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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Finance Daily 0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07 07:00: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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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 부과…韓기업 영향 촉각 - 232조 근거로 15% 관세 공식 발표 120일 뒤 시행 한화큐셀·OCI 원가 부담 우려 관세 예외 여부에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의 핵심 원료인 외국산 폴리실리콘에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의 해외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내 폴리실리콘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 현지 공장에서 수입산 폴리실리콘과 관련 부품을 사용하...
  • 엔화 강세에 다시 고개 든 '엔캐리 청산'…AI株 투자금 회수 ‘우려‘ - 엔화 숏 포지션 사상 최대…기술주 추가 매도 가능성 주도주 이미 39% 하락…"수급 불안 최종 국면" 3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와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6.8.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한민아 수습기자 =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띠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엔화를 빌려 미국 기술주에 투...
  • 바닥 찍은 스페이스X, 9억주 풀렸는데...주가 상승 '반전' - 상장 후 주가가 최저치를 기록한 스페이스X의 약 9억주가 시장에 새로 풀리게 된 가운데 내릴 거라 예상한 주가는 오히려 크게 올랐다. 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어 이들이 보유한 9억1천150만 주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미국 CNN 방송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지난 6월 12일 기업공개(IPO) 당시 판매된 주식은 전체의 5%에 불과...
  • "美 개입에 1300원대도 가시권"…환율 열달 만에 최저치 '뚝' [분석+] - 원·달러 환율 장중 기준 열달 만의 최저 수준으로 증권가 "하반기 1300원대 진입 가능성"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6일 수출 업체 달러 매도(네고) 지속에 중동 긴장감까지 일부 완화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6시 원·달러 환율은 1423.0원에 개장한 후 오전 11시7분께 1414.5원까지 떨어졌다. 장중 기준 지난해 10월2일(1399...
  • "코스피 역사적 저평가, 레버리지 충격 마무리" …반도체 투매 끝났나 - 오늘 코스피 종가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88포인트(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8포인트(0.26%) 오른 801.67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2026.8.6 seephoto@yna.co.kr (끝) [파이낸...
  • 실적 vs 유가 '줄다리기'…뉴욕증시 동반 하락[월스트리트in] - 다우 0.8%↓…6일 연속 상승은 무산 유가는 4%대 급등, 에너지·IT만 강세 스페이스X 깜짝 반등 후 시간외 약세 내일 고용지표 주목…지표 민감도↑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4.02포인트(0.85%) 내린 5만3885.1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9포인트(...
  • 요즘 개미들 피 말리는데…"지금 '금화산' 사라" 깜짝 전망 - 멀미 나는 롤러코스피 '금화산' 안전바 잡아라 증권사10곳 바벨 전략 분석 금융주, 저평가·고금리 수혜 매력 전력기기 등도 분산투자처 관심 한국경제신문의 투자 전문 유료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 (www.hankyung.com/premium9)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경 프리미엄9 ' 을 구독하시면 더 많은 주식 투자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도체 대장주가 하루 새...

상세 요약

1.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 부과…韓기업 영향 촉각

232조 근거로 15% 관세 공식 발표 120일 뒤 시행 한화큐셀·OCI 원가 부담 우려 관세 예외 여부에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의 핵심 원료인 외국산 폴리실리콘에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의 해외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내 폴리실리콘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 현지 공장에서 수입산 폴리실리콘과 관련 부품을 사용하는 한화큐셀과 OCI 등 한국 기업도 원가 상승과 공급망 조정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윌 샤프 백악관 사무국장은 이날 "이번 조치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일련의 무역·관세 조치"라며 "미국 내 폴리실리콘 제조업을 적절히 지원하고 해외 덤핑과 역외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샤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앞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행정명령 전문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으며, 백악관도 관세율과 적용 대상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수입 폴리실리콘에 관세와 최저수입가격을 적용하고, 폴리실리콘을 이용해 만든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 등 파생 제품에도 무역 조치를 부과하는 방안을 준비해왔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폴리실리콘과 관련 제품에 최소 15%의 관세를 부과하고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고 보도했다. 이후 공개된 조치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관련 파생제품에는 15%의 관세가 부과되며, 공식 발표 120일 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美 태양광 공급망 육성…중국 견제 이번 조치는 폴리실리콘과 이를 사용한 제품의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고, 10년 넘게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미국 태양광 공급망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미국은 2000년대 초·중반...

2. 엔화 강세에 다시 고개 든 '엔캐리 청산'…AI株 투자금 회수 ‘우려‘

엔화 숏 포지션 사상 최대…기술주 추가 매도 가능성 주도주 이미 39% 하락…"수급 불안 최종 국면" 3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와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6.8.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한민아 수습기자 =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띠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엔화를 빌려 미국 기술주에 투자한 자금이 빠져나갈 경우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추가 매도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최근 기술주 하락과 레버리지 축소가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평가된다. 과거에도 엔캐리 청산 우려가 시장 조정의 후반부에 등장했던 만큼 이번 우려는 수급 불안의 마지막 고비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중 상승세를 이어온 달러·엔 환율은 지난주 미국과 일본의 공조 아래 급락했다. 163엔을 넘어섰던 달러·엔 환율이 157엔대까지 떨어지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일본에서 엔화를 빌려 상대적으로 기대수익률이 높은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다. 엔화 가치가 오르면 빌린 엔화를 갚는 부담이 커지고, 투자자들은 보유한 해외 자산을 팔아 엔화를 되사면서 관련 포지션을 줄이게 된다. 청산 우려가 나오는 이유는 누적된 엔화 약세 베팅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글로벌 헤지펀드가 보유한 엔화 약세 베팅은 12만 4575건, 약 95억달러 규모다. 이는 2007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던 지난 6월에 근접한 규모로 엔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관련 포지션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엔화를 빌린 자금은 AI 종목에 다수 투자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엔캐리 자금이 미국의 고금리 국채에 주로...

3. 바닥 찍은 스페이스X, 9억주 풀렸는데...주가 상승 '반전'

상장 후 주가가 최저치를 기록한 스페이스X의 약 9억주가 시장에 새로 풀리게 된 가운데 내릴 거라 예상한 주가는 오히려 크게 올랐다. 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어 이들이 보유한 9억1천150만 주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미국 CNN 방송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지난 6월 12일 기업공개(IPO) 당시 판매된 주식은 전체의 5%에 불과한 6억3천900만 주였다. 이번 보호예수 종료로 스페이스X 주식의 거래량이 배 이상으로 늘게 됐다. 통상 기업들은 상장 후 180일간의 보호예수 기간을 두는데 스페이스X는 이날을 시작으로 향후 몇 달에 걸쳐 단계적으로 보호예수를 종료하게 된다. 올해 12월 8일 자로 스페이스X의 거래 가능 주식 비중이 전체의 40%까지 늘어날 것이며, 내년 중반에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지분을 포함한 나머지 60%도 모두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보호예수 종료로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 시장은 전망해왔다. 역대 최대 규모 IPO로 시장에 데뷔한 스페이스X는 상장 직후 급등세를 유지, 한때 기업가치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을 넘어섰다. 머스크 CEO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지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거품은 불과 한 달여 만에 꺼졌다. 장중 225.64달러까지 올랐던 주가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공모가(135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전날에는 14% 급락해 역대 최저 108.27달러에 마감했다. 9억 주가 새로 풀리게 되면 여기서 주가가 더 내려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날 오히려 9% 상승하며 114.9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초기 투자자들이 주식 보유와 현금화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최근 주가가 크게 내려 오히려 주식 매도를 망설이는 것으로 보인다. 주당 19달러 시...

4. "美 개입에 1300원대도 가시권"…환율 열달 만에 최저치 '뚝' [분석+]

원·달러 환율 장중 기준 열달 만의 최저 수준으로 증권가 "하반기 1300원대 진입 가능성"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6일 수출 업체 달러 매도(네고) 지속에 중동 긴장감까지 일부 완화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6시 원·달러 환율은 1423.0원에 개장한 후 오전 11시7분께 1414.5원까지 떨어졌다. 장중 기준 지난해 10월2일(1399.5원) 후 약 10개월 만의 최저치다. 다만 오후에는 수입 업체 달러 결제와 해외주식 환전 수요가 겹치면서 다시 1420원대를 웃돌았다. 이날 원화 가치 지지세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이 일부 완화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한 60일짜리 임시 합의안 초안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이란과 오만의 협상과 관련해 "제안된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양국 간 공동 성명이 현재 검토 및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이에 국제 유가 역시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날 런던ICE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물(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일 대비 0.1% 오른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0.7% 내렸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로이터 미국이 엔화를 비롯해 아시아 통화 안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는 점도 원화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전날 CNBC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 정부가 엔저(엔화 가치 하락) 방어에 직접 나선 배경을 설명하며 "엔화가 지나치게 약세(환율 상승)를 보이면 다른 통화들도 뒤따라 약세를 보이게 된다"며 아시아 통화 변동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5. "코스피 역사적 저평가, 레버리지 충격 마무리" …반도체 투매 끝났나

오늘 코스피 종가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88포인트(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8포인트(0.26%) 오른 801.67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2026.8.6 seephoto@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나타난 급락세가 상당 부분 완화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KB증권은 이달부터 기업 실적과 펀더멘털을 중심으로 한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6일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보고서에서 "7월 반도체 업종의 급락을 초래했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과 수급 충격은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는 판단"이라며 "8월부터 반도체 실적 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달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폭이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달 반도체 업종 주가는 평균 34% 하락하며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당시의 낙폭을 상회했다"며 "4∼6월 글로벌 반도체 쏠림 현상과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 확대로 투기적 포지션이 누적된 가운데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FCF) 적자에 따른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 우려와 지정학적 위험이 동시 부각되며 4년 만에 최대 규모의 투매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수요 전망과 매크로 부담에 대해서는 완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본부장은 "그러나 북미 빅테크의 클라우드 예약이 2028년까지 완료되면서 FCF 적자 우려가 AI 수요와 투자 확대에 대한 확신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란전 휴전 가능성이 높아지며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금리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 반도체와 AI 기...

6. 실적 vs 유가 '줄다리기'…뉴욕증시 동반 하락[월스트리트in]

다우 0.8%↓…6일 연속 상승은 무산 유가는 4%대 급등, 에너지·IT만 강세 스페이스X 깜짝 반등 후 시간외 약세 내일 고용지표 주목…지표 민감도↑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4.02포인트(0.85%) 내린 5만3885.1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9포인트(0.18%) 내린 7709.9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0.06% 내린 2만6348.35에 장을 마쳤다. 다우는 이번 주 초까지 이어오던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췄다. 세일즈포스가 경영진 개편 발표 이후 하락한 데다, 보잉과 유나이티드헬스 등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사진=로이터 이날 하락의 가장 큰 배경은 중동발 유가 불안이었다. 브렌트유는 4%대 뛰며 배럴당 82달러 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 넘게 오른 7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이란 의회 상임위원회가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아예 금지하고, 위반 시 화물가액의 20%를 벌금으로 물리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파르스통신은 이란 해군이 해협 입구에서 ‘적대적 표적’을 타격했다고도 전했는데, 이는 이란 측 주장으로 별도의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시장의 반응은 예전만큼 크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밋TX캐피탈의 로버트 번스톤 트레이딩 헤드는 “여름철이라 그런지 이란 관련 헤드라인에 대한 피로감이 다소 있는 것 같다”며 “이란 이슈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줄었지만, 그렇다고 영향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결국 시장이 보고 싶은 건 세부 내용”이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의 짐 라이드 전략가도 “시장은 이번 분쟁 내내 여러 차례 ‘헛된 기대’를 봐왔다”며 “...

7. 요즘 개미들 피 말리는데…"지금 '금화산' 사라" 깜짝 전망

멀미 나는 롤러코스피 '금화산' 안전바 잡아라 증권사10곳 바벨 전략 분석 금융주, 저평가·고금리 수혜 매력 전력기기 등도 분산투자처 관심 한국경제신문의 투자 전문 유료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 (www.hankyung.com/premium9)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경 프리미엄9 ' 을 구독하시면 더 많은 주식 투자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도체 대장주가 하루 새 냉·온탕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자 투자자의 피로도가 극에 달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안정적인 ‘바벨 전략’ 차원에서 실적 모멘텀이 확실한 금융, 화장품, 산업재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6일 삼성전자는 6.3% 하락한 23만500원에 마감했다. 전날 2.5% 반등했지만 이날 샌디스크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7~9월) 매출 전망(103억~108억달러)을 발표하자 메모리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주가가 5.77% 상승 마감한 SK하이닉스도 이날 10.37% 급락했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도 반도체주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증권가는 포트폴리오 균형을 맞출 ‘바벨주 찾기’에 나섰다. 한국경제신문이 최근 발표된 국내외 증권사 10곳의 8월 주식전략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7곳이 반도체 외에 차선호 업종으로 금융을 추천했다. KB증권은 “신한지주 등 금융주는 대표적인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업종”이라며 “조정 국면에서도 견조한 방어력과 실적 모멘텀을 유지한다”고 했다. 반도체주에는 악재로 작용하는 고금리 환경이 은행 등 금융주엔 수혜로 작용한다는 점도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확실한 실적 모멘텀을 지닌 화장품과 음식료 업종도 각각 3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금리 국면에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업종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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