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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Finance Daily 1700 Summary

수집일시: 2026-09-07 17:00: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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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2차전지 전성기 주가 되찾나…반도체 다음 주도주설 '솔솔' - 한 달 새 두 자릿수 급등...고점 대비 여전히 반토막 2차전지 주도주 조건 갖춰 VS 미국 점유율·실적 확인해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동안 부진했던 2차전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최근 한 달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KRX K-AI 2차전지 지수’는 15.84% 올랐고...
  • “270만원 넣었는데 60억원 됐다”…14년 만에 되찾은 비트코인 ‘초대박’ -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뉴스1 약 14년 전 거래가 중단된 가상화폐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묶인 채 사실상 포기했던 영국 투자자가 최근 자산을 되찾았다. 당시 약 1500파운드(약 270만원)를 투자했던 비트코인의 가치는 현재 약 450만달러(약 60억원)까지 불어났다. 7일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영국인 투자...
  • AI의 네번째 분기점?…자극받은 투자자에 반도체 '활짝' - [오늘의 포인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추이/그래픽=이지혜 반도체가 국내 증시에 힘을 실었다. AI(인공지능) 수요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꺾인 데다 AGI(범용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반도체 종목에 대한 수급은 견고하게 유지되는 모습이다. 7일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6000원(...
  • “달러 강세도 눌렀다”…원·달러 1340.5원, 23개월 만에 최저 - 9월 7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원·달러 환율이 1340원선까지 내려앉으며 1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의 고용 호조로 달러가 강세를 보였지만,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과 외국인의 국내 증시 유입이 더 강한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내린 1340.5원에 주간 거래를...
  • 장중 1330원대 찍은 환율…증권가 "1200원대 후반도 열려"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33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증권가의 환율 눈높이도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원화 강세 쏠림이 이어질 경우 1300원대 초반을 넘어 1200원대 후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최근 급락으로 달러 매수 수요가 되살아날 수 있어 현재 수준이 단기 저...
  • “AI 투자심리 살아났다”…코스피 4.6% 급등, 7000선 눈앞 - 9월 7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며 7000선 턱밑까지 올라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와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 강세에 외국인과 기관이 5조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거래...
  • “메모리 폭증한다” 오픈AI 아스트라 훈풍… 코스피, 7000선 턱밑 마감[마켓뷰] - 코스피, 4.61% 상승 마감 오픈AI의 차세대 AI 공개에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 커져 코스닥도 1%대 상승하며 820선 회복 오픈AI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코스피 지수는 7일 69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6900선을 넘긴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7000포인트까지는 4.61포인트 남겨뒀다. 미국발 훈풍에 코스...

상세 요약

1. 2차전지 전성기 주가 되찾나…반도체 다음 주도주설 '솔솔'

한 달 새 두 자릿수 급등...고점 대비 여전히 반토막 2차전지 주도주 조건 갖춰 VS 미국 점유율·실적 확인해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동안 부진했던 2차전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최근 한 달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KRX K-AI 2차전지 지수’는 15.84% 올랐고, ‘KRX 2차전지 TOP 10 지수’도 13.06% 상승했다. 지수가 박스권에서 주춤한 사이 개별 종목 수익률은 더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엘앤에프가 43.48% 급등했고,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도 각각 26.98%, 26.70% 상승했다. 포스코퓨처엠(23.8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21.12%) 등 소재주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에코프로(-1.32%), 엔켐(1.43%), 에코프로머티(2.96%), LG에너지솔루션(5.07%), 에코프로비엠(5.76%)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해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오랫동안 눌려 있던 2차전지주가 다시 움직인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확대가 주목을 받는다.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새로운 배터리 수요처로 부상하면서 업황 인식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배터리 업황과 관련해 ESS의 계통 연계(BESS) 수주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미국 내 제조 기반을 갖춘 국내 셀 3사가 ESS 사업에서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짚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강세를 단순한 순환매 이상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가 이끌어온 반등은 실적 개선보다는 청산 압력...

2. “270만원 넣었는데 60억원 됐다”…14년 만에 되찾은 비트코인 ‘초대박’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뉴스1 약 14년 전 거래가 중단된 가상화폐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묶인 채 사실상 포기했던 영국 투자자가 최근 자산을 되찾았다. 당시 약 1500파운드(약 270만원)를 투자했던 비트코인의 가치는 현재 약 450만달러(약 60억원)까지 불어났다. 7일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영국인 투자자는 2011년 12월 영국 가상자산 거래소 ‘브릿코인(Britcoin)’을 통해 약 1500파운드 상당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브릿코인은 영국에서 등장한 초기 비트코인 거래소 가운데 하나로, 이후 ‘인터산고(Intersango)’로 이름을 바꿨다. 당시만 해도 비트코인은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실험적인 자산에 가까웠지만 거래소에는 수천명의 이용자가 몰렸다. 현지 매체 LBC에 따르면 인터산고가 운영될 당시 계정 수는 5000개를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거래소는 2012년 말부터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파운드화와 달러화 거래 등이 중단됐고 2014년 초에는 사이트가 완전히 접속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이용자들이 자산을 인출하려 해도 제대로 된 응답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기업등기소 기록상 인터산고 법인은 이후 2016년 3월 공식 해산됐다. 크리스 역시 거래소에 이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비트코인을 빼내려고 했지만 계정에 접속할 수 없었다. 이후 여러 차례 자산을 찾으려 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면서 결국 비트코인을 잃어버린 것으로 여기고 지냈다. 크리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며 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었을지를 생각하는 게 가장 괴로웠다”며 “당시 어린 자녀와 새집이 있었고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아서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3. AI의 네번째 분기점?…자극받은 투자자에 반도체 '활짝'

[오늘의 포인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추이/그래픽=이지혜 반도체가 국내 증시에 힘을 실었다. AI(인공지능) 수요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꺾인 데다 AGI(범용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반도체 종목에 대한 수급은 견고하게 유지되는 모습이다. 7일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6000원(8.26%) 오른 178만3000원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2거래일째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종가는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으로 173만원선을 넘어섰다. 또 다른 반도체 투톱인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68%(1만4500원) 오른 27만원으로 장 마감했다. 삼성전자 역시 2거래일째 강세를 기록했다. 이들 종목이 포함된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평균 6.63% 오른 것으로 집계된다. 업종 내 코스피 종목인 티엘엔지니어링(12.90%), DB하이텍(12.12%) 등을 비롯해 코스닥 중소형 종목인 해치텍(16.64%), 제이아이테크(16.36%), 두산테스나(11.31%), 아이앤씨(10.81%), 티에스이(10.57%) 등이 두 자릿수 뛰었다. 이어 마이크로컨텍솔은 전 거래일 대비 9.53% 올랐고, 피에스케이홀딩스(8.33%), 프로텍(8.00%), SFA반도체(7.13%), 코세스(6.98%) 등도 상승했다. 반도체가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이들 산업 종목에 대한 편입 비중이 높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1% 올랐다. 특히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뚜렷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2조9614억원, 3조4235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에서는 금융투자와 연기금이 주식을 매집했고 사모펀드를 포함한 창투사(VC·벤처캐피탈)...

4. “달러 강세도 눌렀다”…원·달러 1340.5원, 23개월 만에 최저

9월 7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원·달러 환율이 1340원선까지 내려앉으며 1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의 고용 호조로 달러가 강세를 보였지만,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과 외국인의 국내 증시 유입이 더 강한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내린 1340.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24년 10월 4일 1333.7원 이후 약 23개월 만에 가장 낮다. 장중에는 하락 폭이 더 커졌다. 환율은 한때 1334.7원까지 밀리며 2024년 10월 4일 장중 기록한 1331.3원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눈에 띄는 대목은 달러 자체가 약세를 보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후 3시37분 기준 99.09로 전 거래일 98.91보다 올랐다. 미국의 8월 비농업 신규 고용도 12만7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5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미국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탄탄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처럼 달러 강세 재료가 쌓였는데도 원·달러 환율이 떨어진 배경에는 국내 외환시장의 수급 변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출기업들이 그동안 쌓아둔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서 시장에 달러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은 “막대한 경상흑자에 따른 달러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며 환율 하락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율 하락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다시 환율을 끌어내리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환율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달러를 보유한 기업들이 환전을 서두르고, 이 물량이 다시 시장의 달러...

5. 장중 1330원대 찍은 환율…증권가 "1200원대 후반도 열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33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증권가의 환율 눈높이도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원화 강세 쏠림이 이어질 경우 1300원대 초반을 넘어 1200원대 후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최근 급락으로 달러 매수 수요가 되살아날 수 있어 현재 수준이 단기 저점에 가깝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오후 3시30분 기준가는 전 거래일보다 9.4원 내린 1340.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장중 1334.7원까지 떨어져 1330원대에 진입했으나 이후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지난 7월 1일 기록한 장중 고점 1559.2원과 비교하면 두 달여 만에 최대 224.5원 하락했다. 최근 환율 하락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꾸준히 나온 가운데 기업의 주주환원 발표에 따른 추가 달러 공급 기대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환전에 이어 수출기업의 추격 달러 매도가 이어지면서 환율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일 보고서에서 "최근에는 달러 수요보다 수출 호조에 기인한 기업발 달러 공급이 두드러지면서 단기 수급의 무게중심이 공급 우위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강한 기업발 달러 공급을 고려해 단기 하단을 기존 전망보다 낮은 1300원대 초반까지 열어둘 필요가 있다며 4·4분기 평균 환율을 1380원으로 전망했다. 1300원선 아래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거론된다.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에는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현재 원화 강세 쏠림을 고려하면 1200원대 후반에 진입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6. “AI 투자심리 살아났다”…코스피 4.6% 급등, 7000선 눈앞

9월 7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며 7000선 턱밑까지 올라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와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 강세에 외국인과 기관이 5조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3.57포인트(3.34%) 오른 6910.78로 출발했다. 장중 6867.91까지 상승폭을 줄였지만 이후 다시 오름폭을 키워 장 막판 6995.40까지 치솟았다. 사실상 이날 최고점에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거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5525억원, 기관은 2조649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두 주체의 순매수 규모만 5조2000억원을 넘었다. 개인은 6조8372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프로그램매매도 차익거래 2287억원, 비차익거래 1조6278억원 순매수로 총 1조856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반도체였다. 지난 4일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로 하락한 것과 달리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상승했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등 메모리 관련주가 크게 오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고성능 AI 모델 경쟁이 데이터센터와 연산·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다시 부각됐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OpenAI의 차세대 모델 GPT-6 Astra 공개로 AGI 시대 진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AI 인프라 투자심리도 다시 살아났다”며 “미국 메모리주 강세가 국내로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7. “메모리 폭증한다” 오픈AI 아스트라 훈풍… 코스피, 7000선 턱밑 마감[마켓뷰]

코스피, 4.61% 상승 마감 오픈AI의 차세대 AI 공개에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 커져 코스닥도 1%대 상승하며 820선 회복 오픈AI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코스피 지수는 7일 69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6900선을 넘긴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7000포인트까지는 4.61포인트 남겨뒀다.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1% 오른 6995.39, 코스닥은 1.07% 오른 822.19 , 서울외환시장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대비 9.9원 내린 1340.5원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1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1%(308.18포인트) 오른 6995.39로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3.34%(223.57포인트) 상승한 6910.78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장 중 상승폭을 키웠다. 국내 주식에 물린 개인 투자자가 ‘팔자’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조256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3050억원, 3조3814억원을 사들였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4일 미국의 8월 고용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경제 지표는 불리하게 발표됐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오히려 반등에 성공했다. 오픈AI가 공개한 차세대 AI ‘아스트라’가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나오며 AI 인프라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다.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AGI가 본격화되면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과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기대감이 시장을 밀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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