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6-08-18 Finance Daily 0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18 07:00:16 KST

전체 원본 보기

주요 뉴스

  • 인제니아·기도산업 상장…센서뷰·클로봇 유증 실권주 청약 [이번주 증시 캘린더] - 2개 기업 코스닥 신규 상장 인제니아 18일·기도산업 21일 서울경제신문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기도산업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센서뷰(321370) 와 클로봇(466100) 의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 공모 청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이날 주식예탁증서(DR) 방식으로 코스닥...
  • SK하이닉스, 주가 부진한데 ‘중복상장’ 논란까지…증권가도 평가 갈려 [이런국장 저런주식] - SK-스퀘어-하이닉스 3단 구조서 자회사 솔리다임 IPO 가능성 우려 거버넌스포럼 “해외엔 사례 없어” 증권가 “주주 불리” vs “실익 있다” SK하이닉스. 연합뉴스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140만~170만 원대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까지 확산하면서 주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솔리다임 기업공개(IPO)가 SK하이닉스 주주 가치를...
  • 2분기 성적표 내놓은 게임주…NHN '방긋'·펄어비스 '울상' [종목+] - NHN 2분기 영업익 시장 예상 35% 상회…주가 78% 급등 펄어비스 영업익 시장 예상치 하회…주가 15% 하락 "차기작 기대가 투자동력"…크래프톤·NC 신작 줄대기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 사진=NHN 제공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주요 게임사의 주가 흐름이 제각각이다. NHN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실적 기여가 확인되며 급등했고, 펄어비스는 기대작 '붉은사막'의 판매 둔화...
  • "오래 못 간다" 갑자기 '경고'…잘나가던 HMM에 무슨 일이 [종목+] - '트럼프 수혜 기대' HMM, 증권가 전망 엇갈리는 이유 HMM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 '운임 강세 지속 가능성' vs '선복 공급 과잉' 변수 상충 여수 광양항에서 출항한 HMM의 6800TEU. /사진=HMM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밑돌자 이에 대한 증권가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해상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 "이번주 6,200~7,200"…다시 돌아온 '삼전닉스', 7천피 가를 핵심 변수는 - 삼전닉스 필두 5일 연속 한주간 17.9%↑ 증권가 "코스피 7천선 안착…외국인 수급은 관건" 14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7월 내내 큰 폭의 조정을 거쳤던 코스피에 최근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8월 둘째주(10~14일) 내내 바닥을 다지며 반등 흐름을 이어간 만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
  • 한 집안 팔고 또 담았다…'큰 손' 1조5,000억 쓸어담은 종목은 - 연기금, SK하이닉스 1조5,339억원 순매수 SK스퀘어는 9,646억원 순매도 국민연금의 주식 리밸런싱이 재개된 이후 연기금 자금이 SK하이닉스에 가장 많이 유입된 반면 SK스퀘어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리밸런싱 과정에서 연기금의 종목별 매수·매도 규모가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 “월요일에 장이 열렸어야 했는데”…日·대만서 메모리株 급등 - 키옥시아 하루새 15% 껑충 하이닉스ADR·마이크론도 호조 키옥시아 사옥. [연합뉴스] 광복절 연휴를 맞아 국내증시가 휴장한 사이에 아시아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에 따라 연휴 이후 코스피도 ‘7천피’를 향한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아시아 주요 증시에선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도쿄 증시에...

상세 요약

1. 인제니아·기도산업 상장…센서뷰·클로봇 유증 실권주 청약 [이번주 증시 캘린더]

2개 기업 코스닥 신규 상장 인제니아 18일·기도산업 21일 서울경제신문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기도산업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센서뷰(321370) 와 클로봇(466100) 의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 공모 청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이날 주식예탁증서(DR)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미세혈관을 보호·회복하는 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신장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 ‘MK-8748’은 미국 빅파마 머크(MSD)가 아이바이오 인수를 통해 확보한 안과 신약 후보물질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5933억 원이다. 앞서 인제니아테라퓨틱스에 대한 공모주 투자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희망 가격 범위(1만 2000~1만 4500원) 최하단인 1만 2000원에서 확정됐다. 일반 청약 경쟁률도 3.1대 1을 기록했다. 올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기도산업도 일반 청약 경쟁률이 5.5대 1에 그쳤다. 다만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는 2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 최상단인 2만 8400원에 확정했다. 기도산업은 아웃도어와 모터사이클 보호복 등을 생산해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이다.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클로봇과 센서뷰는 19~20일 실권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각각 한국투자증권, 상상인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클로봇은 최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1주당 2만 600원으로 확정했다. 조달 규모는 1132억 원으로 대부분...

2. SK하이닉스, 주가 부진한데 ‘중복상장’ 논란까지…증권가도 평가 갈려 [이런국장 저런주식]

SK-스퀘어-하이닉스 3단 구조서 자회사 솔리다임 IPO 가능성 우려 거버넌스포럼 “해외엔 사례 없어” 증권가 “주주 불리” vs “실익 있다” SK하이닉스. 연합뉴스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140만~170만 원대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까지 확산하면서 주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솔리다임 기업공개(IPO)가 SK하이닉스 주주 가치를 희석하는 중복상장이라는 불만이다. 증권가에서도 솔리다임 IPO가 주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상반된 분석이 나왔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약 50조 원 수준의 기업가치에서 최대 10조 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를 추진해 미국 증시에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관련 소문에 대해 5일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솔리다임 IPO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은 것이다. 다음날인 6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10.37% 급락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1년 인텔의 낸드·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을 인수하면서 설립한 미국 법인이다. SK하이닉스는 기존 솔리다임 법인을 미국 ‘인공지능(AI) 컴퍼니’로 개편하고, 낸드플래시 사업은 그 산하에 신설하는 자회사 솔리다임으로 이전하는 구조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에 상장하더라도 최근 국내 금융당국이 확정한 중복상장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솔리다임이 인수합병(M&A)을 통해 SK하이닉스에 편입됐기 때문이다. 솔리다임의 매출·영업이익·자산 등이 SK하이닉스와 비교해 미미하기에 SK하이닉스의 이사회가 주주로부터 솔리다임 IPO에 대해 동의를 받을 필요도 없다. 문제는 규정과는 별개로 이미 SK(0347...

3. 2분기 성적표 내놓은 게임주…NHN '방긋'·펄어비스 '울상' [종목+]

NHN 2분기 영업익 시장 예상 35% 상회…주가 78% 급등 펄어비스 영업익 시장 예상치 하회…주가 15% 하락 "차기작 기대가 투자동력"…크래프톤·NC 신작 줄대기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 사진=NHN 제공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주요 게임사의 주가 흐름이 제각각이다. NHN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실적 기여가 확인되며 급등했고, 펄어비스는 기대작 '붉은사막'의 판매 둔화로 하락했다.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이하 NC)는 실적 발표 직후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을 반납했다. 성적표 내놓은 게임주 주가 '제각각'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은 지난 14일 8000원(11.99%) 오른 7만470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는 지난 14일 7만4700원으로 5거래일 만에 78.92% 급등했다. 반면 지난 11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펄어비스는 실적 발표 전 3만6900원에서 14일 3만1250원으로 15.31% 하락했다. 크래프톤과 NC는 시장의 눈높이에 부합한 실적을 발표한 직후 주가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 NC는 지난 11일 실적을 발표한 뒤 당일 4.93% 올랐다. 이후 이틀간 하락한 뒤 14일 1.64% 반등한 24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실적 발표 직전인 10일 종가보다 1.64% 높은 수준이다. 크래프톤도 지난달 29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 다음날 6.15% 상승했다. 이후 주가는 약세를 보이면서 지난 14일 23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일보다 2.46% 낮은 수준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4109억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9.6% 많았다. "NHN, AI 인프라 기업 재평가" NHN의 주가 상승을 이끈 것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호조다. NHN의 2분기 매출은 75...

4. "오래 못 간다" 갑자기 '경고'…잘나가던 HMM에 무슨 일이 [종목+]

'트럼프 수혜 기대' HMM, 증권가 전망 엇갈리는 이유 HMM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 '운임 강세 지속 가능성' vs '선복 공급 과잉' 변수 상충 여수 광양항에서 출항한 HMM의 6800TEU. /사진=HMM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밑돌자 이에 대한 증권가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해상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낙관론과 장기적인 선복(화물을 실을 선박 내 공간) 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가 맞서는 모양새다. 단기 실적 모멘텀 vs 중장기 공급 과잉 우려 ‘팽팽’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HMM의 목표주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2만3600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실적 리뷰(분석) 보고서를 통해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LS증권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3개월 넘게 업데이트하지 않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소폭 상향했지만, 오히려 평균을 끌어내리는 효과만 냈다. 반면 iM증권은 목표주가는 유지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같이 증권사 간 시각이 갈리는 이유는 ‘운임 강세의 지속 가능성’과 ‘선복 공급 과잉’이라는 두 가지 변수의 상충 때이다. 낙관론을 펼치는 증권사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불확실성이 촉발한 재고 조기 축적 수요가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동 사태 장기화와 수에즈·파나마 운하 운항 차질 등으로 선박 운항 거리가 길어지면서 운임이 급등했고, 이에 따라 3분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가장 높게 제시한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뜻밖의 시황 강세를 타고 글로벌 주요 선사들의 가이던스 상향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컨테이너 해운 시장의 중장기 선...

5. "이번주 6,200~7,200"…다시 돌아온 '삼전닉스', 7천피 가를 핵심 변수는

삼전닉스 필두 5일 연속 한주간 17.9%↑ 증권가 "코스피 7천선 안착…외국인 수급은 관건" 14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7월 내내 큰 폭의 조정을 거쳤던 코스피에 최근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8월 둘째주(10~14일) 내내 바닥을 다지며 반등 흐름을 이어간 만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반등 중요 변수로 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719.17포인트(11.49%) 오른 6,977.9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이달 초 6,200~6,300선 박스권 내에서 등락하다가 10일을 기점으로 상승 탄력을 받았다.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본격적으로 낙폭을 회복, 마지막 거래일인 14일에는 장중 최고 7,010.86까지 올라 '7천피'를 뵈복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국 빅테크 실적발표를 계기로 인공지능(AI) 산업 수익성 논란과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상당 부분 진정된 것이 반등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와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깜짝 실적', 샌디스크의 중장기 전망 업데이트 등도 호재가 됐다.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25억8000만달러로 5분기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설비투자 계획도 기존 310억~350억달러에서 350억~390억달러로 높였다.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도 회계연도 4분기(4~6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70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59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57억달러에서 111억달러로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특히 과매도 구간에 돌입했던 삼성전자와...

6. 한 집안 팔고 또 담았다…'큰 손' 1조5,000억 쓸어담은 종목은

연기금, SK하이닉스 1조5,339억원 순매수 SK스퀘어는 9,646억원 순매도 국민연금의 주식 리밸런싱이 재개된 이후 연기금 자금이 SK하이닉스에 가장 많이 유입된 반면 SK스퀘어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리밸런싱 과정에서 연기금의 종목별 매수·매도 규모가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이 기간 연기금은 SK하이닉스를 1조5,339억원어치 사들였다. SK이노베이션도 2,831억원 순매수했고, S-Oil(2,109억원), 셀트리온(2,105억원), NAVER(1,84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568억원), DB손해보험(1,513억원), SK텔레콤(1,509억원), LG전자(1,414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SK스퀘어였다. 연기금은 SK스퀘어를 9,646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어 삼성전자(3,898억원), 삼성전기(3,290억원), LG이노텍(1,754억원), 현대차(1,636억원), 현대모비스(1,527억원), 삼성생명(1,468억원), 한화오션(1,251억원), 미래에셋증권(1,121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가 집계하는 연기금 거래 대부분은 통상 국민연금 매매가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기금은 통상 보유 자산이 목표 비중을 웃돌면 일부를 매도하고, 목표 비중에 미치지 못하면 매수하는 방식으로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장기 투자자로서 특정 자산에 대한 쏠림을 줄이고 정해진 자산 배분 비율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을 한꺼번에 매도할 경우 증시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리밸런싱을 6월 말까지 유예했다. 리밸런싱 재개 이후 연기금...

7. “월요일에 장이 열렸어야 했는데”…日·대만서 메모리株 급등

키옥시아 하루새 15% 껑충 하이닉스ADR·마이크론도 호조 키옥시아 사옥. [연합뉴스] 광복절 연휴를 맞아 국내증시가 휴장한 사이에 아시아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에 따라 연휴 이후 코스피도 ‘7천피’를 향한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아시아 주요 증시에선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도쿄 증시에서 낸드플래시 기업 키옥시아홀딩스 주가는 전 거래일(5만3740엔) 대비 15% 넘게 폭등해 6만1840엔에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서도 반도체 주도주들이 증시 흐름을 이끌었다. 이날 상하이 증시에서 D램 반도체 회사 창신메모리(CXMT) 주가는 전일(55.18위안) 대비 12% 넘게 급등한 61.8위안 언저리에서 거래되며 전고점(61.5위안)을 넘어섰다. 대만 증시에서도 D램 전문 제조사 난야테크놀로지 주가가 전일(512대만달러)보다 2% 넘게 오른 524대만달러를 기록하며 이달 초(396.5대만달러) 대비 30% 넘게 올랐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대만 TSMC는 장중 2420대만달러로 주가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난야는 최근 자사 5A 신공장에 최대 3466억대만달러(약 15조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승인했는데, 이는 대만 D램 업계에서 약 20년 만에 나온 최대 단일 투자로 평가된다. 올해 전체 설비 투자 목표치도 당초 계획보다 34% 늘려 잡은 상태다. 중화권과 일본 증시가 반도체 대표주를 중심으로 반등 흐름을 이어가면서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0.74% 오른 6만9220.25에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4% 오른 3982선을, 대만 자취엔지수는 0.15% 오른 4만5880선을 기록하는 등 동반 상승했다. 아시아 증시의 메모리 반도체주 동반 랠리는...

관련 키워드

  • finance #daily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