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21 17:00:13 KST
주요 뉴스¶
- ‘2만닉스’ 전원주 “1주도 안 팔았다, 더 기다릴 것”…40조 푼 하이닉스 주가 방향은 - 20일 KBS 1TV ‘다큐인사이트’에 출연한 배우 전원주. KBS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한 뒤 주가가 다시 강하게 반등하면서 장기 투자자들의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원 안팎에 사들여 지금까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6)의 투자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만원대→170만원대…전...
- [속보] "다시 30만원대 넘본다"…이틀 새 13%↑ 삼전 개미 '환호' - 코스피는 21일 미국 국채 금리 재반등 부담에도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 환원 기대감에 소폭 상승해 7천선 눈앞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국채 금리의 재상승 부담으로 인해 전날 6% 가까이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폭이 제한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700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개인도 이날...
- 원·달러 환율 6일째 하락…‘원화 강세 베팅’에 연저점 또 경신 [김혜란의 FX] - 삼전닉스 주주환원 달러 매도 물량에 원화 강세 베팅까지…1380원대 초반 성장률 개선 기대…“1300원대 초반 가능”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은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38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장중에는 1380원선을 터치하며 약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 "삼전닉스 대대적 주주환원, 원화 강세 연장 가능성" - 블룸버그 "삼전닉스 주주환원, 원화 새 변수로" 주주환원 따른 원화 수요·해외 송금 규모 주목 "수출로 번 달러, 주주환원 위해 더 많이 환전할듯"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이 원화의 향방을 좌우할 새로운 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기업이 배당·자사주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원화 시장을 이용할 경우 최근...
- 반도체에 몰린 돈, 이젠 ‘이 업종’으로…증권가가 주목한 다음 주도주는 - 반도체 이익 전망은 주춤 운송·IT하드웨어 등으로 실적 모멘텀 확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합뉴스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반도체 업종에 이어 다른 업종으로 주도주가 확산하는 ‘순환매’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는 역대 최대 수준의 이익을 내고 있지만 이미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가 상당 부분 주가와 실적 전망에 반영된 반면, 운송과 정보기술(IT) 하드웨어, 건설·건축, 기계...
- 반도체가 끌어올린 코스피…683종목 내렸는데 지수는 0.9% 상승 - 8월 21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삼전·하닉 강세에 6912선 마감…기관은 2485억원 순매수 코스닥 4.63% 급락…1378종목 하락하며 801선까지 밀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만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하락 종목이 680개를 넘어서면서 지수 상승과 체감 장세 사이의 괴리가 뚜렷했다. 21일 한...
- 주주환원 훈풍 vs 사이드카 경고음…희비 갈린 하루 - [마감시황]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사진=뉴스1 코스피 지수가 21일 상승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미국발 시장금리 반등 불안감이 수급을 제한한 가운데 국내 양대 반도체주를 둘러싼 주주환원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211.68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
상세 요약¶
1. ‘2만닉스’ 전원주 “1주도 안 팔았다, 더 기다릴 것”…40조 푼 하이닉스 주가 방향은¶
20일 KBS 1TV ‘다큐인사이트’에 출연한 배우 전원주. KBS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한 뒤 주가가 다시 강하게 반등하면서 장기 투자자들의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원 안팎에 사들여 지금까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6)의 투자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만원대→170만원대…전원주 “더 기다린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2.73% 급등한 169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4% 넘게 오르며 172만원까지 치솟았다. 이날도 장중 175만원 안팎에서 강세를 이어가다 17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지난 19일 장 마감 이후 발표된 대규모 주주환원책이다. SK하이닉스는 40조43억4000만원을 들여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에서 사들인 뒤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매입·소각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이런 가운데 15년 전 SK하이닉스에 투자한 전원주의 사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에 따르면 전원주는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기 전인 2011년 주식을 2만원대에 사들여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 제작진이 당시 매입한 주식을 아직도 팔지 않았느냐고 묻자 전원주는 “그냥 있어. 그냥 다 있어”라고 답했다.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도 당장 매도할 생각은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투자 원칙에 대해 좋은 회사를 골라 투자했다면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라며 “더 올라갈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가와 단순 비교하면 상승 폭은 수십 배에 달한다. 매입가격을 2만원으로 가정하고 이날...
2. [속보] "다시 30만원대 넘본다"…이틀 새 13%↑ 삼전 개미 '환호'¶
코스피는 21일 미국 국채 금리 재반등 부담에도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 환원 기대감에 소폭 상승해 7천선 눈앞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국채 금리의 재상승 부담으로 인해 전날 6% 가까이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폭이 제한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700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개인도 이날은 외국인과 함께 '팔자'에 나서 1조2천억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SK하이닉스에 이은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기대감에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하락은 막았다. 삼성전자가 3.87% 오른 28만1,500원에 마감, '30만 전자' 회복을 넘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9.49% 올라 SK하이닉스발 주주 환원 모멘텀이 실린 이틀 사이 13.36%나 뛰었다. SK하이닉스도 2.31% 상승해 173만원에 장을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날 또는 내주에 이사회를 열어 특별 배당을 포함한 주주 환원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했다. 현행 삼성전자의 3개년(2024∼2026년) 주주 환원 정책의 핵심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것으로, 올해가 현 정책의 마지막 해인 만큼 대규모 환원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주 환원 모멘텀이 확대되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고,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선 삼전닉스와 더불어 삼성생명(10.61%)의 상승이 돋보였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 모습. 사진=연합뉴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5포인트(4.63%) 내린 801.94로 마감했다. 지수는 16.84포인트(2....
3. 원·달러 환율 6일째 하락…‘원화 강세 베팅’에 연저점 또 경신 [김혜란의 FX]¶
삼전닉스 주주환원 달러 매도 물량에 원화 강세 베팅까지…1380원대 초반 성장률 개선 기대…“1300원대 초반 가능”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은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38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장중에는 1380원선을 터치하며 약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에 따른 달러 매도 물량에 역외의 강한 원화 강세 베팅과 커스터디 물량까지 겹치면서 원화 강세 속도가 빨라졌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92.60원)보다 6.1원 내린 138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17일(1380.1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1380.3원까지 밀리며 지난해 9월 18일(1380.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을 주도한 것은 역외를 중심으로 한 달러 매도세였다. 1400원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무너지면서 추가 하락을 노린 역외의 원화 강세 베팅이 한층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에서 원화 강세 베팅이 강하게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도 달러 매도 압력을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두 반도체 기업의 주주환원 기대가 커지면서 관련 자금의 원화 환전 수요가 발생했고 이를 받는 커스터디(수탁) 물량까지 달러 매도로 유입된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여기에 원화 강세가 일시적인 수급 요인을 넘어 펀더멘털 개선에 따라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남강 한국투자금융지주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나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나우캐스팅해보니 또 1%가 넘게 나온다”며 “이런 식의 성장세가 현...
4. "삼전닉스 대대적 주주환원, 원화 강세 연장 가능성"¶
블룸버그 "삼전닉스 주주환원, 원화 새 변수로" 주주환원 따른 원화 수요·해외 송금 규모 주목 "수출로 번 달러, 주주환원 위해 더 많이 환전할듯"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이 원화의 향방을 좌우할 새로운 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기업이 배당·자사주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원화 시장을 이용할 경우 최근 원화 강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21일 원화는 달러당 1380.35원까지 오르며 장중 최대 1% 강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한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대 주주환원 정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줬다고 판단했다. 앞서 SK하이닉스도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발표했다. 원화는 7월 초 이후 가파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는 최근 40일간 2022년 말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으며, 이번 주에는 10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달러당 1400원선 아래로 내려갔다. 투자자들은 두 기업의 주주환원 계획이 얼마나 많은 원화 수요를 만들어낼지, 또 외국인 주주들이 받은 자금 가운데 얼마나 많은 금액을 해외로 다시 송금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규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들은 주주환원을 원화로 지급해야 한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원화를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곳에서 달러를 팔아 원화를 살 수도 있다.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달러를 조금 더 매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주주환원 계획 기대감이 원화 강세를 이끌었지만 이것이 지속적인 원화 강세 요인이 될지는 불확실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재원을 기존 원화 현금으로 충당할지 아니면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 마련할지 명확하지...
5. 반도체에 몰린 돈, 이젠 ‘이 업종’으로…증권가가 주목한 다음 주도주는¶
반도체 이익 전망은 주춤 운송·IT하드웨어 등으로 실적 모멘텀 확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합뉴스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반도체 업종에 이어 다른 업종으로 주도주가 확산하는 ‘순환매’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는 역대 최대 수준의 이익을 내고 있지만 이미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가 상당 부분 주가와 실적 전망에 반영된 반면, 운송과 정보기술(IT) 하드웨어, 건설·건축, 기계 등의 이익 전망은 최근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서다. 최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이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업종 분산과 순환매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국내 기업들의 전반적인 실적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7월 초 937조원에서 현재 986조원으로 5.2% 상향됐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같은 기간 1247조원에서 1311조원으로 5.1% 높아졌다. 2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돈 기업의 비율은 61.8%로 1분기 55.6%보다 상승했고,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 역시 시장 전망치를 4.1% 웃돌았다. “반도체 실적은 최대인데”…높아진 눈높이에 추가 상향 제한 업종별로 보면 온도 차가 뚜렷하다. 에너지와 IT가전, 화학, 조선 등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유틸리티와 운송, 자동차 등은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등의 영향으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반도체는 절대적인 이익 규모만 놓고 보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치 역시 그만큼 높아진 상태였다.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면서 실적 발표 이후 추가적인 이익 전망 상향 폭은 크지 않았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이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이 나쁘다는...
6. 반도체가 끌어올린 코스피…683종목 내렸는데 지수는 0.9% 상승¶
8월 21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삼전·하닉 강세에 6912선 마감…기관은 2485억원 순매수 코스닥 4.63% 급락…1378종목 하락하며 801선까지 밀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만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하락 종목이 680개를 넘어서면서 지수 상승과 체감 장세 사이의 괴리가 뚜렷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해 장 초반 6742.44까지 밀렸다. 이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고 장중 6954.12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48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657억원, 176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31% 상승한 17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는 8.26% 뛰었다. 삼성생명은 10.61%, 삼성물산은 5.75% 올랐다. 반면 삼성전기는 5.73%, LG에너지솔루션은 4.05%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현대차도 각각 1.46%, 0.60% 내렸다. 지수는 올랐지만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 종목이 훨씬 많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93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683개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의 상승이 지수 하락을 막고 전체 지수를 끌어올린 영향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의 상승은 주주환원의 힘”이라며 “SK하이닉스가 40조원대 주주환원을 발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의...
7. 주주환원 훈풍 vs 사이드카 경고음…희비 갈린 하루¶
[마감시황]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사진=뉴스1 코스피 지수가 21일 상승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미국발 시장금리 반등 불안감이 수급을 제한한 가운데 국내 양대 반도체주를 둘러싼 주주환원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211.68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타법인이 1조863억원어치, 기관이 207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8624억원어치, 외국인은 423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군에서 삼성생명이 10%대, 삼성물산이 5%대, 삼성전자가 3%대, SK하이닉스·KB금융이 2%대 강세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기는 5%대,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를 보였고 현대차는 약보합세, SK스퀘어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백 속에 기타법인 순매수가 확대되며 전약후강 흐름이 전개됐다"며 "SK하이닉스를 향한 기타법인의 순매수는 자사주 매입물량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대해선 "신규 주주환원 패키지를 발표할 것이란 보도에 주주환원 모멘텀이 확대되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했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보험이 6%대, 통신이 3%대, 유통이 2%대, 전기전자·금융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제조·운송창고·섬유의류는 강보합세였다. 의료정밀·건설은 5%대, 금속은 4%대, 기계장비·운송장비는 3%대, 증권·오락문화·일반서비스는 2%대, 화학·IT서비스·제약은 1%대 약세였다. 부동산·종이목재·음식료담배·전기가스·비금속은 약보합세가 나타났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5포인트(4.63%) 내린 801.94로 마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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