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Finance Daily 0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27 07:00:18 KST
주요 뉴스¶
- 개미들 속 터지는데…"37만전자 간다" 증권가 자신하는 이유 [분석+] - "투심 무너졌는데 삼전 물타기?" 핑크빛 전망에도 개미 '한숨' 90조~110조원 주주환원에도 9% 급락 증권가 "PBR 1.7배·PER 4.3배 저평가" "매크로 불확실성에 주가 발목" 사진=뉴스1 삼성전자의 실적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증권가의 낙관론과 투자자가 체감하는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대규모 주주환원과 메모리 업황 개선,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력을 근거로 잇달아 '...
- 환율 어디까지…"삼전닉스 주주환원 고려해도 1300원대 중반" [분석+] - 환율 어디까 "삼전닉스 주주환원 고려해도 1300원대 중반" "환율 1차 지지선은 1300원대 중반" "기존 보유하던 원화 활용 가능성도" 사진=연합뉴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의 환전 수요가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주주환원에 필요한 원화가 모두 외화 환전을 통해 마련돼야 앞서 환율...
- 적자 기업 합병에 상장사 주가 ‘우수수’ [이런국장 저런주식] - 재무 부담과 주가 희석 우려 SK이노베이션·가스 줄약세 중장기 사업 강화 낙관론도 SK이노베이션(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CI. SK이노베이션 적자 자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한 기업들의 주가가 잇달아 하락했다. 재무 부담 가중과 합병신주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회사 흡수합병을 통해 중장기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낙관론을 제시하고 있다...
- 박스피에 지친 개미들…'원화 강세' 타고 미장으로 떠난다 - "원·달러 하락, 서학개미 투자확대 촉매제" 코스피 회전율 0.54%…올 들어 최저 수준 美주식보관액 1856억 달러…전월비 8.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6.03.04.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투자...
- [속보]엔비디아 또 ‘어닝 서프’…시간외 주가 하락 - 젠슨 황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매출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급등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100만 달러(약 133조2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 “요즘 불기둥 보면 죄다 K뷰티네요”…ETF 수익률도 승승장구 - 수익률 1위 SOL 화장품 ETF 실리콘투·한국콜마·에이피알 분야별 대장주 집중적 편입 K뷰티, 유통·ODM 고루 성장 상승 랠리 당분간 계속될듯 울 시내 한 대형마트 화장품 판매코너 [연합뉴스] 금리 불안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그간 주춤했던 K뷰티주가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수출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들의 K뷰티 쇼핑 증가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국내 화장품·피...
- 美 물가 압력 여전…엔비디아 실적 주시하며 뉴욕증시 약세[월스트리트in] - 다우 0.2%↓…S&P500·나스닥 약보합 마감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주가 1%대 하락 7월 PCE 물가 3.7%↑…시장 예상 상회 연준 잭슨홀 미팅 앞두고 금리 인상 경계감 호르무즈 협상 진전 기대감에 유가는 내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여전히 높은 물가가 발표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세 요약¶
1. 개미들 속 터지는데…"37만전자 간다" 증권가 자신하는 이유 [분석+]¶
"투심 무너졌는데 삼전 물타기?" 핑크빛 전망에도 개미 '한숨' 90조~110조원 주주환원에도 9% 급락 증권가 "PBR 1.7배·PER 4.3배 저평가" "매크로 불확실성에 주가 발목" 사진=뉴스1 삼성전자의 실적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증권가의 낙관론과 투자자가 체감하는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대규모 주주환원과 메모리 업황 개선,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력을 근거로 잇달아 '매수'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주가는 각종 호재에도 급락한 뒤 소폭 반등하는 데 그쳐 투자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과도한 반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역대급 주주환원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과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7배, 4.3배로 인공지능(AI)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대규모 주주환원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올해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공시했다. 3분기에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잔여분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4일 종가 기준 올해 최대 배당수익률은 보통주 8.3%, 우선주 11.0%에 달한다. 실적 전망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120조원, 126조원으로 예상하고, 내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559조원"이라며 "오는 2028년까지 D램 수급이 타이트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HBM 가격 인상을 중심으로 D램 평균판매가격(ASP)이 올...
2. 환율 어디까지…"삼전닉스 주주환원 고려해도 1300원대 중반" [분석+]¶
환율 어디까 "삼전닉스 주주환원 고려해도 1300원대 중반" "환율 1차 지지선은 1300원대 중반" "기존 보유하던 원화 활용 가능성도" 사진=연합뉴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의 환전 수요가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주주환원에 필요한 원화가 모두 외화 환전을 통해 마련돼야 앞서 환율 하락을 이끈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환전 효과와 비슷한 수준의 영향을 낼 수 있어 실제 환율 하락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84.8원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1.3원 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금리결정을 하루 앞두고 1380원대 중반에서 횡보했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여력을 30~40원 안팎으로 추산했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주환원에 따른 달러화 공급(매도) 기대를 반영하더라도 원·달러 환율의 1차 지지선은 1340~1350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원·달러 환율 하락 흐름은 수출업체의 매도 물량과 함께 SK하이닉스가 ADR 발행으로 조달한 달러화 자금을 원화로 바꾼 영향이 크다. 다만 이 물량이 최근 대부분 해소되면서 하락 흐름이 완만해졌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이 재료가 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모두 원화 환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19일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도 지난 21일 올해 약 90조~110조원의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했다. 두 회사에서 확정한 규모만 합쳐도 150조원을 넘는다. 삼성전자는 우선 올 3분기에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나머지...
3. 적자 기업 합병에 상장사 주가 ‘우수수’ [이런국장 저런주식]¶
재무 부담과 주가 희석 우려 SK이노베이션·가스 줄약세 중장기 사업 강화 낙관론도 SK이노베이션(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CI. SK이노베이션 적자 자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한 기업들의 주가가 잇달아 하락했다. 재무 부담 가중과 합병신주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회사 흡수합병을 통해 중장기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낙관론을 제시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26일 11.04% 급락한 11만 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이노베이션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의 합병을 결의했다. SKIET는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분리막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246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도 1367억 원의 영업손실을 거둬 적자가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합병에 따라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주가 배정된다. 시장은 적자 자회사 흡수합병에 따른 재무 부담 가중을 우려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캐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리막 사업의 반등이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합병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의 재무제표가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합병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희석도 부담 요인이다. SK이노베이션은 흡수합병되는 자회사에 합병 비율에 따른 주식을 교부하기 위해 신주 448만 1300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2.6%로 주가 희석이 일어날 수 있다. 자회사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을 공식 발표한 SK가스의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26일 SK가스는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 대비 3.60% 하락한 22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마감 시각 30분 전인 오후 3시께 2%대...
4. 박스피에 지친 개미들…'원화 강세' 타고 미장으로 떠난다¶
"원·달러 하락, 서학개미 투자확대 촉매제" 코스피 회전율 0.54%…올 들어 최저 수준 美주식보관액 1856억 달러…전월비 8.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6.03.04.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국장을 떠나 미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코스피의 투자 매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원화 강세로 미국 주식 투자에 필요한 환전 부담이 낮아지며 해외주식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피는 지난 6월 19일 장중 9300선을 돌파하며 고점을 찍은 이후 급락세를 이어가며 현재 7000선 아래에서 횡보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은 0.54%로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회전율은 일정 기간 주식이 얼마나 활발하게 거래됐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이 지표가 낮아진 것은 국내 증시의 거래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의미다. 코스피 일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은 올해 1월 0.86%에서 2월 1.65%, 3월 1.74%로 계단식 상승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 4월 1.48%로 감소한 후 5월 1.13%, 6월 0.81%, 7월 0.72%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 역시 급감했다. 지난 2월 1조484억원, 3월 1조1077억원으로 평균 1조원 넘어섰던 일 거래량은 이달 들어 3263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증시 대기자금도 감소했다. 지난 6월 초 139조7000억원에 달했던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1일 97조원대로 내려섰고, 이후 일부 회복됐지만 지난 25일 기준 102조5000억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국장 투자열...
5. [속보]엔비디아 또 ‘어닝 서프’…시간외 주가 하락¶
젠슨 황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매출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급등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100만 달러(약 133조2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467억4300만 달러에서 106% 증가했으며, 전분기 816억1500만 달러와 비교하면 18% 늘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921억7000만 달러를 약 40억 달러 웃도는 수준이다. 주당순이익(EPS)도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세가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 달러(약 123조100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117%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18%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90%를 넘어섰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마감한 미국 증시는 약보합이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53463.88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0.02% 하락한 7675.70, 나스닥 지수는 0.08% 내린 26130.2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6. “요즘 불기둥 보면 죄다 K뷰티네요”…ETF 수익률도 승승장구¶
수익률 1위 SOL 화장품 ETF 실리콘투·한국콜마·에이피알 분야별 대장주 집중적 편입 K뷰티, 유통·ODM 고루 성장 상승 랠리 당분간 계속될듯 울 시내 한 대형마트 화장품 판매코너 [연합뉴스] 금리 불안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그간 주춤했던 K뷰티주가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수출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들의 K뷰티 쇼핑 증가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국내 화장품·피부 미용 관련 종목들을 담은 K뷰티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ETF별 구성 종목과 운용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K뷰티 ETF인 SOL 화장품TOP3플러스, TIGER 화장품, HANARO K-뷰티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8.71%, 32.02%, 25.21%로 나타났다. 모두 수익률이 호조를 보였지만 ETF 간 수익률 격차가 나타난 모습이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신한자산운용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1등주’에 집중 투자했다는 점이다. 화장품 산업을 크게 유통,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브랜드 분야로 나누고 여기서 가장 유망한 기업을 타 기업보다 높은 비중으로 편입했다. 유통 분야에선 K뷰티 역직구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을 운영하는 실리콘투를 21.69%, ODM 분야에선 한국콜마를 20.13%, 브랜드에선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로 유명한 에이피알을 17.2%의 비중으로 담았다. 상위 3개 종목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가깝다. 실리콘투, 한국콜마, 에이피알은 공통적으로 올해 2분기에 호실적을 내면서 주식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시가총액이 16조원을 넘는 K뷰티 대장주 에이피알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75억원,...
7. 美 물가 압력 여전…엔비디아 실적 주시하며 뉴욕증시 약세[월스트리트in]¶
다우 0.2%↓…S&P500·나스닥 약보합 마감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주가 1%대 하락 7월 PCE 물가 3.7%↑…시장 예상 상회 연준 잭슨홀 미팅 앞두고 금리 인상 경계감 호르무즈 협상 진전 기대감에 유가는 내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여전히 높은 물가가 발표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FP) 엔비디아 실적 관망하며 관망…약보합 마감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1% 하락한 5만3463.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21% 하락한 7675.7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081% 내린 2만6130.20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 1.59% 하락했다.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두 배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호실적에도 지난 4개분기 연속 실적 발표 후 주가가 내린 바 있다. 메타는 소셜미디어(SNS)의 청소년 중독 유발 혐의와 관련한 미 주 정부들의 소송에 167억달러(약 23조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1% 상승했다. 모더나는 전날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5.77% 하락했다. 7월 PCE 물가 예상 상회…금리 인상 경계감 지난달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돈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전년·전월 대비 모두 각각 0.1%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7월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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