조 자사주, 주총장 오를까 - 4일 오후 5시 임시주총 전자서명 착수 지분 3% 확보 추진…국민연금·운용사에도 위임장 요청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4일 오후 5시부터 삼성전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공식적인 법적 절차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에 착수한다. 45조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한도...
- "ISA 개편은 개악?"…장투 제한, 국장 강요에 투자자 뿔났다 - 여의도 증권가.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발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제도 개편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기존 계좌의 혜택은 축소되고, 신규 계좌는 '국내 투자'로 한정지으면서 국장 복귀를 강제하려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전날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기존 ISA의 혜택을 대거 줄였다....
- ETF 보완책 '과다거래부담금' 100만원?…업계 "소탐대실" - 파생시장 과다호가부담금 준용시 거래당 100만원 HFT 이용하는 전문투자자·외국인·기관 포함 유력 증권시장 과다호가부담금 검토 당시에도 업계 '신중론' "매매 체결시에도 페널티 주면 대외신인도 하락 우려" 과다호가부담금 관련 거래소 규정/그래픽=김현정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안정화 보완책으로 과다거래부담금 도입을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빈대 잡...
- ‘미적지근’ 코스피와 정반대…‘불기둥’ 코스닥, 사상 첫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투자360] - 코스피 장중 6080선까지 밀렸다 6358.95로 상승 마감 개인 8000억원 넘게 순매수…외인·기관 동반 매도 우위 삼전닉스 등락 끝에 상승 전환…반도체주 변동성 확대 코스닥 급등세…사상 첫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코스피가 장중 300포인트 넘는 등락을 반복한 끝에 상승 전환하며...
상세 요약¶
1. 레버리지 ETF발 변동성에 지쳤다…거래대금 80조→20조원대¶
코스피 거래량 최근 1년중 최저 기록하기도 외신서 개미들이 국장 이탈중이라는 기사까지 나와 "시장 수급의 주요 축 악화 우려" 코스피 거래량 추이/그래픽=윤선정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이 지난 5월29일 80조원을 넘겼다가 이달 들어 20조원대까지 쪼그라들었다. 지난 3일 코스피 거래량은 2억7296만주로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내내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내던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힘이 눈에 띄게 빠지는 모습이다. 문제는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마저 줄어든다는 점이다. 코스피 거래량뿐만 아니라 투자자예탁금(이하 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까지 대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KRX) 기준 이날 코스피 거래량은 3억1058만주로 8월 첫 거래일인 3일 2억7296만주 대비 소폭 증가했다. 지난 3일 거래량은 지난해 8월5일 2억7344만주 이후 1년여만에 최저 기록이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2000대에 머물렀던 코스피 지수는 대통령 선거 이후 반도체·AI(인공지능)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진입과 새 정부의 증시부양 등의 영향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지난 6월22일 종가 기준 9114.55로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이에 따라 올해 2월 한때 하루 거래량이 5년여만에 17억주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투자가 공격적이었다. 지난 6월28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조7560억원을 순매도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 그런데도 이날 코스피는 0.20% 하락에 그쳤다. 개인이 현물 4조6000억원, ETF(상장지수펀드) 3조원을 순매수하면서다. 사실상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도 물량을 이른바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모두 받아낸 셈으로 이 같은 수급 공방이 연초부터 상반기 내내 이어져 왔다. 그만큼 개인들의 코스피...
2. IPO 리그테이블 판 뒤집힌다…무신사·소노 등 하반기 대어 확보전¶
IPO 1위 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미래에셋 순 올해 하반기 대어들이 상장을 추진하며 IPO 시장 활기가 기대된다. 사진은 2026년 상장주선인 IPO 실적.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올해 하반기 대어급 기업들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침체됐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이에 증권사 IPO 리그테이블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증권사 IPO 주관 실적 1위는 NH투자증권이다. NH투자증권은 총 8개사 주관, 공모총액은 679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2위는 삼성증권이다. 기업 수는 3개사에 그쳤지만 올해 상반기 IPO 시장 최대어였던 케이뱅크 상장을 주관하며 6287억원의 공모총액을 달성했다. 이어 ▲KB증권(6개사·3101억원) ▲미래에셋증권(6개사·2058억원) ▲한국투자증권(5개사·1436억원) ▲대신증권(3개사·1316억원) 순이었다. ━ 상반기 IPO 1.2조 그쳐 부진 ━ 올해 상반기 IPO 시장은 부진을 겪었다. 올해 상반기 상장한 기업은 총 27개사, 공모금액은 1조2383억원 규모다. 전년 동기(42개사·2조2391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코스피 상장도 지난 3월 케이뱅크가 유일했다. 지난해 LG씨엔에스(2월), 서울보증보험(3월), 씨케이솔루션(3월), 달바글로벌(5월) 등 대어들이 상장을 진행했던 것과 대비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조 단위 기업가치가 거론되는 대어들이 잇따라 상장을 추진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현재 상장 절차에 들어선 곳은 국내 최대 리조트 운영사 소노인터내셔널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이다.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소노...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급등락 끝 동반 상승 마감¶
삼성전자 0.21%·SK하이닉스 0.64% 상승 개인 저가매수…외국인·기관 차익실현 뉴욕 반도체 강세에도 장중 변동성 확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로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장중 4~5%대 급락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21% 오른 2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2.09% 오른 24만4500원으로 출발했지만 곧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 22만8000원까지 밀리며 전 거래일보다 4.80% 하락했다. 이후 23만원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마감을 약 1시간 앞두고 상승 폭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157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38% 오른 162만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163만원까지 오르며 4.02%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한때 148만3000원까지 밀리며 5.36% 하락했다. 이후 낙폭을 줄여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 증권사인 골드만삭스가 이름을 올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 속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8%, 나스닥종합지수는 2.13% 각각 올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기술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공격 취소로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종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인 LPDDR6 테스트 완료와 연내 양산 준비 소식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 전환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
4. 액트 "삼성전자 주인은 주주"…45조 자사주, 주총장 오를까¶
4일 오후 5시 임시주총 전자서명 착수 지분 3% 확보 추진…국민연금·운용사에도 위임장 요청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4일 오후 5시부터 삼성전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공식적인 법적 절차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에 착수한다. 45조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한도를 주주가 직접 결정할 수 있는지를 묻겠다는 취지다. 액트는 4일 오후 5시부터 삼성전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공식 법적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액트 측은 이번 임시주총 추진 배경에 대해 "단순히 주가가 빠져 불만을 표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회사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지 자본시장의 상식을 묻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트가 내건 핵심 안건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주주가 자사주 매입을 결의할 자격이 있는지를 묻는 안건이다. 액트는 해당 자격이 인정될 경우 45조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여부를 주총에서 직접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액트는 이 안건이 통과될 경우 매일 약 302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두 번째는 회사 성과 연동 성과급을 주주가 심의할 자격이 있는지 여부다. 액트는 이사 보수 한도를 주총에서 정하는 것처럼, 향후 10년간 수백조원에 이를 수 있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한도도 주총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막대한 자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급 지급 규칙을 이사회 결의만으로 정하는 것은 주주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액트는 삼성전자의 사업적 성과 자체는 존중한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다만 회사가 벌어들인 잉여현금을 어떻게 배분할지는 경영진이 아닌 주주의 권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액트는 "비즈니스 경영은 경영진의 영역이...
5. "ISA 개편은 개악?"…장투 제한, 국장 강요에 투자자 뿔났다¶
여의도 증권가.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발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제도 개편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기존 계좌의 혜택은 축소되고, 신규 계좌는 '국내 투자'로 한정지으면서 국장 복귀를 강제하려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전날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기존 ISA의 혜택을 대거 줄였다. 기존에는 최소 계약 기간을 3년으로 두고 무제한 연장이 가능했으나, 개정안에는 총 계약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제한했다. 연간 납입 한도 역시 기존에는 연 2000만원 중 미납분을 최장 5년까지 이월이 가능했지만, 개정안은 이 부분을 삭제했다. 예를 들어 올해 ISA에 500만원을 투자했다면 기존에는 내년 납입 한도가 3500만원(1500만원+2000만원)이 되지만, 앞으로는 한도가 2000만원으로 제한된다. 대신 세금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를 출시하기로 했다.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전면 비과세가 적용되며, 일정 소득 이하 만 15~34세 청년의 경우 가입자 납입금 10%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엔 투자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기존 ISA를 해지하고 신규 계좌로 유도하려는 정책으로 보인다"며 "세제 혜택을 더 줬기 때문에 ISA로 국내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자금을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해외 ETF 투자가 막힌 것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선 볼멘소리가 나온다. 기존 ISA를 이용해 해외 ETF를 장기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ISA 내 해외 ETF 비중은 최근 약 2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사이에서는 ISA를 포기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ISA를 이용해 투자해...
6. ETF 보완책 '과다거래부담금' 100만원?…업계 "소탐대실"¶
파생시장 과다호가부담금 준용시 거래당 100만원 HFT 이용하는 전문투자자·외국인·기관 포함 유력 증권시장 과다호가부담금 검토 당시에도 업계 '신중론' "매매 체결시에도 페널티 주면 대외신인도 하락 우려" 과다호가부담금 관련 거래소 규정/그래픽=김현정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안정화 보완책으로 과다거래부담금 도입을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우려가 나온다. 과다거래부담금의 근거인 과다호가부담금은 현재 파생시장에만 적용되는 제도로, 거래빈도를 기준으로 부담금을 부과할 경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증권시장 과다호가부담금 도입에도 우려를 표했던 업계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ETF에 한해 한시적으로만 운영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이다. 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다거래부담금은 현행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을 벤치마크해 거래소가 부과대상과 방식을 설계할 예정이다.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정규/야간거래시간 코스피200선물 등 총호가건수가 20만건 이상이고 총약정수량 대비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일괄호가취소 신청이 50건 이상인 경우 거래당 100만원씩 부담금을 부과한다. 상품계좌별 또는 고속 알고리즘 (HFT·초고빈도매매) 거래번호별로 부담금을 부과하면 투자자가 거래소에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파생시장에만 도입된 과다부담금 제도를 증권시장으로 확대하는 데 대해 업계의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증권시장으로 과다호가부담금을 확대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김승원 의원 대표발의)에 대해서도 이미 업계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의 자본시장법 개정안 검토보고서에 따르...
7. ‘미적지근’ 코스피와 정반대…‘불기둥’ 코스닥, 사상 첫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투자360]¶
코스피 장중 6080선까지 밀렸다 6358.95로 상승 마감 개인 8000억원 넘게 순매수…외인·기관 동반 매도 우위 삼전닉스 등락 끝에 상승 전환…반도체주 변동성 확대 코스닥 급등세…사상 첫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코스피가 장중 300포인트 넘는 등락을 반복한 끝에 상승 전환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개인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유입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이며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6%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해 6389.40까지 상승 폭을 키웠으나, 이후 내림세로 돌아선 뒤 한때 6080.25까지 밀렸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름세는 개인이 주도했다. 개인은 81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99억원, 539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상승 압력을 받았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32%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48%, 2.13% 상승했다. 엔비디아(2.93), 마이크로소프트(4.93%)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06% 상승했다. 국제유가도 안정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5.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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