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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09 17:00: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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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USDC 유통량 20%↑…스테이블코인 대장주 자리잡은 이 기업[주末머니] - 유통량 증가가 준비금 수익률 하락 상쇄 결제·토큰화 사업으로 성장 동력 확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CRCL)이 금리 하락에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C 유통량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오픈 USD(Open USD)' 출시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제도권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를...
  • 코스피 반등에 중요해진 금리·외국인…물가지표에 주목[마켓 ING] - 주간 코스피 예상 밴드 6000~7000선 지난주 코스피는 주중 내내 큰 폭으로 오르락내리락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자리걸음 수준에서 한주를 마감했다. 코스피의 추세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금리 안정, 외국인 복귀 등이 필요한 만큼 시장은 이번주 발표 예정인 미국 물가지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지난주 코스피는 5.10% 하락했고 코스닥은 10.98% 상승했다. 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
  • 단일종목 레버리지 막았더니…반도체·홍콩 ETF로 자금 이동 - 여의도 증권가. [연합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여파로 갈 곳 잃은 투자 자금이 반도체 섹터와 해외 상장 상품으로 쏠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단일종목 상품의 거래와 리밸런싱 수요를 줄이는 효과는 확인되고 있지만 레버리지 투자 수요 자체를 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 “주식 반토막에 배당금은 더 속상” SK하이닉스, ‘나스닥’급 주주환원 나설까 - SK하이닉스, 전고점 대비 53% 급락 1주당 375원 분기 배당 결정...기존과 동일 증권가 “추가 주주환원 정책 주가 반등 열쇠” [연합뉴스]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데 배당금 보면 더 슬퍼지네요. 주주로서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세가 가파르다. 사상 최고가를 찍었던 주가는 한달 새 반토막이 났다. 주주환원 기대감 약화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
  • 삼전닉스 시총 비중 49%로 뚝…'비반도체' 믿어도 될까? -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전날대비 37.61포인트 (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감한 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0.22% 오른 231,000원, SK하이닉스는 4.88% 내린 1,422,000원에 마감했다. 2026.08.07. kkssmm99@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
  • 출렁인 증시에도 화장품株 강세…실적·수출이 받쳤다 - 서울 중구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 진열된 화장품. 뉴스1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5% 넘게 하락한 한 주 동안 주요 화장품주는 두 자릿수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4분기 실적 개선과 K뷰티 수출 호조에 기관 자금까지 유입되면서 화장품주가 급락장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5.10%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에이피알은 20...
  • 고강도 '레버리지 규제'…"지수·해외 상품 '풍선효과' 지켜봐야" - 한국투자증권 보고서 "해외 레버리지 확대시 외국인發 변동성 커질수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전날대비 37.61포인트 (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감한 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0.22% 오른 231,000원, SK하이닉스는 4.88% 내린 1,422,000원에 마감했다. 2026.08.07. kkssmm99@...

상세 요약

1. USDC 유통량 20%↑…스테이블코인 대장주 자리잡은 이 기업[주末머니]

유통량 증가가 준비금 수익률 하락 상쇄 결제·토큰화 사업으로 성장 동력 확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CRCL)이 금리 하락에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C 유통량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오픈 USD(Open USD)' 출시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제도권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홍진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USDC 평균 유통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준비금 운용수익률 하락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며 "자체 플랫폼 확대와 유통비용 효율화로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써클은 올해 2분기 매출 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규모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늘었다. 매출의 대부분은 준비금 운용수익에서 발생했다. 준비금 운용수익은 6억700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했다. 기타 매출은 3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다. 순이익은 4800만달러를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주식보상비용이 사라진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커 사업 자체의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홍 연구원은 "순이익 흑자 전환은 회계적인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며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은 준비금 운용수익과 비용 효율성 개선 여부를 중심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방어의 핵심은 USDC 유통량 증가였다. 올 2분기 평균 USDC 유통량은 73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 반면 준비금 운용수익률은 3.4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6...

2. 코스피 반등에 중요해진 금리·외국인…물가지표에 주목[마켓 ING]

주간 코스피 예상 밴드 6000~7000선 지난주 코스피는 주중 내내 큰 폭으로 오르락내리락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자리걸음 수준에서 한주를 마감했다. 코스피의 추세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금리 안정, 외국인 복귀 등이 필요한 만큼 시장은 이번주 발표 예정인 미국 물가지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지난주 코스피는 5.10% 하락했고 코스닥은 10.98% 상승했다. 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차익실현과 샌디스크 실적 우려로 변동성이 재차 확대된 반면 코스닥은 개인 수급 복귀와 대형 반도체 쏠림 완화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반등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의 반등을 위해서는 외국인 순매수 복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연구원은 "향후 코스피의 추세적 반등에는 외국인 순매수 복귀가 필요하다"면서 "하이퍼스케일러의 인공지능(AI) 투자가 회사채 발행과 외부 차입을 동반하는 자본집약적 국면으로 진입한 만큼 시장금리 안정은 투자 지속성과 반도체 수급을 결정할 핵심 조건"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시장은 이번주 발표될 미국 물가지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I)와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갈등 완화 여부가 그로 인해 변화할 유가와 장기금리, 원·달러 환율을 통해 외국인 수급 방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짚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미국 물가지표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컨센서스 변화를 재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 및 협상 과정에서 국제유가가 반등했던 만큼 에너지발 물가 압력이 근원 및 서비스 물가로 확산되는지가 핵심으로, 물가 압력이 강하게 확인될 경우 추가 긴축 가...

3. 단일종목 레버리지 막았더니…반도체·홍콩 ETF로 자금 이동

여의도 증권가. [연합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여파로 갈 곳 잃은 투자 자금이 반도체 섹터와 해외 상장 상품으로 쏠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단일종목 상품의 거래와 리밸런싱 수요를 줄이는 효과는 확인되고 있지만 레버리지 투자 수요 자체를 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규제 시행 후 반도체 섹터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이 오히려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현금 3000만원으로 높이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다만 규제 대상은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돼 있다. 이에 따라 KRX 반도체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반도체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은 기존 1000만원이 유지된다.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반도체 ETF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9%, 23%에 달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수요를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규제 적용일 이후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와 달리 반도체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이 증가한 것은 규제의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수요가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도 변수다. 국내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홍콩 등 해외 시장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이미 대규모로 상장돼 있다. 홍콩에 상장된 ‘CSOP SK하이닉스 Daily (2x) Leveraged ETF’는 글로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큰 상품이다. CSOP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4. “주식 반토막에 배당금은 더 속상” SK하이닉스, ‘나스닥’급 주주환원 나설까

SK하이닉스, 전고점 대비 53% 급락 1주당 375원 분기 배당 결정...기존과 동일 증권가 “추가 주주환원 정책 주가 반등 열쇠” [연합뉴스]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데 배당금 보면 더 슬퍼지네요. 주주로서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세가 가파르다. 사상 최고가를 찍었던 주가는 한달 새 반토막이 났다. 주주환원 기대감 약화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 등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SK하이닉스가 3분기 중 내놓을 추가 주주환원 방안이 투자심리 회복과 단기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SK하이닉스, 한달 새 주가 반토막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지난 8일 142만2000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 24일 사상 최고가(298만7000원)에 비하면 한달 새 반토막(-52.39%)이 났다. 이달 들어서도 주가는 9.25% 급락하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같은 주가 부진은 메모리 사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 보다는 주주환원 발표가 시장의 기대보다 지연된 점이 부각된 영향이 크다. SK하이닉스는 2025~2027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주당 연간 1500원(분기당 375원)의 고정 배당을 지급하고 잉여현금흐름(FCF) 발생 시 추가 주주환원과 특별배당을 검토·지급한다. 지난해는 기본 분기 배당 375원에 더해 실적 성과를 반영해 1500원을 추가 배당했다. 지난해 현금배당 총액은 2조951억원이다. 인공지능(AI) 대호황에 역대급 이익을 끌어모으며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거란 기대가 컸지만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내’ 주주환원 방안을 공개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두고 공시 규제...

5. 삼전닉스 시총 비중 49%로 뚝…'비반도체' 믿어도 될까?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전날대비 37.61포인트 (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감한 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0.22% 오른 231,000원, SK하이닉스는 4.88% 내린 1,422,000원에 마감했다. 2026.08.07. kkssmm99@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반도체 쏠림' 현상이 빠르게 완화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건설과 기계·장비, 중공업 등 비반도체 업종이 약진하면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5159조9986억원 가운데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은 2525조7338억원으로 48.95%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54.04%에 달했던 비중은 일주일 만에 5.09%p 낮아지며 50% 아래로 내려왔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시총 비중이 고점을 기록했던 지난 6월 25일 58.9%와 비교하면 9.95%p 낮아진 수준이다. 지난달 31일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11.89%로 삼성전자(11.59%)와 SK하이닉스(7.56%) 상승률을 웃돌았다. 업종별로도 건설(29.64%), 기계·장비(23.38%), 코스피200 중공업(20.72%) 등이 전기·전자(12.56%) 상승률을 크게 상회하며 비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상승 종목의 범위도 빠르게 넓어졌다. 지난달 31일 대비 이달 7일 유가증권시장 943개 종목 가운데 862개(91.4%)가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50개, 보합은 31개에 그쳤다. 특히 10% 이상 오른 종목이 399개, 20% 이상 상승한 종목도 157개에 달했다...

6. 출렁인 증시에도 화장품株 강세…실적·수출이 받쳤다

서울 중구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 진열된 화장품. 뉴스1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5% 넘게 하락한 한 주 동안 주요 화장품주는 두 자릿수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4분기 실적 개선과 K뷰티 수출 호조에 기관 자금까지 유입되면서 화장품주가 급락장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5.10%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에이피알은 20.16%, LG생활건강은 16.20% 상승했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도 각각 12.08%, 11.26% 올랐고 아모레퍼시픽은 9.08% 상승했다. 화장품주는 증시가 크게 흔들린 날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5.12% 급락한 지난 3일 화장품 업종은 2.03% 상승했고, 코스피가 4.58% 떨어진 6일에도 5.58% 급등했다. 화장품 업종은 5일(-0.01%)을 제외한 나머지 4거래일 모두 상승했다.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은 실적 개선이다. LG생활건강의 2·4분기 매출은 1조6574억원,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87.5%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도 매출 1조2543억원, 영업이익 1228억원을 기록해 각각 14.6%, 53.3% 늘었다. K뷰티의 수출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화장품 수출액은 10억9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해 역대 7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월 누적 수출액도 68억2600만달러로 26.8% 늘었다. 미국 수출은 7월 43.2% 증가한 2억39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수출 지역도 넓어지고 있다. 지난달 영국과 네덜란드 수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9.1%, 295.4% 증가했다.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성과를 낸 국내 브랜드들이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에 진입하는 동시에 유럽에서도 판매...

7. 고강도 '레버리지 규제'…"지수·해외 상품 '풍선효과' 지켜봐야"

한국투자증권 보고서 "해외 레버리지 확대시 외국인發 변동성 커질수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전날대비 37.61포인트 (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감한 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0.22% 오른 231,000원, SK하이닉스는 4.88% 내린 1,422,000원에 마감했다. 2026.08.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금융당국의 고강도 규제가 투자 과열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지만, 투자 수요가 지수형 레버리지나 해외 상장 상품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9일 '규제 이후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점검' 보고서에서 "국내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ETF 규제는 증시 조정으로 인한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총액(AUM) 축소와 맞물려 거래대금과 리밸런싱 수요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AUM은 지난 4일 기준 1조6000억원, 2조9000억원으로 감소하며 최고치 대비 각각 45%, 42% 수준으로 축소됐다는 분석이다. 일 평균 거래대금도 크게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일간 거래대금은 각각 2000억원, 4000억원 수준으로, 최대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9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강도 규제로 인해 투자 수요가 반도체 레버리지 ETF나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장기적인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당국이 시행한 고강도 레버리지 ETF 규제는 '개별종목 기반 레버리지 상품'에 초점이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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