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07 17:00:20 KST
주요 뉴스¶
-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0.6%↓…SK하이닉스 4.88%↓ - [마감시황] 코스닥도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반도체 약세에도 중소형주 순환매 지속 외국인 8589억원 순매도, 2차전지·태양광↑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반등세를 지키지 못하고 동반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하락 전환했고, 코스닥도 장중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지만 6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이처럼 반도...
- IBK證 “엘앤에프, 북미 LFP 공급 본격화…목표가 13만원” - 엘앤에프가 올해 3분기부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7일 엘앤에프의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높였다. 지난 6일 종가 7만9,800원과 비교한 상승 여력은 약 63%다. 엘앤에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8,8...
- 외인 ‘폭풍 매도’에 반도체 롤러코스터…하닉 4.8%↓ 삼전 0.2%↑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개장 초반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추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장중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으나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8% 떨어진 142만200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3.14% 상승하며 154만2000...
- HBM 악재에 하이닉스 급락…코스피 상승세도 꺾였다 - 8월 7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8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 오른 6365.07로 출...
- 엔비디아 HBM 축소 우려…SK하이닉스 4.8% 하락핫종목 -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울트라 HBM 사양 축소 소식 범용 메모리 매출 비중 높은 삼성전자 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37.61포인트(0.60%)하락한 6,258.7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대비 2.86포인트(0.36%)하락한 798.81에 장을 마쳤다. 2026.8.7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
- "어제도 10% 빠졌는데 또"…SK하이닉스 개미들 '곡소리' - 외인 8562억원 매도…코스피 0.60% ↓ SK하이닉스 이틀 새 15% 넘게 급락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0% 하락한 6258.77,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6% 하락한 798.81에 장을 마쳤다. /2026.8.7 임형택 기자 국내 증시가 7일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로 장 초반 반등했지만 외국인의 대규...
- 외인 '팔자' 전환…코스피 0.6%↓·코스닥 0.4%↓ - 외국인 8500억 매도…SK하이닉스 142만원대로 하락 코스닥 5거래일 연속 상승세 꺾여…800선 내주고 마감 외국인 투자자들이 '팔자' 전환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SK하이닉스가 5% 가까이 급락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닥은 800선을 내주며 5거래일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61포인트(0.60%...
상세 요약¶
1.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0.6%↓…SK하이닉스 4.88%↓¶
[마감시황] 코스닥도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반도체 약세에도 중소형주 순환매 지속 외국인 8589억원 순매도, 2차전지·태양광↑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반등세를 지키지 못하고 동반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하락 전환했고, 코스닥도 장중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지만 6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이처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증시가 하락했지만, 2차전지와 바이오 등 일부 업종에서는 순환매가 이어졌다. 하나은행 딜링룸.(사진=연합뉴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2.86포인트(0.36%) 하락한 798.81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858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791억원, 2677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40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40억원, 102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의 약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000660)는 4.88%, SK스퀘어(402340)는 3.2% 각각 하락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34%, 삼성전기(009150)는 3.9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77%, KB금융(105560)은 2.5% 각각 상승했다. 삼성전자(005930)는 0.22% 소폭 상승했고 현대차(005380)는 1.12% 하락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HLB(028300)가 5.97% 상승한 것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4.38%), 에이비엘바이오(298380)(3....
2. IBK證 “엘앤에프, 북미 LFP 공급 본격화…목표가 13만원”¶
엘앤에프가 올해 3분기부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7일 엘앤에프의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높였다. 지난 6일 종가 7만9,800원과 비교한 상승 여력은 약 63%다. 엘앤에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8,85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9.7%, 전년 동기보다 7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8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500억원을 58.2% 밑돌았다. 매출액도 전망치 9,410억원보다 6% 적었다. 주력인 하이니켈 제품 출하량이 전 분기보다 11% 증가한 반면, 미드니켈 출하량은 14% 감소했다. 전체 출하량은 8% 늘었다. 하이니켈과 미드니켈 제품 가격이 각각 10%, 25% 오르면서 평균판매가격(ASP)은 12% 상승했다. 수익성에는 일회성 비용이 영향을 미쳤다. 리튬 등 재고평가손실 140억원과 LFP 신규 사업의 초기 비용 40억원이 반영됐다. 이를 제외한 2분기 영업이익률은 3.9%로 추산됐다. IBK투자증권은 3분기부터 엘앤에프의 LFP 사업이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예상 매출액은 9,06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95.7% 늘어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4.5%로 예상됐다. 북미 ESS용 LFP 양극재는 3분기 말부터 출하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출하량은 올해 5,000톤, 내년 5만톤이다. 3분기에는 LFP 양극재 약 1,200톤이 출하돼 140억원가량의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연산 3만톤 규모인 북미...
3. 외인 ‘폭풍 매도’에 반도체 롤러코스터…하닉 4.8%↓ 삼전 0.2%↑¶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개장 초반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추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장중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으나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8% 떨어진 142만200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3.14% 상승하며 154만2000원까지 올랐으나, 곧장 하락세로 돌아서며 장중 한때 5.75% 내린 140만9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 10.37% 폭락했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22%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역시 장 초반 3.90%까지 치솟으며 23만9500원을 터치했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다. 코스피가 전날대비 37.61포인트 (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감한 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0.85%), S&P500(-0.18%), 나스닥(-0.06%) 등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반도체 업종은 장 초반의 부진을 딛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샌디스크(-6.81%)와 웨스턴디지털(-13.03%)은 실적 발표 쇼크로 급락했지만, 마이크론은 1.31% 상승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반도체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며, 장 초반 2.5%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3% 상승으로 거래를 끝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의 이날 롤러코스터 장세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차익실현 및 손절 물량 출회...
4. HBM 악재에 하이닉스 급락…코스피 상승세도 꺾였다¶
8월 7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8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 오른 6365.07로 출발해 장 초반 6415.60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 6158.73까지 밀렸다.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6250선에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59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7억원, 579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4.88% 급락했다. SK스퀘어(-3.20%)와 삼성전자우(-1.15%)도 내렸다. 삼성전자는 0.22% 올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기(3.99%), LG에너지솔루션(4.34%), 삼성바이오로직스(2.77%), KB금융(2.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8%) 등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86포인트(0.36%) 내린 798.81에 거래를 마치며 800선을 내줬다. 코스닥은 5.95포인트 오른 807.62로 출발해 장 초반 814.80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다. 장중 776.60까지 밀린 뒤 장 후반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40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40억원, 10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3.92%), 에코프로(2.87%), 에코프로비엠(4.38%), HLB(5.97%), 에이비엘바이오(3.96%), 펩트론(2.13%) 등이 올랐다. 반면 레인보우...
5. 엔비디아 HBM 축소 우려…SK하이닉스 4.8% 하락핫종목¶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울트라 HBM 사양 축소 소식 범용 메모리 매출 비중 높은 삼성전자 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37.61포인트(0.60%)하락한 6,258.7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대비 2.86포인트(0.36%)하락한 798.81에 장을 마쳤다. 2026.8.7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투자심리 위축으로 5% 가까이 하락했다.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 울트라'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양 축소 검토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삼성전자(005930)는 장중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보합으로 선방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7만3000원(4.88%) 내린 142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한 뒤 장 중 한때 140만 9000원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반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22%) 오른 23만 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23만 9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플랫폼인 루빈 울트라의 HBM 탑재 사양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SK하이닉스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해석했다. HBM 매출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는 향후 수요와 실적 기대가 일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삼성전자는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사업 비중이 높아 영향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에서는 중장기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은 최근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며...
6. "어제도 10% 빠졌는데 또"…SK하이닉스 개미들 '곡소리'¶
외인 8562억원 매도…코스피 0.60% ↓ SK하이닉스 이틀 새 15% 넘게 급락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0% 하락한 6258.77,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6% 하락한 798.81에 장을 마쳤다. /2026.8.7 임형택 기자 국내 증시가 7일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로 장 초반 반등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10% 넘게 폭락한 데 이어 이날도 4.88% 하락하며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 대비 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58% 급락하며 6300선 아래로 내려선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9% 오른 6365.07로 출발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면서 장 초반에는 6415.60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 외국인이 매도 규모를 확대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고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코스피는 6158.73까지 밀렸다. 이날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256.87포인트에 달했다. 다만 오후 들어 기관과 개인의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해 6200선 중반에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56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53억원, 579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외국인 매물을 받아냈다. 특히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가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88% 내린 142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3.14% 오른 154만20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전환해 한때 5.75% 내린 140만9000원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
7. 외인 '팔자' 전환…코스피 0.6%↓·코스닥 0.4%↓¶
외국인 8500억 매도…SK하이닉스 142만원대로 하락 코스닥 5거래일 연속 상승세 꺾여…800선 내주고 마감 외국인 투자자들이 '팔자' 전환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SK하이닉스가 5% 가까이 급락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닥은 800선을 내주며 5거래일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하락 마감했다. 7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56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53억원, 579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칩 '루빈 울트라'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양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4.88% 하락하며 142만원대로 밀렸다. 반면 삼성전자는 0.22% 상승한 23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의 대중국 태양광 소재 관세 부과 소식에 태양광주가 강세를 보였다. 비중국산 공급망을 구축한 국내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에 한화솔루션은 11.51%, OCI홀딩스는 11.65% 상승했다. 이외 LG화학(5.75%), 삼성SDI(7.49%), LG에너지솔루션(4.34%), SK이노베이션(10.77%), HMM(1.87%), 우리금융지주(3.88%), KB금융(2.50%), 신한지주(2.42%)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1.12%), 삼성생명(4.17%), 현대모비스(2.25%), NAVER(7.08%), 삼성화재(0.46%), HD한국조선해양(0.37%), HD현대중공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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