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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Finance Daily 0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8-28 07:00: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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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美 국채가 밀어올렸다"…가상자산 관련주 랠리 - 비트코인 8만 달러 회복 속 비트플래닛·서클 등 국내외 관련주 급등 바이백發 대체자산 수요…'단기채 확대·입법'에 스테이블코인도 부각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선을 넘어선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모니터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6.08.2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비트코인이...
  • 엔비디아가 되살린 AI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워시 입에 쏠린눈[월스트리트in] - 나스닥 1.57% 상승…강한 매출 전망에 엔비디아 8.74%↑ AI 수요 확인에 소프트웨어기업도 강세…세일즈포스 22%↑ 관심은 워시 잭슨홀 연설에…장기채 부담 속 매파적 발언 나오나 노동시장은 안정…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주 연속 감소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엔비디아의 강한 장기 성장 전망으로 인공지능(AI) 열풍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시장에 확산하면서 27일(현지시간) 뉴...
  • "엔비디아 차세대 수요 선제 대응"…심텍, 증설 결정에 '급등' [종목+] - SoCAMM 및 고다층 MSAP 생산능력 확대 추진 연간 매출 생산능력 4500억원 추가 기대 사진=한경DB 모듈 기판 업체인 심텍의 주가가 8월 들어 50% 넘게 치솟았다. 특히 메모리반도체 모듈 기판인 소캠(SOCAMM)과 다중 칩 패키지 기판(MCP) 생산능력을 크게 확장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뒤 급등세가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심텍은 1만4200원(1...
  • "칠천피 눈앞인데"…기준금리 인상에 코스피 부담 커지나 - 한국은행 '백투백' 인상에…코스피 장중 상승폭 일시 반납 장기금리 상승에 밸류에이션 부담↑…금융주는 대안 부상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27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78포인트(1.30%) 오른 837.65에 장을 거래를...
  • “9월에도 조정이 올 듯합니다”…전망 내놓은 고수, 대처방안도 내놨다 - 매경플러스-NH투자증권 대구 재테크 강연 美선거 앞두고 단기 조정 가능 우하향 아닌 반등 신호탄 예상 美제조업지수 아직 고점 아냐 유가하락땐 외국인 복귀 속도 하반기엔 종목장세 이어질 듯 위험·안정자산 4대6 비율로 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부장이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매경플러스-NH투자증권 대구 재테크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수민 기자] “9월 중에 한 번 더...
  • 현대차 "가이던스 상향" 자신감에도 주가 하락…증권가도 목표가 '하향' -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SDV와 자율주행 부문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가 중장기 영업이익률을 나타내는 '가이던스(기업자체전망치)'를 높이며 성장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내리면서 냉정한 시선을 보냈다.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산업의 시행 속도가 시장...
  • 외인, 현물·선물 동반 매수…美 국채금리 진정에 코스피 상승 '베팅' - 외국인, 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선물도 1.6조 순매수 美 바이백 효과에 엔비디아 호실적…잭슨홀 연설 '변곡점'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최근 4일 동안 코스피에서 8조 원 가까이 팔아치웠던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한 달 만...

상세 요약

1. "美 국채가 밀어올렸다"…가상자산 관련주 랠리

비트코인 8만 달러 회복 속 비트플래닛·서클 등 국내외 관련주 급등 바이백發 대체자산 수요…'단기채 확대·입법'에 스테이블코인도 부각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선을 넘어선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모니터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6.08.2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비트코인이 연초부터 이어진 침체기를 벗어나 8만 달러 수준을 회복하면서, 국내외 가상자산 관련 주가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정부의 강화된 국채 관리 정책과 디지털자산 입법 기대감이 맞물리며 매수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가상자산 관련 상장 종목들이 최근 뚜렷한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상자산을 활용한 재무전략(DAT) 사업을 추진 중인 비트플래닛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올초 7000원대를 호가하던 주가는 장기 하락세를 거쳐 지난달 30일 연중 최저가인 1002원까지 추락했으나, 이후 반등 궤도에 진입했다. 1000원대를 맴돌던 주가는 지난 20일부터 이틀 연속 29.82%, 15.59% 급등세를 타며 26일 장중 3176원까지 치솟은 뒤, 단기 조정을 거쳐 현재 2600원대에서 하방 경직성을 다지고 있다. 우리기술투자와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지난 27일 전장 대비 각각 5.54%, 1.67% 하락한 6140원, 1415원에 거래를 마쳤으나, 지난달 30일 기록한 연중 최저치 대비로는 각각 64.83%, 84.00% 급등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가파른 오름세를 시현 중이다.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은 26일(현지시간) 89.9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전 거래일 대비 2%...

2. 엔비디아가 되살린 AI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워시 입에 쏠린눈[월스트리트in]

나스닥 1.57% 상승…강한 매출 전망에 엔비디아 8.74%↑ AI 수요 확인에 소프트웨어기업도 강세…세일즈포스 22%↑ 관심은 워시 잭슨홀 연설에…장기채 부담 속 매파적 발언 나오나 노동시장은 안정…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주 연속 감소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엔비디아의 강한 장기 성장 전망으로 인공지능(AI) 열풍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시장에 확산하면서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9% 가까이 올랐고 브로드컴, 인텔, SK하이닉스 ADR 등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다. AI 수요에 힘입어 강한 실적을 발표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세일즈포스가 각각 20%씩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7% 오른 2만 6541.3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2% 올라 7730.99에 마무리됐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0% 상승하며 5만 3569.44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장을 이끈 건 엔비디아였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8.74% 급등한 227.98에 마감했다. 회사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2028회계연도(2027년 2월~2028년 1월)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모건스탠리의 내년도 엔비디아 매출 전망은 52% 증가였고, 시장 컨센서스는 40% 수준이었다”며 엔비디아가 발표한 70%의 성장 전망을 파격적이라고 평가했다. AI 산업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의 강한 매출 전망은 그동안 강세장을 이끌어온 기술주 랠리가 아직 더 이어질 여지가 있다는 전망에 힘을 실었다. AI 인프라 및 기술 종목들도 엔비디아발 훈풍에 일...

3. "엔비디아 차세대 수요 선제 대응"…심텍, 증설 결정에 '급등' [종목+]

SoCAMM 및 고다층 MSAP 생산능력 확대 추진 연간 매출 생산능력 4500억원 추가 기대 사진=한경DB 모듈 기판 업체인 심텍의 주가가 8월 들어 50% 넘게 치솟았다. 특히 메모리반도체 모듈 기판인 소캠(SOCAMM)과 다중 칩 패키지 기판(MCP) 생산능력을 크게 확장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뒤 급등세가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심텍은 1만4200원(12.60%) 상승한 12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전인 지난 25일에도 11.12% 급등한 뒤 전날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3.59% 하락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급등세가 재연된 것이다. 이달 들어선 53.08% 치솟았다. 최근 심텍의 급등 배경은 대규모 투자 결정이다. 심텍은 모두 274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자기자본(5764억원) 대비 47.60%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확충으로, 투자 기간은 2027년 12월31일까지다. 증권업계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출하 호조에 따른 차세대 메모리 모듈인 소캠과 미세회로공정(mSAP)으로 제조한 고다층 MCP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결정으로 분석했다. 베라 루빈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베라 중앙처리장치(CPU)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출하와 저전력 D램 기반 소캠 표준화에 따라 기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본 것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소캠당 메모리 용량을 192GB에서 96GB로 하향 조정하면서 필요한 모듈 수가 증가했고, AMD와 퀄컴 등도 랙 스케일 제품에서 채택을 검토 중"이라며 "소캠용 모듈 기판의 높은 제조 난이도 덕분에 초기 개발 및 양산 경험을 갖춘 심텍의 경쟁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심텍의 이번...

4. "칠천피 눈앞인데"…기준금리 인상에 코스피 부담 커지나

한국은행 '백투백' 인상에…코스피 장중 상승폭 일시 반납 장기금리 상승에 밸류에이션 부담↑…금융주는 대안 부상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27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78포인트(1.30%) 오른 837.65에 장을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3.9원 내린 1380.9원에 주간 거래를 종료했다. 2026.08.2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7000선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금리가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의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 유동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기준금리 인상의 장중 악재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지만, 7000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전날 2% 넘게 개장한 지수는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해 7000선에 바짝 다가섰지만, 오전 9시50분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 상승분을 토해내 강보합권까지 후퇴했다. 이후 다시 반등하면서 1% 넘게 오르긴 했지만, 7000선 회복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한은이 지난 2022년 4월~2023년 1월 7회 연속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백투백 인상'에 나서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오는 11월부터 한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 최종금리를 연 3.75%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면서시장 참가자들의 경계감도 커졌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유동성 축소로 국내...

5. “9월에도 조정이 올 듯합니다”…전망 내놓은 고수, 대처방안도 내놨다

매경플러스-NH투자증권 대구 재테크 강연 美선거 앞두고 단기 조정 가능 우하향 아닌 반등 신호탄 예상 美제조업지수 아직 고점 아냐 유가하락땐 외국인 복귀 속도 하반기엔 종목장세 이어질 듯 위험·안정자산 4대6 비율로 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부장이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매경플러스-NH투자증권 대구 재테크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수민 기자] “9월 중에 한 번 더 증시 조정이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조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 대장주에 집중했다면 하반기에는 절대적으로 분산투자가 유리하다.” 이혁진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차장이 지난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매경플러스·NH투자증권 대구 재테크 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차장은 지난 7월 코스피 급락의 배경으로 △하이퍼스케일러 현금흐름(FCF) 축소 △레버리지 투자로 인한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외국인의 기계적 매도 △스페이스X·CXMT 등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꼽았다. 이 차장은 “지난 외국인 순매도는 자산 배분형 펀드가 주도했다”며 “올 상반기에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80조원어치가량을 팔아 치웠는데,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증시 우하향보다는 반등론에 힘을 실었다. 첫 번째 근거는 기준금리다. 과거 시장 하락 변곡점은 기준금리 다회 인상 국면에 나왔지만 당장 미국이 기준금리를 본격적으로 인상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이 차장은 “역사적으로 시장 하락은 금리 인상 직후 대형 악재 트리거가 조합될 때 시작됐다”며 “현재는 레버리지 청산이란 악재가 나왔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 본격화 국면은 아니다”고 짚었다. 또 다른 근거는 미국 제조업 지수다. 코스피 수익률은 그간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유사...

6. 현대차 "가이던스 상향" 자신감에도 주가 하락…증권가도 목표가 '하향'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SDV와 자율주행 부문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가 중장기 영업이익률을 나타내는 '가이던스(기업자체전망치)'를 높이며 성장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내리면서 냉정한 시선을 보냈다.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산업의 시행 속도가 시장 기대감을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가 '2026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CID)'를 진행한 지난 26부터 전날까지 두 곳의 증권사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기존 65만원에서 60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기존 76만원에서 62만원으로 각각 내려 잡았다. 현대차가 CID에서 성장성을 강조했음에도 증권가에선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양상이다. 현대차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영업이익률 6.3~7.3%)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상향했다. 하이브리드 차종 확대와 전사적 원가절감 로드맵을 반영한 결과다. 시장 심리도 녹록치 않은 양상이다. 전날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45% 하락한 3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지난 6월 1일 장중 78만3000원으로 고점을 기록한 뒤 이날까지 49.16% 하락하는 등 연이어 내리고 있다. 증권가에선 신사업 전개 속도 지연을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았다. 신사업인 로보택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며, 로보틱스 부문 역시 올해 하반기 휴머노이드 생상 부지를 공개하며 연 3만대 생산능력(CAPA)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와 글로벌 경쟁사 대비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

7. 외인, 현물·선물 동반 매수…美 국채금리 진정에 코스피 상승 '베팅'

외국인, 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선물도 1.6조 순매수 美 바이백 효과에 엔비디아 호실적…잭슨홀 연설 '변곡점'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최근 4일 동안 코스피에서 8조 원 가까이 팔아치웠던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한 달 만에 가장 큰 순매수액을 기록하며 코스피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그동안 증시를 억눌렀던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하락세고, 엔비디아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코스피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자 수급에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1333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누적 기준 7조 7739억 원어치를 팔았지만, 5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전환한 것이다. 특히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1조 5867억 원 순매수하며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모두 받아냈다. 이는 지난달 29일(1조 7126억 원)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큰 규모다. 현물(현재)과 선물(미래) 시장에서 모두 순매수했다는 건 향후 코스피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외국인 순매수세는 그동안 전세계 증시를 위협한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 17일 연 5.310%에서 27일 5.185%로 12.5bp 내렸고, 같은 기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6bp 하락했다.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고였던 금리가 열흘 만에 되돌려진 것이다. 미국 정부가 금리를 잡기 위해 장기 국채를 되사는 '바이백' 확대 기조가 효과를 볼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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