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Finance Daily 0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08 07:00:23 KST
주요 뉴스¶
- 주주환원 외치고 7% 오른 마이크론…말 아끼고 17% 깎인 하이닉스 - 마이크론 “초과현금 100% 환원” 이달들어 주가 7% 뛰며 시장 화답 삼성전자 “조만간 공개할것” 강조 하이닉스도 9월 추가 환원책 발표 코스피가 전날대비 37.61포인트 (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감한 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0.22% 오른 231,000원, SK하이닉스는 4.88% 내린 1,422,000원에 마감했다....
- 중국 반도체, 비싸지만 비싸지 않은 이유 [B급기자의 B급리포트] - 삼성전자 PER 4배, CXMT 21배 수준 D램 소비자 가격도 CXMT가 더 비싸 中 반도체, 거품일까 합리적 기대감일까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저가 공세로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중국의 반도체 기술 자립 시도는 어디까지 도달한 상황일까요. 그리고 국내 반도체 시장에 어느정도 수준의 부담으로 다가올까요. ● CXMT,...
- 한화솔루션, 5거래일 33%↑…美 중국 태양광 견제 수혜[종목현미경] - 4거래일 연속 상승…中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에 11%↑ 美 현지공장 가동, 영업이익 개선…증권가 긍정적 전망 유지 한화큐셀 미국 조지아주 달튼 생산공장 전경,(한화솔루션 제공)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이 최근 5거래일간 30% 넘게 오르며 태양광주 랠리를 이끌고 있다. 미국 내 태양광 생산기지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더해 미국 정부의 중국산 태...
- 영풍·MBK vs 고려아연, 美 제련소 이름 두고 고발전[주간사모펀드] - 주총 결의 취소소송은 18개월 만에 취하 롯데손보 공개매각·공차 인수도 주목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은 미국 통합제련소 사업의 명칭 사용을 둘러싸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이 미국 통합제련소 사업의 명칭 사용을 둘러싼 고발전으로 번졌다. 임시주주총회 관련 소송이 종결 수순에 들어간 직후 새로운 전선이 형성된...
상세 요약¶
1. 주주환원 외치고 7% 오른 마이크론…말 아끼고 17% 깎인 하이닉스¶
마이크론 “초과현금 100% 환원” 이달들어 주가 7% 뛰며 시장 화답 삼성전자 “조만간 공개할것” 강조 하이닉스도 9월 추가 환원책 발표 코스피가 전날대비 37.61포인트 (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감한 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0.22% 오른 231,000원, SK하이닉스는 4.88% 내린 1,422,000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3인방’ 주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역대급 실적에도 나란히 하락한 반면 세 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받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은 주가가 회복세다.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쌓이는 막대한 현금을 주주환원에 어떻게 배분할지를 둘러싼 자본배분 정책 현실화 여부가 주가 격차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날까지 삼성전자 주가는 12%, SK하이닉스는 17.23% 하락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6일(현지시간)까지 7.1% 상승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역행하는 모습이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마이크론이 5.7배로 삼성전자(3.8배)와 SK하이닉스(3.7배)를 웃돈다. 예상이익 대비 가장 비싼 마이크론의 주가 흐름이 가장 강했고, 가장 낮은 PER을 적용받는 SK하이닉스는 가장 크게 밀렸다. 시장이 주목한 것은 기업 실적이 아니라 주주환원에 대한 기업 스탠스다. 가장 먼저 선명한 신호를 보낸 곳은 마이크론이다. 마이크론은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장기 자본환원 원칙을 제시했다. 마크 머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에도 잉여현금흐...
2. 중국 반도체, 비싸지만 비싸지 않은 이유 [B급기자의 B급리포트]¶
삼성전자 PER 4배, CXMT 21배 수준 D램 소비자 가격도 CXMT가 더 비싸 中 반도체, 거품일까 합리적 기대감일까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저가 공세로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중국의 반도체 기술 자립 시도는 어디까지 도달한 상황일까요. 그리고 국내 반도체 시장에 어느정도 수준의 부담으로 다가올까요. ● CXMT, 삼전·닉스보다 비쌉니다 CXMT의 D램 점유율은 8%로 세계 4위 수준입니다. 12인치 웨이퍼 환산 생산능력은 2024년 1분기 9% → 올해 2분기 14%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32%)와 SK하이닉스(28%)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면서 D램 생산 비중이 각각 4%P, 3%P 줄었죠. 기업가치를 한번 볼까요. 2분기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89조 5000억원, SK하이닉스는 60조 5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반기 실적 전망치까지 반영하면 삼성전자 PER은 4배, SK하이닉스는 5배 를 조금 넘습니다. CXMT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6조원 수준입니다. CXMT의 PER은 21배 수준 입니다. 수익성 대비 기업가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CXMT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기술력도 △DDR4는 2년 안팎 △DDR5는 3~4년 △고성능 HBM은 5년 이상 차이가 납니다. 현재 CXMT 몸값은 '시장 점유율을 키워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돼 있다고 하더라도 비싸게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 중국산 반도체는 싸다는 오해 CXMT가 '저가 공세'를 통해 시장을 장악한는 시각도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애플이 D램 확보를 위해 CXMT와 접촉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애플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낮은 가격을 요구했으나 CXMT가 거절했다는 내용이었죠. 화웨이, 샤오...
3. 한화솔루션, 5거래일 33%↑…美 중국 태양광 견제 수혜[종목현미경]¶
4거래일 연속 상승…中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에 11%↑ 美 현지공장 가동, 영업이익 개선…증권가 긍정적 전망 유지 한화큐셀 미국 조지아주 달튼 생산공장 전경,(한화솔루션 제공)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이 최근 5거래일간 30% 넘게 오르며 태양광주 랠리를 이끌고 있다. 미국 내 태양광 생산기지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더해 미국 정부의 중국산 태양광 공급망 규제 강화가 추가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 7일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1.51%) 오른 3만 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5거래일 동안 8월 3일(-2.75%)을 제외하고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누적 상승률은 32.94%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4일과 5일 각각 8.06%, 12.50% 급등한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 태양광 사업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다. 한화솔루션 자회사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에서 잉곳·웨이퍼·셀·모듈까지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6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여기에 미국 정부의 중국산 태양광 공급망 견제 강화가 추가 호재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폴리실리콘과 파생제품에 최저수입가격을 설정하고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폴리실리콘과 잉곳·웨이퍼, 태양광 셀·모듈까지 가격 하한을 설정해 중국산 저가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낮추려는 취지다. 시장에서는 미국 내 생산 기반을 확보한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큐셀은 미국 내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비중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중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경우...
4. 영풍·MBK vs 고려아연, 美 제련소 이름 두고 고발전[주간사모펀드]¶
주총 결의 취소소송은 18개월 만에 취하 롯데손보 공개매각·공차 인수도 주목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은 미국 통합제련소 사업의 명칭 사용을 둘러싸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이 미국 통합제련소 사업의 명칭 사용을 둘러싼 고발전으로 번졌다. 임시주주총회 관련 소송이 종결 수순에 들어간 직후 새로운 전선이 형성된 모습이다. ◆ 고려아연 "사업 주체 오인"…영풍·MBK "최대주주 활동" 고려아연은 이달 5일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 법인 및 관계자들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미국 핵심광물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에서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MBK 측은 지난 6월 27일 '크루서블TN' 도메인을 등록한 뒤 7월 9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리셉션을 열었다. 고려아연은 행사 초대장과 도메인 사용 방식이 영풍·MBK를 프로젝트 사업 주체로 오인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프로젝트 추진을 막으려 했던 측이 이제 와서 사업 주체인 양 홍보하고 있다"며 "양국 정부와 투자자, 주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정부 및 전략적 투자자들과 약 74억달러를 투입해 테네시주에 통합제련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영풍·MBK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프로젝트 명칭은 고려아연의 등록상표가 아니며, 행사 주최자 역시 명시했다고 반박했다. 미국 정부와 지역사회, 투자자들과 소통한 것 역시 최대주주로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라는 설명이다. 과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역시 프로젝트 자체를 막으려는 목적이 아니라 해당 사업을 활용한 우호지분 확대를 저지하기 위한 조...
관련 키워드¶
-
finance #daily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